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볶이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라면을 끓여서 넣어야 하는지
아니면 국물에 그냥 생라면을 넣어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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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라면사리(1봉지), 떡볶이떡(2줌), 어묵(2줌), 양파(2분의 1개), 대파(1대) 멸치육수재료: 물(5컵), 국물멸치(15마리) 양념재료: 고추장(2.5), 고춧가루(1), 물엿(2), 다진 마늘(1), 설탕(0.3), 참기름(0.5), 통깨(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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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하는 방법하고 똑같아요, 라볶이도요,
냄비에 물과 고추장, 그리고 물엿또는 설탕을 넣고 끓여줘요,
그런다음에 생라면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되요,,
라면이 익으면 꺼내어 위에 슬라이스 치즈 얹어서 먹어도 맛있구요,
떡볶이레시피에 라면을 넣어서 하면 더 맛있던데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분식시리즈!!!!!!!
매콤달콤한 라볶이와 군만두....여기에 어묵탕까지!!!! 아주 그냥 끝내줘요^^
라볶이와 군만두
라면사리,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물엿, 군만두
끓는 물에 라면사리를 넣어 살짝 익힌후 찬물에 헹군후 다시 냄비에 담아준다
여기에 가랴떡을 조금 넣고 양념을 한뒤 물 자작하게 부어 끓인다
끓이다가 대파를 어슷썰어 조금 넣어 약한불에서 조리듯이 끓여준다
보글보글 끓고 있네요
국물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끓여주세요
만두도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매콤달콤한 라볶이와 군만두..... 간식으로 먹으면 그만이지요!!!!!
언제 먹어도, 어디서 먹어도, 자꾸 먹어도..... 항상 맛있는 분식음식이예요!!!!!
♡재료:라면사리 7봉지,떡,오뎅,고춧가루,설탕,고추장,양파,파,고추,물엿,물 몇컵
①물 몇 컵,고추장,고춧가루,설탕,물엿,파,양파,고추 적당량을 넣고 뒤집개로 잘 저으면서 라볶이 양념을 만든다.
②떡을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됐다 싶을 정도로(?) 잘 삶은 후, 식혀논다.
③오뎅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식혀둔 떡을 넣고 뒤집개로 잘 젛는다.
④라면사리 7봉지를 넣고 간을 본다.
⑤접시에 먹을만큼 담아 맛있게 먹는다.
*주의:라볶이를 계속 저어주지 않으면 냄비와 라볶이가 모두 타 버릴 수 있으니 계속 저어주세요!
라볶이만들기-
재료:가래떡,라면사리,라면스프,물,어묵,고추장,케찹,물엿(기호에따라야채를 조금 넣어드셔두되요)
1.일단 라면사리를 쫄깃하게 하기위해 뜨거운물에다 라면사리를 살짝 삶았다가 찬물에 담구세요
2. 물은 라면끓이듯이 담으시고 끓이시면되요 이때 다른 물에 떡은 물에 불려노세요
3. 물이 끓으면 라면사리를 넣고 어묵을 넣으세요 떡도 넣으시구요
4. 고추장을 넣으시구요 너무 매우시다면 비상용 케찹으로 매운맛을 줄이시구요 여기에 짭다면 설탕을 조금 넣으시면 되요.
5. 이렇게 이쁜 접시에 담으시면 끝이구요
여기서 잠깐끓이실때 물엿을 조금 넣으시면요 떡볶이가 반짝반짝거리는게 보기 좋거든요 (맛에 이상없음)
4번이 간맞추는법입니다 2번이 물의 양이구요
그리고 간장이나 이런것으로 설탕은 1/2큰술 넣으시면 되요
라면사리양은 물의 양에 따라 달라요 라면끓이듯이 하면 되구요
떡많이없으시면 라면의 양을 많이하시면 되요
떡, 어묵, 양배추, 깻잎, 대파를 준비합니다.
고추가루, 고추장 아주 조금, 소금, 설탕, 물엿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물을 넣고 끓이다가 떡을 먼저 넣고 끓입니다.
다음 야채와 어묵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생라면을 넣고 저어주면서 끓이면 됩니다.
떡과 라면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 됩니다.
라면이 요즘처럼 추울때 해먹으면 더 맛이 좋답니다.
우선 육수나 물을 넣고 끓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통깨, 간장, 설탕 등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어묵이나 집에 있는 야채(양파, 대파, 깻잎, 버섯)등을 넣고 끓이면서 떡볶이떡 등을 넣고
끓여줍니다. 떡볶이떡에 양념이 배어가고 있다 싶으면 생라면을 넣고 면을 익을때까지 조려주시면 된답니다.
생라면을 넣을것이니깐 국물이 좀 넉넉해야 한답니다.
모처럼 햇볕이나고,,,나른한 오후 한 때~~~
매콤한 즉석라볶기를 만들어 봅니다...
냉동실에 있던 떡볶기 떡을,,,
물에 한번 씻은 후,,, 자연해동 중~~~
우리집 식구들은 떡도 좋아하지만,,,오뎅을 더 좋아해서,,,
모듬오뎅의 량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라면은 면이 얇은 것으로 준비하고,,,
양배추와 양파도 채썰어 준비하고,,,매실엑기스,포도씨유,,,
후추가루와 부루스타도 가져다 놓고,,,
온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자 즉석 라볶기를 만들기 시작~~~
먼저 둥근 프라이팬에 고추장,황설탕,포도씨유,매실엑기스,새우가루를 넣고,,,
센불에서 볶아줍니다...
보글보글 양념이 끊으면,,,물을 넣어주고,,,
물이 끊어 오르기를 기달리다가,,,
물이 끊기 시작하면,,,떡볶이떡을 넣어주고~~~
온가족이 식탁에 둘러 앉자 같이 재료를 넣어가면서,,,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느정도 떡이 익어갈 때 즈음,,,
쫀득쫀득한 모듬오뎅을 넣어주고~~~
그위에 양파와 양배추도 얹져주고,,,
또 그 위에 편으로 자른 라면도 넣고,,,
양념이 잘 베이도록,,,위에 양념장을 국자로 끼얹져 주면서,,,
다시 한번 푹 끊여줍니다...
마무리는 후추가루로~~~
온 가족이 둘러 앉자 만든,,,
매콤한 라볶기가 완성되었습니다...
각자 개인 접시에 한접시씩 덜어서,,,
라면은 쫄깃하면서,,,떡은 쫀득하고,,,
양념이 잘 베인 오뎅은 부드러운면서,,,달콤했습니다...
요렇게,,,저렇게,,,먹어보고,,,
입안이 얼얼합니다...
얼얼한 입안의 라볶기와 궁합이 잘 맞는 양배추피클~~~
새콤한것이 매콤한 입안을 달래줍니다...
온 가족이 나른한 오후한 때,,,
포식을 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재료 :떡 오뎅 파 다진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신라면 물 설탕 참깨 양배추( 있으시면 넣구 없으심 넣지마세요)
양배추같은건 어머니께 말씀드려서 떡볶이에 넣을껀데 좀 잘라달라구 해서 도시락 같은데 담아서 준비하세요
떡볶이를 하려면 조금깊은 팬에 하셔야겠죠? 냄비로 해도 상관이야 없지만 데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단 팬에 떡볶이 떡 넣어주시구 *한스푼(밥수저 크기 입니다) 고추장 한스푼 고춧가루 한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간장 1티스푼(커피수저) 설탕 2스푼 불은 아직켜지 마시구 수저로 떡이 빨갛게 고추장 옷을 다입도록 비벼주세요
이렇게 비벼놓구 잠시 재워둔다 생각하시구 그냥 두세요 그리고 이제 오뎅이랑 파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혹시 양배추를 어머니께서 준비해 주셨다면 양념된 떡에 양배추 야채스프 넣어주시고 불은 제일 약한불을 켜세요
양배추도 고추장 옷을 입힌다는 느낌으로 떡과함께 섞어주세요 그러면서 약한불에 그냥 볶으세요
양배추 없으시면 그냥 야채스프만 넣구 똑같이 불은 제일 약한불을 켜고 저으면서 그냥 볶아주세요
볶으시다가 국물끼가 좀 없어진후에 종이컵으로 물 두컵반 부어주세요 이제 불을 젤센불에 해놓으시고 가끔씩
저어주면서 끓여야 늘어붙지 않거등요? 떡이 늘어붙지 않도록 저어주시면서 끓이세요 끓기 시작할쯔음
오뎅넣구 팔팔끓때 라면을 넣고 분말스프 3분의 1만 넣으세요 싱거우면 조금더 넣구요 라면은 면이 풀어지기
시작할때 약한불로 해두시공 골고루 섞이도록 두어번 저으시고 면을 많이 익히면 먹을때 점점 면이 불어터져요
조금 더 달게 하고 싶으시면 설탕 조금 더 넣으시면서 간을 맞추세요~~
얼추 라면이 풀어지면 썰어놓은 파를 넣구 한번더 저어서 접시에 담아냅니다 그위에 참깨를 솔솔솔 완성입니다.
맛있는 음식 해드시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언제나 밝고 명랑한 학생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
라볶이를 만드신다구요~ 저는 즉석떡볶이를 얼마전에 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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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만들기- 재료:가래떡,라면사리,라면스프,물,어묵,고추장,케찹,물엿(기호에따라야채를 조금 넣어드셔두되요)
1.일단 라면사리를 쫄깃하게 하기위해 뜨거운물에다 라면사리를 살짝 삶았다가 찬물에 담구세요 2. 물은 라면끓이듯이 담으시고 끓이시면되요 이때 다른 물에 떡은 물에 불려노세요 3. 물이 끓으면 라면사리를 넣고 어묵을 넣으세요 떡도 넣으시구요 4. 고추장을 넣으시구요 너무 매우시다면 비상용 케찹으로 매운맛을 줄이시구요 여기에 짭다면 설탕을 조금 넣으시면 되요. 5. 이렇게 이쁜 접시에 담으시면 끝이구요 여기서 잠깐끓이실때 물엿을 조금 넣으시면요 떡볶이가 반짝반짝거리는게 보기 좋거든요 (맛에 이상없음) 4번이 간맞추는법입니다 2번이 물의 양이구요 그리고 간장이나 이런것으로 설탕은 1/2큰술 넣으시면 되요 라면사리양은 물의 양에 따라 달라요 라면끓이듯이 하면 되구요 떡많이없으시면 라면의 양을 많이하시면 되요
이상허접답변끝입니다...ㅎㅎㅎ |
저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육수를 끓인다음 양념장을 풀고나서 떡과 어묵을 먼저 넣고요.
떡에 간이 베이고 어묵으로 국묵맛이 더욱 진해졌을때..
면을 넣어요.
면을 너무 일찍 넣으면 면이 쉽게 불어서 맛이없어요.
시중에 파는 사리면도 많이 나오잖아요. 이거사용하시면 편하고좋아요.
아래 레시피 참고하세요.
| [재 료 ] 라면……………1/2개 양배추잎………2장 당근……………1/5개 깻잎……………3장 삶은 달걀………1개 *면 삶는 물 끓는 물…………2컵 식초……………약간 *양념장 물………………1컵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1/2큰술 설탕……………1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후춧가루………약간 [ 만드는법 ] ① 양배추는 굵은 심을 도려낸 다음 반갈라서 결 반대 방향으로 채썰고 당근과 깻잎도 굵게 채썬다. 라면은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② 볼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을 분량대로 넣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풀어 준다. ③ 팬에 양배추를 넣고 볶다가 양배추가 반투명한 빛이 나면서 익기 시작하면 ②의 양념장을 붓는다. ④ 양념장이 끓으면 삶은 면을 넣는다. 라면에 간이 배이면서 국물이 촉촉하게 남을 정도가 되면 깻잎을 넣고 불에서 내린다. 삶은 달걀을 둥글게 썰어서 곁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