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도 파전처럼 만드는 법은 거의 같아요..밀가루 반죽을 좀 적게 넣으시고,부추를 잔뜩 썰어 넣으세요.. 청양고추도 살짝 썰어 넣으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더라구요..그런데,전은 무조건 구워서 바로 간장에 찍어먹어야 바싹바싹해서 맛있지요..저도 며칠전에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식으니까 맛이 없더라구요..

해물파전을 하듯이 한거 같아요,

해물파전도 기름을 두르고 흰밀가루물을 깔고 그위에 파와 해물등을 넣고 나중에 계란물로 마무리 해서

먹자나요,

밀가루물에 계란, 다진마늘, 소금등으로 간을 하고 팬에 기름을 둘러 얇게 깐 다음에 잘씻은 부추를 얹어서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내서 먹음 될거 같은데요

아마도 부추를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우선 쫘악 깔고 사이사이 밀가루 물을 부어 준걸거예요 사실 이게 맛있긴 하죠 밀가루만 떡지게 많은것들은 재료 맛이 안나서 영.... 근데 이렇게 만드는 건 진짜 내공이 필요하니까 보통 사람이 하기가 좀 어렵죠.  

부추는 여러가지의 효능이 가지고 있지만,,,

특히 따뜻한 성질이 있어,,,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부추전을 만들어 봅니다..

 

부추를 식촛물에 담갔다가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식촛물에 부추를 담가야,,,농약성분도 제거되고,,,

더욱 더 파릇파릇한 부추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부침가루,튀김가루,건새우를 준비해 두고,,,

오징어도 같이 넣어주면 맛이 있는데,,,

오징어가 없어,,,건새우만 넣기로~~~ 

 

부침가루:튀김가루=3:2비율로 섞어 물을 붓고,,,

 

건새우를 넣고,,,

나무주걱과 숟가락으로 잘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포도씨유와 구운소금을 준비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넣고,,,구운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

소금을 넣어야 전을 부칠 때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숟가락으로 부추양념을 먹기 좋은 크기로,,,프라이팬에 얹고,,,

숟가락으로 눌러주면서,,,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줍니다...

  

건강에도 좋고,,,맛도 좋은 부추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와시비간장이나 초간장에 찍어드시면 한층 맛을 돋구어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부추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뺀후 반죽한 밀가루 옷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부추를 가지런히 놓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채망에 곁치지 않게 놓아서 식혀준다

 

 

 

밀가루 반죽을 너무 묽게 하지 말고, 약간 되직하게 반죽하요

부추를 손으로 잡고 밀가루를 묻힌후 다시 밀가루를 손으로 짜서 아주 약간만 묻힌후

후라이팬에 나란히 얇게 넣고 자꾸만 가장자리를 눌러가며 부치면

밀가루가 거의 없는 부침개가 된답니다

 

 

 

 

 

 

 

부추, 밀가루, 튀김가루, 물, 식용유

 

부추, 깻잎, 쪽파, 감자는 손질후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볼에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 넣고 물을 넣어가며 반죽한다

 

부추를 밀가루 반죽에 넣어 고루 묻힌후 손으로 밀가루를 적당히 떼어낸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추를 넓게 펴서 올린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커다란 접시에 여러가지 부침개를 한꺼번에 담아주니 먹음직스러워요

여기에 어른들은 시원한 막걸리 한잔이면 금상첨화죠!!!!^^

물론 아이들에게는 많은 채소를 먹게 할수 있는 좋은 간식요리이구요

장마인 요즘 고소하고 맛있는 부침개 부쳐서 온 가족이 맛있게 드려 보세요~~~

 

 

 

 

비가 오는 날엔 어김없이 부침개가 생각난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부추부침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16 

 

파전하는 방식하고 거의 비슷해요..ㅎㅎ

 

 

부추 손질하셔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고요.

 

팬 달군 상태에서 밀가루반죽 한국자 두르고 위에 부추 흩뿌려 올리시고 부쳐내시면 된답니다.

 

파전처럼 고추나 조갯살 같은거 넣어도 부쳐도 맛나용... ㅋㅋ

 

준비물  [5인분]

 

부추-1 단

밀가루- 500gm

물-300cc

청 홍 풋고추-5개

소금- 3티스푼

식용유- 250ml 준비하면 됨 [적당량 사용]

양념장-고추가루,깨소금,참기름약간,쪽파 1대,식초1방울 풋고추1개

 

레시피

 

1. 부추를 다듬는다.무추는 흰 줄기부분에 누런 잎이나 잡티가 붙어 있는것을 꼼꼼하게 떼어준다.

2. 다듬은 부추를 넓은 그릇에 물이 충분하게 잡기도록 하여 물에 살살 흔들어서 씻는다.

   부추를 강하게 분지르거나 적은물에서 씻다보면 으깨져서 풋내가 나고 향이 반감되며 신선도가 떨어진다.

3. 부추는 가지런하게 다듬어서 3cm길이로 썰어 놓는다.

4. 붉은 고추와 푸른고추는 꼭지를 따고 씻어서 어슷썰기를 해 놓는다.

5. 밀가루 반죽하기

   찬물에 소금을 2/1 넣어서 녹인 다음에 밀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저으면서

  골고루 풀어준다.

6. 간을 보아가면서 부추와 고추를 넣고 야채들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섞어준다.  

   박박 밀면서 섞지 않도록 한다. 

7. 후라이팬에 기름을 한스푼 두르고 열을 가하여 뜨거워지면 반죽을 한국자 떠서 넣고

    얼른 수저로 둥글고 넓게 펴 준다.     너무 두텁지 않게 골고루 얇게 펴준다.

8. 한 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는데. 익은 상태 확인은 앞면에 반죽 색갈이 변하면서

    흰색이 투명하게 변하면  살짝 뒷면 한 귀퉁이를 들어보아 노르스름하게 익어있을 때

    뒤집는다.

9. 뒷면까지 잘 익은 다음에 꺼내어서 약간 식은 다음에 4*5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모양좋게 담아낸다.

10.양념장에는 풋고추와 쪽파를 송송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참기름,깨소금을 넣고

    만들어 곁들여 낸다.

    취향에 따라서 식초를 한방울 넣으면 상큼하다.

 

요리 Tip

 

특히 전을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은 전은 한 면이 다 익은 다음에

뒤집어서 여러번 뒤적거리지 않는 것이 바삭하고 고소한 전으로 만드는 비결이다.

피를 맑게 해줘서 허약체질에 좋다고 합니다!! ^^

이제 부추전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부추는 해산물과 만나면 맛이 배로 좋아진답니다. 해산물 종류는 무엇이든 좋구요~ 오징어,조개,새우 등등.....

*레시피

1.오징어,새우,맛살을 깨끗히 손질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너무 크지 않게 ^^)

2.부추는 무르지 않게 살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부침가루에 마늘,후추,소금을 넣고 약간 걸쭉하게 저어준다.(물기가 많은 재료가 들어가므로 반죽이 묽지 않게..)

4. 3에 1과 2를 넣고 부추가 물러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준다.

5.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국자씩 얇게 펴준다.

6.여러번 뒤집으면 맛이 떨어지므로 한면이 다익어 노릇해지면 뒤집어 다른면을 익힌다

부추1단, 밀가루1컵, 물1컵, 달걀1개, 소금 적당량, 붉은고추1개, 식용유 적당량.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다듬어 4cm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털어낸 후 0.5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놓는다.

2. 볼에 밀가루와 달걀, 분량의 물과 소금을 넣고 1을 넣어 섞어 놓는다.

3. 기름 두른 팬에 3을 한 국자 떠놓고 얇게 펴 노릇하게 지져낸다.

    한입 크기로 썰어 초간장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