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로 생채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생채좀 만들어 놓고 밥 비벼먹을라고요..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
요리할 때,,,여기 저기 쓰이는 무를 이용하여,,,
고기에 싸서 먹을 때,,,비빔밥을 해서 먹을 때,,,아님 밑반찬으로,,,
매콤한 무생채를 만들어 봅니다...
둥글둥글하고 색의 구분이 선명한 무를 구입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채를 썰어,,,굵은 소금 넣은 소금물에,,,
무의 아린 맛과 간이 베이도록,,,
약 10분정도 절여둡니다...
절여진 무를 양손을 이용하여,,,
물기를 꼭 짜줍니다...
물기를 꼭 짠후 무상태~~~
고추가루를 넣고,,,손으로 조물조물~~~
무가 빨갛게 물이 들도록,,,
약5분정도 이 상태로 놓아둡니다...
그사이,,,무생채에 들어갈 양념준비~~~
양파,다진마늘,다진파,잣,배를 썰어 준비하고,,,
적당히 물이 든 무생채에,,,준비한 양념을 일괄 투입~~
그리고 작년에 담아 둔 매실엑기스를 넣고,,,
참치액과 구운소금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황설탕과 통깨를 넣고서,,,
골고루 양념이 잘 베이도록,,,손으로 조물조물 무쳐내면,,,완성~~~
접시에 담아내면서 무생채 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주고,,,
매콤하면서도 무의 아쌀한 맛이 없던 입맛도 돋구어줍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무 1/2개, 소금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4큰술, 올리고당 2큰술, 통깨, 식초 2큰술을 준비하시고 무는 껍질벗기고 채썰어서 소금을 1~2큰술 뿌려서 미리 조금 절여주세요.. 물기를 꼭 짜준다음 고춧가루를 넣어서 색을 곱게 입히시고 올리고당, 식초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신다음 통깨 솔솔 뿌려주시면 새콤달콤한 무생채가 완성이에요~
가을에는 무의 맛이 좋아 무생채를 만들어 두면 좋아요, 무는 깨끗하게 씻어 채썰어 두고 당근도 같이
채썰어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액젓을 넣어주고 배를 갈아 넣어주셔두 맛나고 시원하게 드실수
있요. 실파를 무와 같은 길이로 썰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무생채가 두 가지 있는지요?
제가 답변을 해야하는데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무생채는 반찬으로 먹기는 제 생각에 부적합 한 것 같아요.
저는 도라지무침으로도 쓸 수 있는 무생채를 소개 할 까 합니다.
1. 무를 깨끗이 씻어서 채를 썬다음 소금으로 살짝 비벼 찬물에 헹구어 놓습니다.
2. 소금 간을 더 하고, 마늘, 식초2스푼, 고추가루1스푼을 넣고 버무립니다.
3. 깨소금, 참기름 살짝, 파를 뿌리면 끝납니다.
아삭아삭 무생채 완성입니다.
무우는 껍질을 벗기고 길게 채썰어줍니다.
잔파는 5cm의 길이로 썰어줍니다.
볼이 깊은 그릇에 소금,식초, 마늘, 설탕, 참기름, 통깨로 양념장을 만들고 무우와 잔파를 넣고
맛있게 버물러줍니다.
밥, 무생채,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맛있게 비벼서 먹어도 좋아요.
보쌈고기랑 먹을때 무생채는 시중에 파는 무말랭이를 사다 물에 살짝불려
요즘은 생고추를 갈아 고춧가루와 섞은뒤 새우젓,다진마늘,다진생강,물엿조금 뉴슈가와 설탕 소량
그리고 약간의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을 섞어 양념하고 양파간것과 사과를 반쪽갈아 넣어주심
상큼하고 맛난 양념이 된답니다.
이때 콩가루가 있다면 조금 섞어주심 고소한 맛까지 일품이랍니다.
무말랭이가 없으심 무를 적당히 생채용으로 썰어 소금에 절일때 양파자루가 있으심
자루에 담아 돌로 눌러 한두시간 뒤 양념에 버무려 주셔도 좋구여.
무칠때는 취향에 따라 어슷썬 양파와 적당한 생채크기로 썬 부추를 넣어주시고
어슷썬 대파를 좀 추가 하신뒤 마지막에 깨소금을 조금 뿌려주심
정말 맛있는 보쌈용 무생채 완성 된답니다.^^
도움이 되셔서 맛난 보쌈과 무생채 드시길 바래요.
밥심은국력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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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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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Point 무채에 고춧가루 물을 곱게 들여야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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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새콤달콤 오이도라지생채
도라지 반 근(2줌반), 오이 1개, 고춧가루(4), 식초(4), 설탕(3), 다진 파(1), 다진 마늘(0.5), 소금(0.6), 깨소금(1), 굵은 소금(0.5), 굵은 소금(1)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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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오이도라지생채를 만들었어요. 입맛 없는 정민파를 위한 나름의 조치라고 할까요? 왜~아무리 입맛이 없어도 새콤달콤한 반찬이 있음 그래도 조금은 입맛이 돌잖아요.
1.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썬 후 소금(0.5)를 뿌려 10분 정도 절인 후 물에 헹궈 물기를 꼬옥 짜주세요.
2. 도라지는 먹기 좋게 자른 다음 소금(1)을 뿌려 쓴 맛이 빠지도록 충분히 주무른 후 물에 헹궈 물기를 꼬옥 짜주세요.
3. 오이와 도라지에 양념 재료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고 마무리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도라지생채 완성~
전 그냥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맛이 좋아서 참기름을 생략했지만 이웃님들께선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되겠죠?
이제 길었던 겨울도 끝나고 완연한 봄이잖아요. 울 이웃님들께서도 새콤달콤 아삭한 오이도라지생채로 겨우내 잃었던 입맛 한번 살려 보시는건 어떠세요? |
집어가며 약 20분정도 재워둔다.
* 절여진무채는 짜지말고 물기만 쪼~~옥 딸아낸다.
* 고춧가루 3-4큰술, 멸치액젖 3큰술(너무넣게 되면 비릴수있음),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일반식초), 마늘 6쪽, (마늘크기의)생강 1쪽, 다진파, 싱거울경
우 소금으로 간하고, 깨는 고소한맛을 더하기위해 제일 나중에 넣는다.
무생채는 고춧가루색이 제대로 베어들어야 맛있어요. 부서지거나 무르는거 아니니
깐..색이 고르게 베일때까지 버무려 주셔야해요
참!! 전라도식은 새우젓을 넣기도 하더라구요. 저두 해봤는데,,깔끔한 멸치젓이
낫더라구여~ 혹시라도 좋아하시거든, 3/4큰술(건더기포함해서)정도 넣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무하나로 만들떄예를 드리죠,
무를 채로 쓰는건 아시죠?
그리고 고춧가루 5숟가락, 소금3숟가락, 다시다 1숟가락 설탕1숟가락
파 한개를 다지고요 다진마늘 3숟가락 넣구요
버무리시면되요 ㅋㅋ
그리고 맛보신다음에 맛이안나면 멸치 액젓이든지 까나리액젓이든지
5숟가락 정도넣으시면 됩니다 1ㅋㅋ
우선 싱싱한 무우로 준비하시고 껍질까고 깨끗이 씻은후 채칼로 무채를 썰어서 준비하세요 여기에 굵은소금을 뿌려 절여지면 꼭 짠 다음 식초,설탕조금,다진마늘 넣고 섞다가 고추가루 넣고 색이 나게 버무려 주세요. 사실 고추가루는 안 넣어도 되구요 하여간 이건 취향따라 조절하세요
무를 채칼로 밀어서 채쳐주시고요.
미리 소금에 약간 절여주세요.
절여둔 무의 물기를 한번 짜내준 다음에
액젓과 고춧가루, 갖은 양념을 넣어서 무쳐냅니다.
소금간을 하시는데 액젓이 들어가고 이미 무가 절여져있기 때문에
맛을 보시고 간을 하세요. 지나치게 짜질수도 있습니다.
깨소금을 올려서 상에 내시면 되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