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부침개라...

정말 최고죠! ㅎㅎㅎㅎㅎ

음.. 김치부침개가 재료준비도 편해서 좋더라고요.

일단 김치를 쫑쫑 썰어주세요!

그리고 밀가루에 김치국물이랑 김치랑 물을 좀 넣어서 개어주시고요!

그걸로 부치시면 된답니다.

여기에 오징어나 새우같은 해물을 넣어서 부쳐먹어도 맛있고요~

아니면 감자를 채를 썰어서 넣어서 먹어도 색다른맛이 난답니다~~

김치전은 잘익은 김치를 사용하구요, 잘게 썰어서 다진 돼지고기와 계란 마늘, 소금, 후추, 물을 넣고

밀가루 반죽을 한다음에 기름에 노릇하게 지져내요 되요..

김치전에 김치국물을 넣어주면 더 맛있답니다.

부추전은 칵테일새우랑 호박을 넣어서 같이 부쳐서 머음 맛있구요

감자채로 만든 부침개 추천합니다.

뢰스티라고 하는 요리구요.

감자를 채칼로 샥샥 채를 내서 소금이랑 후추로 간하구요..

양파랑 베이컨이랑 고추도 감자처럼 칼로 채쳐서 넣고,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부침개처럼 넓게 펼쳐서 노릇노릇해질때까지 지져주시면 됩니다.

위에 계란을 깨  얹어서 후라이처럼 익혀도 맛있구요.

밀가루만으로 하셔도 되구요. 부침가루와 섞어서 반죽 만드셔도 됩니다.

김치송송 썰고 김치국물도 넣어주세요. 밀가루 두컵에 부침가루 한컵넣어주세요.

청양고추 넣으셔도 좋구요.

팬에 한국자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최고지요 ㅋㅋ

저는 그 중에서도 양파랑, 애호박, 깻잎, 부추까지 골고루 썰어넣고 오징어도 데쳐서 잘게 썰어넣은

요 부침개를 가장 좋아합니다.

방금 부쳐내서 먹으면 따끈따끈 바삭바삭 짱이죠 ㅋ

밀가루로 만드셔도 가능하고요. 대신 간을 살짝 해주세요.

부침가루를 간이 되어있지만 밀가루를 간이 안되어 있거든요. 어차피 나중에 간장 찍어먹으니

살짝만 해주시면 된답니다.

맛나게 만들어드세용~~~ ^^

신김치 1/4포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볼에 밀가루 200g과 김치를 넣고,계란 2개,우유 100ml,김치국물 160cc를 넣은 다음 잘 저어준다.

물 250cc와 남은 밀가루를 넣은 다음 다시 한번 잘 저어준다.

달군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불에서 반죽을 얇게 펴서 부쳐준다.

뒤집어서 반대쪽도 익힌 후 완성접시에 담아 준다.

저는 부침개를 할때 보통 김치부침개를

많이 해먹는 편이에요..

김치전 같은경우는요,,

전 이렇게 해요...

김치를 원하시는 만큼 송송 썰어주시구요.

적당한 크기의 볼에 송송 썬 김치와

적당한 부침가루를 잘 반죽해주시구요...

반죽이 되는거 봐서 물을 넣어 주시면 되요...

달궈진 후라이 팬에 전을 해서 드시면 되요...

김치부침개...

날씨가 제법 쌀쌀한 일요일 오후한 때~~~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김치부침개를 부쳐봅니다...

오징어를 깨끗히 손질하여,,,

신김치와 함께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고,,,

부침가루,튀김가루,찹쌀가루,미숫가루를

준비해 놓고,,,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3:1의 비율로 넣고,,,

고소하면서 쫀득한 맛을 주기위해 찹쌀가루를 넣어주고,,,

밀가루 냄새를 싫어하는 우리 공주님을 위해,,,

미숫가루도 조금 넣어줍니다...

그런 다음 물을 넣고,,,주걱을 이용하여,,,

골고루 섞어주면,,,김치부침개 부칠 반죽 완료~~~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반죽을 적당히 프라이팬에 넣어주고,,,

주걱으로 눌러줍니다...

노릇하게 익어갈 때,,,

뒤집어 주면서,,,

프라이팬 주변에,,,

포도씨유를 다시 한번 둘러주고,,,

노릇하게 구워내면,,,김치부침개 완성~~~

완성된 김치부침개~~~

보는것만으로도 맛있게 보입니다...

한 젓가락 입에 넣으면,,,부드러운면서도 쫀득하고,,,

오징어의 부드럽게 씹히는 맛과,,,

김치의 매콤한 맛이,,,

계속 젓가락이 가게 합니다...

쌀쌀한 날,,,신김치를 이용하여,,,매콤한 김치부침개를 부쳐보세요...

가족들의 간식거리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부침개 종류도 여러종류 있지만 저는 김치부침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김치를 잘게 썬다. 길이로 치자면 1cm~2cm가 적당하다고 봅니당

2. 김치와 밀가루를 혼합한다. (김치국물 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반죽이 되어버렸다면 물을 좀 넣어주세요. 그런데 물넣으면 좀 안매워질수 있으니 김치양이 많아야 합니다.) 혼합하여 걸죽하게 만든다. (색은 주황색이나 옅은 빨강)

3. 추가를 한다. (안하셔도 되지만 맛을 위해) 고추,부추,파,문어나 오징어 등등.... 저는 개인적으로 부추가 좋아요.  문어나 오징어는 크기가 김치보다 작아야 반죽하기도 쉽고 먹기도 편합니다. 저는 넣지 않은 걸 더 좋아합니다. 김치, 고추, 부추 3인방을 좋아합니다. 대신 고추는 양이 적어야 좋을 듯 합니다. 입맛따라 넣으세요.

4. 부친다. 식용유는 계란 후라이 만들 때 처럼 넣으시고 반죽은 국자로 한숟가락 정도로 올려넣습니다. 그리고 국자로 반죽을 납작하게(넓게) 만들어 부칩니다.

5. 시식. 만약 처음으로 만든다면 양을 적게 부치세요. 그리고 먹고나서 평가를 합니다. 먹고난후 간을 더 맞추거나 혹은 안익었다면 부치는 시간을 늘리세요.

먼저 재료목록입니다.

김치 1/8 포기 밀가루1컵 부침가루 2컵 (집에서 먹는 컵으로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물1컵 +a  양파 1/4개 (홍고추1개  있으면 넣으세요.)

먼저 볼에 가루들을 넣습니다. 물을 넣구요. 거품기로 휘저어 주세요.

(젓가락이나 수저로 휘저으면 뭉칠수가 있습니다.)

모자라면 물 조금씩 넣고 휘젓고 농도보고 넣고 휘젓고 합니다.

반죽의 농도를 봐야 하는데요. 너무 물처럼도 안되고  너무 되직해도 안됩니다.

반죽을 오른쪽손가락을 이용해  왼쪽 손등에 묻혀 보세요. 왼손을 기울여 천천히 반죽이 흐르면

농도는 완성입니다.

김치를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해주시구요.

두 재료를 반죽에 섞어줍니다.

후라이팬을 달굽니다. 식용류는 3큰술 넣구요.

팬을 돌려가며 잘 묻도록 합니다. 불은 중불로 맞추시구요. 국자를 사용해 반죽을 한번 떠주세요.

나무주걱을 이용해 얇게 펴주세요.

불은 중불보다 조금 약하게 해주시구요.

위면이 말라가는걸 느끼실꺼에요. 한 4분정도 익히시고 뒤집개로 뒤집어 주세요.

또 4분정도 약불에서 익혀주시면 완성입니다.

초간장 간장1큰술 식초 1큰술 설탕반큰술 깨 조금 넣어 섞어서 찍어드시면 �ダ羚楮�.

오감을 자극하는 부침개 3총사 ~ 파전,김치전,부추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560 

지긋지긋한 장마가 가신건가요? 비오는날 부침개가 생각나는 이유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와 부침개 부칠때 나는 지글지글 소리가 비슷해서라고 하더군요. 미친듯한 국지성 폭우가 쏟아질때 호박은 집에서 얌전히 부침개 구워먹으면서 놀았어요. 역시 비오는날 먹는 부침개 맛은 최고! 비오는날 오감을 자극하는 부침개 ① 느타리버섯 파전 ㅇ 재료는 느타리버섯, 잔파, 파프리카, 계란,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올리브유 (느타리버섯 외 다른 양송이버섯, 팽이버섯도 괜찮아요. 파프리카 대신 당근도 좋구요. 오징어있음 금상첨화) ㅇ 양념장 - 파송송, 고추송송, 간장, 참기름, 깨소금(취향껏 고춧가루 넣으셔도 됩니다) ㅇ 만들기 (1)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밀가루를 한.두수저 뿌리듯 프라이팬에 바른뒤 (2) 잔파를 올리고, 사이사이에 느타리버섯을 올리고, 또 밀가루를 한.두수저 뿌려주고, (3) 파프리카를 올린뒤 계란한개를 톡 터트려 올립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익힌다음 앞,뒤로 골고루 익혀주세요.   비오는날 오감을 자극하는 부침개 ② 고추장 김치전     ㅇ 재료는 신김치, 고추장, 야채참치 약간,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올리브유   고추장 관련 레시피 > 집에서 구운 오븐닭, 담백하게 혹은 매콤하게 ㅇ 만들기 (1) 신김치를 송송 썰어요. (2) 신김치와 야채참치 넣고, 고추장 반술 또는 한술넣고,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랑 되직하게 반죽한다음 (3)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한수저씩 동그랗게 올려 구워요.      약불에서 천천히 익힌다음 앞.뒤 골고루 익혀주세요.   비오는날 오감을 자극하는 부침개 ③ 계란이 통째로 빠진 부추전 ㅇ 호박은 더반찬에서 보내준 부침재료에 계란 한 개만 올렸어요. 간도 딱맞게 반조리상태로 와서 그냥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굽기만 했답니다. 이날 비가 엄청 쏟아졌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어요. ㅇ 재료는 부추, 당근,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올리브유, 계란 (고추송송 썰어넣으셔도 맛있어요)   ㅇ 만들기 (1) 부추, 당근을 2~3cm 간격으로 썰어요.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에 썩습니다. (2)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1)을 넓고 얇게 올린다음 (3) 가운데 계란 한개를 톡 올려주세요. 약불에서 천천히 익힌다음 앞.뒤 골고루 익혀주세요. 꼭 비오는날 아니더라도, 맛있는 부침개로 고소하고 넉넉한 밥상 받으세요.

저는 찰진 부침개보다 바삭한걸 더 좋아하거든요.

김치전 부칠때 밀가루말고 튀김가루랑 부침가루랑 반씩 섞어서 해보세요.

튀김가루랑 부침가루 섞어서 한컵 정도면 물은 1/3컵 정도,, 김치국물을 색이 날 정도로만 조금..

김치 잘게 썰어서 넣으시고, 오징어 있으면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썰어서 다 넣고

설렁설렁 저어주세요. 가루가 남은게 보이도록요.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한국자씩 떠서 지져주면 아주 바삭한 부침개가 됩니다.

김치부침개같은 거는 일단 전이잖아요

전은 물과 밀가루반죽의 농도가 맞아야해요..

농도가 안맞으면.. 망친답니다

물과 부침가루에 농도가맞으면 김치와 양파 파를 넣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이때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달기때문에 적절량을 넣으시고

팬에 두를�� 팬에 열이생기면 기름을 두른후 얇게 둘러줍이다..

너무 두껍게한다면 속에 안익거든요..

그리고 불은 센불을 하지마시고 중간불에서 하시고 이�� 전을 부칠때 기름을 충분이 간간히 둘러줘야합니다

안그러면 밑에 타고 붙거든요..

비가 오는 날 부침개 좋죠~

김치전은 김치를 송송 썰어주세요. 너무 잘게 썰어도 식감이 안좋아지기 때문에 적당하게 썰어주세요.

밀가루에 물과 계란을 넣고 반죽해줍니다. 밀가루만 해도 좋지만 부침가루를 조금 넣으면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파도 잘게 썰어주세요. 반죽된 곳에 양파, 김치를 썰어서 잘 저어줍니다.

기름에 두른 후라이팬에 구워주시면 됩니다.

반죽할 때 물을 맹물보다는 다시마육수를 사용하면 좋아요~

밀가루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도 밀가루만 넣고 해먹었었거든요..^^

김치 적당량. 밀가루 적당량. 거기 계란 1~2개. 기호에 따라 기타 야채나 해산물 넣어도 맛나고요..^^

그리고 막걸리 한잔이면 죽으이죠.. 앗 물은 너무 묽지 않게 넣어주세요..

비가 오는 날이면 김치전이 제격이죠.

그런데 그냥 김치전이 아니라 해물김치파전이라면 더 좋습니다.

준비물: 밀가루, 쪽파, 김치, 해물(오징어, 홍합 등), 소금 약간, 물

1. 밀가루에 소금을 약간 넣고 찬물을 넣어 섞어요.

   이 때 긴 젓가락으로 살짝 살짝 섞으면 더 좋습니다.

   밀가루 반죽은 약간 질게 하면 되요.

2. 김치는 송송 썰어두고요.

3. 쪽파는 그냥 손질해서 길게 놓습니다.

4. 팬에 기름을 두른 후에 쪽파를 팬에 먼저 가지런히 올려 놓습니다.

5. 그 위에 밀가루 반죽을 국자로 떠서 뿌려주는데요, 쪽파가 완전히 덮히지 않고 보이도록

   파가 없는 부분에만 밀가루 반죽을 부어주세요.

6. 밀가루 반죽 위로 송송썬 김치와 해물을 올려 놓습니다.

7. 바닥이 있었을 때 뒤짚어서 익힙니다.

이렇게 하면 밀가루 반죽도 더 바삭하고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배도 덜 부르고요.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