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보면 조개탕을 국으로 주는데 아무것도 없이 모시조개만 넣어져 있는데 시원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그런맛이 나오나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콩나물300g, 조갯살40g, 다진마늘1큰술, 두부1/4모, 붉은 고추채, 실파채 약간,물4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콩나물은 꼬리를 떼고 다듬어 씻어서 건지고 두부는 3cm길이로 얇게 썬다.
2.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조갯살과 다진 마늘을 넣고 타지 않게 볶아 분량의 물을 부어 끓인다.
3.2에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은 다음 5분정도 끓인다.
4.3에 두부와 어슷하게 썬 붉은 고추채를 넣고 끓이다가 실파채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조개탕을 끓일때는 멸치육수를 이용하여 만들어 주면 더 시원하고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시켜 주시면 드실때 깔끔하게 드실수 있어요. 멸치육수에
대파 조개 청량고추를 넣어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간은 깔끔하게 소금으로 하시면 됩
니다.
바지락1봉 , 부추작게한줌 , 홍고추1개 , 마늘1개 , 물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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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끓여내기만 하면되는 간단한 국요리 바지락탕 이예요 한봉지 천원하는 바지락한팩 사다가 부추와 홍고추 넣어 끓이면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천원의 만찬이라는 제목이 딱 어울려요 ^_^ 속풀이용 해장국으로도 , 바쁜아침 간단하게 먹을 국으로도 , 볶음밥이나 , 카레같은 진한요리에 곁들이는 국으로도 모두다 잘 어울려요 .
재료 : 바지락1봉 , 부추작게한줌 , 홍고추1개 , 마늘1개 , 물
1. 바지락은 살아있는 것으로 구입하세요
구입한 바지락을 흐르는물에 껍질의 불순물이 씻겨 나가도록 주물러 씻어주고 , 물4컵에 소금2큰술을 넣어 잘 녹여준후 바지락을 넣고 어두운곳에 두어 해감시켜줍니다 .
※ 해감하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소금을 많이 타면 조갯살만 질겨지고 시간단축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요 ~ 시간이 없으시면 짧게 해감한후 국물을 거름망에 한번 걸러주시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_^
2. 홍고추는 어슷썰기 해주고 , 부추는 4~5cm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줍니다 .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데 마늘을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다진마늘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 조금 더 깔끔한 국물맛을 위해 채썬마늘을 사용해주세요 ^_^
3. 냄비에 바지락과 물을 담아서 끓여주세요 물의 양은 바지락양의 1 ~ 1.5배정도로 잡아주면 됩니다 .
4. 끓기 시작하면 불순물들이 거품으로 떠오를꺼예요 떠오르는 거품은 수저등을 이용해서 모두 걷어내어줍니다 불순문 걷어내주고 난뒤 , 채썬 마늘을 넣어주세요
5. 조개가 입을 벌리고 거의 다 익어가면 썰어놓은 부추와 홍고추를 넣고 한소금 더 끓여주고 꽃소금으로 간하면 완성입니다 ^0^
6. 맑은 국물이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보여주는거 같죠 ? 정말 맛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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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많고 신선하면 됩니다. 하하하 조개 자체에서 맛난 선분이 마구마구 나오거던요 그래서 국물맛이 끝내주는거죠 멸치 다시 육수를 우려내서 따로 준비하신다음에요 육수가 팔팔 끓으면 조개들을 마구마구 넣고 끓이면 끝이죠 간은 소금으로만 맞추시구요
시원하고 담백한 조개탕...
모시조개를 옅은 소금물에 담가,,,위에 신문지를 덮어 어둡게 만들어 해감시킨 다음,,,
냄비에 물과 나막하게 썰은 무, 쪽파 썰은 것, 다시마를 넣고,,,
끊이다가 어느 정도 끊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국물을 식힙니다...
냄비에 식힌 국물을 붓고 모시조개를 넣어 끊이면서,,,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고 소금과 후추가루로 간을 해서
한소금 끊여내면 시원하고 담백한 조개탕이 완성됩니다...
낙지볶음같은 매운 음식을 드실 때,,,조개국과 같이하면 매운 맛을 확 잡아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조개탕은 맑고 깨끗한 국물이 참 맛있죠.
조개탕을 끓이실 때는 생각보다 들어가는 게 별로 없어요.
해감을 한 조개를 끓어 오르는 물에 넣으세요.
마늘을 넣어서 비린내를 제거하시구요.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저희집은 이 정도로 끓여서 먹는데요.
칼칼한 맛을 원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모시조개탕>
준비 : 모시조개, 다진마늘, 파, 소금후추약간
1. 모시조개를 해감해서 준비해주세요.
2. 모시조개를 물에넣고 끓이다가 다진마늘과 소금．후추를 넣어 간을 맞추어주세요.
3.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끓여주면 국물이 시원해진답니다^^
※ 팽이버섯 / 매운고추 다대기를 넣어도 좋습니다^^
※ 쑥갓을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해진답니다^^
재료도 착하고 맛도 시원한 조개탕 맛나게 끓여드세요~~
봄이오구 있지만 아직도 추워서 얼큰한 조개국은
정말 별미이죠? 시원한 조개국을 끓이기 위해선
우선 파, 마늘, 등을 넣고 육수를 푹끓입니다.
소금 후추 등 간해주시고
그 육수를 이용해 국을끓여주세용
그리고 청양고추를 넣으시면 더욱 얼큰하구요!~~
조개를 물에 담가놓은후, 해감(모래등 이물질을 뱉어내는 일)시켜서 잘 씻은 후,
냄비에 넣고 일단 조개를 끓입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해도 모래등이 씹히니까 조개를 건져내고 맑은 장국을 깨끗한 면보자기로 걸러냅니다.
그런후 다시 조개를 넣고 끓으면 쪽파다진것, 마늘, 팽이버섯을 넣고 살짝 끓이면 맛있는 조개탕이 됩니다.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세요. 나중에 후추약간 넣으세요.
청양고추를 넣어 끓이면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해요.
바지락은 해감한후에 깨끗이 닦아주세요. 냄비에 바지락과 물, 굵은 소금을 넣고 끓여주세요.
바지락이 벌어지면 대파 썬것과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주세요.
청양고추를 넣으면 칼칼한맛에 국물맛이 좋아져요~
모시조개 20개, 진피(말린 귤 껍질) 30g, 다시마물 4컵, 소금·후춧가루·송송 썬 대파·생강즙·청주 약간씩, 쑥갓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1시간 이상 담가 해감을 빼고 씻어 건진다.
2 진피는 물에 씻어 건져 물기를 닦은 다음 분량의 다시마물에 넣고 10분 정도 서서히 끓여 맛을 우려낸다.
3 국물에서 진피는 건져내고, 모시조개를 넣어 끓인다.
4 건져낸 진피는 채썬다.
5 조개 입이 벌어지면 조개는 건져내고, 국물은 면보에 내려 국물로 준비해둔다.
6 ⑤의 국물에 건져둔 조개를 다시 넣고 끓이면서 생강즙, 청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7 그릇에 조개탕을 담고 채썬 진피와 쑥갓, 송송 썬 대파를 올려 낸다.
조개탕은.. 조개 자체의 시원한 맛으로 먹는 것이지요.
별다름 양념을 더할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모시조개탕 레시피를 첨부합니다. 모시조개 외에 다른 조개류를 곁들여도 좋고요.
혹시나 시원한 사이에 칼칼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반개 정도 썰어서 넣어주세요.
시원한 국물이 먹고싶을때엔 모시조개가 재격이죠^^
일반 마트에서 파는 모시조개 한봉지입니다.
소금물에 30분에서 1시간정도 담궈놓습니다. 이걸 해캄시킨다고도 말하죠^^
근데 마트에서 사는건 굳이 1시간 가량 안해줘도 괜찮아요.
참고로 저는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연안부두나 가까운 소래에서 사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재래시장에 생선코너도 추천합니다.
국물맛이 더 시원해요^^
대신 해캄시킬때 오랫동안 담궈나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해캄시킨후 깨끗하게 씻어준 모시조개와 무, 그리파 대파와 청량고추 입니다.
저는 청량고추를 미리 썰어놨다가 냉동보관 하거든요. 그럼 오래가고 좋아요^^
일단 냄비에 물 600리터 정도 넣구요 무와 청량고추를 같이 넣고 끓이세요.
팔팔 끓기 시작하면 청량고추는 건져내고 나머지 재료인 파와 모시조개를 넣습니다.
그리고 다진마늘 반스푼도 같이 넣어주세요.
모시조개가 입이 열릴때까지 팔팔 끓여주시고 후춧가루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하세요.
끓이는 동안에 하얀거품이 생길꺼에요.
그건 숫가락으로 떠서 버리시면 됩니다.
모시조개탕 완성!!
국물이 뽀얗게 잘 우러났네요^^
콩나물을 좀 넣어줘도 좋아요. 숙취에 안성맞춤이죠 ㅎㅎㅎ
조개탕은 정말 간단한거 같아요.
국물맛도 시원하고 특히 요즘같은때에는 대하구이 많이 사서 드시죠?
같이 곁들여서 드시면 더욱 좋아요^^ 회 드실때도 좋구요~ㅎㅎ
모시조개 400g은 소금으로 바락바락 씻은 뒤 엷은 소금물에 해감시킨다.
무1/3개는 껍질을 벗긴 다음 나박썰기하고, 부추1-6단은 3cm길이로 썬다.
냄비에 물 6컵을 붓고 모시조개, 무,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끓어오르는 거품은 걷어내고 부추를 넣어 1분 정도 더 끓인다.
조개탕은 조개가 싱싱해야 맛이 있어요~~
조개는 해감시켜놓고,
물을 펄펄 끓인 다음에 조개를 넣어요.
조개가 입을 벌릴때까지만 보글보글 끓입니다.
부추(또는 파)를 총총 썰어서 넣고 살짝 더 끓이시고 간은 소금으로 하세요.
칼칼한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다져놨다가 조금만 넣으시구요. (하나 통째로 넣으면 완전 매움)
밥심은국력 | 2010.02.22
< 모시조개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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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조개는 소금물에서 해감시켜 둔다.
2 문질러 씻은 조개를 냄비에 넣고 어슷 썬 붉은고추, 마늘, 물과 함께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청주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4 조개가 벌어지고 국물 맛이 우러나도록 끓인다.
★보충-
2 붉은 고추는 매콤한 향이 있는 것으로 준비해야 국물이 개운해요.
4 조개 입이 벌어지면 잠깐만 더 끓여야 조갯살이 질겨지지 않고 맛있지요.무 같은 건지를 넣을 때는 입 벌린 조개를 따로 건져두고 다른 건지를 넣어 끓이다가 국이 다 되면 조개를 얹어내면 됩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파 향이 국물에 퍼져 맛있어요.
★tip
콩나물이나 무를 썰어 넣고 개운하게 끓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