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으로 통닭구이를 햇는데 머가 잘못됐는지
똑같이 하라는대로 했는데 통닭이 그렇게 맛있지 않게 됏어요,
다른 횐님들 하신거 보니깐 겉은 바삭하게 맛있게 됐던데,
통닭구이를 할때 따로 양념을 해야하나요?
저는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 등을 발라서 굽긴 햇는데,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닭 한마리, 로즈메리잎, 청주, 후춧가루, 소금
볶음밥재료(피망, 양파, 당근, 감자, 밥, 굴소스, 후춧가루, 참기름)
1. 닭은 어느정도 기름을 제거후에 껍질과 살 사이를 벌린다
2. 뜨거운 물로 껍질과 살 사이에 부어주고, 안쪽에도 골고루 부어준다 (뜨거운물로 인해서 기름이 녹아 내리고, 구울때 바삭한 껍질을 맛볼수 있다)
3. 닭은 그릇에 담아 청주, 로즈메리잎, 후춧가루를 뿌려 잠시 재워둔다
4. 야채는 가늘게 채썰어 후라이팬에 담아 후춧가루, 식용유 넣어 볶다가 밥과 굴소스를 넣어 고루 섞어가며 볶는다
5. 마지막에 참기름 넣어 섞어준다
6. 오븐팬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채망을 얹어 준비한다
7. 닭 안쪽에 볶음밥을 가득 채운다
8. 볶음밥 채운 닭은 채망위에 올려 놓고 로즈메리잎을 뿌린후 호일을 덮는다
9. 예열된 오븐에 넣어 굽는데 호일을 덮어서 30분 구운후, 호일을 벗기고 30분을 굽는다 (처음부터 호일을 덮지 않으면 껍질만 타버리게 된다)
10. 다 구워지면 접시에 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근사한 식사를 원하거나, 손님이 오셨다거나
기념일에 특별한 요리를 하고 싶을때 만든다면 더할수 없이 좋은 요리이지요...
닭은 부드럽고 고소하고, 볶음밥은 졸깃하고 따뜻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몸에도 물론 참 좋겠죠!!!
(2) 다리도 역시 실로 묶어 두거나 배에 칼집을 넣어 그곳에 끼워서 서로 엮어 놓습니다.
(3) 버터를 4큰술 중탕하여 요리붓을이용, 닭몸체에 버터를 고루 바릅니다.
(4) 오븐은 200로 5분간 예열해 두었다가 준비한 닭을 넣고 굽습니다.
(5) 10분마다 오븐에서 닭을 꺼내어 버터를 발라 주세요.
(6) 버터를 바를 때는 여러 차례 덧칠해서 발라주세요.
(7) 당근과 호박에 물을 조금 붓고 버터 2큰술, 흑설탕, 소금을 넣습니다.
(8) 준비된 (7)을 끓입니다.
(9) (7)의 물기가 잦아들 때 쯤에서 팬을 흔들어 줍니다.
닭을 깨끗이 씻은다음. 올리브유를 바른후 허브솔트와
오레가노를 뿌려주세요.
200도 예열한 오븐에서 20분정도 굽다가 통마늘 반 가른것과 파프리카, 양파등
야채들을 넣어주세요. 채소에도 올리브유와 허브솔트 오레가노를 뿌려주구요
200도에서 25분간 더 구어주세요
주재료 : 닭 2마리,양파 2개,마늘 10쪽,로즈마리 3큰술,버터 2큰술,올리브유 1큰술,소금 약간
소 스 : 토마토케첩 2큰술,마요네즈 2큰술,머스터드(겨자) 2큰술
만드는 방법 >
1 > 닭은 꼬리나 목 근처에 모여있는 기름을 제거한 다음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냅니다.
2 >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통으로 준비하고 마늘은 씻은 후 꼭지를 제거합니다.
3 > 손질한 닭 속에 양파와 마늘을 섞어 채우고 소금을 조금 뿌려 간을 맞춥니다.
4 > 준비한 닭고기에 실온에서 천천히 녹인 버터를 골고루 바른 다음 오븐용 팬에 담고 올리브유를
살짝 뿌려줍니다.
5 > < 4 >번의 재료 위에 로즈마리를 듬뿍 얹은 다음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약 40분동안
가열하여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6 > 접시에 담고 소스를 준비하여 닭고기를 찍어드시면 됩니다.
닭고기 속에 양파와 마늘을 채우면 닭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수 있으며 또한 양파의 달짝지근한 맛이
잘 어우러져 더 좋습니다.
purcell | 2009.08.29제가 해 먹는 방법인데요,,
사실 오븐에 구움 맛은 좋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해서 통째로 밑간해 우유에 재웠다 허브솔트로 간을 한후 우선 한번 쪄내세요(살짝 덜 익어도 무방합니다)
그리곤,,,오븐에 넣고 구워 주세요...(싱겁다 싶은 허브솔트 추가하셔도 좋구요)
이땐 따로 올리브오일등을 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기름이 우러나와
단시간내에 바삭하니 맛나면서 시간도 절약되고 좋습니다.
처음부터 표면에 오일을 바르지 마세요. 수분증발 방지를 막아 바삭하게 되는걸 막아버리게 된답니다. 일단 소금과 후추(허브도 좋은)뿌려서 양념을 하고, 표면에 끓는물을 부어서 건조시키세요(선풍기를 써도 좋습니다), 그리고 오븐에서 저온으로 굽다가 구워지는 냄새가 나면 그때부터 오일을 바르고 불을 높여주면 바삭하게 구워진답니다.
저번주 일요일이 날이 너무 좋아서 집에 있기 너무 아쉽더라구요.
음.. 남편도 피곤해하고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서
멀리 가기는 좀 부담스럽고 해서..
근처 운동장에서 공차고 샌드위치 만들어서 공원에서 점심먹으면서
오늘 저녁에 통닭어때요? 한마디 건넸더니..
좋지... 남편한마디에 부랴부랴 준비한 스팀팍팍 오븐통닭구이~~
아이들이 이제는 많이 자라서.. 한마리로는 음..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두마리를 배달시켜먹음 경제적으로 부담도되구용..
하우젠 오븐 스팀이 오니 이렇게 경제적으로 만난 음식을 해먹을수 있네요
생닭 두마리 7800원에 구매해서.. 청주,소금,후추로 밑간을 해두었어요...
한 30분쯤.. 그럼 지저분한 핏물도 빠지고 냄새도 잡아주고..
고기살도 연해지구요..
버터를 녹여서서 닭껍질에 발라주어야 하는데
저는 그냥 버터를 위에 올려주고.. 포도씨오일을 발라줬어요..
이렇게 오븐에 넣어서 스팀기능으로 15분간 구워주고
다시 뒤집어서 15분간 이렇게 30먼저 구워주었어요..
타지않게 잘 봐야하는데 음 쉽지않더라구요..
처음 해보는 요리라서~~
자주 하다보면 더욱 요령이생기겠지요..
구워지는 동안 소스 준비를 해봤어요..
왼쪽은 디종머스터드.. 겨자씨가 그래도 있는 조금 강한맛이 있어요.. 꿀을 한수저 넣어서 허니디종머스터드로 준비..
그리고 한가지는 소금장이요.. 클로렐라를 하나 부셔서 넣어주었어요..
클로렐라가 황사의 나쁜먼지를 배출하는데 좋다고 하네요..이렇게 작은 웰빙을 실천해봤어요.
요렇게 섞어두면 아이들도 모르고 그냥 먹더라구요..음... 엄마의의도는 몰랐을거에요..
허니 디종머스터드는 조금더 새콤한맛이 강한편이라서 담백한 닭고기와 아주 잘어울리는 소스에요.
달콤하면서도 새콤거리는 소스맛이 좋아요~~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준비되는동안 야채를 준비해봤어요..
감자와 양파. 피망을 한입크기로 잘라서 소금 후추 그리고 포도씨오일과 함께
버물려 놓았구요..
또하나의 오븐팬에 야채를 깔아서 준비해두었구요..
적당히 익혀진 두마리의 통닭을 올려주고 다시한번 구워줄거에요..
한국형 요리 코스로 A1-1코스를 눌러서
20분간 다시 구워주었어요..중간에 한번 신호음이 들리더라구요..
그때 한번 다시 뒤집어주었답니다..
똑똑한 하우젠 오븐스팀.. 요리를 보다 편하게 쉽게 해주네요..
쨘.. 완성된 스팀팍팍 오븐통닭구이랍니다.
맛나게 구워진 야채를 한켠으로 두고 담아봤어요..
기름기는 쏘옥 빠지고 담백하면서도 스팀의 기운으로 촉촉한 닭고기살에
반할수밖에 없더라구요..
남편과 오랜만에 와인도 함께했구요..
집에 하우젠 오븐스팀만 있으면 외식분위기 어렵지 않겠어요..음..
아이들과 즐거운 휴일저녁에 함께한 하우젠 오븐스팀 이었답니다..
오븐통닭구이
제가 해본 바로는
그냥 굵은 소금은 겉에 발라 주시고
열로만 30분이상~~
사이즈에 따라 다르겠죠^^
틈틈히 확인하면 구워주세요.
양념보다는 온도와 시간이 중요합니다.^^
취향에따라
색상을 더 내고 싶으면 올리브유를
향을 내고 싶으시면 허브등을 넣어주시고
너무 많이 바르면 좋진 않습니다.
재료 : 생닭 중간크기 1마리
부재료 : 레몬, 후추, 소금, 정종술
오븐에 굽기 준비
오븐용 쇠꼬치를 닭 앞 부분에서 꼬리 부분으로 꿰어서 조임쇠로 바짝 조이고
다리 부분과 목 부분을 실로 여러 번 감아서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조여 맨다.
구우면서 닭이 회전할 때 흔들림이 없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