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에서 김치를 담궈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알타리를 사다 먹는데 그 반찬가게가
이사를 갔는지 없어 졌네요... 알타리를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쉬운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알타리는 무를 깨끗하게 손질을 한다음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굵은 소금에 절여주고 양념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홍고추는 믹서에 갈아주고 찹쌀풀을 쑤어주고 멸치액젓에 고추가루를 넣
어주고 다진마늘 다진생강 실파를 넣어 홍고추 풀을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소금에
절여진 알타리는 씻어 양념들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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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타리 무가 막 쏟아져 나오네요
지금부터 알타리김치 먹을철 입니다
배추김치보다 헐신 쉬우니 도전해 보세요.
우리집은 이미 담가놓고 먹고 있기에 사진을 못찍어서 미안합니다.
1) 먼저 너무 크지않고 잎이 연한것으로 사오세요
2) 무는 줄기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무는 캍로 긁듯이 긁어 냅니다
3) 잎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놓고 무는 크기에따라 2등분/ 이나 1/4 길이로 잘릅니다.
4) 다듬은것을 물에한번 헹궈서 한켜 한겨씩 소금으로 절입니다
5) 두시간정도 절이면 적당히 절여집니다
6) 잘 저려진 재료는 서너번 행군후 채반에받혀 물기를 뺀다음
7) 김치속재료
(미리 끓여놓은 찹쌀풀에 배즙,양파즙,마늘, 생강갈은것,멸치액젓,
통고추 갈은것등을 준비합니다
(찹쌀가루가 없을경우 밥을 믹서기에 적당량 갈아서 해도됨)
위에 속재료(양념들을) 절인 김치에 붓고 고추가루도 넉넉히 넣고
빛갈이 빨갛게 나올정도로 버무립니다.
8) 젖갈로 간을 마추는데 싱겁다 생각되면 소금을 더 넣습니다
식성에따라 날것으로 먹을수도 있고
요즘같은 계절엔 이틀정도면 익지요
뜨거운 햅쌀밥과 함께 갓익은 알타리 김치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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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고춧가루 1½컵, 멸치액젓 1컵, 다진 마늘 5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찹쌀풀(찹쌀가루 4큰술, 물 ½컵) 5½컵 김칫국물 물 2컵, 소금o고춧가루 1큰술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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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는 누런 겉잎과 잔털을 떼고 잎과 무의 경계 부분을 잘 긁어낸 다음 깨끗이 씻는다. 큰 것은 칼집을 넣어 2~4등분한다. 다듬은 총각무는 절임물에 1시간 정도 절인 후 두세 번 헹궈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쪽파는 잘 다듬어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고 5cm 길이로 썬다. 냄비에 찹쌀풀 재료를 넣어 센 불에 끓이다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눌러 붙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찹쌀풀을 쑤어 식힌다. 찹쌀풀에 나머지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을 만들어 쪽파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총각무에 양념을 고루 발라 2~3개씩 묶어 밀폐용기에 넣고 김칫국물을 만들어 부은 뒤 2~3일 정도 실온에 보관하여 익힌 다음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면된다.
알카리는 흙이 보이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리고 겁질을 살짝 긁어서 벗겨줍니다.
알타리의 무부분이 크니까 칼로 무부분만 4등분해줍니다.
알타리를 소금을 넣고 간해주고 간한 알타리를 깨끗하게 싯어서 물기를 완전히 없애줍니다.
고운 고추가루,(굵은 것을 사용하면 보기에 좋지 않아요), 액젓, 찹쌀풀, 마늘, 생강, 천연조미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양념장에 알타리를 맛있게 버물러줍니다.
며칠 익혀서 먹으면 맛이 더 좋아요
1.알타리를 다듬어 소금에 절군다
씻어 물이 빠지게 놔둔후...
2.찹쌀풀(냄비에 물을넣고 찹쌀가루를 넣고 끊인다...알타리가 몇단인지 확인해야하는데요...보통 한단에 찹쌀풀 쑨게 소주잔으로2잔 정도 나오면 적당할듯)을 쑨다
3.큰 양푼그릇에(일명=다라이)따뜻한 찹쌀풀을 넣고 거기에 고추가루를 넣어서
비벼놓는다 (고추가루 풀)
4. 고추가루가 빨갛게 불면 거기에 액젖 약간하고 마늘 생강즙 파 양파 설탕약간 깨 소금을 넣고 버무린다.
여기 까지가 기본적으로 알타리 김치 담그는법인데요..
지금 철이 여름이라 빨간 물고추를 첨가 하시면 더 시원하구요..
고추가루풀이 너무 뻑뻑할 경우나 더 시원한 맛을 원할경우...
냄비에 물 파 양파 멸치 다시마를 우려서 식힌 물을 넣으면 나중에 익었을때 아주 시원하답니다.
참고로 젖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익었을때 맛이 덜 하므로 젖갈은 약간 넣으시구요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생각하세요..
뭐 다른 김치도 비슷하게 담으시면 될꺼 같은데요..
배추김치말구요...ㅎㅎ
[알타리무물김치]
알타리무 400g, 청.홍고추 2개씩, 실파 3대, 오이 1/2개, 쌀가루 1/4컵, 물 6컵,
마늘 3쪽, 다진 생강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소금 적당량.
1. 알타리무는 껍질을 긁어내고 떡잎을 떼어낸 다음 씻어 건진다.
잎 부분은 5cm 길이로 썰고,무는 굵은 것은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 소금을 약간 뿌린다.
2. 청.홍고추는 길게 어슷 썰어 속씨를 털어내고, 실파는 5cm 길이를 잘라 반으로 가른다.
3. 오이는 반으로 갈라 속을 긁어내고 0.3cm 두께로 어슷 썰어 소금을 약간 뿌린다.
4. 분량의 물에 쌀가루를 풀어 약한 불에서 끓인 다음 고운 체에 내려 식힌다.
면보에 싼 고춧가루를 넣고 붉은 고춧물을 만들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김치국물을 만든다.
5. 김치국물에 1,2.3의 야채와 저며 썬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간을 확인하여 익힌다.
저도 총각김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히 라면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총각김치를 만드실 때 알타리 무를 잘 절이시는게 중요해요.
너무 오랫동안 절이시면 알타리의 탄력이 없어져요.
3시간 정도 절여주시면 알맞게 절여질거에요.
그리고 양념을 다한 총각김치를 통에 담으실때요.
잎파리 부분을 잘 말아서 담아주셔야 꺼낼 때 꼬이지 않고 쉽게 덜어 낼 수 있습니다.
밥심은국력 | 2010.03.14
< 알타리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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