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려구요...
해물넣은것도 상관없고 그냥 만든것도 상관없습니다....
맛있께만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해물 칼국수도 맛잇는데 저는 멸치다시마육수 내어서 바지락과 호박, 감자를 넣어서 끓인 칼국수가
맛이 있더라구요.
다시내는 팩에 멸치랑다시마 넣고 끓이시다가 다시팩을 건져내고, 다진마늘과 바지락등을 넣고 끓여요
시판 칼국수는 약간 덧가루가 있으니 좀 털어내고 사용하시면 국물이 텁텁하지 않아요
호박과 감자는 채썰어주시고, 국물이 끓으면 면과 호박과 감자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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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칼국수 어떠신가요?
재료
돼지고기 반근(값싼 아롱사태같은 값싼부위)
대파 1대
마늘 2개
생강 반톨
물 3리터
대파 1/2개
계란지단 적당량
채썰 애호박 적당량
청양고추 3~4개
고추기름 2큰술
간장 2큰술
설탕 약간
참기름 약간
1. 물 3리터에 돼지고기 반근,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푹 삶아서 육수를 냅니다..(거품은 틈틈히 건져주세요..)
-물이 2리터가 될때까지 끓여줍니다.
2. 칼국수를 끓는물에 데쳐서 토렴한 후 그릇에 담습니다.
3. 계란지단을 부치고, 애호박은 살짝 볶아줍니다. 익은 돼지고기도 채썰어줍니다.
4. 고추기름, 간장, 설탕, 후추가루, 참기름을 혼합하여 소스를 만듭니다.
5. 1.의 육수를 끓인 후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국수가 담겨진 그릇에 붓릅니다.
6. 갖은 고명을 얹습니다.
7. 소스로 적당하게 간을 맞추어서 먹습니다..
면을 직접 만드시면 더 맛나긴 한데... 사실 면 만드는게 힘이 엄청 들어용...ㄷㄷ
저는 그냥 칼국수 면만 따로 포장되어 있는 것을 사다가 쓰고요.
국물은 담백하게 멸치+다시마 의 국물을 만들어냅니당..ㅎㅎ
집에서 건조시켜 갈아둔 새우가루가 있다면 촘 추가해주세용 훨씬 감칠맛 나거든요 ㅎㅎ
소금 약간을 넣어서 대강의 간을 해주시고용.
국물을 내면서 조개랑 새우같은 해물이 있으면 같이 넣어주시고용.
물이 끓을때 국수면 넣고, 파. 계란, 등을 넣어서 한번더 끓여주시면 ㅇㅋ~~
저는 면까지 다 넣고 난 후에 간을 하는데... 처음에 간 한것과 나중에 간 하는 맛이 차이가 많이 나서용..ㅎㅎ
밀가루 ......2컵 따뜻한 물 ....반컵
소금 .........반스픈 물 ............3컵
다시마 ....1조각 멸치 .....10개
바지락 .....100g 양파 ..........1/4개
호박 ......1/2개 감자 ..........1개
파(어슷썰기),다진마늘, 채친청렸グ勺?
소금,간장
①따뜻한 소금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밀가루 반죽
②반죽은 냉장고에서 30~40분경과
③밀대로 잘 밀어서 칼로 채를 칩니다.
④물3컵에 다시마, 멸치,양파를 넣고 30분정도 끓인후 건데기는 건저내고 바지락을넣고 끓입니다.
⑤국수와 감자,호박을 넣고 익을떄까지 끓이고 나면 파, 다진마늘, 소금, 간장으로 간을하고 고추를 올려서 냅니다.
바지락 칼국수 만드는 법입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말그대로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어서 깔끔하게 먹는 칼국수입니다
멸치칼국수나 닭칼국수처럼 육수가 진하지 않지만 국물이 시원해서 참맛있어요
우선 위내용을 보니 정통 칼국수 집처럼 고명까지 완벽하게 하시려고 하는대 물론 어렵지는 안습니다
※ 지단은 잔치국수에 주로 넣는대 칼국수중에서도 바지락에는 잘사용 안합니다
호박은 덜읶으면 풋비린내나고 많이읶으면 부서지고요 지단은 님게서 모르고 붙이면 어려울테니
방법을 알려드리죠 우선 넓은팬을(코팅이잘된) 기름을 살짝만 두르시고요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로
분리합니다 그리고 잘풀어야지만 응어리가 안져요 흰자먼저부쳐야지 노른자부터 하면 다찧어집니다
이유는 생략하겟습니다
팬에 계란을 조금넣은다음 골고루 퍼지게합니다 이때불은 아주 약하게 해야해요 안그러면 두꺼비 등처럼
기포가 생기고 지저분합니다 그리고 집에 하양 면장갑있으면 그거끼고 손으로 뒤집으세요
불은 약하지만 화상주의하고요 그렇게 붙인계란지단은 색깔별로 나누어 돌돌말아서 싞히세요
그런지단완료 호박은 길게 4등분해서 씨쪽은 제거하세요 이래야 비린내가 덜납니다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는 융수자체에 간을 약하게 하고 양념장으로 간을하는대
이경우 진간장3 물1 청량고추 다진거 대파흰뿌리 다진거 간마늘등을 섞어서 만듭니다
참기름은 절대 넣지마세요 ! 그리고 작은그릇에 청량고추 잘게 다저서 준비하시고
끓는물에 신선한 바지락 해금한후 넣어서 끓이고 그물에 칼국수를 삶으면 되는대요
여기서 주의할점은 칼국수삶을때 물이 적으면 떡처럼 되버립니다 육수를 충분히 하시고요
끓이면서 계속 저어주시는거 중요합니다 ※바지락은 너무오래삶으면 안됩니다
여기에 겉절이 반찬만 있으면 한끼식사 맛있게 할수 있겠네요
칼국수는 집에서 직접 손으로 밀어서 만든 칼국수가 제격이죠..
국산 밀가루도 나와요..
밀가루 사다가 반죽해서 밀어서 국수로 만든다음
국물 육수 만들어서 해물과 함께 끊이면 맛난 칼국수 가 완성..
근데 좀 힘들어요..
맛나게 먹으면 힘든게 잊어 버려요...
국수를 집에서 직접밀기 번거러우시니 마트에서 구입하시구요
전개인적으로 풀무원 생칼국수를 좋아한답니다
바지락은 해감시키신후 잘 싯어끓이신후 조개는 따로건져내시고 국물은 면보에한번 걸러주세요
국물에감자와 양파를 채썰어 넣으시고 마른 새우도 넣어주셔요
팔팔끓을때 간을하시고 칼국수면을넣고 충분히 끓이신후에 파를 송송썰어 곁드시면 됍니다
취향에따라 청량고추를 첨가하셔도 좋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에 끓이시면 맛나요,
바지락칼국수가 국물이 제일 시원하구요~~~ 바지락이나 모시조개를 넣어도좋아요.
조개해감을하신후에 육수우려낸물에 칼국수면 넣고 양파,감자,파, 정도의 야채를 넣고,소금으로간해주세요.
조개해감한걸 넣고 푹~~끓이면 칼국수국물이 진해질때까지 끓임 더맛나답니다^^
전 술먹은 다음 날 얼큰한 국물보다 맑은 국물이나 지리로 속을 풀어 주는데요. 요즘은 바지락칼국수에
엄청 꽃혀서 술 먹은 다음 날 자주 가는 곳인데요 칼국수에 바지락만 엄청 많이 들어 가고 대파 약간
그 다음 애호박 몇개 이렇게만 해서 주는 곳인데 손님들 많이 오더군요 면만 제대로 만들 수만 있다면
최고일 것 같네요. 바지락은 해감시 어두운 곳에서 바지락을 채에 올려서 해감한것들을 다시 먹지 않게만
해주면 제대로 된 바지락 칼국수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