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쇼새우를 이번에만들어볼까하는데 대충 눈대중으로는
알겠는데 그래도 만들때자세한 레시피방법좀 소개해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 : 새우(칵테일새우)45~50마리,밀가루,녹말가루(물전분),계란1개,청양고추2개,다진마늘,샐러리반개,파1뿌 리,양파1개,피망1개(청피망,홍피망이나 파프 리카),식용유,두반장,설탕,케찹,식초
칠리소스는 후라이펜을 달군후 식용유를 적당량 넣고
온도가 어느정도 되면 잘게 썬 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식용유는 집에서쓰는 숟가락으로 한숟가락반정도 넣으세요
15초 정도 볶다가 다진마늘,파,샐러리,양파,피망을 잘게 썰어서 넣고 볶아주세요
그리고 육수(멸치육수,다시마육수)를넣고 끓이세요
육수는 종이컵으로 하나반정도만 넣으세요
육수가 정 귀찮으시면 그냥 물넣고 하셔도 상관 없어요
이제 끓기시작하면 케찹두숟가락반 설탕 3분의2숟가락,
두반장 반숟가락 못돼게,식초약간넣고 끓이세요
그리고 간을 보시고 달면 식초를 조금만 넣으시고
약간 짜다 싶으시면 케찹을 더 넣으세요
싱거우면 두반장,시면 설탕을 더 넣으시면 돼고요
조금더 끓이다가 뛰긴 새우를 넣고 조금만 졸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전분 소주컵으로 (녹말가루반,물반)그럼 완성입니다!!!
소스가 많다싶으면 졸이기 전에 덜어서 버리시고요
새우튀김옷은 가장좋은게 소주컵으로 밀가루1,녹말가루3,물3을넣고 계란1개도 넣으세요
약간 걸쭉하다 싶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식용유를 반숟가락정도 넣으세요
식용유를 넣는 이유는 반죽이 뛰겨질때 식용유가 빠져나가면서 새우의 모양을 이뿌게 뛰겨지게 하거든요
이정도면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예요
많은 참고자료가 되셨길 바랍니다
<깐소새우>
<재료>
새우(중간 것, 20마리), 홍고추(1개), 셀러리(1대), 당근(1/5개), 다진 파(1/2T), 다진 마늘(1/2T), 식용유(적당량)
<튀김옷 재료>
달걀(1/2개), 녹말앙금(2T), 베이킹 소다 (1/4t)
<칠리소스 재료>
케첩(5T), 두반장(1/2T), 설탕(1/2컵), 물(3T), 고추씨 기름(1/2T), 식초(2T)
<재료 준비>
1. 새우(중간 것, 20마리)는 내장을 제거한다.
2. 새우 배 쪽에 있는 힘줄을 마디와 사선으로 어슷하여 끊어준다.
3. 베이킹 소다(1/4t)를 새우에 고루 뿌린다.
4. 홍고추(2개)는 사방 1cm로 썬다.
5. 셀러리(1대)는 사방 1cm로 썬다.
6. 당근(1/5개)는 사방 1cm로 썬다.
TIP. 베이킹 소다를 고기요리에 넣으면 칼질을 안 해도 연육이 되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튀김 옷 입히기>
1. 달걀(푼 것, 1/2개)과 녹말 앙금(2T)을 새우에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TIP. 튀김옷을 얇게 묻혀야 새우의 맛을 살릴 수 있다.
<튀기기>
1. 160~170도 정도 달군 기름에 손질한 새우를 한 마리씩 넣고 튀긴다.
2. 익은 새우튀김을 건져 체에 걸러 기름기를 뺀다.
TIP. 새우를 튀길 때는 수분이 나올 수 있고, 기름이 튈 수 있으니 조금 떨어져서 튀긴다.
<소스 만들기>
1. 설탕(1/2컵), 식초(2T), 물(3T), 두반장(1/2T), 고추씨 기름(1/2T)을 넣는다.
TIP. 두반장은 콩과 후추를 발효시킨 제품으로 특유의 감칠맛이 한국인 입맛에 좋다.
<볶기>
1. 달군 팬에 식용유 두르고 다진 마늘(1/2T), 다진 파(1/2T)를 넣고 볶는다.
2. 썬 당근, 샐러리,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3. 소스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튀긴 새우를 데추는 정도로 볶다가 불을 끈다.
TIP. 셀러리가 준비 안 됐다고, 오이나 피망을 넣지 않는다. 셀러리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담기>
1. 소스와 새우를 어우러지게 담는다.
출처:http://cafe.daum.net/efguid/S24L/21
1. 칵테일 새우를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껍질 있는 새우는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여 준비한다.
4. 대파는 반으로 갈라2cm으로 썰고 마늘은 편썰기 양파, 당근도 2cm정도로 편썬다.
브로콜리는 작게 잘라 데쳐 준비하고
마른 홍고추는 0.5cm폭으로 송송 썰어 씨를 제거한다.
5. 양념한 새우는 감자전분가루를 묻혀 준비한다.
6. 170~180도 온도 기름에서 2번 튀겨준다.
바쁘면 1번만 튀겨도
맛에 큰 차이는 없다.
7. 튀긴 새우는 키친타올위에 올려놓아 기름기를 제거한다.
8. 양념을 준비한다.(케첩,설탕,두반장,고추기름,물녹말)
물녹말 만들기(전분과 물을 같은 양만큼 넣고 섞어주면 된다. 소스를 되직하게 만들때 사용)
10. 물1.5컵과 두반장4큰술,케첩4큰술,설탕1큰술 넣고 끓여준다.(센불로 끓이기)
새우30~40마리 기준 양념이며 새우 양에 따라 양념 양도 달리한다.
11. 소스가 팔팔 끓으면 새우를 넣고 잘 버무린 다음
준비해논 물녹말을 넣어 소스를 되직하게 만든다.
물녹말을 넣으면 국물이 없어지면서 깐쇼새우에 윤기가 나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파 1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설탕 6큰술, 식초 2큰술, 녹말가루 1 1/2큰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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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술안주] 새콤달콤매콤한 칠리소스가 일품인 깐쇼새우(새우 칠리소스)
어른, 아이 모두 모두 좋아하는 메뉴 '깐쇼새우' 새콤달콤매콤한 칠리소스가 잃어버린 입맛도 언능 돌아오게 만들어 줍니닷~ 이제 아이들의 방학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방학인데도 쉴 틈 없이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간식으로 10점 만점의 10점~ 엄마가 되어 주세요.
요즘 열대야로 잠 못 이루시는 분들도 무척 많을 텐데 요럴 땐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히 생각나곤 하지요? 오늘 만들어 본 깐쇼새우는 어른들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집들이 음식이나 손님 초대상에도 근사한 메뉴랍니다~
이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깐풍새우' 를 만들어 볼까요? 
1. 달걀 2개는 풀어 놓고, 칵테일 새우, 녹말가루 1컵을 넣고 버무려 놓고,
2. 나머지 녹말가루 1컵은 반죽한 새우를 넣어 튀김옷을 만듭니다.
3. 팬에 기름을 붓고 170도 정도인 기름에 튀김옷 입힌 새우를 넣어 2번 튀겨 냅니다.
tip. 두 번 튀겨주면 더욱 바삭해져요.
4. 피망과 파프리카, 양파는 0. 5cm 정도로 잘게 썰고, 대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놓습니다.
5. 소스는 두반장 2큰술, 케첩 6큰술, 맛술 2큰술, 설탕 6큰술, 식초 2큰술, 녹말가루 1 1/2큰술, 물 1 1/2컵,을 넣어 만들어 놓습니다.
6. 달궈진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파와 마늘을 넣고 살짝 볶다가 다진 야채들을 넣고 볶은 뒤 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어 끓여 줍니다.
7. 6에 튀겨 놓은 새우를 넣고 잘 섞어주면 맛있는 '깐쇼새우' 완성!
윤기가 자르르르~ 새콤달콤매콤한 소스가 일품인 '깐쇼새우' 등장이요~
tip. 요 소스는 넉넉히 만들어 두셨다가 야식 생각이 나실 땐 냉동실 안 만두를 꺼내 튀겨낸 뒤 요 소스로 버무려 주면 최고의 야식이 됩니다. -단,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살짝 외면해 주세요~-
중간 중간 사진 찍다가 제 입으로 쑝쑝 들어가게 돼서 양이 살짝 적어지는 바람에 또 만들어 먹었어요.
보통 깐쇼새우랑 깐풍새우랑 구별이 잘 안 가는데 깐쇼새우는 크기가 중간 이하의 새우를 이용하는데 칠리와 두반장을 넣어 매콤한 맛이 특징이고, 깐풍새우는 대하나 중하 등을 이용해서 간장소스로 담백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만 먹으려니 미안해서 여러분도 한 입~ 아아~~~
요 한 접시를 사실 저 혼자 뚝딱하고, 울 행복이 아부지 보기 참 민망해서 행복이 아부지 오기 전 언능 또 한 접시 만들어 봤어요.
요번엔 이마트몰에서 구매한 '양상치' 를 이용해서 '샐러드' 를 만들어 봤는데요. 양상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손으로 뜯어 체에 받쳐 놓고, 파프리카와 피망, 양파는 가늘게 채쳐서 찬 물에 담궈 놓습니다. 물기를 뺀 야채들을 큰 볼에 넣고, 포도씨유 드레싱으로 살짝 버무려 냅니다.
접시에 준비된 '샐러드' 를 담아 내고,
그 위에 깐쇼새우를 담아 내면 아삭아삭한 식감의 샐러드와 '깐쇼새우' 가 잘 어우러져서 더욱 맛있습니다. 포도씨유 드레싱하고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요 샐러드에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리고 깐쇼새우 올려 놓으면 영~ 별루예요.'
요렇게 차려놓고, 행복이 아부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손이 가요 손이 가~ 깐쇼새우에 손이 가~
아까 한 접시를 뚝딱 비웠음에도 꼬로록꼬로록 배가 아주 요동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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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다른 님들이 잘 알려주실 것 같고,
저는 한가지 주의사항만 알려드릴께요.
예전에 깐소새우 만든다고 중국산 깐새우 팩에 든걸 산적이 있는데요, 새우가 말도 못하게 짜서 그만 요리한 걸 다 버리고 말았네요 ㅠㅠ
팩포장된 새우 사다 쓰시게 되면 꼭 물에 담궈 짠맛을 없애고 요리하시길 당부드려요.
참 그 전에 내장 빼는거 잊지 마시구요~
[준비물]
새우300g,두부1/2모,야채(피망,파프리카(빨강),당근,양파),전분약간,마늘,기름
소스-두반장1큰술(어른만 먹을거면 더 넣으셔도),케찹3큰술,물엿1큰술,요리초1큰술,후추,굴소스 넣어도 맛있을듯하네요~^^;;
[만들기]
1.두부깍둑썰기,새우는 내장정리해서~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
2.물기를 뺀 두부와 새우를 전분가루를 묻혀서~기름에 튀겨준다~(노릇해질때까지)
3.포도씨유에 마늘을 먼저 넣어 향을 내준다~
4. 야채를 모두 다지듯이 잘라 당근.피망,양파순으로 볶아준다~
5. 두반장과 케찹,물엿,후추등을 순서대로 넣어 볶아주다가~물을 반컵정도 넣어 끓여준다~
6. 튀긴 두부와 새우를 넣어 양념이 고루 베이게 한다음~
물녹말을 만들어~소스가 걸쭉해지면 한번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