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드레싱

♣ 재 료
간장4큰술, 식초2큰술. 레몬즙4큰술, 청피망 다져서 1개, 고춧가루1/2큰술,
올리브유 1/2컵(또는 참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조금
♣ 만들기
식초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설탕이 녹을때 까지 잘 섞는다. 레몬즙을 넣어 간장의 강한 맛을 없앤다

과일드레싱
재 료
샐러드유5T, 키위또는 참다래2개, 사과반개, 식초5T, 설탕5T,
소금약간, 후추약간, (레몬즙있으면 좋다..)
♣ 만들기
위의 재료를 믹서나 핸드블랜더로 갈아준다.
맛은 신맛과 단맛이 강하게 나야 야채를 버무렸을 때 적당하다.
담을때는 각종야채과일(양상추, 오이, 사과, 햄,바나나등 )을 우묵한 접시에 담고나서그 위를 드레싱으로 푹 덮어씌운 다음, 빨간토마토와 초록키위로 장식하면 차림이 근사해 보인다.

남미쪽에선 방목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고기를 많이 먹거든요.

그렇다 보니 샐러드를 깔끔하게 곁들이는데 우리의 김치와도 비슷하다고 보면 되요.

양상치, 토마토, 양파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취향대로 당근, 비트,오이등을 곁들입니다.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 레몬, 소금 만을 넣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꿀과 식초(or발사믹) 그리고 후추를 넣습니다.

여러 나라의 이민자들이 살고 있지만 이 샐러드는 누구나의 입맛에 맛는 최고의 깔끔함 이죠.

아~ 슈하스꼬와 이거 생각이 마구 나는데요^.^

올리브유는 다양한 드레싱에 사용되고 있지요.

한국식 소스인 간장을 이용한것에도 사용되구요.

전 간장.깨소금.후추가루.고추가루.마늘약간.참기름 조금.올리브유를 넣어서 사용하기도 해요.

깨를 갈은것에 땅콩소스를 넣어서 함께 만들기도 하구요.

소스의 경우 자신에게 맞게 다양하게 섞어서 즐기시면 좋을듯 해요.

올리브유의 경우 특유의 소스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더라구요.

특히나 와인소스와 잘어울리는데..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 약간만 넣어서 섞으면 굿~

전 빵이나 과자를 찍어먹어도 좋더라구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시면 좋을듯 해요.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170도 부터라서 튀김용으로도 적당치 않으며 올리브유를 많이 넣고 끊여서 익히는 요리 용도 또는 불을 낮춰서 은근히 익히는 용도로 적합한데 가장 좋은 방법은 또한 샐러드 드레싱 용도입니다.

식초와 입맛에 맞게 다른 양념을 넣어도 좋지만 가장 편리한 방법은 발사믹 식초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발사믹식초는 어디서나 구입하실 수 있으며 와인 식초입니다. 복분자식초와 올리브유를 혼합해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할 경우에 더욱 색다르며 식욕을 자극하는 정도가 좋고 맛있는데 파는데가 별로 없기에 '디오니캐슬 (033-344-7788)' 방문할때 댓병씩 사오고 있습니다.

편하게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와 함께 섞은 후에 샐러드 위에 뿌려 드시면 완벽합니다. 이 소스와 함께 씨를 다 발라낸 참외를 샐러드레 함께 넣어도 좋으며 생모짜렐라 치즈를 대충 잘라서 샐러드에 함께 섞어서 먹어도 건강 만점의 아주 훌륭한 맛입니다.

양겨자 드레싱

재료 : 올리브유 1/2컵, 양파 50g, 식초 3큰술, 양겨자 1큰술,

마늘 3쪽, 소금, 후추 약간, 설탕3큰술

만드는 법

야채는 썰어서 물에 담가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보관하시면, 아삭아삭하고 싱싱하답니다~~~~

두 가지의 올리브유를 가지고 만드는 소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올리브유 2큰술, 식초 2큰술,양파즙 2큰술, 화이트 와인 1큰술, 파슬리가루,

   소금, 흰후추를 고루 섞어 완성합니다.

2.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레몬즙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고추가루 반 큰술,

   설탕 1큰술, 깨 약간을 넣어 고루 섞어 완성합니다.

그냥 올리브유로만 살짝 뿌려서 드셔도 되긴 하는데

그게 별로시라면 발사믹식초 살짝 섞ㅇ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음식점 가면 빵과 함께 많이 나오져?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샐러드에 그렇게 먹으면 새콤하면서도 괜찮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섞어서 카프레제 해드셔도 좋고용

올리브유를 주재료로 해서 소스를 만든다기 보다는 야채나 과일에 어울리는 마요네즈 소스를 먼저 만들고 거기에 올리브유를 첨가하는 방법이 좋답니다

마요네즈에 식초,설탕, 우유(혹은 요구르트)를 취향에 ㄸ라 넣은 다음에 올리브유 1큰술 정도 떠 넣으면 맛있는 샐러드 소스가 되죠

그리구 계란후라이나 각종 볶음류를 할때에도 식용유대신 올리브유를 쓰면 건강에도 좋답니다

지중해의 한 나라에 살 때 그들이 주로 쓰던 드레싱이 제 입맛에도 맛있어서 지금도 주로 그것만 씁니다.

올리브유1:레몬즙1:식초2의 비율로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 뒤 꿀은 원하시면 넣습니다. 앞의 비율도 입맛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 지중해 연안 사람들은 제가 쓰는 비율보다 올리브유를 2~3배 정도 많이 넣어요.

가장 간단한 건 발사믹 식초 드레싱이겠네요.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 비율을 2:1로 하시면 되고, 발사믹 식초는 가능한 6년산 이상을 쓰시는게 맛이 좋습니다.

변형 이탈리안 드레싱도 있는데요, 레몬갈고 뭐 하면 귀찮으므로

올리브유: 식초: 설탕 비율을 3:3:1로 하시고, 소금과 후추 약간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조금 시간과 에너지가 남으신다면 여기에 레몬즙, 양파 다진 것 넣어주면 됩니다.

올리브유, 식초 베이스로 해서 마늘 다진 것을 넣어 준다든가, 바질이나 오레가노가 있으면 넣어주신다든가. 요리에 취미가 있으시면 이것 저것 시도해 보셔도 재미있답니다.

얼마전에 한참 제철인 참외를 이용해서 샐러드를 해먹었는데 아삭한 참외 샐러드가 너무 맛있었어요.요즘 야채 값도 비싼데..

집에 있는 과일로 해먹는 샐러드도 맛나더라구요.

요리법

1.참외와 사과는 채쳐서 준비한다.

2.참외와 사과를 드레싱에 버무린다.

3.완성접시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