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네요... 봄동 맛있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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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일반 봄동 (펼쳐진 모양) 은 고기에 싸드시면 맛있고요
겉절이를 무치면 맛있고요... 부침개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봄동된장국 끓여드셔도 되고... 겉절이가 싫으시다면 고추가루 식초등으루
버물여 만든 재리기(사투린가...;;)로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팁 한가지...봄동을 고기에 싸 드실때는 봄동은 물에 씻으면 물냄새 나기 때문에
깨끗한 행주같은걸루 닦아서 드시면 봄동의 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속잎이 노랗고 겉잎이 파란 봄동이 있고 전체가 다 파란 봄동이 있는데요
둘다 상관없지만 행여나 너무 하~~얀 봄동(너무 잎을 까서리...)이 있거들랑
그건 안좋은거니깐 푸른빛이 많이 있는 봄동을 사서 드십시오~
모든 물건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야채나 과일은 제일 비싼게 물건이 좋습니다.
시세는 물건에 따라 비싸지니깐요 1등상품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봄동으로 여러가지 해먹을 수 있습니다.
먼저 겉절이가 있습니다.
쉽게 하는 방법은 먼저 깨끗이 씻어서 국간장을 조금 넣고 절이는 방법입니다.
그럼 따로 소금이나 젓갈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살짝 절인후 고춧가루와 물엿 마늘다진것 설탕 약간 참기름 깨를 넣어 버무리면 상큼하고 좋습니다.
또 봄동으로 된장국에 넣으면 구수하고 좋습니다.
봄동을 쌀짝 끓는물에 데쳐서 나물처럼 들기름과 소금 마늘다진것 깨를 넣고 버무려 드셔도 좋습니다.
봄동달래무침...
간장:물:설탕=2:1:0.8의 비율로 섞어 간장물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끊여주고,,,
그런 다음 식힌 후 식초를 넣어 초간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봄동과 달래를 깨끗이 씻고,,,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그릇에 넣고,,,
만들어 놓은 초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시다가,,,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다시 버무리면,,,
맛있는 봄동달래무침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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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1인분 기준) : 75Kcal 
http://blog.daum.net/akrnl7019/231463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akrnl7019%2F23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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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동은 한장씩 잎을 떼어 내고, 큰잎은 손으로 찢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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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손질한 봄동을 데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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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친 봄동은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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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된장,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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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친 봄동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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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담아낸다.
http://bananacooking.tistory.com/83?srchid=BR1http%3A%2F%2Fbananacooking.tistory.com%2F83 |
재료: 봄동 150g, 양파 1개, 마늘 2쪽,
포도씨유 2큰술
소스: 굴소스·간장·설탕·맛술 1큰술씩,
올리브유 2큰술, 화이트와인
80cc 또는 정종 3큰술
1 봄동은 1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한입 크기로 썬다.
2 양파는 얇게 채썰고 마늘은 슬라이스
한다.
3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달군 팬에 포도씨유을 두르고 마늘을
노릇하게 볶다가 양파를 넣어 볶는다.
5 ④의 양파가 숨이 죽으면 봄동 흰 부분과 소스를 반 정도 넣고 볶는다.
6 ⑤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봄동 잎 부분을 넣고 나머지 소스로 간을 맞춘 뒤 한 번 더 볶아낸다.
봄동 200g, 달래 150g, 소금 약간, 양념장(붉은 고추 2개, 고운 고춧가루 1큰술, 까나리액젓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달래는 뿌리의 겉껍질을 말끔하게 벗기고 잎 쪽을 다듬어 씻어 가지런히 모은 뒤 뿌리를 칼등으로 자근자근 눌러 부드럽게 해준다.
2. 봄동은 굵은 겉잎을 떼어내고 여린 잎만 준비해서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다.
3. 달래는 4cm 길이로 자르고 봄동은 큰 것은 손으로 적당하게 찢고 작은 것은 그대로 쓴다.
4. 붉은 고추와 고운 고춧가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 후 나머지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볼에 달래와 봄동을 담고 ④의 양념장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살살 버무린다.
봄동을 살짝 소금물에 절여줍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좋지 않아요.
액젓,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절인 본동, 부추, 잔파를 넣고 맛있게 양념이 베이도록 무쳐줍니다.
간을 세게하면 봄동의 맛이 제대로 나지 않는답니다.
<봄동겉절이>
준비 : 봄동200g, 굵은소금, 고춧가루20g, 사과즙약간, 다진마늘, 물엿, 설탕, 식초, 참기름, 깨, 홍고추반개
1. 봄동은 한잎씩 띁어서 먹기좋은크기로 잘라 굵은소금을 뿌려 15분 절였다가 물에헹궈물기를 빼주세요.
2. 홍고추는 어슷썰어 씨를빼주세요.
3. 고춧가루20g, 사과즙약간, 다진마늘, 물엿, 설탕, 식초, 참기름, 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멸치액젓 약간 넣어도 감칠맛나구요, 물엿대신 꿀을넣어도 좋습니다)
4. 봄동에 양념넣고 섞은 후 , 홍고추를 넣고 참기름,깨소금으로 완성하시면 됩니다^^
맛있게 요리해드세요~~*
제가 봄동킬러인데 아직 올해는 못먹어봤네요 먹고싶어라...
제가 봄동겉절이 하는방법나갑니다.
간단해요 2인기준으로 작은 봄동 2포기면되요
배추씻어 물기를 빼는 과정에서 양념만드시는데 양념으로는
까나리 젓갈+물+미원+마늘+고춧가루+설탕 아주약간 넣고 양념을 버무리시는데 젓갈로만 양념하시면 짜기때문에 물과 젓갈을 잘 배합해야해요(까나리없음 다른젓갈로도 하셔두되구요)
만들고 나면 입에 착감기고 아삭아삭한것이..죽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밥심은국력 |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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