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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살탕수육
맛집노래 | 2010.03.05 | 과일상자 :0box | 답변:3 | 조회:4195
받은 추천수

집에서 아이들 찹살탕수육 해주려고 합니다...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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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찹살탕수육
얼음맛 | 2010.03.06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탕수육은 짜장면과 더불어 중국집의 대표 메뉴죠.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가격차이는 지금과 달리 차이가 많이 납니다. 탕수육에 쓰이는 돼지고기의 부위는 등심이나 뒷다리살을 사용하는대 지금은 이 고기값이 쌉니다. 삼겹살에 비교하면 말이죠. 한번은 왜 이렇게 싸졌나하고 생각해보았더니 결론은 삼겹살을 사람들이 많이 먹어 등심부위와 다리부위의 물량이 많이 생기닌 싸진 것 아닌가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그전엔 탕수육의 가격이 짜장면에 비교하면 얼마나 비쌌냐하면요. 짜장면의 9~10배 정도로 비쌌습니다. 요즘 짜장면 가격이 3000원~3500원하니 윽,30000원 이렇게 보니 요즘 탕수육 가격이 굉장히 저렴해진 것은 분명하군요. 그리고 양도 굉장히 푸짐해 졌습니다. 각설하구요... 

오늘 제목이 '과일소스'인대요. 보통 탕수육에 사용되는 야채는 당근,오이,양파(배추몸통)목이버섯입니다. 재료의 '색'이 다른 걸 알 수있죠. 그런데 여기서 당근과 오이가 냉장고에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 목이버섯은 없어도 무방한 것이나, 야채가 없으면 좀 허전하죠. 이럴땐 차라리 슈퍼에서 '후르츠 칵테일' 통조림을 하나 구입해서 과일소스를 만드는 것이 낫지않을까해서 제목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만약 일반 소스로 하시려면 당근,오이,양파를 편으로 썰거나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도 괜찮구요. 양은 각 야채를 열조각 정도로 준비하면 되겠습니다.

 

* 재료

- 돼지고기 600g

- 후르츠 칵테일 1개

- 고구마 전분

- 식용유

- 계란 1개

- 설탕 한국자

- 식초 1/3국자

- 간장 2숟가락

- 생강 조금(편썰어 3조각, 다진 것이면 1/2티스푼)없어도 무방.

 

* 준비

- 돼지고기는 정육점에서 탕수육용으로 썰어 달라고하면 해줄라나...

   가로,세로 5~6mm 길이 5cm로 썬다.

- 후르츠 칵테일을 그릇에 부어 섞은 다음 1/2만 사용.

 

* 만들기

- 기름을 되도록이면 큰 후라이팬에 튀김옷을 입힌 고기가 잠길 정도로 붓고 불을 켠다.

- 고기에 계란를 넣고 주무른 다음 고구마전분을 여자주먹으로 두 주먹을 넣고 잘 섞는다.

- 옷을 입힌 고기를 후라이팬에 한개 넣어 보아서 기름에 뜰 정도로 뜨거워지면 고기를 넣기 시작한다. 만약 후라이팬의 크기가 작으면 두번에 나누어 하는 것이 안전하며, 화상에 주의한다.

- 튀김이 되는 동안 과일소스를 만든다. 후라이팬에 물 1과 1/2을 붓고 후르츠1/2.설탕,식초,간장을 넣고 끓으면 물녹말(전분)을 풀면된다. 농도 걸죽할 정도로.

- 튀김이 딱딱해지면 건져낸다.

- 튀김을 접시에 담고 소스는 따로 그릇에 담아도 되고, 튀김위로 부어도 된다.

 

* 기름의 온도는 180~190도가 최고온도여야 되는대 온도계가 없으니 튀김이 떠 있는 상태와 튀김의 색깔변화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 계란을 적게 넣으면 튀김옷에 끈기가 있어 잘 떨어지지않고, 너무 많이 넣으면 튀김을 기름에 넣기는 편하나 튀김이 되기도 전에 색깔이 발게져 튀김이 고소하질 않습니다.

* 소스의 농도가 너무 묽으면 튀김에 소스가 잘 묻지않고, 너무 되도 안좋으니 주의한다.

* 전분은 세가지가 주로 쓰이는대 감자,고구마,옥수수가 있습니다. 감자는 가격도 비싸고 조리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또 옥수수는 튀기면 딱딱해져 튀김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구마가 고소하며 가장 적합합니다.

* 보시고 또는 직접 해보시면서 잘 안되는 것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답해 드리겠습니다

네티즌채택
re:찹살탕수육
금빛깔 | 2010.03.05

돼지고기 안심 160g (청주 2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찹쌀가루 6큰술, 계란흰자 1개, 양파 60g, 청홍피망 20g씩, 파인애플 30g, 불린 목이버섯 30g

소스(물 200ml, 식초 6큰술, 설탕 4큰술, 진간장 2큰술, 물녹말 2큰술, 식용유 적당량)

 

01 돼지고기 안심은 슬라이스하여 한 입 크기로 네모 썰어, 청주.소금.후춧가루를 뿌려

....20분 정도 재워 준다.

02 재운 고기를 찹쌀가루에 골고루 묻도록 묻혀 준다.

03 180도 온도에 바삭 하게 튀겨 낸다. 고기가 얇아서 그리 많지 않은 기름의 양에 튀겨 주어도 된다.

04 양파와 청홍피망은 2cm 길이로 정방 썰기 하고, 불린 목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파인애플도 한 입 크기로 준비한다.

05 분량의 탕수육 소스에서 물 녹말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넣어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준비한 야채와 과일을 넣어 끓인다.

 

* 찹쌀 가루 대신에 전분가루를 사용사셔도 좋으나, 덜쫀득거린답니다.

..소스는 매콤한 칠리소스를 응용하셔도 좋고요.

 

 

 

 

[WELLBEINGPORK]

 

 

 

re:찹살탕수육
안경12 | 2010.03.06

바삭하고 쫄깃한  돼지고기 튀김에

향긋한 유자를 넣은 탕수육을 만들었어요

 

앙금녹말과 찹쌀가루를 함께 넣어 튀김옷을 만드니...

식감이 조금 더 가볍고 바삭한 느낌이네요

 

갓나 온 유자를 얇게 썰어 소스 속에 넣으니...

요맛도 나름 좋다고~~~

탕수육 좋아하는 아들래미가 합격점수를 주네요

 

남은 유자는 송송썰어 유자차를 만들었는데~~~

다음 번에는 유자청을 조금씩 설탕이랑 함께 넣으면 되겠어요~~~ ^^*

 

 

 

 

 

재료

 

돼지고기(등심) 400g, 달걀흰자 1/2개, 앙금녹말 1컵, 찹쌀가루 1/2컵

돼지고기양념 : 간장 2작은술, 청주 1큰술, 후추조금  

앙금녹말 : 감자녹말1컵+ 물1컵 ...가라앉으면 물을 따라버린다

 

소스 야채재료 : 파프리카 1개(청,홍 1/2개씩), 양파1/2개, 유자1/4개

소스 : 물 360cc, 설탕 10큰술, 식초1큰술, 녹말물( 녹말2큰술+물 2큰술), 간장1작은술, 소금약간

 

 

 

만드는법

 

돼지고기는 손가락 굵기로 썰어 돼지고기 양념에 15~20분 재워둔다

 재워 둔 돼지고기에 달걀 흰자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준 다음

앙금녹말과 찹쌀가루를 섞는다

 

* 찹쌀가루는 방앗간에서 빻은 찹쌀 가루랍니다

마른 찹쌀가루인 경우는 4큰술정도 사용하고 물을 농도에 맞추어 섞어 주어야합니다

 

170도로 예열된 기름에 2번 튀겨낸다

 

 

 

 

유자는 깨끗하게 씻어  식초를 약간 떨어뜨린 물에 담궜다가

건져 4등분을해서 얇게 썰어준다

 

유명한 고흥 햇유자랍니다~~~

 

 

 

 

양파, 파프리카는 큼직하게 어슷비슷하게 썬다

소스재료(식초를 빼고)를 냄비에 넣고 끓여 준 후 야채를 넣고 살짝 끓인 후

식초를 넣고 녹말물을 풀어 농도를 맞춘다

 

튀긴 돼지고기 위에 끼얹어 낸다

 

 

 

 

쫄깃하고. 향긋하고...

탕수육소스에 딱인데요 ???

 

 

 

 

 

 

 

 

 

유자는 신토불이 레몬이라는 생각이~~ ㅎㅎ 

 

 

 

출처: http://blog.daum.net/yummycook/1700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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