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체치라는 소리는 한 번 체에 내리고 체에내린 밀가루를 또 한 번 그리고 또 한 번 이렇게 반복해서 체에 내리라는 것 같습니다. 밀가루를 체에 여러번 내리면 빵은 더욱 폭신폭신 부드럽게 되고요 ,쿠키는 더욱 바삭하게 됩니다.

체를 여러번 내면 밀가루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더욱 맛있게 됩니다.

3번 탁탁 치라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체에 한번 걸러낸 밀가루를 또 체에 3번 걸러내라는소리 같아요..

밀가루양이 많은데 세번 탁탁 치면 체에 밀가루잔량이 남을수 있자나요,

곱게 내리라는 의미로 세번 체치라는거 같아요, 그래야 다른 재료들과도 잘 섞이니깐요

밀가루를 체에 3번치라는것은, 빵이나 쿠키를 만들때 고운입자의 밀가루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좋은쿠키, 맛난 쿠키를 만들수 잇자나요,

한번 체에거르고, 그다음에 두번체에거르고, 그다음에 세번체에 거르라는거 같은데요,

많이 체를 칠수록 고운입자가 나와서 말이죠,,

세번 탁탁 치는게 아니라 한번 체친걸 다시 체에 넣고 다시 체치는 방법을 세번하라는 겁니다

빵이나 쿠키 만들때 체를 칠때마다 그안에 공기가 들어가는데 공기가 많이 들어갈수록

부드러운 빵과 쿠키를 만들수있습니다 그리고 안에 이물질도 걸러낼수있으므로 꼭 체를 쳐주어야 합니다

체에 거르는 작업을 3번을 하는거겠죵...ㅎㅎ

이해가 잘 안가실수도 있지만 밀가루를 체치는 작업이 빵에서는 무무 중요하답니당 ㅎㅎ

재료를 고루 잘 섞이도록 만들어주고, 굽는 과정에서 모든 부분이 다 고르게 맛있게 구워지게 만들거든요.

귀찮으시더라도 체에 잘 거르셔서 해드시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용@@@ ㅋㅋㅋ

밀가루를 체에 친다,

3번치라고하면 밀가루 망에 한번 친후에,

또한번 밀가루를 부어서 다시한번쳐주고,

또반복, 요런뜻입니다.

밀가루입자가 고와야, 빵이 씹히는맛없이 맛나게 부드럽게 잘만들어지기때문에

밀가루입자를 곱게 3번정도 쳐주는거에요~~

체에 걸러낸 밀가루를 다시 부어서 반복하라는 것인데, 2-3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동체보다는 그냥 넓은 체에 밑에 종이를 넓게 깔고 하는

것이 더 좋다는군요.

밀가루외 베이킹 파우더 같은 재료도 고루 섞이고 공기가 들어가서

빵을 잘 부풀게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밀가루를 체에 3번 치는게 아니라 3번을 반복해서 체에 내리라는 거죠.

체에 잘 내리셔야 밀가루가 고와지는데 그래야 공기층이 잘 발달되서 빵이 부드러운 맛을 낼수 있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3번을 잘 내리셔서 빵을 만드시는게 중요하답니다.

밀가루 양이 200g이라면 예로~

200g모두를 체에 다 내리는것을 3번정도 반복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부드러운 카스테라나 파운드케익,쿠키를 만들때~좀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밀가루 사이사이 공기를 넣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케익류에는 체치는게 꼭 들어가야 한답니다~

발효빵에도 이용하시면 좀더 부드러운 빵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