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좋은 칼치가 생겼는데.... 냉동실에 철지난 대하가 얼어있어서.

칼치 와 대하를 이용해서 찌개를 만들어 먹어보려고 합니다.

간단합니다. 바닥에 무우깔아주시고요. 양파, 호박, 파, 청양고추, 마늘, 다데기, 넣어주시면 됩니다.

갈치찌개는 싱싱할때 먹어야 비린향이 없어서... 자주 먹을수는 없어요 ㅎ

다데기는.... 간장, 마늘, 생강, 정종, 고추가루, 매실청, 후추, 파, 양파, 고추를 넣고 만든 다데기를

1주일이상 숙성시켜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미리 만들어 두시면 이것 저것 사용할곳이 많더라고요.

마늘도 듬뿍 넣어주시고요.

그냥 바글 바글 끓여주시면 됩니다.

먹음직 스럽게 익었습니다. 혼자 먹을꺼니까 모양은 빼고 만들었습니다 ㅎㅎ

요렇게 담아서 국물을 맛보니~ 캬~~대하의 맛과 갈치가 너무 감칠맛이 좋아서 지금도 침이나오네요 ㅋ

탱탱한 갈치살 보이시나요? 반짝 반짝 비늘도 좋고요.

살만 발라서 한입 먹으니 그냥 밥 도둑입니다. ㅎㅎ

무식하게 한번에 저 많은걸 다 먹어버렸습니다. ㅋㅋ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1. 갈치는 지느러미를 떼고 깨끗이 씻어 토막을 내주세요.

2. 간장, 고춧가루, 물, 대파, 다진마늘, 생강즙, 설탕, 깨소금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3. 냄비에 무를 납작하게 썰어 깔아주세요.

4. 무위에 양념장을 끼얹고 갈치를 올린후 양념장을 얹어주세요.

5. 조리다가 불을 줄여 간이 베이게 조려주세요.

매운고추를

사용하는것이 뽀인트~!^^

 재료;생갈치1마리,감자1개,대파1/2대,풋고추,붉은고추2개씩,

양념장;간장3큰술,설탕,다진마늘,청주,고춧가루,소금,후춧가루약간,참기름

대파와풋고추는 어슷썰어준비하세요.

 갈치는 비늘을 긁고 내장과 지느러미를 제거한 뒤5~6cm길이로 토막내주시면되요.

감자는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볼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고루 저어 양념장을 만드세요.

냄비바닥에 감자를 깔고 양념장을 1/3정도만 고루 끼얹은 다음 갈치를 올리고 나머지 양념장을 부으세요.

냄비에 가장자리로 물을 자박하게 붓고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수저로 국물을 끼얹어가며 조리세요.

 재료에 간이 고루 배면 대파와 고추를 넣고 뚜껑을 덮어 잠시 뜸들인다음 식탁에 올리면 완성!

 노릇노릇~갈치 구이 어때요~! 제가 제일루 좋아해영~^^

갈치조림 
 
준비할 재료

갈치 2마리, 무 ¼개, 감자 1개, 양파 ½개, 대파 1대, 청양고추 4개,
붉은 고추 1개, 깻잎 8장, 멸치국물 1½컵, 물엿 1큰술,
양념장(고춧가루 3큰술, 된장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술 2큰술,
간장 2큰술, 참치액젓 2큰술)

만드는 방법

① 갈치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깨끗이 씻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둔다.
② 무와 감자는 큼직하게 썰고 양파, 대파, 깻잎은 적당한 크기로 썬다. 고추는 어슷 썬다.
③ 무를 냄비에 깔고 멸치국물과 양념장 일부를 덜어 넣은 뒤 한소끔 끓인다.
④ ③에 감자를 넣고 충분히 끓이다가 갈치, 양파, 대파, 청양고추와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⑤ 물엿을 넣고 마지막에 깻잎을 넣은 다음 접시에 담고 어슷 썬 붉은 고추로 장식해 낸다.

갈치조림은 진간장을 넣어주는 것도 맛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또 그냥 물보다는 다시마멸치 육수 우려서 해도 깊은맛이 납니다...

갈치조림에는 무우 맛도 무시 못하니까...약한 불에서 무우가 맛이 들게..푹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은 작은것보다 큰것이 맛있으니까 갈치도 비싸더라도 큰것으로 골라서..

요리하세요...

냄비에 무우를 도톰하게 잘라서 동그란상태로 십자 모양으로 자르시면 되겠네요 네모로 하셔도 좋구

일단 냄비에 무우를 깔아주세요 그리구 손질된 갈치를 무우 위에 올려둡니다 양파도 썰어서 갈치를 덮듯이

위에 올려주시구여 조금 매콤하게 하시려면 청량고추 썰어 넣어주시구 파도 썰어서 넣어주세요 

양념은.. 고추장 한스푼 간장한스푼 고추가루 한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설탕반스푼 종이컵 사이즈 3분의2 물넣구

저어주세요.. 휘휘 저어서 재료가 들어있는 냄비에 넣어주세영 양념이 무우를 덮을정도만 부어주시구여

중간불에 올려두고 뚜껑은 열어보시면 안되요 비린내가 나기때문에.. 요즘 냄비에 안이 보이는 유리로 된 뚜껑

그런 냄비도 있잖아요 .. 없으시면 그냥 끓는소리 정도는 들리실테니 끓기시작하면 제일 약한불에 졸여주세영

약한불에 한 10분? 한 그정도 되면 뚜껑을 열어보세영.. 익었으니 이제 상태를 봐가면서 더 졸이던지 

불에서 내리던지 판단하시구용.. 맛있는 갈치조림 만들어 드세요 응용할수 있어요 다른 생선들도 이렇게

졸이시면 된답니다..

저도 칼칼하게 하는 것을 좋아해서요... 고추장은 넣지 않습니다. 뒷맛이 좀 텁텁하고 맛도 들쩍지근하게 되는 편이쟎아요? 고추가루 소금 약간의 설탕 그리고 매운맛을 내는 청양고추 채썬것을 이용하구요 다진 마늘을 많이 넣어줍니다. 때에 따라 간장을 넣기도 하는데 것도 왠만함 안 넣구요 그리고 큼직한 무와 대파를 크게 썰어 넣고 자박자박하게 잘 끓여 보세요

무넣고 싱싱한 갈치를 넣어 끓인 갈치조림, 우아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무는 바람들지 않은 무를 사용하고, 큼직하게 썰어줘요,

냄비에 무를 넣고, 손질한 갈치와 양념장을 넣어줘요,

육수도 함께 넣어줘요,

다진마늘과 고추가루, 후추, 소금, 파, 청양고추를 넣어 양념을 해줘요,

칼칼하게 하실려면 양념에 청양고추

송송하게 썰어서 넣으시면 되여..

깨끗하게 손질된 무를

넣으시고 갈치도 손질을 해서

무위에 넣으시면 되여..

양념장은 간장과 물을 1:1로 믹스해서여..

깨소금과 다진마늘 그리고 송송썬

청양고추를 넣으셔서 양념장으로 만드셔서

조리시면 되여.

2. 마늘과 생강은 다져놓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3. 양념장은 고춧가루,간장,맛술,설탕,물엿,후추가루,깨소금,참기름,소금,생강즙으로 만든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무와 감자를 먼저 깐후 그위에 갈치를 놓는다.

5. 처음에는 센불에서 양념장을 반정도 넣고 조리다가 양념장을 조금씩  끼얹어 가며 약불에서 조린다.

6. 마지막으로 조림이 거의 다 되어갈쯤 다져놓은 마늘과 생강 그리고 파를 넣고 같이 조린다.

http://cafe.daum.net/ks6025/DdnK/19?docid=150OI|DdnK|19|20070823154937&q=%B9%AB%B0%A5%C4%A1%C1%B6%B8%B2%B9%FD&srchid=CCB150OI|DdnK|19|20070823154937

갈치 조림 

요리재료

재료 ∥ 갈치 1마리, 무 200g, 청양고추 4개, 붉은 고추 1개, 양파 ½개, 대파 ½뿌리, 조림 양념장(간장 4큰술, 고춧가루·다진 마늘 2큰술씩, 다진 생강·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다시마 육수 3컵

 

소스재료

조미료 ∥ 소금 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742 

1.청양고추는 갈아서 준비하시고, 고추장,간장, 된장약간,마늘,후추,정종(맛술),굵은고추가루,설탕약간 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2.무를 납작하고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깔아주시구요.

3.그 위에 손질된 갈치를 올립니다.

4.대파와 양파.홍고추.청양고추 등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맨위쪽에 올려주세요.

5.양념장을 골고루 뿌리고, 뚜껑을 닫고 처음엔 센불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익혀 주세요.

6.30분 정도면 완성입니다. (국물은 간간히 위쪽에 뿌려주시면 더 간이 잘 배어요^^)

**무와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에 양념장은 간을 조금센 듯 하게 하시구요.

  양념장을 넣으실때 너무 많이 넣지 않게 하세요^^

갈치는 약간 소금간을 해줘요,

무는 0.5센티정도로 잘라준다음에 팬에 무를 깔고 갈치를 얹어줘요

간장과 고추가루, 다진마늘, 후추, 물을 넣고 양념을 두어번 나눠서 넣어준다음에

졸여주면 되요, 양은냄비같은곳에 갈치조림을 하면 더 잘졸여지고, 맛이 있어요,

청양고추도 넣어주심 얼큰하니 좋답니다,

무는 큼직하게 썰어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건져주세요. 무 냄새도 없어지고

단맛도 많아지게 됩니다. 양념장은 멸치육수 약간에 굵은 고추가루, 고운 청양고추가루

(이 청양 고추가루 섞어주어야 맵고 칼칼해요),간장, 다진마늘,다진생강, 청주,설탕,후

추 등을 넣어 섞은 뒤 양념장을 처음에 넣어준 뒤에 끓여주고,남겼다가 한번 더 넣어주는

것이 간이 맛있게 들어요.

무,양파-갈치-감자 순으로 얹어주고 마지막에 대파와 풋고추를 듬뿍 얹어줍니다. 멸치육수

를 자작하게 따로 부어주고 불조절을 해가며 뚜껑을 열고 조려주어요. 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를 넣어요.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끊여주다가 끊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다시 한소금 끊여서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 놓습니다...

갈치를 깨끗히 손질하여 물기를 빼 준 다음,,,

냄비바닥에 두툼하게 썰은 무를 깔고,,,멸치육수를 붓어 끊여줍니다...

무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손질한 갈치를 얹져주고,,,

양파도 썰어 놓고,,, 대파가 없어 쪽파를 사용해서 썰어 준비해 놓고,,,

간장,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홍고추,청양고추,매실엑기스,맛술,후추,다시다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반정도 넣고,,,끊이면서...

어느 정도 끊으면 남은 양념장 반을 넣고,,,쪽파,양파를 넣고 중불로 다시 졸여줍니다...

졸이면서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서 몇번씩 위에 끼얹져줍니다...

국물이 거의 없을 때까지 졸여주면 갈치조림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갈치조림을 작은 냄비에 담고,,,

그 위에 쪽파를 얹져서 상에 내놓았습니다...

두톰한 갈치살과 간이 잘 베인 무의 맛은 잃었던 밥맛을 되찾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