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놀러온다는데..
술안주로 머가 죠을까여?
편안한 친구들과의 술자리니 너무 거창한것보단..
올만에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기 죠은 안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그런안주 추천좀 해주세여~~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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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안주,국으로 잘 어울리는 초스피드 어묵국
낼은 기온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렇게 차가워지는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는데.. 다들 그러시지요? 길을 가다가도 김이 모락모락나는 어묵이나..호빵을 보면.. 발길이 저절로 그 쪽으로 향하지요.^^ 그런것을 보면 이제 겨울을 이야기 할 때가 되었나봅니다. 더워서..시원한 것만 찾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세 가을의 단풍에 폭빠져 가을 예찬을 하고..이제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다가오니.. 정말 시간이 빠름이 느껴집니다. 조금 있으면 한살을 더 먹었네.. 하겠지요? ㅎㅎ 아궁 말이 삼천포로..^^;; 오늘 올리는 요리는 정말 쉬운 초스피드 어묵국이예요. 퇴근을 하거나 외출후에 쉽게 끓여서 간단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잇는 어묵국~! 국물이 맑고 끝내주는..ㅎㅎ 밥반찬이나 간식,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만능 어묵국을 올립니다. 10분정도 완성이니 되니 초스피드 맞지요? ◈ 간식,안주,국으로 잘 어울리는 초스피드 어묵국 ◈  어묵국의 국물은 멸치국물을 만들어 사용하여도 되지만, 체에 받쳐거르고, 간은 소금, 간장, 맛술로 맛을 내시면 됩니다.    
*** 어묵손질과 맛내기 포인트(요거이 정말 중요~!! ^^)?*** ?바로건져 흐르는물에 한번 쏴아~!! 여기서 주의 할점은 어묵을 끓여주면 안됩니다   드시기전에?매운고추, 파, 후추가루, 김가루를 넣으면 됩니다. 해장까지 되는 술국이 된답니다.
 요렇게 맑은 국물의 어묵국.. 맛도 끝내줘요~!!
  넘 바쁜데.. 뜨거운 국물이 생각나는 날~! 속이 확 풀리는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일인분씩 추억의 양은 냄비에 떠서 주어도 좋고, 식지 않게 뚝배기에 담아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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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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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포크 체험단을 하면서 받은 워머로 근사한 술안주 대령했어요~ 마지막까지 데워주기에 차디찬 안주를 안먹어도 좋고, 분위기도 낼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주원이는 틈만 나면 워머 안에 들은 양초의 불씨를 제거하려 분주하고 준영인 이제 조금 컸다고 그런 행동은 하질 않네요~^^
오늘은 날씨가 점차 무더워서인지 션~한 맥주가 생각났었는데 좀 아쉬었답니다~^^
닭다리살 한팩, 양배추, 양파, 새송이버섯, 고구마, 호박, 당근, 깻잎, 대파, 청+홍고추, 오이맛 고추, 가래떡..오일 약간.. 고기 재움양념: 멜린다 xxxtra 핫소스, 청주, 후추, 순카레가루, 고추사루, 생강가루, 다진 마늘... 만능 고추장 양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햇담 자연숙성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가루 , 설탕 1큰술, 통깨...
닭다리살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재움양념에 골고루 묻혀 재워둡니다~ 만능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주세요~
-많은 양의 양념장을 만들어 냉장고에 두고 사용하면 좋아요~ 고구마는 반을 갈라 0.5cm정도의 두께로 어슷썰어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빼고~ 들어갈 채소들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세요~ 달궈진 오목한 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깻잎, 대파, 청+홍고추를 제외한 단단한 채소부터 볶다가~ 숙성된 양념장 2큰굴을 듬뿍 넣고 재워 둔 고기도 넣어 볶아주세요~ 잠시 뚜껑을 덮어 고구마가 익으면~ 가래떡을 넣고 볶아주세요~ 가래떡이 익으면 나머지 채소들을 넣고 불을 끄고 섞어주세요~ 그릇에 담아 남은 깻잎을 올려주고 통깨룰 솔솔 뿌린뒤 워머에 올려 술과함께 냠냠~
워머는 요리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시각효과도 있는듯해요~
마지막까지 뜨뜻하게 온기를 유지합니다~ 닭고기에 핫소스와 고춧가루를 미리 재워둬 누린내도 안나고 더욱 칼칼하답니다~ 그리고 역시나 닭갈비엔 카레가루가 빠지면 안되구요~ 온통 빨개서 떡이지 고구마인지 버섯인지 분간은 안가지만 정말 맛있게 볶아졌어요~ 퍽퍽한 가슴살보단 닭다리살로 볶아야 더 맛나는 닭갈비~ 그리고 또! 양배추, 고구마, 떡이 빠지면 아쉽고~^^ 쫄깃한 닭다리살과 고구마와 깻잎~
익어가는 대화 속에~ 주거니 받거니 술잔 속에~
오늘 저녁도 이것으로 때우고야 말았네요~ 션~한 맥주가 그리운 저녁입니다~ㅎㅎ
맛있게 드세요~ |
맥주를 드실때는 마른오징어 땅콩 마른안주를 이용하시면 간단하게 안주로 드실수 있어요.
소주는 기름진 안주로 드셔두 되고 김치찌개나 매운탕과같은 국물을 떠먹는 안주를 선택
해도 좋아요. 밥과 같이 먹을수 있어서 아주 좋은것 같아요....
소주안주에는 국물이 있어야죠~
청양고추로 칼칼하게 맛을 낸 오뎅탕이나,
걸죽하게 끓은 부대찌개가 어떨까 싶네요^^
부대찌개는 김치만 맛있으면 각종 야채와 김치로 맛을 내고 햄이나 돼지고기를 더해주면 되요.
고기류로 뜯고 싶으시다면 닭도리탕을 추천해드려요^^
매콤하니 불린 당면을 함께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두부김치두 든든한게 매콤해서 좋은데..
생선찌게두 좋구여..
모래집구이도 좋아여..
오징어 볶음이나...낚지볶음두 좋을거 같구여..
어머니가 계시다면 어머니 음식솜씨를 빌리세여....................
색다르게 피자떡볶이는 어떠세요?
의외로 맥주와 소주에 잘 어울려요.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맛있는 피자치즈가 어울러져서 정말 맛있어요.
피자떡볶이 만드실 때 고추장으로만 매운맛을 내기보다는 핫소스를 넣어서 매콤하게 해주세요.
고추장과 핫소스와 물엿이 어우러져서 아주 맛있죠.
두부김치는 어떠세요? ㅎㅎ
제가 사용하는 레시피와 약간 차이가 있긴 한데 요 레시피에 나온 두부김치도 제법 맛있어 보이네요.
술안주는 모니모니 해도 집어먹기 편하고 속도 든든하게 해주는게 좋지 않나요 ㅎㅎ
두부와 김치를 이용해 칼로리도 높지 않아 밤에 술안주로 하기에는 딱이지요
저는 저 레시피 말고 신김치를 볶아서 사용합니다.
돼지고기가 있다면 돼지고기 넣어서 자글자글 볶아준 후에
뜨거운물에 한번 데쳐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곁들여 내면
속도 든든하고 적당히 칼칼한 김치 덕에 정말 술안주로 안성맞춤입니다. ㅎㅎ
▶두부전과 게맛살소스 필·요·한·재·료 두부 1모, 게맛살 300g, 피망 1개, 느타리버섯·포도씨오일 약간씩, 두부 밑간(들기름 1큰술, 깨소금 ½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밀가루·달걀물 적당량씩, 소스(다시마물 1컵, 설탕·참기름 ½큰술씩, 간장·녹말가루 ½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녹말(녹말가루·물 4큰술씩) 이·렇·게·만·드·세·요 1_두부는 반 잘라 도톰하게 썬 뒤 종이타월로 물기를 없앤 다음 밑간하여 30분 정도 잰다. 피망은 가늘게 채썰고 느타리버섯과 게맛살은 가늘게 찢는다. 2_밑간한 두부를 다시 종이타월로 감싸 물기를 없앤 뒤 밀가루, 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혀 달군 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3_냄비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으면 게맛살, 피망채, 느타리버섯을 넣고 물녹말로 걸쭉하게 만들어 접시에 구운 두부를 가지런히 담고 소스를 듬뿍 뿌린다. ▶쇠고기야채냉채 필·요·한·재·료 쇠고기(불고기감) 200g, 쇠고기양념(간장·포도씨오일 1큰술씩, 녹말가루 ½큰술), 오이 2개, 노란색 파프리카 1개, 간장소스(식초 1컵,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½큰술, 소금 ½작은술) 이·렇·게·만·드·세·요 1_쇠고기는 가늘게 채썰어 종이타월에 말아 핏물을 뺀 뒤 간장, 포도씨오일, 녹말가루를 넣어 조물조물 밑간한다. 2_오이와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고 가늘게 채썬다. 그런 다음 찬물에 담갔다 꺼내 종이타월에 말아 물기를 빼서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다. 3_팬을 달궈 밑간한 쇠고기를 볶는다. 4_접시에 오이채와 파프리카채를 소복하게 담고 그 위에 볶은 쇠고기를 올린 뒤 간장소스를 뿌려 낸다.
▶셀러리새우카나페 필·요·한·재·료 셀러리 3~4대, 새우(작은 것) 8마리, 빨간색·노란색 파프리카·치커리 약간씩, 소스(게맛살 1줄, 마요네즈 2큰술) 이·렇·게·만·드·세·요 1_셀러리는 깨끗이 씻어 잎을 떼어내고 줄기의 억센 섬유질을 벗긴 뒤 8cm 길이로 썬다. 2_게맛살을 아주 곱게 다진 뒤 마요네즈를 넣어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3_새우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살짝 데친 뒤 종이타월에 말아 물기를 뺀 다음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긴다. 냉동 칵테일새우를 이용해도 된다. 4_파프리카는 작게 다지고 치커리도 짧은 잎만 준비한다. 5_접시에 셀러리를 나란히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조금씩 덜어 올린 뒤 파프리카와 치커리를 고명으로 올리고 새우를 얹는다. ▶해물매운볶음 필·요·한·재·료 오징어 1마리, 냉동 대하 5마리, 냉동 홍합 100g, 마늘 10쪽, 마른 고추 2개, 양파 100g, 풋고추·붉은고추 2개씩, 대파 2대, 양송이버섯 5개, 브로콜리 ½송이, 소스(고추기름 2큰술, 고춧가루·두반장·굴소스·청주·토마토케첩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금·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이·렇·게·만·드·세·요 1_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안쪽에 양방향으로 칼집을 넣은 뒤 4×4cm 크기로 썰어 다시 삼각형으로 썬다. 대하와 홍합은 끓는 물에 데쳐 종이타월로 물기를 뺀다. 2_마늘은 저미고 양파는 채썬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양송이버섯은 4등분한다.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 파랗게 데쳐 물기를 뺀다. 3_팬을 달궈 고추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마른 고추를 넣고 양파채, 고추, 대하, 홍합, 오징어 순으로 넣는다. 소스를 넣어 끓인 뒤 양송이버섯, 브로콜리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참기름을 두른다.
▶버섯치즈구이 필·요·한·재·료 표고버섯 5장, 팽이버섯 1팩, 쪽파 200g,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포도씨오일·모짜렐라치즈·시판 칠리소스 적당량씩, 소금 약간, 반죽(부침가루·물 2컵씩, 달걀 2개, 소금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_표고버섯과 팽이버섯은 1cm 정도 크기로 잘게 썬다. 2_쪽파는 2cm 길이로 썰고 고추는 작게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_볼에 반죽 재료를 넣어 고루 섞고 표고버섯, 팽이버섯, 쪽파, 고추를 넣어 섞은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_팬을 달궈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③의 반죽을 두툼하게 부쳐 익힌 뒤 모짜렐라치즈를 올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15분간 굽는다. 칠리소스를 곁들여 찍어 먹는다. ▶호두마늘조림 필·요·한·재·료 호두 100g, 마늘 10~12쪽, 풋고추·붉은고추 ½개씩, 흑임자 약간, 양념장(간장 2큰술, 설탕·물엿 1큰술씩, 물 ½컵, 참기름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_팬을 달궈 호두를 넣고 살짝 볶아 식힌다. 2_마늘은 반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_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턴 뒤 송송 썬다. 4_냄비에 간장, 설탕, 물을 넣고 끓으면 마늘, 호두, 물엿을 넣고 윤기 나게 조린다. 5_④의 마늘호두조림을 그릇에 담고 고명으로 고추, 흑임자를 올린다.
▶표고버섯깐풍기 필·요·한·재·료 생표고버섯 10장, 달걀흰자 1개 분량, 녹말가루 5큰술, 마른 고추 2개, 마늘 3쪽, 대파 5cm, 풋고추 1개, 튀김기름 적당량, 소금 약간, 소스(포도씨오일·설탕 2큰술씩, 고추기름·간장 1큰술씩) 이·렇·게·만·드·세·요 1_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은 뒤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한다. 2_마늘은 얇게 저미고 대파, 마른 고추는 동글게 썬다. 3_①의 표고버섯에 달걀흰자를 젓가락으로 잘 풀어 입힌 뒤 녹말가루를 입힌다. 마른 표고버섯을 불려서 사용할 때는 녹말가루만 입혀도 된다. 4_오목한 팬에 튀김기름을 붓고 달궈지면 ③의 버섯을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5_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마른 고추를 넣어 볶다가 마른 고추는 덜어내고 마늘, 대파, 풋고추를 넣어 볶는다. 여기에 소스를 넣어 버무린 뒤 튀긴 버섯을 재빠르게 뒤섞어 그릇에 담는다. ▶참치바게트카나페 필·요·한·재·료 바게트빵(작은 것) 1개, 샐러드용 야채·마요네즈·방울토마토 약간씩, 참치드레싱(통조림 참치 100g, 슬라이스 치즈 1장, 다진 양파·마요네즈 2큰술씩, 다진 피클·다진 피망 1큰술씩, 레몬즙 1작은술) 이·렇·게·만·드·세·요 1_통조림 참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완전히 뺀다. 여기에 나머지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2_바게트빵은 먹기 좋은 두께로 자른다. 3_바게트빵에 마요네즈를 바른 뒤 샐러드용 야채를 한 잎 깔고 드레싱을 조금 올린 다음 방울토마토를 얹는다. |
다음날에 도 숙취가 지속 되구요....저같은 경우는 다음과 같읍니다..
안주류는..저는 맥주는 별루 안마셔서 맥주는 별루 구요..
소주 소주 안주루 말하죠..우선 ..저는 소주 안주로 과일을 먹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소주 안주로 국물있는 것을 많이 찾았었는데...요즘은 간단히 먹을수
있는 것만 찾게 되더군요..ㅎㅎ
두번쩨로는요....양파를 즐겨 먹습니다...전에두 님 같은 비슷 한질문에도 당당하게
권 한바 있는 양파..양파의 효능은 술안주 뿐 아닌..숙취에두 그만 입니다..
먹는 방법이 정해 진것두 아닙니다..그냥 생양파 고추장에 씹어 드시면 됩니다..
첨에는 먹기가ㅡ좀 그렇지만..먹어 보면 아주 효과적인 것을 느낄수 있읍니다.^^
주로 체소 종류를 권 합니다..효과 적이죠...오이또한 좋은 술 안주죠..
술안주 비쌀 이유 없읍니다...번거로울 필요도 없읍니다..최고의 안주는 술을
적당히 드시는 것이 겠지만...정히 드셔야 한다면 양파를 드셔 보세요...
그렇다고 양파만 따루 먹을 필요두 없읍니다...다른 음식에 곁들여도 제격입니다..
^^건강 하세요^^
1. 무쌈말이
- 쌈무에 맛살, 오이, 햄, 파프리카 등을 넣어 예쁘게 말면 되는데, 모양도 이쁘고,
요즘 날씨에도 딱이에요~
2. 골뱅이 무침
- 깡통에 들어있는 골뱅이를 하나 혹은 두개 사셔서, 소면, 야채와 버무리면 되는데,
간단하면서도 어른들이 좋아하는 안주에요.
3. 황도
- 황도 통조림과 방울 토마토만 있으면 예쁘고 시원한 황도 안주~
황도를 한입크기로 썰고, 방울 토마토도 반으로 갈라서 얼음과 함께 동동 띄워주면 되요.
4. 쏘세지 야채볶음
- 비엔나 쏘세지와 파프리카, 양송이 버섯등을 넣고 매콤 달콤하게 볶아주면 되요.
5. 왕 계란말이
- 예쁘게 마는게 힘들 수도 있지만, 요것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6. 마른 오징어 튀김과 상추 샐러드
- 마른오징어를 끓는물에 살짝 담궜다가 꺼낸후 (말랑말랑 해지겠죠?)
튀김가루반죽을 묻혀 튀겨냅니다.
상추, 파, 파프리카, 마늘 얇게 저민것 등과 간장, 깨소금, 고춧가루, 식초 등으로 새콤한 소스를
만들어 (혹은 땅콩버터를 이용한 달콤한 소스), 아니면 시판용 샐러드 드레싱도 괜찮아요.
샐러드를 만들면 나름 맛있더라구요
두부김치 어떨까요?
간ㄷ나하고 좋지않습니까?
김치는 집에 있는거 버터나 마아가린을 팬에 두른후 김치를 넣고 볶으시면 됩니다
설탕을 약간 첨가하면 좋구요
그다음에는 두부를 그냥 삶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썰어서 내놓으면 땡~~~!!!
두부의 양이 많아야 좋습니다
김치가 남을테니까요~~~
재료
낙지 1마리, 호박 50g, 양파 반 개, 풋고추 2개, 소면 200g, 깻잎 5장, 양상추 4장, 양념장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반 작은술, 소금·후춧가루·참기름·깨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낙지는 손질하여 5cm 길이로 잘라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는다.
2 호박, 양파, 풋고추는 낙지와 같은 크기로 썰고, 양상추와 깻잎은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놓는다.
3 제시한 분량대로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낙지와 야채를 넣어 버무려 잰다.
4 냄비에 물을 담아 팔팔 끓으면 소면을 쫄깃하게 삶아 체에 건져 놓는다.
5 3의 양념에 잰 낙지는 센 불에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소금을 둘러 간을 맞춘다.
6 접시 가운데에 낙지볶음을 담고 소면과 양상추채, 깻잎채를 돌려 담는다.
재료
닭 1마리, 감자 200g, 당근 반 개, 양파 1개, 대파 반 대, 청·홍고추 1개씩, 양념장(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닭은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제시한 분량대로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다음 1의 닭고기를 버무려 잰다.
3 감자와 당근, 양파는 닭고기와 같은 크기로 썰어 모서리를 다듬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3분의 1정도만 살짝 익힌다.
4 냄비에 야채를 넣고 야채가 잠길 양의 물을 넣어 익으면, 양념에 잰 닭고기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너무 많이 끓이면 고기가 푸석푸석해지므로 주의한다.
매콤한 순대볶음...
먼저 농약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엷은 식촛물에 깻잎을 담가 놓습니다...
야채 준비하기~~~
양배추,대파,양파,당근을,,,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매콤함을 주기 위해 청양고추와,,,
달콤함을 주기 위해 고구마를,,,
썰어 같이 준비합니다...
그 다음 양념장만들기~~~
그릇에 청양고추와 마늘을 잘게 다져서 넣고,,,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은 다음,,,
후추가루와 통깨 송송 뿌려 넣고,,,
간장과 순대 냄새를 중화시키기 위해,,,
매실주를 넣어줍니다...
그런 다음,,,
설탕대신 매실엑기스를,,,
고소함을 주기 위해 참기름도 넣어준 다음,,,
두반장소스와 아주 매운맛소스(고추엑기스로 만든 것)을 넣어,,,
돼지고기와 어울리는,,,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골고루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이제 순대볶음 요리 시작~~~
순대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른 다음,,,
청양고추,양배추,당근,고구마,양파를 넣고,,,
잠시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야채가 볶아지면,,,
썰어 놓은 순대를 넣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반만 넣은 다음,,,
나무주걱과 숟가락을 이용하여,,,
볶아줍니다...
그런 다음 깻잎을 썰어서,,,
썰은 깻잎 반만 넣어,,,
볶아준 다음,,,
남은 양념장 반을 넣고,,,
그위에 생강가루 뿌려주고,,,
볶아주면서,,,
마지막으로,,,
대파와 남은 깻잎 반을 넣고,,,
볶아주면,,,
매운순대볶음 완성~~~
상에 낼때,,,
위에 통깨를 송송 뿌려 냅니다...
쫀득하면서 매콤한 순대볶음~~~
술안주로도,,,아이들의 간식으로도,,,좋습니다...
매운순대볶음 맛을,,,
아삭한 양배추와 달콤한 고구마가,,,
어느 정도 중화시켜 주기에,,,
매우면서도 계속적으로 입맛을 자극해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소주안주로는 우선 고기들이 생각나네요 삼겹살, 보쌈, 수육, 제육볶음등등의 돼지고기와 닭볶음탕등의 닭요리와 삼치 꽁치등의 생선구이 또 신선한 회...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은 탕이나 찜으로 뜨끈하고 열나게 준비하셔도 좋죠 아구나 동태찜이요 콩나물 왕창 넣고 고추가루+소금+다진마늘 양념 얹고 아구나 동태를 찜용으로 손질한것을 넣구요 푸욱 끓이시면 되죠 다 드시고 난후 밥도 볶아 드시구요
소주에 확실한 안주로는 냉동이 아닌 냉장육으로 삼겹살에 마늘구이, 상추와 깻잎 좀 씻어 놓고 구워먹는 요리로 추천합니다.
허하게 먹거나 부실한 안주는 소주보다 맥주에 적당하기에 배부르게 잘 먹었다는 소리를 듣는 한국사람 식단으로는 구이가 가장 좋을 것 같으며 식사 후에 속풀이로는 요즘 명태알과 고니까지 해서 모듬해물탕 또한 간단하게 끊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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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회무침과 함께 간단하게 홍합탕이나 알탕 등 국물요리 한가지
따끈하게 끓여내놓으면... 편한 친구들과 소주파티 하기에 좋을듯~
밥심은국력 | 2010.02.10
< 베이컨 말이 >
무엇보다도 만들기 간단해서 좋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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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안주로는 역시 삼겹살..^^;
여기에 김치랑 양파 마늘만 넣고 볶아 먹어도 맛나고 아님 삼겹살 따로 김치 따로 구워드셔도 맛나지 않나요..^^;
아님 목살을 두툼하게 썰어서 김치찌개 해서 먹어도 맛나고요..
아님 간단하게 요리 처럼 보일만한것은 꼬치구이 어떠신지요... ^^
야채 종류 별로 .. 거기에 닭이나 삼겹살이나 소시지 꼽아서 굽고 떡꼬치 양념 같은거 발라서 드셔도 맛나고요..
아님 베이컨속에 팽이 버섯 말아드셔도 맛날것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