<만드는 법>

1. 먼저 차 재료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둔다.

2. 얇게 썰어 잘 말린 모과를 물에 넣고 달여서 하루에 3~5회로 나누어 마신다.

3. 5-20g정도를 물 600ml에 넣고 달여서 하루에 3-5회로 나눠 마신다. 향이 부드러워 마시기 좋다.
대추를 넣어 마셔도 좋다.

모과는 얇게 나박나박 썰으시구요(채썰면 더 좋음), 모과랑 같은 양의 설탕을 준비해서

유리병에 모과-설탕-모과-설탕 이런식으로 켜켜히 넣으셔도 되고,

모과를 설탕에 버무려서 넣으면 모과청이 더 잘 우러나요. (하지만 이 방법은 매우 번거로움)

떫은 맛이 걱정되시면 생강을 같이 넣으면 좋아요~~ 

모과를 깨끗하게 씻어서 반으로 자른 뒤에 씨를 조금 도려내고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설탕을 모과의 배로 넣고 병에 잘 넣어줍니다.

몇달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모과청이 생긴답니다.

뜨거운 물을 준비하고 모과청을 담고 채썬 대추를 썰어서 넣고 물을 부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모과차가 된답니다.

모과차를 만드는 방법은 너무 간단 합니다.

깨끗히 씻은 유리병과 모과 그리고 설탕을 준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선 모과를 잘 썰어서 통에 담는데요

모과를 조금 넣고 설탕을 붓고

그다음에 모과를 넣고 그렇게 차례대로 넣으세요

그런 다음 설탕이 충분히 녹은 다음 드시면 됩니다.

모과차를 만들려면 모과청이 있어야 하잔아요,,^^그거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준비물:껍질을 벗긴 모과 500g과  설탕1/5컵 또는 꿀 2컵

만드는법:

1. 모과는 쇠붙이와는 상극이므로 구리나 유리 또는 프라스틱 칼을 사용한다.

2. 모과는 얇게(2mm) 썰어서 모과 한겹 설탕(또는 꿀) 한겹으로 잰다.

3. 냉장고에 넣고 10일간 숙성 시킨다.

4. 모과차는 모과청을 적당량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든다.(모과청은 물의 1/4정도,,^^)

모과차 향도 좋고, 맛도 좋죠... 저는 바로 모과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과청을 이용해서 모과차를 즐기는데요...

일단 모과를 잘 씻어서 잘 져며질 수 있도록 얇게 썰어주시고요... 썰어진 모과를 설탕과 함께 차곡차곡 단지에 넣어서

모과청이 우러나도록 6개월정도 두신후에 이 모과청을 뜨거운 물에 타서 모과차로 즐겨도 좋아요..

재료 손질법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6토막으로 썰어주고

씨를 뺀 후 약 2mm 두께로 썹니다...

용기에 모과를 한겹 깔고 설탕을 깔아 덮고 다시 모과를 한겹 깝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과 위에 설탕을 깔아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며칠 후에 맛있는 모과청이 됩니다.

재료
모과청 한 작은술 / 물 한 잔

끓이는 법

10일 이상 숙성시킨 모과청 1작은 술을 찻잔에 담고,,,

물을 끓여 찻잔에 부어 마시면 모과차 완성~~~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저희집도 겨울철 감기예방용으로 모과차랑 도라지생강차를 많이 만들어 먹는데욤...

모과차는 모과 썰어서 황설탕(노란설탕)을 넣고 만들고 도라지생강차는 흑설탕으로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

설탕대신 열량이 적은 올리고당을 넣는 것도 괜찮을꺼 같애요..

전 집에서  쿠키 만들때 버터대신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로 대체하고 설탕대신 올리고당

넣고 만들거든요.. ^^ 좀 덜 살찌게끔요.. ^^

저도 만들어 놓은 모과차 다마시고 나면 저도 올리고당으로 한번 만들어 봐야 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