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육을 만들어 봤는데요
제가 저번에 넣은 것은
커피 월계수잎 생각 마늘 양파 파 카라멜 간장
계피 통후추 을 넣었습니다.
근데 너무 삶아서 망햇어요
피는 충분히 뺏는데
맛은 있는데 부셔짐
어느 음식점 아주머니한테 물어보니
한시간 정도만 삶고 30분정도 그냥 그 물에 넣어두고
다음에 먹을 라고 하네요 ''
수육 만들어 보신분 계시나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1. 수육용으루 사온 삼겹살을 준비합니다...
2. 냄비에 된장을 풀어줍니다...
3. 월계수잎, 청주, 통마늘을 넣구 고기를 넣어줍니다...
4. 30분이상을 푹 삶아줍니다...
(젓가락으루 찔러서 가볍게 쑥 들어가면 익은거랍니다... )
5. 적당하게 썰어서 쌈배추 굴무채, 수육을
접시에 둘러서 내면 끝...
* 새우젓과 함께 드시면 소화두 잘되구 간두 맞아서
더욱 감칠맛을 내준답니다... *
음... 수육 삶을 때에 캬라멜도 넣나요? ㄷㄷ
저는 처음 들어봣네요...ㄷㄷ
저희집에서는 수육 삶을 때에 냄새제거를 위해서 생강, 마늘, 양파, 파, 된장, 매실액 등을 넣고 삶습니다.
아무래도 향이 강한 향신 채소들을 이용하는 것이 고기 누린내 제거에 좋더라고요..
다만, 지나치게 향이 강한 채소들을 너무 뭉뚱그려 넣으면 오히려 향이 섞이면서 더 이상해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네요. 혹시 지나치게 많은 향신채소와 향신료를 사용하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저도 집에서 자주 수육을 자주 해먹는데..
통삼켭살을 비계부분이 위로가게해서 냄비에 담고 물을 넣습니다.어느정도 잠길정도로
그리고 거기에 사과 ,양파, 대파,월계수잎,통후추, 술, 생강 저민것,통마늘.간장, 계피가루를
넣습니다.
이렇게 한시간 정도 끓이는데 첨엔 10분정도 센불에서 삶다 약한불에서 50분정도 삶습니다.
그럼 맛난 수육이 됩니다.
수육에 사과를 넣으면 달콤한 맛이나고,간장은 적절한 갈색과 간이 되고, 계피가루는 누린내제거와 향긋함을
더해줍니다.
<커피 월계수잎 생각 마늘 양파 파 카라멜 간장 계피 통후추>
ㅈㅓ도 수육할때 위의 재료들을 넣어 팔팔 끓이는데요~
파뿌리를 넣으면 돼지고기의 잡내를 없앤다고해서, 파뿌리를 물에 깨끗이씻어서 함께넣어 끓여준답니다.
고기를 구매하셔서 3덩어리정도로 잘라서 30분정도 물에담궈두엇다가 핏물을 빼내주세요,
핏물제거하고 건져낸 고기덩어리를 <커피 월계수잎 생각 마늘 양파 파 파뿌리 카라멜 간장 계피 통후추> 넣고
끓인물에 넣어 팔팔끓여 1시간가량 지난후에 꺼내주시면됩니다^^
고기흐트러지지않고 모양고대로 잘익더라구요~*
※ 팔각을 넣어서 끓이셔도 비린내제거되고 맛나답니다^^*
저희 집은 수육을 일주일에 한 번은 먹는데요...
그냥 간단하게 해먹어요...
압력솥에 넣고 삶는데요...
압력솥에 고기, 황기, 통마늘, 파뿌리, 통후추만 넣어도 충분한 것 같아요...
압력솥에 넣고 딸랑거리기 시작하면 10분 정도만 딸랑거리게 놔두시고 꺼주시면 끝이에요...
딱 적당하게 익어서 먹기 편할거에요...
저는 수육할때 된장도 넣어요. 그러면 냄새가 나지않더라구요. 커피, 대파, 생강, 양파, 후추, 감초, 청주를 넣고 삶아주는데요. 정향을 넣기도 하던데 정향은 향이 너무 강해서 잘 안넣게 되더라구요. 여기에 바질을 더하기도 하구요.
보통 40분정도 삶아주고 약불로 10분정도 더 삶아주구요.
저도 수육을 많이 만들어 보았는데 한시간정도는 익지 않은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큰 들통에 된장 커피
생강 통마늘 물을 넣어주고 고기와 같이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 이렇게 넣어주면 잡냄새가 없어집니다. 끓
이기 전에 고기가 너무 크면 실로 묶어 주어도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10.01.12고기 덩어리를 일단 굵은 실로 꽁꽁 묶어야 살이 부서지지 않아요.
물에 넣는 향신료들은 거의 잘 넣으신 편이고요. 양파, 통 대파, 커
피도 있는데 그냥 집에 있는 거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로 감초, 팔각 등 이런 재료 넣어서 향을 더 살려
줍니다. 오향인데 이런 건 전문 식재료상에 가면 팔고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향신료들은 찬물에 넣고 끓여주다가 고기는
물이 끓으면 넣어야 합니다.
고기의 양에 따라 많이 달라지요 전 보통 30-40분정도 삶아요 아주아주 약한불에요 그래야 살이 부드러워 지니까요 그리고 함께 넣어서 잡내를 없애주는것에는 그때마다 다르긴해도 생강은 꼭 넣어주구요 통마늘도 주로 넣어주구요 된장이나 커피가루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너무 오래 삶아서 수육이 부서졌을꺼예요..
돼지 수육은 1시간 정도만 삶아도 적당하답니다
수육삶을때에는 카라멜은 몸에 좋지 않으니까 넣지마시고
된장과 커피를 조금 넣어보세요..
< 돼지수육만들기>
고기를 찬물에 한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주고
끓는물에 한번 살짝 데쳐서 꺼내놓고
냄비에 찬물을 넣고 생강 통마늘 통후추 월계수잎 파한대 양파 된장 커피 청주를넣어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데쳐낸고기를 넣고 한시간 정도 삶아주세요
한식]담백 구수한 된장 수육 by 미상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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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돼지고기의 인기가 높아져서 그런지 예전보다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이젠 돼지고기와 아듀를 해야 할까요? 아듀 하기 전에 맛있는 된장 수육을 만들어 보았어요. 물 없이 술로 찌듯 만들어서 쫄깃 구수하고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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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티백을 넣고 삶으면 육질도 부드럽고 누린내도 안난다고 들었어요. (잎녹차면 더욱 좋구요)
그리고 삶을 때는 고기가 너무 두껍지 않게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넣으시구요.
(안그럼 삶는 시간이 길어져서 고기가 퍽퍽해짐)
한 30~40분 고기를 잘 익힌 다음에 젓가락으로 찔러보면서 핏물이 나오지 않나 계속 확인해주시구요.
웬만하면 1시간이 넘지 않게 삶으세요.
오래 삶으면 육즙이 다 빠져나와서 퍽퍽해지거든요.
그리고 익고나서 한시간 정도 그대로 두면 맛이 농익는다고 하네요. 빠진 육즙이 다시 들어간다는 얘기도 있고~~
다음에 한번 이렇게저렇게 시도해보세요~
일단 핏물을 제대로 제거해 주셔야해요... 군데군데 찔러서 확실하게 피를 빼주도록 하구요. 초벌로 한번 데친 후 다시 물을 갈아서 삶아줍니다. 돼지고기는 찬 음식이기때문에, 따듯한 기운의 음식이나 향신료를 충분히 써 주는데 좋아요.
마늘
생강
대파
통후추
이 정도구요..
양파와 사과를 갈아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진답니다.
토속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된장을 넣으셔도 되구요,.
우선은 고기의 핏물을 빼주세요 그래야 누린내를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저기있는거..다 넣어도 좋지만요~
찬물에 고기를 담궈 2~3시간정도 담궈두시면
빨갛게 핏물이 빠지는데요.
그렇게 해야 나중에 삶으실때 불순물도 적게 생기고
비린내도 적게나요.
냄비에 목살 두덩어리가 충분히 잠길수 있을정도의 물을 넣구
된장을 풀고 양파하나를 두조각내서 넣구 대파는 그래로넣구 생강하나, 통마늘10개,
커피 티스푼으로 두스푼넣구, 후추 조금넣구,소금 조금 넣구....
목살을 넣구 익을때까지 끓입니다.
다 익었는걸 확인하려면 꼬지같은것을 쑤셔봐서 잘 들어가면 익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끓일 때는 센불로 나두셨다가,
물이 끓으면 중불이나 약불로 불을 낮추어 은근히 오래 끓이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고기가 연해지고, 잘 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