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톳나물]

 

두부 반모 (250g), 톳나물 80g, 숙주나물 300g,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톳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돌돌한 기둥은 제거한다.

....이때 돌이 달린 뿌리 부분은 아예 제거해 버린다.

 

2. 손질한 톳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게 2cm 크기로 잘라 놓는다.

 

3. 두부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다음 으깬다.

 

4. 볼에 으깬 두부를 넣고 깨소금, 참기름,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후춧가루를 살짝 뿌린다.

 

5. 숙주나물은 팔팔 끓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꼭 짠다.

 

6. 으깬 두부에 썰어 둔 톳나물과 데친 숙주를 넣고 무쳐 동그랗게 빚어 낸다.

 

 

 

 

 

재 료

 

톳초무침 - 톳한줌, 크래미3개, 양파1/4개, 당근조금, 팽이버섯반봉지

단촛물 - 식초1큰술, 레몬즙1큰술, 매실액1큰술, 설탕 소금 다진마늘 각 0.5작은술

 

톳두부샐러드 - 두부, 톳, 당근, 통깨, 참기름, 소금

 

*단촛물은 취향껏 가감해주세요.

 

* 톳초무침 

 

톳입니다.	끓는물에 소금넣어 살짝 데친후 깨끗한물로 서너번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크래미는 잘게 찢고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주세요.	모든재료 넣고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톳은

대부분 초고추장에 버무려 드시지만...

저는 이렇게 초무침한것을 훨씬 더 좋아라합니다.

 

 

 

채소와 게맛살이 들어가 색도 이쁘고...

맛도 이쁘고...ㅎㅎ

 

 

 

새콤한 맛이 상상돼

보기만해도 침이 꼴깍하는 톳초무침,,,

입맛 없을때 딱!입니다.ㅎ 

 

 

 

 

 *톳두부샐러드

 

칼등이나 손으로 으깬 두부에 데친톳과 채 썬 당근을 넣고...

입맛에 맞게 참기름,통깨,소금을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톳과 두부과 만나

고소하면서도 감칠맛나는 톳두부샐러드,,,

 

 

 

요리방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샐러드입니다.

 

 

 

톳은

 항고지혈증, 항콜레스테롤효과가 있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화장실가기 두려운분들에게 아주 좋다고 해요.ㅋ

 

 

 

일본에선 톳의 날이 있을만큼

건강식으로 톳요리를 매일매일 밥상에 올린다고 하는데...

우리도 맛있는 톳요리 먹고 다같이 건강하세요~~~!!! 

 

 

출처: http://cafe.daum.net/bawisol/IKFd/939

 

 

 

[ 주재료 ]
톳나물 150g , 오이 1/2개

 

[ 소스재료 또는 양념장 재료 ]
실고추 , 통깨 , 간장 2큰술 , 설탕 2큰술 , 식초 2큰술 , 생강즙 , 다진파 약간 , 다진마늘 약간 , 깨소금 약간 
 
[ 요리방법 ]
톳나물은 물에 여러번 흔들어 씻는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톳나물을 데친 후 냉수에 여러번 헹구어 3- 4cm 길이로 썬 다음 체에 밭여 수분을 뺀다.
오이는 채로 썰어 준비한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초간장 소스를 만든다.
우묵한 볼에 (2)와 (3)을 넣고 (4)의 초간장 소스를 넣고 무친다.
접시에 담고 통깨와 실고추를 뿌린다. 

 

톳나물 두부무침으로 드세요

 

재료

톳 400g, 두부 2모(포장두부), 마늘, 다진파, 꽃소금, 국간장, 참기름, 통깨

만드는 법

1. 톳을 데칠 물을 넉넉히 올려둬요.
2. 톳은 대충 털어가면서 이물질이나 조개껍질등이 있으면 골라내요.
3. 두부는 베보자기에 싸서 짜 물기를 제거해요.
4. 무칠 그릇에 주물러서 알갱이가 없도록 해 놓고 소금을 약간 뿌려 둡니다.
5. 물이 끓으면 3~$분 정도 톳을 데쳐요.
6. 데친 톳을 소쿠리 받쳐서 물에 담근 채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깨끗한 물에 서너번 헹궈주고 물기를 빼요.
7. 톳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두부와 무쳐요.
8. 국간장으로 간 맞추고 파, 마늘 넣고 참기름, 통깨 뿌려요.

톳나물의 이물질을 깨끗히 정리하고 씻어줍니다.

크기도 정리해줍니다.

생으로 먹어도 됩니다.

고추장, 설탕, 물엿, 참기름, 식초를 이용해서 톳나물을 맛있게 무쳐주면 됩니다.

톳나물은 생으로 먹는 것이 맛이 더 좋답니다.....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경상도식은 이렇습니다.

재료의 양은 저희 집에서 선호하는 산뜻하고 심심한 맛을 기준으로 한 것이니 입맛에 따라 가감하세요.

재료: 톳나물 1근, 고추가루 1큰술, 멸치젓국 1큰술, 마늘 다진 것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이건 맛을 봐가면서 조절), 맛술 1큰술(있으면 좋고 없음 그만)

1.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2. 작은 컵이나 그릇에 위의 양념 재료들을 다 섞어두세요.

3. 물이 끓으면 톳나물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바로 꺼내 찬물에 헹궈 파랗게 만들어 물기를 빼 나물을 무칠 그릇에 담습니다.

4. 톳나물에 2의 양념을 넣고 살살 무치면서 소금으로 간을 조절하세요. 멸치젓으로 간을 하면 비려집니다. 멸치젓 감칠맛과 풋내를 죽이기 위한 것이니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그렇지만 안넣으면 저희 입맛에는 좀 밍밍하니 감칠맛이 없다는 느낌...

예쁘게 하고 싶다면 마지막에 빨간 고추를 얇게 썰어 몇개 얹어도 됩니다. 하지만 깨는 절대 올리지 마세요. 톳나물의 맛과 궁합이 안맞습니다.

준비할 재료
말린 톳 200g, 콩나물 300g, 소금·미나리·풋고추 약간씩, 양파 ½개, 무침양념(매실고추장 5큰술,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만드는 방법
1 톳은 압력솥에 넣고 삶다가 김이 나면 5분 정도 더 삶아 건져 찬물로 씻는다.
2 콩나물은 소금을 넣고 삶은 뒤 찬물에 재빨리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3 미나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콩나물 길이에 맞춰 썬다. 풋고추와 양파는 채썬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무침양념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무친다

톳나물 두부 무침    
    톳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넣자마자 바로 꺼내듯이)
    두부는 면보에 싸서 물기를 꽉 짜서 준비한다.
    톳과 두부를 넣고 참기름, 깨소금, 소금으로 간한다.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톳나물 두부무침은 오래 두면 물이 생기므로 먹을만큼만 조리한다.

< 톳나물 무침 >

 

1. 톳나물은 여러번 씻어 손으로 대충 길이를 뜯어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제거하고

 

   꼭 짭니다.

 

2. 콩나물도 데쳐서 그대로 식힙니다. 콩나물 양은 톳나물의 3분의 1정도..

 

3. 된장 1큰술, 고추장 반큰술, 식초, 설탕, 깨소금, 소금, 참기름의 양념장에

 

   톳나물 먼저 무치고 콩나물은 살짝 무친다.

 

새콤하게 톳나물 무침해보세요. 밑반찬으로 좋아요.

톳은 찬물에 씻어 건진후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주세요.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 식초, 다진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톳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후 양념장을 넣어서 무쳐주세요.

톳나물을 박박 문질러 씻습니다.

끓는 물에 톳나물을 넣고 녹색이 될 때까지 데쳐줍니다.

체에 걸러 물기를 빼서 둡니다.

양념은 비빔냉면 먹을 때 비빔장 만들 듯이 하시면 됩니다.

고추장, 요리당, 식초, 맛술, 깨소금, 액젓류를 넣고 섞습니다.

채소는 양파, 고추, 파 등을 준비하여 얇게 썰어 놓습니다.

자 이제, 톳나물과 채소, 양념장을 넣고 조물락조물락 잘 무쳐주시면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