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식구들이 오이소박이를 좋아합니다...
헌더 제가 잘할줄 몰라 반찬가게에서 사다먹는데 한번
해보려구요~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백오이5개.굵은소금2T
양념1:무100g,고춧가루3T~4T
양념2:실파50g,다진생강1/2t.다진마늘1T,소금1t,새우젓1t,설탕1t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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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오이가 사시사철 시장에 나오기에 언제나 오이소박이를 담아 먹을 수 있는데도 한 겨울에는 쉽게 담아 먹어지지가 않았는데 봄이 되니 풋풋한 김치가 입맛을 당기네요.
저녁 반찬으로 바로 담근 오이소박이를 반 이상 먹어 치워 버렸네요.ㅎㅎ 한 번에 많이 담는 것 보다 조금씩 바로 바로 담아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적은 양으로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어요.
오이는 깨끗이 씻어 3~4등분하여 아래부분을 1cm남기고 십자로 칼집을 내어준다.
소금을 뿌려 1시간 30분 둔다. ( 중간에 한 두번 뒤적여 준다.)
다 절여지면 찬 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무는 3cm길이로 곱게 채 썰고, 실파는 송송 썬다. 무채와 고춧가루를 먼저 섞어 무채에 고춧가루 물이 들게 한 후
나머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어 준다.
섞어진 양념을 오이 사이사이에 넣어 준다.
먹음직 스러운 오이 소박이가 완성 되었네요. 레시피대로 하면 양념이 남지도 않고 딱 ~ 맞아 떨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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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어요.
여름철 더운 입맛을 개운하게 해결해 준답니다.
4인분 255kcal
주재료 : 오이2개, 무100g, 홍고추2개, 마늘2쪽, 생강1쪽, 양파1/4개, 소금1큰술, 설탕1큰술,
찹쌀가루3큰술, 물3큰술, 생수4컵
1.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는 3등분해서 안쪽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3. 무, 홍고추, 마늘, 생강, 양파는 곱게 채썰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절여진 오이속에 속재료를 채워 넣어 준다.
5. 찹쌀가루에 물을 섞어 개어 끓는 물에 넣고 뭉치지 않게 저어준다.
6. 찹쌀물을 식혀 생수, 소금, 설탕, 생강편, 마늘편을 넣고 맛을 낸다.
7. 만든 오이소박이에 찹쌀물을 붓고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게 먹는다.
네이버지식인출처
밥심은국력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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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 담그는법 많이 보셔서 잘 아시겠지만
양념에 들어가는 부추 대신 무순을 넣어보세요..
그리고 흔히들 하듯이 십자로 크게 자르는것 말고, 한 2cm정도 크기 (한입크기)로
잘라서 가로로 칼집내서 만들어보세요..
먹을때 굳이 손이나 입에 큰거 안넣어도 되고
한입에 쏘~옥 들어간답니다..
부추대신 들어간 무순 오이소박이 맛이 아주 좋아요..
4인분 144kcal
주재료 : 오이(조선오이 가는 것)4개, 소금2큰술
소 : 부추100g,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1/2컵, 통깨1작은술
1. 오이는 통째로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는 5cm 길이로 토막낸다.
3. 오이의 양끝을 1cm씩 남기고 열십자(十) 또는 세갈래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4. 부추는 다듬어 5mm 길이로 썬다.
5. 파의 흰부분, 마늘, 생강을 곱게 다진다.
6. 고춧가루, 소금,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통깨를 넣어 버무려서 소를 만든다.
7. 절인 오이를 물기에 짜고 칼집 사이에 소를 고루 채워 넣어 준다.
8. 그릇에 완성된 오이 소박이를 담는다.
9. 소를 버무린 그릇에 물을 부어 양념을 씻은 후 소금물을 타서 오이소박이 위에 붓는다.
오이는 연한 소금물에 절여야 간이 골고루 잘들어요.
[재료준비]
다다기 오이5개, 부추1단,양파1개,생강2~3쪽,당근약간,굵은소금
양념-까나리액젓50ml, 고추가루5큰술,설탕1큰술,소금반큰술
다진마늘 듬뿍 1큰술
[만들기]
1. 먼저 오이는 베이킹소다로 깨끗히 씻어~
4등분해서 +모양으로 갈라 굵은 소금을 켜켜이 넣어줍니다~
2. 오이는 30분이상 두었다가~물로 씻어~물기를 빼둡니다~
3. 부추도 오이크기길이로 잘라주고~양파반개는 채썰고~
당근도 채썰어주세요~
4. 양파반개와 까나리액젓과 생강을 한데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5. 믹서기에 간 양념에 고추가루,설탕,소금넣고 간을 한다음~
오이를 뺀 야채를 모두 한데 섞어 양념에 버무려주세요~
6. 오이도 한데 넣고 마구 섞어주다가~
켜켜이 부추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7. 밀폐용기에 예쁘게 담아 익혀서 드시면 됩니다~
오이김치는 안익은거 보다~익은게 맛나더라구요~하루정도 밖에 두었다~
김치냉장고에 두고 먹습니다~
오이 소박이 할때 껍질 다 벗겨버리면 안되구요..
그냥 쭉쭉 쪼개서 부추랑 버무리세요..
모양내면 힘들거든요,,
십자가로 모양내서 하면 이쁘고 얌전하긴 한데요..
첨이라서 힘드실꺼에요..
오이 절이고 부추에 양념해서 버무리세요..
오이를 사다가 손질하셔서 기본적인 오이소박이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에 절여주세요.
두어시간 정도 절이면 될거에용...ㅎㅎ
속재료는 일반적 김장속 양념 만들듯 만드시면 되는데요.
오이가 쉽게 무르기 때문에 굴이나 배같은 것은 빼는게 좋아용..
저희는 엄마가 김장김치 속을 넉넉히 해서 냉동시켰다가
나중에 그걸 해동해서 그걸로 겉절이나 오이소박이 등을 담가먹기도 합니다..ㅎㅎ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마세용 ㅎㅎ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닦아놓은 다음 네등분하여,,
열십자로 잘라놓은 후 소금으로 절입니다...
부추를 1센티 간격으로 잘게 썰고,,,당근도 같은크기로 채썹니다...
그리고 고추가루,멸치액젓,다진마늘,설탕,깨소금을 넣고 소를 만들어놓습니다...
거의 절여졌다 생각들면,,,
절여진 오이를 끓는물(소금을 조금 넣고)에 살짝 데쳐내신 후 식었다 싶으면,,,
만들어진 소를 오이에 넣어주면,,, 아삭한 오이소박이가 완성됩니다...
소 : 부추100g,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1/2컵, 통깨1작은술
1. 오이는 통째로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는 5cm 길이로 토막낸다.
3. 오이의 양끝을 1cm씩 남기고 열십자(十) 또는 세갈래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4. 부추는 다듬어 5mm 길이로 썬다.
5. 파의 흰부분, 마늘, 생강을 곱게 다진다.
6. 고춧가루, 소금,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통깨를 넣어 버무려서 소를 만든다.
7. 절인 오이를 물기에 짜고 칼집 사이에 소를 고루 채워 넣어 준다.
8. 그릇에 완성된 오이 소박이를 담는다.
9. 소를 버무린 그릇에 물을 부어 양념을 씻은 후 소금물을 타서 오이소박이 위에 붓는다.
재료 백오이 4개, 부추 100g, 양파 1/8개, 대파 1/5대, 다대기, 참깨 약간
다대기 까나리액젓 3큰술(+), 새우젓 국물 1.5큰술, 고춧가루 4큰술,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2작은술, 찹쌀풀, 설탕 1큰술(+)
찹쌀풀 멸치다시마육수 150ml, 찹쌀가루 2작은술
오이절임물 물 800ml(종이컵 4컵), 굵은소금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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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길이로 4등분 하고 (+)모양으로 깊숙히 칼집을 낸다.
분량의 오이절임물을 만들어 팔팔 끓으면 준비한 오이에 뜨거운 그대로 붓는다.
이 상태로 1시간 가량, 오이를 꺾어보아 부드러울 만큼 절인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찹쌀가루를 섞어 뭉근히 끓여 찹쌀풀을 만든다.
만든 찹쌀풀은 완전히 식혀 준비한다.
제시한 다대기양념을 모두 넣고 믹서기에 간다.
부추는 1cm정도의 길이로, 양파는 잘게, 대파는 얇게 송송 썬다.
다대기와 부추, 양파, 대파를 넣고 부추에서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버무린다.
간을 보아 모자라는 간은 까나리액젓, 설탕으로 취향껏 한다.
약간 짭짤 하면서 아주 살짝 달짝지근 할 정도의 간이면 맛있는 오이김치를 담글 수 있다.
잘 절여진 오이를 물기빼서 준비하고 만들어 놓은 속을 꼼꼼하게 채워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