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부추를 사왔는데
부추요리로 검색하니 다 김치류네요.
부추전은 가장 무난한거고..
그 외 특별히 맛난 음식 없을까요?
추천해주세요 ^^
오이 소박이를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오이를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소금을 넣어 절여주시고
부추 액젓 다진마늘 고추가루로 양념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소금에 절여진 오이를 깨끗하게 씻
오 양념을 오이에 넣어주면 됩니다. 부추 당근 양파 실파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반죽에 넣어
부침개를 만들어 주면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부추 만두를 추천합니다^^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정육점에서 고기 갈아달라고 하면 고기 갈아주니까 준비해두시구요^^
부추도 잘게 다져서 준비해 주시구 버섯이랑 삶은 당면도 작게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보울에 재료들과 두부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밀가루 반죽을 해서 얇게 편 후 동그랗게 찍어서 준비하세요^^
(이게 번거로우시면 마트에서 만두피 파니까 그걸 이용하셔두 되요^^)
만두피에 섞은 재료를 적당량 넣고 반달모양으로 접어주세요^^
다 만들어지면 찜기에 찌시면 됩니다^^
재료
부추 ▶100g
양배추 ▶50g
오이 ▶50g
붉은 고추 ▶1개
양념
간장 ▶1 1/2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2큰술
설탕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소금 ▶약간
봄, 여름철에 색다른 맛으로 준비하는 부추무침은 싱싱한 부추를 양배추나 오이를 같이 넣어 버무려서 요리한 음식으로 상큼한
맛이 있다. 이외에도 멸치젓부추무침, 부추콩나물무침 등이 있고 부추는 주로 부추 전으로 많이 이용된다.
◆ 준비하기 ◆.
▶ 부추
부추는 어린 것일수록 맛이 좋다. 잎이 둥글고 가늘며 작
은 것을 구입한다. 잎 끝의 시든 부분은 잘라 버리고 깨끗
이 다듬어 물에 씻는다. 손질할 때 거칠게 다루면 잎이 꺽
어져서 풋내가 나므로 주의한다. 채반에 밭여 물기를 뺀
뒤 사용한다.
▶ 양배추
억세지 않고 부드러우며 잎사귀가 시들지 않은 것을 골
라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너무 짙은 색 보다는 연한 빛
이 나는 것이 좋다.
▶ 오이
오이는 푸르고 단단하며 싱싱한 오이로 준비하여 소금으
로 비벼 씻어서 깨끗이 씻어 둔다.
▶ 붉은 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붉
은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둔
다.
▶ 양념
오목한 그릇에 분량의 간장, 고춧가루, 다진 파, 다진 마
늘, 설탕, 깨소금, 참기름, 식초,소금을 넣어 잘 섞어서 양
념을 만든다.
◆ 요리하기 ◆.
▶ 부추는 깨끗이 다듬은 후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4~5cm
길이로 자른다.
▶ 양배추는 되도록 어리고 연한 것으로 구입하여 잎을 한
장씩 떼어 흐르는 물에 씻은 후 4~5cm 길이로 채로 썰어
서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다.
▶ 오이는 씻어서 깨끗이 헹군 후, 4~5cm 길이로 채를 썬
다.
▶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 길게 반 갈라 씨를
털어낸 다음, 안쪽이 위로 오게 펴 놓고 곱게 채 썬다.
▶ 넓은 그릇에 준비한 부추, 양배추, 오이, 붉은 고추를 넣
고 준비한 양념을 넣어 손끝으로 조물조물 골고루 무친
다.
▶ 양배추를 먹어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간을 맞
춘다.
▶ 요리가 끝난 부추 무침을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서 상에
낸다.
부 추
부추는 달래과에 속하는 채소로 다른 종류의 파에 비하면 단
백질, 지방, 비타민 A와 C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부추의 독
특한 향미는 식욕을 돋우고 소화작용을 도우며, 혈액을 맑게
하고 피부미용에 좋으며 특히 창자를 튼 튼하게 하는 강장효
과가 있어, 특히 몸이 찬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식품이다. 또
음식물에 체해 설사를 할 때 된장국에 부추를 듬뿍 넣어 끓
여 먹어도 효능이 있다. 부추를 고를 때는 너무 자란 것은 억
세고 질겨 맛이 덜하므로 여리고 연한 것을 고른다.
생콩가루, 부추,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부추는 잘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적당한 길이로 썰어서 큰볼에 담아준다
여기에 생콩가루를 부추에 넣어 고루 묻혀준다 (넉넉히 가루를 넣어 아주 고루 묻혀주세요)
찜기에 미리 물을 부어 온도를 올려준다
가루를 묻힌 부추를 찜기에 살살 넣어준후 뚜껑를 덮어 약불에서 20분간 쪄준다
(가루가 노랗게 변하면 다 쪄진 상태예요)
찐 부추는 젓가락으로 볼에 담아 빨리 식도록 흐트려 놓는다
그릇에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후 식힌 부추에 부어서 반드시 젓가락으로 양념을 부쳐준다. 이때 간이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더 넣어준다
부추향은 그대로 나면서 콩가루의 고소함과 자체적으로 아주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특히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주면 아주 잘 먹을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아주 차게 먹어도 맛있어요
콩가루가 없다면 밀가루를 무쳐서 쪄도 좋아요
요고요고 완전 밥도둑이랍니다^^
부추전 만들기
준비물 [5인분]
부추-1 단
밀가루- 500gm
물-300cc
청 홍 풋고추-5개
소금- 3티스푼
식용유- 250ml 준비하면 됨 [적당량 사용]
양념장-고추가루,깨소금,참기름약간,쪽파 1대,식초1방울 풋고추1개
레시피
1. 부추를 다듬는다.무추는 흰 줄기부분에 누런 잎이나 잡티가 붙어 있는것을 꼼꼼하게 떼어준다.
2. 다듬은 부추를 넓은 그릇에 물이 충분하게 잡기도록 하여 물에 살살 흔들어서 씻는다.
부추를 강하게 분지르거나 적은물에서 씻다보면 으깨져서 풋내가 나고 향이 반감되며 신선도가 떨어진다.
3. 부추는 가지런하게 다듬어서 3cm길이로 썰어 놓는다.
4. 붉은 고추와 푸른고추는 꼭지를 따고 씻어서 어슷썰기를 해 놓는다.
5. 밀가루 반죽하기
찬물에 소금을 2/1 넣어서 녹인 다음에 밀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저으면서
골고루 풀어준다.
6. 간을 보아가면서 부추와 고추를 넣고 야채들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섞어준다.
박박 밀면서 섞지 않도록 한다.
7. 후라이팬에 기름을 한스푼 두르고 열을 가하여 뜨거워지면 반죽을 한국자 떠서 넣고
얼른 수저로 둥글고 넓게 펴 준다. 너무 두텁지 않게 골고루 얇게 펴준다.
8. 한 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는데. 익은 상태 확인은 앞면에 반죽 색갈이 변하면서
흰색이 투명하게 변하면 살짝 뒷면 한 귀퉁이를 들어보아 노르스름하게 익어있을 때
뒤집는다.
9. 뒷면까지 잘 익은 다음에 꺼내어서 약간 식은 다음에 4*5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모양좋게 담아낸다.
10.양념장에는 풋고추와 쪽파를 송송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참기름,깨소금을 넣고
만들어 곁들여 낸다.
취향에 따라서 식초를 한방울 넣으면 상큼하다.
요리 Tip
특히 전을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은 전은 한 면이 다 익은 다음에
뒤집어서 여러번 뒤적거리지 않는 것이 바삭하고 고소한 전으로 만드는 비결이다.
학교에서 부추전 만들기 하기전에 미리 도전하셔서 좋은 성적 내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부추김치
보약과 같다는 봄부추~~~지금이 제철이야~~~~~부추김치
봄에나는 부추는 님도 안준다고 하기두 하공.........
옛날옛적 임금님두 이 부추로 죽을 먹을 만큼 원기엔 좋다지요~~~~
지금은 한창 노지부추가 많이 나오구요.......가격두 엄청 저렴해요~~~~~
이럴때 부추김치 안담으면???
한단이 거의 1kg-1,000원정도 하더군요~~~~~
참!!!부추중 최고의 부추는 나오미가 사는 포항의 부추!!!!!
잎이 넙쩍하고 부추의 향과 맛이 월등하답니다^^
앞으로 부추를 사실땐 잎이 넙쩍하고 빳빳하며 굵은것을 꼬~옥 사셔요~~~
자 그럼 버무리는데요.........
부추김치의 포인트는 풋내가 안나게 담아 내는것인데요.....
쵀쵀최대한 풋내가 안나게 담는 비법??방법은요~~~
먼저 젓갈에 반쯤절여진 부추중1/4정도에 덧고춧가루 를 솔솔 뿌리고요~~~
그위에 1/2정도의 부추엔 양념을 척척 뿌리는 거예요~~
2~3,4번 이 방법으로 양념을 뿌려 놓으면 정말 풋내가 안나는 맛난 부추김치가 되지요~~~~
한단1kg이 작은 김치통으로 한통은 되는군요^^
이렇게 담궈진 부추김치는 반나절이나 기호에 따라 푹익은것이 좋으면
하룻동안 상온에 보관했다가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을땐 아래위를 한번 뒤집어 담아 내셔요~~
음......먹음직 스럽지 않나용??
봄김치 한가지는 해결입니당!!!ㅎㅎㅎㅎㅎ
부추군만두를 만들어보세요~
돼지고기 간것 200g에 청주 1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생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잘 버무리세요. 여기에 물 3큰술을 1큰술씩 나눠서 부드럽게 반죽을 하세요. 부추 100g은 작게 송송 썬다음 참기름 1작은술을 넣어 버무리고 반죽을 한 돼지고기에넣어 잘 버무리세요. 적당히 소를 넣어 만두피에 넣어 만두를 만들어서 맛나게 구워 드시면 된답니다..
부추를 믹서에 갈아서 수제비 반죽이나 부침개를 만들떄 갈아 넣어도 좋아요.
그리고 고기 먹을떄 겨자와 간장 식초,설탕을 약간 넣은 것에 담궈 드셔도 좋고요.
부추를 살짝 데쳐서 다져 야채 만두 만들떄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볶음밥에도 파대신 송송 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또 콩나물밥 할떄 양념장에 송송 부추를 썰어 넣어도 맛있습니다.
부추 두부 실파 당근 당면 숙주나물 다진마늘을 준비하여 두부는 물기를 빼주고 나머지 재료들은
송송 썰어주시면 됩니다. 숙주나물은 삶아 송송 썰어주세요. 모든재료들을 섞어주고 만두피에 속
을 넣어 만두를 만들어 쪄서 냉동실에 보관을 하시면 두고두고 드실수 있어요
다슬기해장국
돌냄비에 받아놓은 쌀뜨물을 붓고,,,끊여줍니다...
그 사이 다슬기 해장국에 들어갈 재료들을 준비해 놓습니다...
부추 깨끗이 씻어 놓고,,,청양고추는 잘게 썰어 놓고,,,
집된장 준비,,,마트에서 손질해 놓은 다슬기...
깨끗이 씻어 체에 받쳐 놓고,,,
그런 다음 집된장을 한숟가락 정도 넣고 풀은 후,,,팔팔 끊으면,,,
손질해 놓은 다슬기 넣고 다시 끊여줍니다...
다슬기에 달걀물을 묻혀서 넣으면 다슬기가 가라 앉지 않고 위로 뜨는데,,,
저는 시원하게 먹을 려고,,,다슬기를 그냥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슬기가 밑에 가라 앉아 보이질 않아서,,,숟가락으로 떠봅니다...
어느 정도 끊으면,,,양파,청양고추,부추를 넣고 끊여 줍니다...
그리고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서 그릇에 담아내면,,,
숙취와 간 해독에 좋은 다슬기 해장국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부추가 몽땅 들어가 보기만 해도,,,금방이라도 숙취가 해독되는 기분입니다...
밥한공기 말아보고,,,
신김치도 하나 얹져서 먹어보고,,,
다슬기 국물맛에 어느새 속은 확 풀어지는 기분이 드네요...
부추전
부추는 여러가지의 효능이 가지고 있지만,,,
특히 따뜻한 성질이 있어,,,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부추전을 만들어 봅니다..
부추를 식촛물에 담갔다가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식촛물에 부추를 담가야,,,농약성분도 제거되고,,,
더욱 더 파릇파릇한 부추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부침가루,튀김가루,건새우를 준비해 두고,,,
오징어도 같이 넣어주면 맛이 있는데,,,
오징어가 없어,,,건새우만 넣기로~~~
부침가루:튀김가루=3:2비율로 섞어 물을 붓고,,,
건새우를 넣고,,,
나무주걱과 숟가락으로 잘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포도씨유와 구운소금을 준비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넣고,,,구운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
소금을 넣어야 전을 부칠 때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숟가락으로 부추양념을 먹기 좋은 크기로,,,프라이팬에 얹고,,,
숟가락으로 눌러주면서,,,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줍니다...
건강에도 좋고,,,맛도 좋은 부추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와시비간장이나 초간장에 찍어드시면 한층 맛을 돋구어줍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부추하면 주로 부추잡채하고 부추전이 머리속에 떠오르는군요.
부추전는 일단 부추를 5cm정도길이로 썰어주고 홍합이나 낙지 새우도 잘게 썰어 넣어 주고
부추전도 얇게 부쳐서 막걸리에 한잔하면 아주 좋지요.
부추잡채는 부추를 5cm정도로 썰고 양파 당근도 비슷한 길이로 썰어서 준비하고
소고기 살부분을 채 썰어 넣고 팬에서 살짝 볶다가 두반장소스하고 굴소스 넣고 한번 더 볶다가
준비한 부추등의 야채를 넣고 볶아서 만든 부추잡채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요.
부추무침을 드시면 새콤하니 맛나게 드실수있어요.
부추+양파+당근+오이 등등 채썰어넣고 고춧가루로 무침하면 고기먹을때 함께먹어도좋아요.
부추김치를 담아도 좋구요, 부추를 잘게썰어 전부쳐도 좋습니다.
부추는 만두속에도 들어가요~~ 만두속만들때 당면과 함께넣어주어도 맛나니 요러케드셔요
저는부추전이좋을꺼같아요 새우 오징어 홍합 바지락 등등 넣고
파전처럼 부처전을 해서먹으면 훨씬 담백하고 맛이좋아요^^
아니면 부추겉절이도 너무 상큼하고 좋아요~
파처럼 알싸한맛과 매움맛이없어서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편하더라구요
오이소박이 해서 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좀 때지난 요리일거 같지만, 오이와 부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부추절임을 해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들깨가루랑 소금, 고추가루 약간 넣어서 무친다음에
오리구이나 삼겹살 구워먹을때 같이 먹어도 좋거든요.
부추전에 새우나 오징어 채썰어서 해물부추전도 맛있죠, 초간장에 찍어서 막걸리 한잔 ~
조개탕이나 계란국을 끓이실때 파 넣을 때 쯤해서,
부추 넣으시면 향두 좋구 맛두 좋구 빛깔두 좋아요..
부침하실때도 계란이랑 밀가루 반죽에 다른 것 필요없이 부추만 넣구하셔두 좋구여..
그냥 입맛없을때 간장에 송송 부추썰어 넣어 밥 비벼먹어두 한그릇 뚝딱이에요..
글구 가끔 잘씻은 부추에 튀김가루 솔솔 뿌려서 바로 튀겨먹거든요.
향과 맛이 정말 뛰어나요~~
부추는 오이, 양파 야채등을 넣고 고추장넣고 참기름넣고 새콤달콤 무쳐서 먹어도 맛있구요
고기를 구워먹을때 부추와 양파 슬라이스 하고 약간의 고추가루, 참기름, 께소금을 뿌려서
고기에 싸서 먹어도 맛있죠..
계란말이를 할때에도 부추를 넣어서 해줌 맛도 좋구 색도 좋답니다.
부추전이 맛나죠 근데 부추만 넣고 하시지 마시구요 오징어나 새우살등을 잘게 다져 섞어서 해물부추전을 만들어 보세요 거기다가 고추도 조금 섞어주시면 매콤한 맛도 함께 나구요 좀 조그만 동그라미로 전을 부쳐서 먹기도 좋게 만드시면 너무너무 향긋하고 맛이 좋답니다
모시조개 300g, 부추 ¼단, 다진 마늘 ½큰술, 청주 1큰술, 소금 조금, 물 4컵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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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탕에 부추를 넣어 국물이 한결 시원해요. 부추는 데치듯이 살짝만 끓이는 게 맛내는 포인트.
재료 준비하기
끓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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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 26~28장,팽이버섯1봉지,표고버섯2개,당근 1/4개,부추 50g,굴소스2큰술,소금 1/2작은술,후추약간,
포도씨유 1/2큰술
부추 버섯잡채 군만두.
생 표고버섯 2개를 깨끗하게 씻어 기둥을 잘라내고 곱게 채썰어 줍니다.
팽이버섯 1봉지를 밑둥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가닥가닥 떼아줍니다.
당근 1/4개를 곱게 채썰어줍니다.
다듬어 물기를 털어낸 부추 50g을 길이로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달군팬에 포도씨유 1/2큰술 두르고
당근,표고버섯,팽이버섯을 넣어 볶아 한숨 죽으면
굴소스 2큰술,소금 1/2작은술,후추 약간을 넣어 간을 한후....
준비해둔 부추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크게 두,세번 휘~ 저어 섞어준후 불을 꺼줍니다.
부추를 넣고 너무 오래 볶지는 마세요~~
냉동실에 있던 만두피는 미리 꺼내어 해동시켜주세요~~
아니면 생 만두피를 사용하셔도 되구요.
전 냉동만두피 1통..26~28장 을 준비했어요.
만두피 위에 부추 버섯잡채를 적당히 올려주세요.
속을 채우는 양에 따라 만두의 갯수는 달라집니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 물을 묻혀 만두피 둘레에 발라줍니다.
그리고...
다른 만두피 한장으로 덮어 준후
포크를 이용해 만두 둘레를 꼭꼭 눌려 붙여주세요.
오븐팬에 기름을 뿌리고 만두를 올린후
오일 스프레이를 이용해 기름을 한번더 뿌려줍니다.
붓으로 톡톡 두드려 발라주셔도 되구요.
그리고....
예열된 오븐 180도에서 10~15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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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200g, 밀가루·다시마 우린 물 1½컵씩, 붉은 고추 1개, 식용유·소금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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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추는 다듬어 씻어 2㎝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가로로 잘게 채썬다. 부추를 너무 길게 썰어 넣으면 부침개의 질감이 늘어지고 먹을 때 부추의 줄기가 늘어져 지저분해 보이므로 2㎝ 길이로 썰어 넣는다.
로 노릇하게 익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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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80g, 통마늘 12쪽, 간장 1큰술, 굴소스·물엿 1작은술씩, 참기름 ½작은술, 통깨·소금·식용유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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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추는 다듬어 씻은 뒤 3㎝ 길이로 썬다.
한다. |
밥심은국력 | 2009.10.26<부추 샐러드>
보쌈 고기나 삼겹살 같은 고기류 먹을 때 한국식 샐러드 형식으로
만들어 드시면 아주 맛있어요.
절이지 않아서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좋구요.
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여기에 까나리 액젓과 고운 고추가루,
설탕, 후추,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버무리면 상큼한 부추 샐러드가 됩니다.
(다진 마늘은 넣으면 지저분해지니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