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을 간장으로만 만들어봤는데요.
된장으로도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된장으로 깻잎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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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된장 깻잎
핑크페코 | 2010.02.28
질문자 인사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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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순의 여사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 된장깻잎장아찌 > * 주재료 - 깻잎 20단, 집된장 5컵, 굵은 소금 2컵, 물 3컵, 식초 3큰술, 다시마육수 1컵 * 찌기 - 마른 멸치 20g, 다진 마늘 1/2큰술, 다시마육수 1/2컵, 통깨 약간 ----------------------------------------------------------------------- < 깻잎 삭히기 > 1.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무거운 것으로 누른 후 물 3컵, 굵은 소금 1컵, 식초 3큰술을 넣어 5-7일간 삭힌다. * 깻잎을 삭혀야 아린 맛이 없어져요! 2. 5-7일이 지난 후 깻잎이 누렇게 변하면 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 담기 > 1. 달임장- 다시마육수 1컵에 굵은 소금 1컵을 넣어 끓인 후 식혀둔다. 2. 보관할 그릇에 깻잎 10-15장과 된장 5컵을 켜켜이 반복해서 담은 후 마지막에 된장으로 두툼하게 덮고 그 위에 1)을 부어 눌러둔다. 3. 그늘 진 곳에서 2개월 이상 익힌다. < 찌기 > 1. 2개월 후, 깻잎을 꺼내 된장을 물에 씻어낸다. 2. 냄비에 마른 멸치 20g과 다진 마늘 1/2큰술을 깔고 그 위에 1)의 깻잎을 얹은 후 다시마육수 1/2컵을 부어 센 불에서 국물이 반으로 졸 때까지 익힌다. (뚜껑은 비스듬히 덮으세요) < 담아내기 > - 깻잎 위에 멸치를 얹고 통깨를 뿌려 낸다 |
re:된장 깻잎
맛집노래 | 2010.02.26
저장식품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장아찌나 새콤달콤한 맛의 피클은 반찬거리가 마 땅치 않을 때 요긴하다. 피클은 담가두고 며칠만 보관해도 맛이 들고, 장 아찌는 폭 삭혀 먹어야 제맛이다. 지금 한창 제철인 재료들을 이용해 이러 한 저장식품을 만들어 보자. 한참은 반찬걱정을 접어둘 수 있을 것이다. 피클은 신선한 야채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저장법이다. 서양식 장 아찌라 할 수 있는 피클은 아삭아삭 씹히는 질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포인 트.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만들 때 또는 샐러드 소 스를 만들 때 잘게 다져 넣어 사용하기도 한다. 종류만큼이나 절이는 방법 도 다양하다. 설탕, 소금, 식초를 넣은 물에 절이는 방법과 향신료를 섞은 소금물에 절이는 방법이 있다. 설탕, 소금, 식초를 섞은 물에 월계수잎, 계피 등의 향신료를 넣어 끓인 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이로 가 장 많이 만들고 양파, 토마토, 피망, 양배추, 콜리플라워, 당근, 비트, 버 섯, 올리브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다. 뜨겁게 끓인 식촛물을 병에 붓고 완전히 맛이 들기 전에 국물을 따라내어 다시 한번 더 끓여 부어 야 상큼한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식촛물이 완전히 식은 다음 부어야 아 삭한 질감이 살아난다. 피클을 담글 재료는 수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싱 싱한 것이 좋고 보관할 병은 사용하기 전에 미리 뜨거운 물에 열탕 소독 을 하고 바싹 말려야 제대로 발효된다. 제철에 나는 값싼 야채로 담그는 장아찌는 짭짤하게 밴 맛이 잃었던 입맛을 되살리는데 그만이다. 오래 삭힐수록 맛도 좋다. 적어도 3개월마다 장아찌 재료와 된장, 고추장을 다시 졸여 두어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 된 장에 박은 것은 새 된장과 섞고, 고추장은 흑설탕과 물엿을 합해 다시 졸 여서 넣는다. 장아찌는 보통 간장이나 고추장 또는 된장에 여러가지 채소를 박아서 푹 삭혀 먹는 것. 원래 제철 이외에는 생산되지 않는 야채를 1 년 내내 먹기 위한 방법이었으나 요즘에는 언제나 풍성한 야채를 먹을 수 있어 필요이상으로 보존 기간을 길게 할 필요는 없다. 장아찌는 날 것을 그대로 절이기 때문에 가열하여 손실되는 비타민의 양도 줄일 수 있고 날 것일 때 보다 비타민 B가 늘어난다. 장아찌를 담글 재료는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일단 절이거나 말려서 수 분의 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서늘한 곳에 두어야 물컹거리지 않고 간도 서서히 배어 맛있다. 요즘은 짜게 먹지 않으므로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도 된다. 큰 장독에 마늘종이나 더덕 등을 넣어두면 장의 맛이 변할 수 있으므 로 만들려는 양에 맞게 작은 그릇에 장을 옮겨 담고 거기에 채소를 박아 둔다. 큰 장독에 담글 때는 양파 망주머니에 재료를 담아 넣어두면 꺼내기 쉽다. 장의 양을 적게 하거나 장에 박아놓은 시간을 줄이고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 한번 씻은 다음 무치면 짜지 않은 장아찌를 만들 수 있다. △양배추깻잎 피클(양배추 1통, 깻잎 40장, 식초 4컵, 설탕 1컵, 소금 3큰술, 물 1컵)= 양배추는 질기지 않은 것을 골라 한장씩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깻잎 크기로 자른다. 깻잎은 연한 것으로 골라 꼭지를 자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소독한 병에 양배추 2장에 깻잎 한장씩을 번갈 아 가며 켜켜이 쌓는다. 넓적한 돌을 얹어 양배추와 깻잎이 떠오르지 않도 록 한다. 냄비에 식초, 설탕, 소금, 물을 넣고 팔팔 끓여 뜨거울 때 병 에 붓고 밀봉한다. 3일정도 지나면 국물만 따라 팔팔 끓여 식힌 뒤 다시 붓고 밀봉한다. 1일 정도 냉장 보관한 뒤 먹는다.
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장아찌나 새콤달콤한 맛의 피클은 반찬거리가 마 땅치 않을 때 요긴하다. 피클은 담가두고 며칠만 보관해도 맛이 들고, 장 아찌는 폭 삭혀 먹어야 제맛이다. 지금 한창 제철인 재료들을 이용해 이러 한 저장식품을 만들어 보자. 한참은 반찬걱정을 접어둘 수 있을 것이다. 피클은 신선한 야채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저장법이다. 서양식 장 아찌라 할 수 있는 피클은 아삭아삭 씹히는 질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포인 트.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만들 때 또는 샐러드 소 스를 만들 때 잘게 다져 넣어 사용하기도 한다. 종류만큼이나 절이는 방법 도 다양하다. 설탕, 소금, 식초를 넣은 물에 절이는 방법과 향신료를 섞은 소금물에 절이는 방법이 있다. 설탕, 소금, 식초를 섞은 물에 월계수잎, 계피 등의 향신료를 넣어 끓인 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이로 가 장 많이 만들고 양파, 토마토, 피망, 양배추, 콜리플라워, 당근, 비트, 버 섯, 올리브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다. 뜨겁게 끓인 식촛물을 병에 붓고 완전히 맛이 들기 전에 국물을 따라내어 다시 한번 더 끓여 부어 야 상큼한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식촛물이 완전히 식은 다음 부어야 아 삭한 질감이 살아난다. 피클을 담글 재료는 수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싱 싱한 것이 좋고 보관할 병은 사용하기 전에 미리 뜨거운 물에 열탕 소독 을 하고 바싹 말려야 제대로 발효된다. 제철에 나는 값싼 야채로 담그는 장아찌는 짭짤하게 밴 맛이 잃었던 입맛을 되살리는데 그만이다. 오래 삭힐수록 맛도 좋다. 적어도 3개월마다 장아찌 재료와 된장, 고추장을 다시 졸여 두어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 된 장에 박은 것은 새 된장과 섞고, 고추장은 흑설탕과 물엿을 합해 다시 졸 여서 넣는다. 장아찌는 보통 간장이나 고추장 또는 된장에 여러가지 채소를 박아서 푹 삭혀 먹는 것. 원래 제철 이외에는 생산되지 않는 야채를 1 년 내내 먹기 위한 방법이었으나 요즘에는 언제나 풍성한 야채를 먹을 수 있어 필요이상으로 보존 기간을 길게 할 필요는 없다. 장아찌는 날 것을 그대로 절이기 때문에 가열하여 손실되는 비타민의 양도 줄일 수 있고 날 것일 때 보다 비타민 B가 늘어난다. 장아찌를 담글 재료는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일단 절이거나 말려서 수 분의 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서늘한 곳에 두어야 물컹거리지 않고 간도 서서히 배어 맛있다. 요즘은 짜게 먹지 않으므로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도 된다. 큰 장독에 마늘종이나 더덕 등을 넣어두면 장의 맛이 변할 수 있으므 로 만들려는 양에 맞게 작은 그릇에 장을 옮겨 담고 거기에 채소를 박아 둔다. 큰 장독에 담글 때는 양파 망주머니에 재료를 담아 넣어두면 꺼내기 쉽다. 장의 양을 적게 하거나 장에 박아놓은 시간을 줄이고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 한번 씻은 다음 무치면 짜지 않은 장아찌를 만들 수 있다. △양배추깻잎 피클(양배추 1통, 깻잎 40장, 식초 4컵, 설탕 1컵, 소금 3큰술, 물 1컵)= 양배추는 질기지 않은 것을 골라 한장씩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깻잎 크기로 자른다. 깻잎은 연한 것으로 골라 꼭지를 자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소독한 병에 양배추 2장에 깻잎 한장씩을 번갈 아 가며 켜켜이 쌓는다. 넓적한 돌을 얹어 양배추와 깻잎이 떠오르지 않도 록 한다. 냄비에 식초, 설탕, 소금, 물을 넣고 팔팔 끓여 뜨거울 때 병 에 붓고 밀봉한다. 3일정도 지나면 국물만 따라 팔팔 끓여 식힌 뒤 다시 붓고 밀봉한다. 1일 정도 냉장 보관한 뒤 먹는다.
re:된장 깻잎
화이이팅 | 2010.02.26
된장깻잎장아찌
주재료
깻잎 30장, 콩잎 30장, 된장 적당량, 소금 4큰술
요리방법
1. 여린 깻잎보다는 약간 억센 깻잎을 골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항아리에 된장과 함께 깻잎을 켜켜이 담은다음 망을 씌운후 뚜껑을 덮어 삭힌다.
3. 한달 정도 삭힌 후 꺼내어 먹는다.(찜통에서 살짝 쪄서 먹어도 좋다.)
주재료
깻잎 30장, 콩잎 30장, 된장 적당량, 소금 4큰술
요리방법
1. 여린 깻잎보다는 약간 억센 깻잎을 골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항아리에 된장과 함께 깻잎을 켜켜이 담은다음 망을 씌운후 뚜껑을 덮어 삭힌다.
3. 한달 정도 삭힌 후 꺼내어 먹는다.(찜통에서 살짝 쪄서 먹어도 좋다.)
re:된장 깻잎
남가네 | 2010.02.26
* 재료
깻잎 100장, 된장 3컵, 소금 약간,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 조리법
1. 깻잎은 한 장씩 소금물에 헹궈서 물기를 모두 빼고 깻잎의 꼭지 부분을 자르지 말고 7장씩 묶어 준비한다.
2. 구수한 된장을 밀폐용기에 한 수저씩 떠서 넓게 펼치고 준비한 깻잎 묶음을 넣는다. 다시 깻잎 위에 된장을 켜켜이 발라서 된장에 깻잎이 완전하게 박히도록 한다.
3. 2의 깻잎 박은 된장을 서늘한 곳에서 한 달 정도 두어 깻잎에 된장 맛이 고루 배면서 잘 삭혀지게 한다.
4. 잘 삭은 깻잎을 적당히 꺼내어 참기름과 다진 파, 통깨를 솔솔 뿌려 그냥 먹어도 되고 살짝 찜통에 쪄 먹어도 된다.
깻잎 100장, 된장 3컵, 소금 약간,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 조리법
1. 깻잎은 한 장씩 소금물에 헹궈서 물기를 모두 빼고 깻잎의 꼭지 부분을 자르지 말고 7장씩 묶어 준비한다.
2. 구수한 된장을 밀폐용기에 한 수저씩 떠서 넓게 펼치고 준비한 깻잎 묶음을 넣는다. 다시 깻잎 위에 된장을 켜켜이 발라서 된장에 깻잎이 완전하게 박히도록 한다.
3. 2의 깻잎 박은 된장을 서늘한 곳에서 한 달 정도 두어 깻잎에 된장 맛이 고루 배면서 잘 삭혀지게 한다.
4. 잘 삭은 깻잎을 적당히 꺼내어 참기름과 다진 파, 통깨를 솔솔 뿌려 그냥 먹어도 되고 살짝 찜통에 쪄 먹어도 된다.
re:된장 깻잎
동태탕 | 2010.02.26
준비할 재료
깻잎 100장, 된장 2~3컵 소금물 물 5컵, 소금 ½컵
만드는 방법
1 깻잎은 한장씩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분량의 소금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 다음 식힌다.
3 밀폐용기에 깻잎을 차곡차곡 올리고 떠오르지 않게 고정한 후 소금물을 부어 2~3일간 삭힌다.
4 깻잎을 꺼내 물에 헹군 후 물기를 없애고 된장을 켜켜이 발라 한두 달간 두었다가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