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멸치볶음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개인적으로 꽈리고추를
별로 안좋아해서 안해먹었는데 집 식구들이 좋아해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ㅏ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멸치볶음 하실떄처럼 똑같이 하다가 꽈리고추만 첨가해서 함께 볶으면 됩니다요 어려울것 없죠. 근데 좀 매운맛이 날수 있으니까요 한번 데친후 볶아도 되구요 아님 걍 생으로 하실때는 고추마다 이쑤시개로 찔러서 구멍을 약간 낸후 조리하면 양념도 잘 배이고... 좀더 잘 익습니다요
꽈리고추랑 같이 볶아주는 멸치는 크기가 중간크기의 멸치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중간크기의 멸치는
머리와 똥을 띄고 사용하시는 것이 드실때 깔끔한 맛이 납니다.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멸치를 넣어
볶아준다음에 꽈리고추 고추장 물엿을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후 멸치를 넣어 볶아주세요. 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멸치가 볶아지면 꽈리고추를 넣고 채썰어둔 양파를 넣어 볶아주세요.
멸치와 야채가 잘 섞이게 볶다가 간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깨소금과 물엿을 넣어 다시 볶아주세요.
우선은 꽈리고추를 잘 씻어서 이쑤시개 등으로 구멍을 여기 저기 내줍니다.
그러면 간이 더 잘 배고 맛이 좋답니다.
그런 다음 멸치는 큰거보다는 작은 멸치로 볶아주는 것이 더 맛이 좋답니다.
멸치를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볶아서 눅눅한 기를 없애주세요.
이렇게 한번 볶아주신 다음 해주시면 비린내도 덜나고 더 바삭하답니다.
그런 다음 멸치에 간장과 설탕, 마늘 등을 넣고 볶아주시다가 준비해둔 꽈리고추를 넣고
간이 잘 밸때까지 중불에서 잘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다 볶아지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서 식힌 후 담아주시면 된답니다.
꽈리고추는 끓는물에 소금을 넣어서 아주 살짝 데쳐서 찬물에 담군 뒤 식혀둡니다.
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기름을 두른 뒤에 볶아줍니다.
다음 꽈리고추를 넣어줍니다.
진간장, 설탕, 물엿을 넣고 맛있게 볶아줍니다.
재료들이 잘 볶아지면 참기름, 통깨를 넣고 다시 한번 더 볶아줍니다.
꽈리고추멸치볶음
멸치(다듬은후 국그릇으로 한그릇정도) , 꽈리고추한줌 , 통깨
양념장 - 고추장1큰술 , 고추기름1큰술 , 간장½큰술 , 설탕⅔큰술 , 올리고당1큰술 , 다진마늘반큰술 , 맛술1큰술 , 물3큰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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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날에 집에 다녀올때 엄마가 반찬 싸주시면서 같이 넣어주셨던 멸치예요 냉장고에 내내 넣어뒀었는데 , 너무 오래묵히면 맛없을꺼 같아서 꽈리고추랑 함께 볶음으로 만들었어요 . 멸치어장하시는 아빠 친구분께서 집으로 선물보내신건데 , 맑은 은회색의 깨끗하고 최상품의 멸치라 그냥 먹어도 많이 짜지않고 특유의 감칠맛이 좋아 다듬으면서 맨입에 몇개나 집어먹었는지 몰라요 ^_^;;
재료 : 멸치(다듬은후 국그릇으로 한그릇정도) , 꽈리고추한줌 , 통깨
양념장 - 고추장1큰술 , 고추기름1큰술 , 간장½큰술 , 설탕⅔큰술 , 올리고당1큰술 , 다진마늘반큰술 , 맛술1큰술 , 물3큰술
※ 멸치 다듬기 오늘 보리보가 볶음에 쓴 멸치는 중멸치인데요 ,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잔멸치가 아닌이상 , 음식할때 멸치를 다듬어서 쓰시면 깔끔하고 쓴맛이 나지않는 멸치요리를 완성하실수가 있어요 . 아래의 사진처럼 머리를 먼저 때주고 , 반으로 갈라 속에 있는 검정색 내장부분을 떼내어주시면되요. 간단하죠 ?? ^_^ . .
1. 멸치는 다듬어서 준비해주고 , 꽈리고추도 물에 깨끗이 씻은후 , 물기빼고 준비해줍니다
양념장은 분량데로 넣고 잘 섞어서 준비해줍니다 . . .
2. 다듬은 멸치는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중불에서 가볍게 볶아 비린내를 날려줍니다
볶아낸 멸치는 채에받쳐 부스러기들을 탈탈 털어내어 주고 , 한쪽에 따로 두세요. . .
3.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장과 꽈리고추를 넣고 한번 우르르 끓여줍니다
양념장 속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먼저 한소금 끓여주고 사용하세요 ~ . .
4. 양념장이 한번 끓어올랐으면 손질해둔 멸치를 넣고 약중불에서 잘 볶아줍니다 . .
5. 설탕과 올리고당이 들어갔기 때문에 센불에 볶으면 양념장이 탈수도 있어요
약중불에서 꽈리고추가 숨이 죽을때까지만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 .
※ 볶으면서 너무 뻑뻑하다 싶으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시면되요 다 볶은후 통깨1작은술 정도 솔솔 뿌려서 드세요 입맛에 따라 단정도는 설탕으로 조절해주세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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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마른 멸치를 넣고 볶아서 건져 놓습니다...
그리고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간장,물엿,물을 넣고 간장소스를 만들어,,,
그 간장소스에 꽈리고추를 넣고 간장소스가 반쯤 줄을 때까지 볶다가,,,
볶아 놓은 멸치를 넣고 소스가 없어질 때까지 졸리고,,,
그 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서 내면 꽈리고추 멸치볶음이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멸치 먼져 팬에 복으세요..아무것도
넣지 않고 눅눅한기가 없도록 볶은 다음 펼쳐 나놔신 후
팬에 물엿 간장 설탕 다시다를 넣고 한번 부르르 끓이신 후
불을 끈상태로 꽈리고추 멸치를 넣고 버물여 주시고 버무린 후 살짝만 가열 하세요. 고추상태를 봐가면서
초록빛 에메랄드빛이 돌며 덜익은듯 할때 불끄시면 잔열로 인해 고추가 익어요..
고추장 이용 하실려면 소금 넣지 만시고 고추장 조금 고추가루 조금 넣으시구요..
따로 볶는다.
불을 끈다음에 버무린다..
두가지가 관건..^^&
멸치볶음 만드는 법은 이렇습니다.
1. 준비물: 잔멸치, 꽈리고추, 물엿, 설탕약간, 통깨, 올리브유한스푼, 간장 커피스푼 한스푼
2. 만든는 법
① 소쿠리에 잔 멸치의 먼지를 걸러낸다.
②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한스푼을 넣고 멸치를 넣어 젖는다..
③ 간장 커피스푼 한스푼이랑 물엿 두 숫가락을 넣고 젖는다.
④ 약간의 달달한 맛을 위해 설탕을 위에 약간 뿌린다.
⑤ 꽈리고추를 어슷 썰어서 약간 넣으면 향이 나서 맛있습니다.
⑥ 달달 몇분을 뽂다보면 색이 노릇노릇 할때 불을 끄고 통깨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밥심은국력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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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 고추를 넣으면 아무래도 보관이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드셔야 합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2인분)
꽈리고추 20g, 볶음용잔멸치 1컵,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2큰술, 물엿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생강 1쪽, 마늘 2쪽
1. 꽈리고추(20g)는 이쑤시개로 3~4번 찔러 구멍을내어 간이 잘 스며들도록 하고 멸치는 체에 걸러 불순물을 제거한다.
2. 마늘(2쪽), 생강(1쪽)을 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 볶는다.
3. 2에 볶음용 잔멸치(1컵)를 집어넣는다.
4. 설탕(1큰술), 맛술(1큰술), 간장(1큰술)을 넣고 끌여 소스를 만든다.
5. 소스에 꽈리고추(20g)의 볶아둔 멸치와 마늘, 생강을 함께 넣고 볶는다.
6. 통깨와 참기름, 물엿을 넣어 완성한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에 건새우나 오징어 진미채를 넣어도 맛나답니다.
물엿대신 꿀을 이용하셔도 좋구 , 올리고당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꽈리고추를 볶으실때에는 완전익히지마시고, 중간정도 익히시는게 더 맛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