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된장찌게는 어떠세요...

된장에는 항암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이 드시잖아요...

두부는 콩으로 만든 제품이기때문에 건강에

좋은식품으로 알려져 있구여...

감자와 바지락이 함께 하면

더욱 맛깔스럽잖아요...

 

저희 집은 우거지 된장찌개 끓여 먹었어요~

겨울에는 역시 우거지가 최고인거 같아요~

아니면 오뎅탕도 괜찮을 듯.

오뎅을 건져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냄새는 조금 나지만 청국장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럼 맛있는 찌개 끓여서 가족들끼리 즐거운 식사하세요^^

재료 : 청국장3큰술, 팽이버섯30g, 양송이5개, 느타리30g, 호박1/8개, 두부1/4모, 대파1뿌리, 풋고추1개, 홍고추1개, 다진마늘1큰술, 쌀뜨물3컵

1.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가닥가닥 나누고, 느타리는 끓는 물에 데쳐 쭉쭉 찢는다.
2. 양송이는 밑둥을 자르고 모양을 살려 채썬다.
3. 호박과 두부는 도톰하게 썰고, 대파와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고추씨는 뺀다.
4. 쌀뜨물에 청국장을 넣고 덩어리가 지지 않게 잘 풀어 끓인다.
5. 끓어 오르면 호박, 두부, 대파, 느타리, 양송이, 홍고추, 풋고추, 팽이버섯을 넣고 끓인다.
6. 보글보글 끓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마무리해서 낸다.

☞ 버섯은 살짝 익혀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버섯 들깨탕이요...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을 준비하시고 뚝배기에 끊이실때 들�튼》� 4큰술, 찹쌀가루 2큰술, 소금 1큰술, 고추2개, 다시물

뚝배기에 다싯물을 반정도 넣어 주세요. 여기에 들깨가루, 찹쌀가루를 푸시고, 느타리는 적당히 ��어 준비하시고 표고버섯은 편썰어 주시고 팽이버섯은 밑둥만 잘라내고 같이 넣어주세요. 뚜껑을 덮고 한 소끔 끊이면 자작하게 되는데, 여기에 소금간해주시고 고추를 어슷썰어 넣어서 다시 한번만 살짝 끊여 주시면 완성이에요.

원하시면 여기에 떡국떡을 넣으셔도 좋고 순두부를 넣으셔도 좋답니다..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버섯 들깨탕이에요~^^

건강을 생각하는 찌개는, 비지찌개를 해드셔도 좋을꺼같아요~~*

 

콩을 물에담궈두었따가 믹서에 갈아서 된장약간넣고 김치, 돼지고기넣고 비지찌개 끓여먹으면

 

건강챙기기에도 좋은 찌개가 되지요~~*

 

우렁된장찌개도 좋을꺼같구 두부버섯탕에 소고기넣어 끓여드셔도 건강한 찌개류가 될수 있을꺼에요~~*

 

국종류는 선지국이나 소고기무국, 냉이조갯국도 좋지요^-^

 

여러가지음식을 골고루 드시는게 가장 좋으니, 다양한 영양소를 섭추1로 건강하셔요^-^

 

버섯찌개가 어떨까요?

버섯은 면역력도 높여줘서 아주 좋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소고기,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맛타리버섯 등 각종 버섯류, 양파, 대파, 당면, 우동을 넣고 국간장, 소금, 마늘, 아주 소량의 설탕, 후추, 버섯가루를 넣고 간해서 맛있게 만들면 좋답니다.

간단하게는 순두부찌개도 훌륭하고 새우가 몇 마리 있다면 당근을 상당히 얇게 썰어서 조금만 끊여도 쉽게 물러지게 자른 후, 간생강, 간마늘, 굴소스 조금 넣고 끊이다가 새우 넣고 살짝 끊여주면 엄청나게 식욕이 나는 향과 맛에 아주 좋은 초간단 새우찌개. 소고기가 있다면 잘게 썰어 놓은 후 작은 냄비에 무우, 당근, 풋고추, 소금 넣고 끊여주다가 소고기 넣고 간마늘을 큰술 2개 정도로 많이 넣고 간장 넣고 맨 마지막에 고추가루 넣고 1-2분 정도 더 끊여주다 불끄고 드셔보세요. 소고기 초간단 찌개...확실합니다. 알리신이 파괴되지 않도록 간마늘을 거의 맨 마지막 단계에 넣어주고 초간단 손쉬운 찌개지만 맛은 기막합니다. (소고기 찌개는 제가 입맛 없을 때 건강까지 생각하며 끊여 먹는 찌개 방법입니다)

 

 

만만하고 맛있는게 김치찌개 인거 같아요,

김치찌개에 등갈비도 넣어서 끓이고 참치도 넣어서 끓이고,

아니면 요새 동태찌개도 좋더라구요,

무, 바지락, 고니, 동태 넣어서 고추가루 양념 넣어서 끓이면 우아 국물맛 얼큰하고 시원하고,

뚝배기에 쌀뜨물넣고 청국장풀고 익은김치썰고 두부넣어서 끓인 청국장 찌개도요

건강까지 생각하는 찌개라니까 저는 청국장찌개가 바로 떠오르네요.

 

요즘에는 냄새 많이 안나는 좋은 청국장도 많거든요.

 

멸치, 다시마로 육수 낸 다음에

 

김치랑 돼지고기 썰어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청국장이랑 두부 넣어서 다시 끓이고

 

파랑 고추 송송 썰어 넣고 다진마늘이랑 참기름 넣어주면 냄새도 별로 없고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청국장찌개 완성이죠.

김치찌개도 자주 먹으면 너무 물리기는 하죠. 그래도 맛있긴 하죠.

 

김치찌개가 지겨우시면 된장찌개는 어떠신가요?

 

쌀뜬물에 멸치 3마리 정도 내장을 제거하고 끓이시다가 건져내줍니다.

 

된장을 풀어서 놓은 다음

 

저는 오래 끓이는 거 싫어해서 두부등의 재료를 작은 깍뚜기 모양으로 잘라서 먹는데

 

재료도 잘 익고 한입에 먹기에도 좋답니다.

 

두부랑 청양고추, 대파, 새송이 버섯 등을 넣어서 끓여주시면 좋답니다.

 

[재료준비]

동태1마리,무(적당량),대파1줄,다진마늘1큰술,맛선생1작은술,소금

후추가루,고추가루1큰술반,청양고추1개

 

미나리 또는 팽이버섯 넣으셔도 맛있어요~^^

[만들기]

 

1.동태는 깨끗히 씻어 물기를 빼주시고~

 

2. 뚝배기에 무우 나박 썰기 해서 넣고~

물넣고~고추가루 넣어 팔팔 끓이세요~`

 

3. 끓을때 동태를 넣어야 합니다~

고기가 부서지지 않게 하기 위해~~~좀더 쫀득~~^^

소금과 맛선생(조미료)후추가루,다진마늘 넣고 끓이다가~

청양고추와 대파 넣어 거품 제거하며~끓여주세요~

 

무우가 투명해지면 불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오는군요~

요즘같은 추운겨울에 딱인듯 하네요~

광어서더리탕

 

마트에 갔다가 광어생선살을 발라낸 서더리를 구입하여,,,

시원하고 칼칼한 광어서더리탕을 끊여봅니다...

 

 

광어서더리와 미더덕을 깨끗한 물에 씻어 준비해 놓고,,, 

 

냄비에 물을 붓고,,,된장,무,건새우,미더덕을 넣고,,,

국물을 우려냅니다...

 

국물이 우러나는 동안,,,

다진마늘,청양고추,홍고추,고추장,고추가루을,,,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파,팽이버섯,쑥갓,콩나물을 씻어 준비하고,,,

 

국물이 끊으면,,,

광어서더리를 넣어주고,,,

여기에 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

매실엑기스를 조금 넣어줍니다...

 

그런 다음,,,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어 풀고,,,

끊으면,,,

양파,콩나물,팽이버섯을 넣어주고,,,

 

삽겹살먹을 때 남은 파절이를 대파대신 넣어주고,,,

불은 중약불로 줄여,,,

국물이 충분하게 우러나도록,,,

자박하게 끊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쑥갓을 넣고,,,

후추가루와 고추가루를 넣고,,,마무리~~~

한소끔 끊여냅니다...

 

완성된 광어서더리탕~~~

 

살은 별로 없지만,,,

가시에 붙어 있는 나머지 살을 발라먹는 재미가 있고,,,

국물은 시원하면서 칼칼하고,,,

국물 한국자 떠서 밥을 말아 먹으면,,,

밥한공기가 금새 사라집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음... 김치콩나물국을 찾아보았는데 적당한 레시피가 안나와서...ㅋㅋ

 

 

콩나물 국밥 레시피 올려봅니당 ㅎㅎ

 

 

 

제가 지금 심한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저녁에 콩나물 김칫국은 어떠세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매콤하고 칼칼한 콩나물국이면 건강은 물론 감기까지 한방에 해결하실 수 있을듯 한데 ㅎㅎ

 

 

콩나물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우리몸에 있는 나쁜 독소를 해소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장국으로도 자주 이용되는 것이고요 ㅎㅎ

 

재료도 복잡하지 않고 방법도 간단한데... 저녁에 콩나물국 어떠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