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주 소스 더덕 튀김

재료 ∥ 더덕 6~7뿌리, 찹쌀가루 ½컵, 잣가루 ½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복분자주 소스 ∥ 복분자주 1컵, 발사믹 식초 3큰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
①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길이로 가른 뒤 소금물에 30분간 담가 두었다가 물기를 닦는다.
② 분량의 복분자주 소스 재료를 냄비에 담고 중간 불로 윤기가 날 때까지 조린다.
● 이렇게 만드세요 ●
① 더덕을 방망이로 살살 두드려 납작하게 편 후 찹쌀가루를 고루 묻힌다.
② 170℃의 식용유에 찹쌀가루 옷을 입힌 더덕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③ 접시에 더덕 튀김을 담고 복분자주 소스와 잣가루를 뿌린다.

1. 복분자  주스 복분자와 국물에다 꿀이나  설탕을 넣고 믹서에 갈아서 만든다.

2.복분자 엑기스 복분자와 같은 양의 설탕을 넣고 석어서 밀봉 하여 서늘 하고 바람이 통하며 해빛이 들지 않는 곳에 100일 정도 두었다가  생수를 타서 음료수로 마신다.

3.복분자 술을 담으면 됩니다, 복분자 1kg에 설탕 500g과 소주(25%) 1.8리터를 석어서 복분자 엑기스와 같은 장소에 3 개월이사 두었다가  복분자 찌꺼기는   걸러내고 다시 3 개월 숙성시키면 어르신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입니다.

신선한 상태의 복분자는 시큼하면서 달짝지근한 맛이 있었습니다.

만약 신선한 상태라면, 포도처럼 잼을 만들어 드셔도 되고, 끓여서 걸쭉하게 만들어서 쥬스로 이용하게 만들어도 됩니다. 발효가 진행중이라면 밀봉하셔서 술이나 식초로 만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인 기호와 먹는 방법의 차이겠지만 ^^;

특별히 이렇게 먹어야 한다 하는 방법은 없어요.

 

 

말씀하셨듯이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냉, 온수에 타먹는 방법이고요.

(개인적으로는 냉수에 타먹는 건 영 밍밍해서리,

차라리 온수에 넣어 따뜻한 차로 즐기는 게 낫지요)

 

술을 즐기는 분이 아니시라면 어쩔 수 없지만

소주에 적당량을 타서 복분자주로 즐기는 방법도 있고,

(매실원액 섞어먹듯이 하면 된답니다)

 

대형마트에 가셔서 보드카 한 병 사서

시원하게 타먹어도 좋고요.

   

먹다 먹다 질려서 실험정신을 발휘해

사이다에도 넣어 마셨는데 괜찮더군요.

색도 그렇고, 특유의 향도 그렇고.

 

요리에 과일즙이나 과일시럽 첨가하듯이 사용해도 괜찮아요.

특히 고기요리엔 잘 맞는답니다.

 

 

(복분자원액이 선물로 정말 처치곤란할정도로 들어와서

온 가족이 여기다 쓰고 저기다 쓰고 갖은 요란을 떨었드랬죠.

친구들은 분개하더군요, 그 좋은걸 참 다양하게도 쓴다고

배합방법: 복분자(산딸기)~2근 설탕 또는 꿀~1근반 소주 2되
제조방법: 산딸기는 꼭지를 떼고 물기를 없앤 후 약간 이겨서 꿀이나 설탕과 섞어서 항아리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음 30일 이상 저장한다.
용법과 용량:매일 수시로 20~50cc씩 복용한다.
효능: 양기를 보하여 주는데 더욱 좋으며, 식욕을 돋구어주고 소화를 돕는다.

구 기 자 술(枸 杞 子 酒)
특 성
◁ 가지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구기자나무 열매를 구기자라 하며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다.
◁ 한방에서는 잎을 구기엽, 열매를 구기자, 뿌리를 지골피라 하며 아미노산, 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있어 정력감퇴, 결막염, 피로회복, 현기증 등에 이용되고 있다.
◁ 옛날 중국 어느 고을 우물가에 여인들이 모여 우리 마을에는 100세가 넘는 노인들이 많아 시집살이가 고달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물주변을 살펴보니 구기자가 우물에 떨어져 우물색이 변해있는 것을 보고 이물을 먹고 장수하고 있다는 고사가 말해주듯 불로장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부위
◁ 열매, 뿌리의 껍질, 줄기, 잎
담그는 방법
◁ 구기자의 잎과 줄기를 물에 씻은 다음 칼로 2 - 3cm정도로 썰어서 그늘에 말린다음 말린 열매와 같이 독이나 항아리에 넣고 독한 술을 재료의 2 - 3배 가량붓고 밀봉하여 냉암소에서 4 - 5개월간 보관후에 먹는다.
◁ 구기자를 솥에 넣고 넉넉히 물을 부어 뭉근한 불에 오래동안 졸이면 엿기름처럼 되는데 푹 고아서 그릇에 담아놓고 아무 술이나 타서 먹어도 좋다.
마시는 법
◁ 하루 1 - 2잔씩 매일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지만 다른 과실주와 칵테일하면 마시기에 부담없어서 매우 좋다.
효 과
◁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리워져 왔으며 강장, 강정, 건위에 효과가 있고 늙어서도 언제까지나 젊은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불리워지는 술이다.과다한 성관계로 허리부터 하체까지 아픈증세에 좋으며 허약체질개선, 현기증 등에도 좋다.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만들때 복분자를 넣어서 색깔을 내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밀가루에 복분자원액 넣고 반죽해보세요~ 색깔이 정말 예뻐요.

송편이나 떡만들때 넣으셔도 좋구요.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위에 뿌려서 드셔도 좋을것같아요.

 

 

음... 저희집도 복분자 즙을 한병 받아둔게 있었는데... 대략 난감하긴 하더라고용....ㅎㅎ

 

 

그냥 엄마의 성화로 물에 타 마시는 걸로 없애긴 했는데... 그것도 질리는 것은 어쩔 수 없공..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아이스크림 만들 때에 넣어서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복분자 아이스크림 레시피는 없어서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첨부했습니다. ;;

 

요 레시피에 복분자를 넣어서 만들어보시면 좋을듯 해요 ㅎㅎ

 

 

아니면 플레인 요거트에 복분자 즙을 넣어서 복분자 요거트로 드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고요...ㅎㅎ

 

요리에 넣기엔 맛이 강해서 디저트 쪽으로 소화해보면 어떨까 싶어 말씀드립니다~~ ^^

 

복분자가..오디인거죠?

 

오디는 가장 편하게 먹는방법은 생과일주스나 우유에 믹서 하는 방법이죠

그 외에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1. 떡을 만들때 쌀가루와 섞으면 맛는 오디떡을 만들수 있구요(생과일을 갈아서 사용하거나 액기스를 이용할수 있어요)

2. 빵 반죽이나 생크림에 섞으면 오디빵이나 케익으로 드릴 수도 있어요

3.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에 섞어서 사용 하실수도 있구요.

4. 요즘에 팥빙수등에 시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복분자 원액으로 만들수 있는 요리

 

1>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할 때 넣어서 하시면

   반죽 색도 이뿌고 영양도 좋을듯 합니다.

 

2> 머핀이나 빵만들때  또는 영양떡만들때에 

   복분자원액을 넣어서 이용해보시면

   향과 맛, 영양듬뿍~새콤 달콤하니 좋을꺼 같네요

 

 

복분자 1컵, 물 2컵, 바나나 1/2개, 키위 1개, 꿀 2큰술, 레몬즙 약간.

 

1. 복분자는 물에 씻어서 물 2컵을 부어 하룻밤 정도 물을 우려낸 다음 얼음칸 에 넣어 얼린다.

2. 바나나는 얇게 썰어 레몬즙을 뿌린다. 키위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다.

3. 블렌더에 얼린 복분자와 바나나,키위,꿀을 넣고 간다.

4. 차게 준비한 컵에 복분자스무디를 담아서 낸다.

 

 

 

[

 

여성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