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묵이 문제 더라구요
그렇다고어묵을 포기 하자나
어묵국물이.........
너무 포기가 안되는 겁니다.
어묵 집에서 만들어도 그런 국물 맛이 날까요??
생선 갈아서 어묵 만들자나요
방법과 국물 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당근,양파,고추들 모두 잘게 다져줍니다.
저는 청양고추와 홍고추로 매콤하게 만들었어요.
피망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저는 모든 재료를 찹핑믹서에다 갈면 일일이 다질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생선들 믹서기에 갈아둔것과 다진야채들에 위 양념들(마늘,소금,후추,설탕,맛술)
과 계란흰자,밀가루,전분을 모두 넣고 잘 섞어줍니다.
좀 질다 싶으면 밀가루로 농도를 맞춰주세요...
반죽이 끝났으면 20분정도 양념이 어우러지게 그냥 두세요.
위생팩에 반죽을 담고 끝부분을 조금 잘라서 저렇게 조금씩 짜서
그대로 기름에 퐁당 하면 됩니다.
길게도 하고 잘게 짜서 넣으면 작은 동그랑 어묵이 됩니다.
(모양은 원하시는되로 만드시면 됩니다)
기름온도를 너무 높게 하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않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노릇하게 튀겨주세요..꼬옥!~~
완성된 수제 어묵입니다.~~어려운거 없죠?
출처: http://cafe.daum.net/ccmsong/HvOz/121
생선살과 오징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들이죠...
엄마가 안심하고 만들어 주는 수제어묵...
무선 핸드블랜더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한동안 엄두가 나질 않아서 못 해서 먹었던 수제 어묵을 만들어 주었지요...
어묵을 만드는 김에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채소들도 함께 갈아서 만들어 주면 좋아요....
그럼 오늘은 들어간 재료들 중에서 흰살 생선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보통 생선 중에서는 흰살 생선과 붉은살 생선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흰살 생선은 조직이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소회도잘 되서 아이들 이유식을 시작할때도 흰살 생선부터 먹이기 시작하지요...
대표적인 흰살 생선으로는 가자미, 생태, 도다리, 광어, 조기, 민어, 갈치 등이 있고요..
보통 어묵을 만들때는 동태살이나 대구살 등을 사용해서 만들어요...^^
흰살 생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양은...
첫째...우리 몸의 구성물질과 에너지원으로 중요한 역활을 하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고요...
둘째...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요..타우린은 시력 보호에 효과적이지요...
세째...몸에 활력을 주는 다양한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요...
수제어묵(4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오징어 (작은 것 1마리), 흰살 생선(2줌), 다진 당근, 홍 피망, 청 피망(약간씩), 튀김 기름(적당량)
반죽재료: 부침가루(5), 찹쌀가루(2), 달걀 흰자(2분의 1개분), 맛술(1), 소금(0.3), 후춧가루(0.2)
수제어묵 총 영양분석표(4인분 기준)
| 열량(kcal/g) | 단백질(g) | 지방(g) | 당질(g) | 칼슘(mg) | 나트륨(mg) | |
| 오징어 작은것 1마리 | 261 | 54.6 | 3 | 0.3 | 51 | 846 |
| 흰살 생선 2줌 | 156 | 32.7 | 1.5 | 0.9 | 92 | 483.5 |
| 다진당근 약간 | 6.8 | 0.2 | 0.04 | 1.56 | 7.6 | 0.58 |
| 홍피망 약간 | 4.8 | 0.26 | 0.06 | 1.02 | 1.6 | 0.6 |
| 청피망 약간 | 3.4 | 0.14 | 0.04 | 0.74 | 2 | 0.6 |
| 튀김 기름 적당량 | 442 | 0 | 50 | 0 | 0 | 0 |
| 부침가루 5스푼 | 171.5 | 5.2 | 0.5 | 36.5 | 24 | 350 |
| 찹쌀 가루 2스푼 | 75.6 | 1.32 | 0.08 | 16.54 | 2.4 | 0.6 |
| 달걀 흰자 1/2개 | 15.8 | 1.25 | 1.07 | 0.09 | 3.9 | 12.5 |
| 맛술 1스푼 | 16.9 | 0.04 | 0 | 4.19 | 0.2 | 0.1 |
| 소금 0.3스푼 | 0 | 0 | 0 | 0 | 1.2 | 1007.91 |
| 후춧가루 0.2스푼 | 6.12 | 0.23 | 0.08 | 1.12 | 5.62 | 0.92 |
| 합 계 | 1159.92 | 95.94 | 56.37 | 62.96 | 191.52 | 2703.31 |
사랑 가득....
엄마표 수제어묵 이예요..^^
먼저 재료 준비...
냉동실에 얼려 있던 오징어랑 동태살 꺼내서 살얼음이 살짝 남았있을때 준비하고...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들도 준비해주고....^^
오징어와 동태살....그리고 야채들을....
댕강댕강 블랜더 안에 넣기 좋게 큼직하게 썰어 준비하고....
먼저 핸드블렌더 안에 당근, 피망 등의 야채를 넣고 갈아 주다가..
중간에 분쇄기 겉으로 나돌아 붙어있는 채소들을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서 다시 밑으로 깔아 놓고....
하는 것을 2번 정도 해주시면 곱게 가실 수 있어요....^^
무선 핸드 블렌더는 위아래 버튼을 동시에 작동해야 갈아져요...^^
즉 제가 손으로 짚고 있는 안전 스위치를 아래쪽으로 밀고....동시에 이 상태에서 바로 위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눌러서 제품을 켜면 되지요.....
저기 파랑게 보이는 표시등이 남은 배터리 용량을 알려줘요....
보통 한번 충전을 해두면 무선 상태로 약 3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야채들이 대충 갈리면....
여기에 생선살과 오징어를 넣고.....
갈아 주기.....
중간에 이렇게 숟가락으로 정리를 한번 해주고...다시 갈아주시면 되요..
생선살과 오징어는 살짝 얼린 상태면 더 잘 갈리고요...^^
야채와 생선, 오징어가 다 갈린 상태예요..
사실 수제 어묵은 곱게 갈리는 것 보다는 약간 성기게 갈리면서 오징어나 생선살이 씹히는 맛이 있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이렇게 갈아진 것을 볼에 옮겨 담고...
여기에 반죽 재료인 부침가루(5), 찹쌀가루(2), 달걀 흰자(2분의 1개분), 맛술(1), 소금(0.3), 후춧가루(0.2)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 반죽을 하고....
다 만들어진 반죽을 끓는 기름에 숟가락 2개를 이용해서 기름 안에 퐁당 넣어서 튀겨주시면 되요~~
기름 온도는 중불에서 느긋하게 튀겨야지...안그러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는 사태가 벌어진답니당~~
기름이 어느 정도 달궈지고 나면...
불을 줄여서 어묵을 넣도록 하세요...^^
기름은 너무 많이 팬에 두르지 마시고 어묵의 반쪽 면이 짐기는 정도로만 하시면 되고요...
한 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젓가락을 이용해서 뒤집어 주시면 되요...^^
튀기면서 뜨거울 때 먹는 어묵 맛은 정말 끝내줘요~~흐흐~
완성된 어묵...
케첩이나 머스터드 소스와 함께 곁들여 드세요...^^
아이들에게 줄 때는 꼬치에 끼워서 주면 좋아하겠죵~~?
엄마가 만든 수제어묵은...
파는 오뎅(?)과는 비교가 되지 않아요...흐흐~
핸드블렌더만 있으면 쉽게 뚝딱 되는 어묵...^^
이젠 어묵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야채와 해물을 이용해서 만들면 됩니다.
오징어 1마리,동태포 70g,칵테일새우 1컵,청홍고추 2개,당근 1/5개,양파 1/2개,대파 1대
밀가루 1/3컵,전분 1/2컵,게란 1개,다진마늘 1스푼,생강가루약간,소금약간,후추 약간,미림 1스푼정도
넣어 반죽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카레가루는 식성에 맞게 넣으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반죽해서 튀기면 됩니다.
재료 : 동태살, 새우살, 오징어살 등 흰살 생선의 살들..당근, 깻잎, 양파, 피망, 버섯 등 온갖 야채, 스위트콘, 소금, 후추 약간
1. 동태살, 새우살, 오징어살 등을 깨끗이 씻어 체나 키친타올에 받쳐놓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물기 빠진 생선들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오징어는 잘 갈리지않고 뭉치므로 칼로 대충 다져서 갈면 편해요..ㅎ
3. 당근이나 버섯, 양파, 깻잎, 피망 등 집에 있는 야채들을 잘게 다져줍니다..어른들이 먹을 것에는 청양고추를 물에 살짝 담갔다 씨를 빼고 다져넣으면 매콤하니 더더욱 맛나요..ㅎㅎ
4. 갈아둔 생선살에 소금과 후추 약간을 넣고 다진 야채를 넣어 섞어 줍니다.. 섞으면서 반죽의 질기를 보는데요, 너무 질다 싶으면 튀김가루를 조금 넣어서 질기를 맞춰줍니다..(전 항상 넘 급하게 하느라 물기를 제대로 제거못해서..튀김가루 넉넉히..넣고 했답니다..ㅎㅎ)
5. 다 섞어진 반죽은 짤주머니(짤주머니가 없으시면 좀 도톰한 위생팩이나 지퍼백에 반죽을 넣고 아래 모서리부분을 가위로 조금 잘라내고 쭈욱 짜주면 간단짤주머니가 완성되요..ㅎㅎ)에 넣고 가열된 기름에 넣고 튀겨줍니다..(기름이 너무 뜨거우면 겉만 타고 속은 안익으니 돈까스튀기실때처럼 온도는 조절을 해주셔야할듯..ㅎㅎ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6. 어묵을 파는 분들은 도마위에서 칼 등으로 모양을 잡는데, 전 하다하다 실패하고 그냥 짤주머니로 짜서 했어요..그냥 쭈~욱 짜면 모양이..좀..^^;; 떵..스러워지길래, 짤주머니로 짧게 쭉쭉 잘라냈더니 나름 동글동글한 어묵이 되더군요..ㅎ
7. 노릇하게 튀겨진 어묵을, 키친타올 등에 담아 기름을 적당히 빼고 따끈할때 케찹이나 샐러드와 함께 접시에 내주면 끝..따뜻할 때 주니 신랑과 딸래미 넘 맛있게 잘 먹더라는..ㅎㅎ 주방에서 튀겨내주는 족족 접시를 비우더라구요..ㅎㅎ
물론가능하답니다.. 현존하는 모든 어종(?)은 모두 어묵을 만들수 있죠....
민물고기 역시 어묵으로 만들수 있지만, 흙냄새 제거하는데 또 수고를 들여야한답니다.
등푸른생선을 사용할수도, 조기같은 흰살생선을 사용할수도 있지만, 저렴하게 동태살을 추천하고 싶네요.
일단 동태살을을 믹서에 넣고 갈아줍니다. 갈 잘아지면, 여기에 소금을 조금 넣고 계속해서 갈아주는데 이대 소금의 중량은 생선무게의 2% 가량이 되어야합니다. 그 이상 초과하면 너무 짜거든요. 소금이 생선살의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면서 끈기가 생기는데 이때 꺼내서 청주와 생강즙, 후추가루를 넣고 잘 이겨줍니다.
보통은 이것만으로도 어묵을 만들수 있지만, 언제까지나 신선한 생선 이야기구요..(어시장 근처라면 좋은 생선을 구할수 있지만..) 보통은 계란 흰자와 녹말가루를 섞어줘야한답니다.
녹말가루는 쫄깃한 식감이 강은 옥수수 전분을 계란 흰자에 섞어서 손으로 잘 이겨 준후, 믹서에 믹싱할때 넣어주면 된답니다.
찌거나 구울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어묵은 바로 튀김이죠...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찌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나무판이나 금속판, 속은 내열용기에 긺을 바른후 생선민스를 넣고 강불로 쪄내면 완성이랍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기본재료가 되는 흰살생선살을 다져서 거기에 원하는 재료를 넣고
달걀, 튀김가루, 소금,후추 약간, 전분을 약간 넣어서 잘 버무린 후에 튀겨주면 되거든요. ㅎㅎ
제가 찾은 레시피는 너무 재료량이 많아서 (이분은 한꺼번에 몰아서 만드신듯...ㄷㄷ) 재료 계량을 올리기가 촘.. ㅋ
흰살생선외에 다른 해산물을 넣으셔도 좋고요. 분쇄기에 갈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대강대강 갈아서 약간 덩어리가 있게 해주세요. 먹을 때 씹히는 맛이 있어서 훨씬 맛나답니다.
어묵에 채소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시거나 아님 치즈 같은 것을 가운데 넣어서 튀겨줘도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만들어보세요 ^^
밥심은국력 | 2010.01.17흰살 생선 500 그램, 계란 1개,생강 반 큰술, 녹말 가루 3작은 술, 소금 4분 1작은술을 모두
넣어 믹서나 분마기에 갈아주세요. 모양을 만들어 기름에 튀기거나 찜통에 찌면 되구요.
국물은 멸치와 디포리를 섞어 냄비에 기름없이 볶다가 물을 붓고 무, 양파,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꽃게나 마른새우 등 해물류를 넣어주어도 국물맛이 시원해요. 간은 소금
간 하시면 되구요.
요약
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등을
넣고 반죽하여 익혀서 응고시킨 식품.
빛깔이 흰 조기나 오징어 등이 많이 쓰이며
기름기가 많은 생선은 좋지 않다.
으깬생선살에 소금, 설탕, 녹말, 맛술 등을 넣어
반죽한 것을 여러 모양으로 빚어
찌거나굽거나 튀겨낸 것으로 소금의 양은
생선 무게의 3% 정도가 적당하다.
일본에서 무로마치시대(1336~1573) 중기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주로 음식용 음식으로 사용되었다.
일본말로는 가마보코라 한다.
한국에 처음 전해진 것은 1700년대로,
역관 이표(李杓)가 쓴 요리책 《소문사설》에 일본 음을
그대로 따서 가마보곶이라고표기하였으나 만드는 법은 다르다.
가마보곶은 생선살을 얇게 저민 후
여기에 돼지고기, 쇠고기, 버섯, 해삼, 파, 고추 등을
다져 만든 소를 3~4켜 높이로 쌓아올려 두루말이 말듯이
둥글게 말아 삶아낸 것이다.
어묵은, 말그대로 물고기를 묵으로 만든겁니다. 영어로는 Fish cake.
일본어로는 사쯔마아게 혹은 사쯔마덴뿌라.
"오뎅"은.. 어묵이 아니고, 어묵과 무, 곤약, 다시마 등을 넣고 끓인 "탕"요리 이름입니다.
어묵탕=오뎅 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덴뿌라"는 "튀김"입니다. 꼭 재료가 물고기가 아니란 점에서 어묵과는 다르지요.
어쨌든,
두부는 콩을 갈아서, 도토리묵은 도토리를 갈아서,
어묵은 물고기를 갈거나 짓이겨서 소금과 섞어 만든거죠.
그걸 기름튀겨내면 어묵입니다.(안 튀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묵은 주로 맛이 없는 생선이나, 쓸모없는 생선의 살점 부분으로 만듭니다.
통째로 갈기도 하니까, 질문하신대로 생선의 비늘이 들어가긴 들어가죠.
다만, 쥐머리를 갈아서 만들지는 않습니다.
통상 쥐머리가 어묵의 재료로 쓰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모르죠. 쥐머리를 갈아서 만드는 곳도 있을지모르겠습니다.
원래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것인데,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냉면육수를 폐사한 닭머리를 푹 삶아서 만든다던지,
짜장면에 들어가는 기름을 썩은 돼지를 짜서 만든 돼지기름을 이용해서 만든다던지
돈까스에 들어가는 고기를 돼지의 살이 아닌, 돼지머리랑 대장등을 갈아서 만든다던지.
이런것은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뉴스에서 봐왔던 것들이니까요.
뭐든지 알고보면 먹기가 힘듭니다. 직접 만드는 것만이 안심하고 먹을수있는것이죠.
제가 너무 사회의 어두운면만 썼나보네요.
세상엔 아직도 정직하고 바르게 음식 만드는 곳도 많습니다.
어쨌든,
통상대로라면 어묵은 쥐머리로는 절대 만들지 않고, 생선으로만 만든답니다.
1. 새우와 생선살을 믹서기에 갈아주세요.새우는 생물새우사다가 껍질까셔서 사용하세요..
깐새우는 대부분 냉동이라서 별로입니다.새우로하면 고소한맛이 정말 좋지만 .. 새우로만 만들면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새우와 생선살을 혼합해서 만드세요
2. 양파.당근등의 야채를 다지기나 칼을이용해 다져주세요
3. 다진야채, 생선살, 계란1개, 밀가루약간, 소금약간,넣으시고 반죽 해주세요 밀가루는 많이 넣으면 밀가루맛 때문에 맛이 영... 그러니까 조금씩 넣으면서 되기를 맞춰주세요 약간 질다 싶은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4. 반죽을 숟가락 두개를 이용해 먹기좋은 크기로 떼어 기름에 튀겨주세요.오래익히지마시구 색이 변할정도로만 익혀주세요~
어묵 국물 내는 법
먼저
무와 통마늘, 생강, 대파,건고추를 넣어 줍니다.
진간장으로 색깔을 내시고요.~~~
무가 어느정도 무르면, 멸치를 넣어 줍니다.
멸치는 너무 오래 끓이면 비릿내와 쓴맛이 납니다.
진하게 드실게 아니라면,
약 3분정도만 끓이시고 불을 꺼주세요.
그리고, 가스오부시를 넣어주시고, 점종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간은 소금과 조미료 약간, 넣어 주시면 됩니다.
꽃게를 넣으시면 국물의 풍미가 훨씬 더해 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