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분류법 손질법

개고기는  나이어린 (우린 흔한말로 똥개) 개부터 큰개(일명도사) 나이베기 등

흰것.노랭이.검정.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즉 사람도 흑인 백인 등 여러 종류가 있듯이

개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근데 이런 종자별 나이별로 각기 특이한 냄새와 맛이 틀려서 쓸때 잘해야만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할수있다.

분류

1. 똥개 일반적으로  토종으로 근대가 30근 대로 보면 정확할것이다

  즉 말해서 적당히 아주 작은 개로 고기가 질기지도 않으면서 20분이 드시면

  딱 좋다 

2. 황구 라고 불리는 것은 색깔이 노랗며 우리 토종을 야기하는것 같다 물론 무게가

   크지도 않고 보기에도 적당히 크고 그 맛이 제일로 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황구가

   100%로 있는것도아니구 식당에서는 그렇게 할수는 없다 황구만 �O다보면 황구가 많이

   없다는것이고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황구 일반 똥개는 약간 비싸게 거래가된다.

3. 얼치기 는(40-60근이하) 똥개(황구)에다가 도사(아주큰것)를  교배한걸로 중간으로 보면된다

  똥개 도사 중간 크기란것이다 근수도 제법나와 일반적으로 많은 비율로 식용으로

  아주 적합해 많이 이용된다.

4. 도사 는 아주 큰걸로 보통 근대는 60근이상 으로 보면된다 딱보면 무척 큰개로보면되고 껍질과

   근육이 좀 커서 약간 질기고 삶을때 애를 먹는다 안�岷底� 그러나 고기는 많이 나와서 탕이나

   일반 식당에서 많이 이용되는 현실이다 맛은 큰개라고해서 절대 떨어지는것은 아니고 선입감이나

   비게가 두껍다던가 살줄이 커서 그런데 맛은 아주 진한 맛이나며 고소하다 식용으로 많이 기르고

   있다.

대충 3가지로 분류하면 무난할것이다

절대적으로 제가 경험 해본걸로는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똥개는 똥개나름대로 맛이 있고 도사는 큰 나름대로 맛이 있으므로 개인적인 취향으로

수육먹을때는 똥개가 적합하고 탕이나 전골을 드실때는 도사가 무난하리나 본다

손질법

1.개는 털에서 피에서 냄새가 난다고 보면된다

  그냄새가 무척 고약하다

  시골에서 볏짚으로 털을 제거할때 냄새가 많이 나는걸 볼수있다 털에서 냄새가 난다

  지금은 하치장에서 아주 털하나 없이 깨긋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문제가 안댄다

  요즈음은 물로 튀기다고 표현을 한다 뜨거운물로 털을 제거하고 나머지 잔털은 불로

  제거하기 때문에 아주 깨긋이 보면된다.

2. 피에서도 아주 많이 냄새가 난다 피를 대부문 하치장에서도 빼서 오나 다시 한번 물로

   3번 20분 동안 깨긋이 피를 빼서 체반에 물기를 뺀다음 저장을하던지 요리를 해야한다.

3.부위별로 각을 처오기때문에 한마리 통째로 오는줄 아신분들은 걱정을 안해도된다

  각 부위별로 오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할경우는 냉장고나 냉동실로 보관을 하면된다

4. 일반 소비자들은 소매로 소단위 사면 좀 비싸게 산다 이는 유통 단계 소량으로 사니간

   어쩔수 없다 일반없소는 마리당 주문하면 싸다는 것은 상식으로 보시면됩니다

   대단위 가족이나 모임 같은거 있으시면 매장에서 단체로 마리로 주문하시면 좀 저렴하게

   드실수있으며 아님 마리당 사셔서 집에서 해드시면 좀 저렴하게 드실수있습니다.

5. 결론적으로 손질법은 작업을 잘한고기는 피를 잘빼서 물기를 빼서 요리를 하면 된다는것이다

    매장이나 일반적으로 주부님들은 개고기 요리 하면 겁을 내시고 그러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생각을 하시고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개고기 보신탕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책임진다고 하면 가슴이 쁘듯하잖아여^*^

  무쪼록 좋은  손질법으로 좋은 요리 만드세요.....이상 손질법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개고기 삶는법을 많이 궁금하고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할머니 어머님 들이 삶는 방법대로 삶아도 무방합니다

물론 특별한 양념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개고기 삶는법

1.시장에서 고기를 구입하면 물에다가 20분 정도 담궈두어 피를 빼준다

   깨끗이 씻어서 물론 칼로 박박 글거 불순물이나 안좋은것을 제거한다

   체반에다가 물기를 쪽 뺀다

2.피를 뺀 고기를 냄비에다 넣고 초벌 끓여 버린다(정석)

   바브시면 걍 깨긋하게 씻어으면 그냥해도 무방한다 (비정석 알고하면좋죠?)

3.냄비를 깨끗이 다시 씻어 물을 붓고 (생강.양파.대파.대파뿌리..소주).등 냄새 안나게 여러 양념을

  넣고 끓인다 고기가 중간정도 �愍만� 된장을 넣는다 (된장을 나중에 넣는거 여러분 다덜 아시져?)

  지역마다 주방장 마다 좀씩 틀리지만 이정도만 넣으면 냄새는 안남 황기를 넣거나 엄나무를 넣으면

  향도 좋을수 있다(2%식당 특재비법은 공개 골란0

4.주부님들 되지고기 다 삶아봤으므로 고기를 잘건저내야된다

  넘 일찍 건지면 질겨서 먹기가 불편하고 넘 늦게 건저내면 흐믈해져서 고기 맛이 없다

  중간중간에 칼. 저분. 꼬쟁이로 찔러볼수밖에 없다 (저도 중간중간에 찔러봅니다)

4.고기가 �岷箏母痼� 뱃살. 갈비 먼저 건저내고 앞다리 뒷다리 건저내 채반이나 소쿠리에 건저낸다

5.맛있는 연한 수육 부위는 수육으로 (배받이.목살.갈비살)대파.부추.깻잎.등 야채를 대처서 고기와 다데기을 찍어 드신다

6.남은고기는 여러가지 갖은 양념을 넣어 (다진생강.다진마늘.소금.다시다 미원.된장.들깨가루 ) 등 

    끓여서 전골  탕 으로 드시면됩니다

절골이란 단어는 어떤 메뉴에나 사용하는거 같군요

전골이란 국물.고기.야채등 한군데 냄비에 넣어서 끓여서먹는거 여러분 다 아시져?

오늘은 전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위 보신탕 뚝배기하고 약간은 방법논에서 조금은 다르다고 봐야합니다

뚝배기 탕은 말그래로 뚝배기에다가 바르르 한번끓여서 나오는거구요

전골은 오래도록 끓여서 담소하면서 술한잔하면서 드시는 겁니다

1.냄비를 먼저 준비한다음 육수를 부어 양념장을 넣는다

2.야채를 부추.대파.깻잎.(미나리)있으시면 넣구요 불을 켠다

3.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끓여서 드시는거기 때문에 간은 약간 싱겁게 해야�� 나중에 안짜다.

4.일반적인 개끓인물에 된장조금 .들깨가루(껍질깐거넣어도되고 안깐것도 무난하다).고추가루.약간의 미원 다시다 간은 삼삼하게아시져?(가정용 레시피입니다 업소용은 조금 틀림)

5.끓여서 다데기에다가 고기랑 야채랑 찍어서 드시면서 나중에 밥도 볶아드시면 맛나지여

6.밥볶는 요령: 김가루.부추 깻잎잘게썰고.들기름조금넣고.국물이없게 비벼야 맛나져~~

  또...전골 고기야채 다 드시고 그 국물에 비벼야 맛납니다 진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