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파스타 있으면 알려주세요...
복잡하지 않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1. 토마토 소스 만들기(1인분 정도 기준)
양파랑 피망을 깍둑 썰어 잘게 다지세요. 각각 1/2개 정도 크기면 될 거 같아요.
오일은 올리브유가 제일 좋지만 식용유라도 써야죠 뭐.
마늘 한톨 정도는 꼭 필요한데 없나요?
(1)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식용유라도) 한 큰술 정도 두르고 살짝 데운 다음
마늘 다진 것을 넣고 살짝 볶아 향을 내요.
(2) 양파를 넣고 볶다가 피망을 넣고 재료들이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3) 토마토 페이스트를 두 큰술 정도 넣고 같이 볶다가 물을 붓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요.
물은 많이 넣지 말고 재료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넣으세요.
(4) 소금 간을 약간 짭짤하다 싶은 정도로 하시고요.
이때 월계수잎이나 오레가노를 넣고 끓이는데
물 대신 육수를 넣으면 맛이 더 좋아져요.
전 육수를 아침에 먹던 백숙이나 소고기무국 등 맑은 국물을 살짝 넣기도 해요..^^
맹물보단 좀 낫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헝그리 버전으로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3)번 과정 전에 고기나 소시지가 있어서 넣거나 당근이나 버섯을 넣어도 좋아요.
크림 스파게티와 달리 토마토 스파게티는 소스부터 만들어두세요.
자, 소스를 대충 만들었으면 그 다음에 면을 삶아야죠.
2. 스파게티 면 삶기
소면과 달리 스파게티는 약 70~80g 정도를 1인분으로 잡으세요.
저야 저울로 양을 재지만 그게 불가능할 테니까
500g짜리 한봉지를 뜯었으면 5등분 한 다음에 거기서 좀 덜어내면
얼추 1인분이 될 거예요.
1리터 정도의 물을 끓여서 소금을 반 티스푼 정도 넣고
스파게티 면을 넣어요.
포장 뒤에 적힌 대로 8~10분 정도 삶는데
7분쯤부터 중간에 면을 체크해요.
면을 잘라봤을 때 중심에 하얀 심지가 보이는 정도를 '알텐테'라고 한다는데
전 그 상태를 별로 안 좋아해서 푹 삶는 걸 선호해요.
면이 붙지 않도록 오일을 한 스푼 넣고 삶거나 다 삶은 후 오일로 버무려 주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안 하고 다 삶아지자마자 소스에 바로 넣고 버무리면서 익혀준답니다.
스파게티는 소면처럼 찬물에 헹구지 않아요.
제이미 올리버 프로에서 본 걸 흉내낸 건데요
면이 80%쯤 삶아질 무렵 옆에 있는 토마토 소스를 다시 끓여요.
소스가 너무 되직해진다 싶으면 스파게티 삶고 있는 물을 약간 넣어주고요.
면이 다 삶아질 무렵
토마토 소스가 있는 팬에 집게로 면을 옮겨 소스와 함께 버무리면서 끓여요.
이렇게 하면 소스가 면에 겉도는 일이 없어서 편하더군요.
국물이 너무 흥건하지 않게 질기를 조절하는 건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져요.
집게가 없으면 면을 얼른 채망에 건져서 바로 소스에 넣지요.
설명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1인분 정도를 기준으로 설명드렸는데 인원수에 맞게 늘려서 조리하면 되고요
제 경험상 토마토 페이스트로 소스를 만들 때
페이스트 특유의 향을 날리려면 좀 오래 끓여야 하고(그래서 미리 만들어둬야 해요)
소금간은 평소보다 세게 해야 면을 넣었을 때 싱거워지지 않더라고요.
간 맞추는 건 저도 아직 어렵답니다.
정제염, 꽃소금, 토판염, 죽염 등등 소금에 따라 염도가 달라서
이건 정말 맛보면서 간을 맞춰야 해요.
하지만 싱거운 것보다는 약간 짭짤한 게 실패할 확률은 적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만들면서 익힌 거라서 정식 조리법은 아닐 거예요...
그래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스파게티 맛있게 만드세요.^^
재료 : 스파게티 100그래, 양파 약간, 계란 노른자 하나, 생크림 200그램 정도, 후추, 소금, 그라나 빠다노( 혹은 파마산 치즈) 양송이도 한개정도 , 베이컨 1~2줄.
1. 후라이팬에 오일을살짝 넣고 적당한 사이즈로 썰어놓은 베이컨을 넣고 색이 날때까지 볶아 주세요
2. 여기에 양파 슬라이스와 양송이 슬라이스를 넣고 볶다가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넣어주세요.
3. 그리고 여기에 화이트 와인으로 훌렘베 해주고( 잡냄새 날려주는거죠)
4. 생크림 넣고 삶아 넣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생크림이 적당히 끓어 오를때까지 잘 끓이면서 저어주세요.
5. 그리고 소스가 많은걸 좋아 하시면 2/3정도의 크림이 남았다 생각하시면 불을 끄시고 계란과 그라나 빠다노를 넣고
막 저어 주세요. 치즈는 간을 보시고 더 넣으셔도 되고요. 계란은 빨리 안저으면 덩어리 지니깐 빨리 저어주세요
( 생크림과 계란을 미리 믹스 해놨다가 넣어주셔도 되요^^)
* 면을 업소에서 만드는 알덴테의 상태로 드시길 원하시면 6분 정도만 삶으시고요.
푹 익은걸 좋아하시면 1~2분 정도만 더 삶으세요..^^
위 과정이 다 끝나면 맛나게 드시면 되겠네요
*새우 알프레도 파스타
1. 먼저 알프레도 소스를 만든다.
'휘핑크림 500ml, 파마장치즈가루 2컵 정도, 버터 1/2컵'을 냄비에 담고, 나무주걱으로 잘 저으면서 중불에서 걸죽한 스프 상태가 될 때까지 가열한다.
파마장 치즈는 짠 맛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따라 양을 조절해야 한다.
2. 올리브 유에 마늘을 살짝 볶다가 손질한 새우, 양파, 피망 등을 넣고 볶는다.
3. 파스타를 삶는다.
4. (1), (2), (3)을 잘 섞는다. 입맛에 따라 후추 등을 더한다.
토마토파스타
일단, 토마토 소스를 만들어야죠..
플럼토마토를 일반분들이 구하기가 쉽지 않은 관계로 마트나 다농에 가시면, 홀토마토가 있을꺼에요..
플럼토마토를 통조림에 넣은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사기 쉬운 토마토홀은 헌트것이 있으나 헌트것은 미국산이므로 이태리 고유의 토마토 소스를 만드시려면 원산지가 이태리인 토마토홀을 구해 쓰시기 바래요..
백화점에는 데체코-(이제품은 제일 비싼 제품이지요 ㅡㅡ^)가 있을것이고, 롱고발디-이제품역시 좀 비쌉니다만 질은 가장 좋습니다.
마트에도 있을꺼에요..
마트엔 아마도 프리쉐프나 동서 제품이 있겠죠..
삼양제품도 나쁘진 않습니다.
* 재료(1인분)
다진양파 - 20g
다진 마늘 - 1개
토마토 홀 - 400g ~450g
바질, 오레가노, 로즈마리, 타임 - 약간씩
레드 와인 - 약간
소금, 후추 - 약간
엑스트라 올리브오일 - 10ml-이 양에따라 토마토 소스의 질이 틀려집니다.
*만드는 방법
1.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 마늘을 타지 않게 볶아준 뒤 레드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줍니다.
2. 1.의 팬에 손으로 주물러 으깬 토마토 홀을 넣고 약간 끓여줍니다.
3. 바질,오레가노,로즈마리,타임은 줄기를 제거 하여 적당히 다져 준비합니다.
4. 소금,후추로 간을 하여 끓인 뒤 마무리 합니다.
간단한 크림소스 스파게티 만들기
<화이트 소스 만들기>
재료 : 버터 1T, 밀가루 1T, 생크림 500g, 우유 750g (8~10인분의 분량임)
1. 버터와 밀가루를 각각 1T씩 넣어 연갈색이 살짝 될 때까지 볶는다.
2.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 끓인다. (세번에 나누어 넣으며 농도를 낸다)
3.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만들기>
양송이 버섯 10개, 베이컨 3장, 슬라이스 햄 4장, 양파 2개를 채썰어 준비.
채썬 양파를 냄비 아래에 깔고 파스타 면과 양송이, 베이컨, 슬라이스 햄을 넣고 물 3컵반을 넣어 끓인다.
내용물이 끓으면 골고루 섞어 화이트소스를 뿌리고 농도가 날 때까지 끓인다.
불을 끄고 파프리카를 섞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호화로운 토마토 버섯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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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파스타친구다. 그 때부터 파스타는 내게 고독의 대명사가 되었다.
어찌 된 일인지 파스타친구와의 인연은 오래가지 못했다.
사람과 헤어졌을 때, 진심 없는 예절을 강요받을 때
언제부터 이런 여유가 있었다고, 토마토 버섯 파스타를 만드느라 재료들을 앞에 두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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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토마토 버섯 파스타 (2인분)
재료 애느타리버섯 120g, 양송이버섯 80g, 양파 1/2개, 다진마늘 1/2큰술토마토소스 1컵(+,-),
+ 파스타면 역시 형편과 입맛대로 준비하세요.
+ 파스타면 삶는 동안 채소를 볶고 소스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합시다아 ^^
+ 토마토소스는 시판 소스를 사용하셔도 좋고 저처럼 직접 만들어 쓰시면 더 좋겠죠.
<토마토소스 만들기>
토마토는 가운데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 껍질을 벗긴다.
끓는 물에 약간의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고 파스타면을 8-9분간 삶아 올리브유에 버무려둔다.
파스타면이 삶아지는 동안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양을 내다가
준비한 토마토를 넣고 잠깐 볶다가 다시 토마토소스를 넣어 자작하게 볶는다.
삶아진 파스타면을 넣고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도록 볶으면서 바질도 넣는다.
접시에 담아 파슬리가루로 마무리하면 발갛게 먹음직스러운 토마토 버섯 파스타 완성~^^
진한 토마토 맛과 버섯의 쫄깃함이 어우러지고...
여기에 탱글탱글한 파스타 면이 함께 하니 이보다 더 호화로울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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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의 버섯 시금치 파스타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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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지만 고소한 맛이 일품인 쉬운 스파게티입니다. 밑간이라던가 사전 작업이라던가가 전혀 없는, 시간으로 보면 면 삶는 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는 쉬운 스파게티로 헝그리가 사무칠 때 맞춤한 음식입니다.
재료로는 스파게티(1인분), 표고버섯(큰 것 1개), 참느타리버섯, 양파(작은 것 1개), 베이컨(2장), 시금치(4뿌리), 올리브 오일, 생크림(200ml), 소금, 흰후추를 준비했습니다.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7분 정도 삶아줍니다. 팬에 올리브 유를 조금 넣고 베이컨을 먼저 볶은 후,
버섯류를 넣고 센불에서 뒤적거리다가 양파를 넣고 다시 뒤적뒤적하다가
바로 생크림을 넣고 끓여줍니다. 생크림이 끓어오르면 시금치를 넣고 뒤적하고는
바로 스파게티를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소금과 흰후추로 간을 해주면 끝.
따로 루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생크림의 양이 많은 것이 아니기에 소스는 면에 코팅되는 정도입니다.
생크림의 고소한 느낌과 소금의 짭짤한 맛이 재료의 맛들과 조화를 이루어 꽤 탄탄한 느낌의 맛이 납니다. 물론 신선한 시금치와 감칠맛 나는 버섯, 베이컨등의 재료 맛 자체도 좋지만요.
면은 소스와 볶을 때 열이 한 번 더 가해지기 때문에 물에서 삶을 때 살짝 덜 삶아진 느낌이 좋습니다. 사실 전 면의 맛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재료와 소스가 아무리 좋아도 면이 푹 삶아져서 씹는 맛이 없으면 슬퍼라 하거든요 ㅎ
쉽게 만드는 한 그릇이지만 한 끼 식사로는 손색없었습니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서 부담없기도 하지만 고소한 생크림 맛은 꽤 좋네요. 시금치도 생크림과 잘 어울리구요. 버섯은 물론입니다 ^^
포크에 돌돌 말아서 한입에 넣으면 맥주도 좋고 와인도 좋고 뭐하고도 잘 어울리는 식사겸 안주의 역할도 해 줄 것 같습니다.
점심으로도 저녁으로도 간단하게 쉽게 만들 수 있는 스파게티여서 사실은 자주 해먹는 메뉴입니다. 생크림이 없으면 그냥 우유로 하기도하는데 가벼운 맛도 괜찮습니다.
다른 크림 스파게티와 마찬가지로 소금이 중요한데 좀 좋은 것을 쓰면 확실히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소금, 꽃소금은 피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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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소스를 이용한 파스타예요
재료
스파게티(소금 약간) 600g, 토마토 2개, 양파 1개, 마늘 4쪽, 마른 붉은 고추 3개, 칠리소스 2컵, 채소 육수 1컵 반, 소금 1작은술, 올리브유 1큰술
만들기
1. 스파게티는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8분 정도 삶아 건진 후 올리브유 1큰술을 뿌려 고루 섞는다.
2. 토마토는 씨 부분을 도려낸 뒤 나머지 부분을 다진다.
3.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으깨고, 마른 붉은 고추는 4등분한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토마토, 양파, 마늘, 마른 붉은 고추를 넣어 볶는다.
5. ④에 분량의 칠리소스를 넣고 끓이듯이 볶다가 채소 육수를 붓고 소금으로 간해 조금 더 끓이다가 삶은 스파게티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계란 1개
난황 1개분
생크림 20cc
파마산 치즈 적당히(최소 40그램 이상 넣으새요.. ;;)
흑후츄 적당히
올리브오일 15cc정도(적당히)
베이컨 50그램 정도..
마늘 좋아하지면 1개 그냥 그러면 반개
백포도주30cc 정도
파스타 약 80그램
소금 적정량
요리에 들어가기 전에 베이컨은 씹는 맛과 포크로 찍어먹기 편하게 봉형으로 썰어놓아 주세요
볼에 계란 난황 생크림 파르메잔 치즈 40그램 흑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여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다진마늘을 넣어서 마늘이 노랗게 익으면 베이컨을 넣고 표면을 바삭하게 되도록 익혀 줍니다..
다음 포도주를 넣고 강불에 알콜을 날려 주시고
담엔 삶은 파스타를 위에다 넣습니다..(물기는 너무 빼지 마시고 넣으세요)
* 파스타 삶는 법.. 물 100대 소금 1로 맞춰서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파스타를 넣고 약간 덜 익었다 싶을 때 건져냅니다..
(꼬들꼬들한 라면 생각하시면 될듯)
이때 끓인 물은 다 버리지 마시고 약간 남겨두세요 (이걸로 간도 보고 물량도 조절합니다..)
파스타를 넣었으면 맨첨 볼에 만들어두었던 소스를 넣고 팍팍 저어줍니다..(특히 계란이 굳어버리기 전에)
여기서 간도 보시고 걸쭉한 정도도 조절하시고 파마산 치즈 넣고 싶으시면 이때 넣어주세여
다익었으면 통후추를 으깨서 위에 뿌려주면 끝..
파스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요.
시중에 파는 스파게티 소스를 구입하세요.
스파게티 소스에 양파 다진거, 피망 다진거 더 넣어서 해도 좋은데요.
귀찮으시면 스파게티 소스만 넣어서 뜨겁게 해주세요.
면은 삶아서 올리브 기름에 버무려 주시구요.
소스와 스파게티를 같이 섞으시면 간단한 스파게티 완성입니다.
오일을 이용한 파스타입니다.
● 재료 스파게티 150g, 파프리카·브로콜리 1/4개씩, 마늘 5쪽, 바질 2장, 루꼴라·올리브오일 적당량씩,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닭육수(생수 220㎖, 닭뼈·셀러리·양파·마늘 적당량씩)
● 만드는 법
1 냄비에 분량의 닭육수 재료를 넣고 3~4시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든다.
2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한 마늘을 넣은 뒤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3 마늘이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브로콜리와 0.5㎝ 두께로 채썬 파프리카를 넣고 볶다가 ①의 닭육수를 부어 볶는다.
4 분량의 파스타 면을 삶아 ③에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5 ④의 육수가 어느 정도 졸아들면 올리브오일 1큰술로 향을 낸 뒤 바질 2장을 넣고 볶은 후 그릇에 담고 루꼴라를 올린다.
요즘 드라마 '파스타'에 보면 알리오 올리오 많이 나오잖아요.
그거 보고 확 꽂혀서 몇번 만들어 먹었거든요. 완전 간단해요.
스파게티면, 마른고추, 올리브오일, 치즈가루, 허브가루 있으면 되구요.
끓는 물에 굵은소금, 스파게티(1인분=100g) 넣어 8분 정도 삶은 다음 체에 밭쳐 올리브오일 뿌려 버무려두고
올리브오일 두른 팬에 마늘 편으로 썬것을 갈색빛이 날 정도로 볶다가 마른고추 몇개 넣어서 30초 정도 더 볶고
삶은 스파게티, 구운소금, 후춧가루, 스파게티 삶은 물(1/4컵) 넣어 1분 정도 조리고,
접시에 담고서 치즈가루랑 파슬리가루 뿌리면 완성입니다.
마트에서 쉽게구할수 있는 토마토소스 구입하셔서 만들어보세요.
면은 소금과 올리브유를넣고 삶아주고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후 양송이버섯과, 파프리카,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를 넣고 볶다가 삶은 면을 넣어 볶아주세요.
올리브오일로 간단하게 소금간만을 한 파스타도 좋구요 오리엔탈 맛으로 간장소스에 하는 것도 간단하답니다. 우선 토핑은 본인의 집 냉장고를 열어 본후 결정하세요 알리오 올리오 같은경우는 마늘이 필수죠. 제목처럼... 마늘 있음 편으로 썰어 올리브 오일에 향이 날때까지 볶다가 파스타 면발 삶아 건진거 넣어서 볶으면서 약간의 소금을 넣어 간을 하구요 뭐 양송이 버섯과 베이컨같은거 있음 곁들여주면 좋구요 나중에 치즈 가루 뿌림 끝이구요 간장소스 경우는 간장+약간의 설탕(무슨 맛일지 아시겠죠?) 이것이 베이스구요 토핑은 뭐 오징어 새우등의 해산물이 좋을거 같네요 여기에 양파 피망등의 야채 곁들여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