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 싫은데 져녁 밥대신 무엇으로 먹으면 좋을 까요?
져녁이니까 칼로리도 적고 재료가 간단한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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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대신에 드실거라면요~........간단하게 드실게 좋을듯할 합니다...
샐러드는 어떨까요 ....샐러드위에 닭가슴살조금 얻으면 포만감도
가득합니다../.....그리고 옥수수나 감자 삶아서 드셔도 됩니다...
저도 요새 칼로리따져보고 다이어트중이라서 저녁을 밥을 안먹고
되도록이면 야채나 채소를 먹으려고해요
요새는 생과일쥬스를 만들어서 먹는데 토마토 나 바나나갈아서
먹으면 정말 포만감도 좋고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옥수수가제철이니 옥수수몇개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제철 과일도 괜찮을듯 해여..
칼로리도 높지 않기때문에 다이어트도 괜찮을듯
아님 셀러드도 괜찮아요...
뻥튀기도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메밀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여. 메밀국수고 여름에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메밀 국수도 좋은 음식입니다...여름철에 더위를 없애주기도 하고
칼로리도 낮기때문에 살찔 염려도 없구요~~~...저녁에 밥대신간단히
메밀국수 한그릇 드세요~~
속도 붇댖기지 않고 포만감도 있더라구요~,,,,,,
얌생이 | 2009.08.06저도 요즘 저녁거리로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뭘 먹을까~ 고민중이랍니다..
얼마전에 감자 한박스가 들어와서...
이래저래 핑게되고..
감자 열심히 삶아 먹고 있어요...
이 감자가 소화도 잘되고 특히 여름감자는 맛도 좋고..
몸에도 무지 좋다죠?
여기에다가 오이지나 아님 적당히 익은 열무김치랑 같이 먹거나...
시원한 물김치랑 같이 먹으면...
이만한 음식도 없는거 같아요...^^
요즘 옥수수가 제철이잔아요
옥수수 하나 먹음 그렇게 든든하드라고요
아니면 칼로리가 낮은 토마토 꿀 하고 얼음 넣어 갈아서 마셔도 이더위에도
시원한 음료랑 저녁한끼 때우는데 좋드라고요 아님 단호박 삶아서 드셔도 간편하니 좋아요
단호박이 크니 냉장고에 보관해서 두고두고 드셔도 좋아요
칼로리를 생각하시니까 면요리나 빵은 피하시고요
공복감을 줄이기에는
감자나 고구마를 쪄서 우유와 함께 섭취하시거나
방울토마토랑 포도를 드시는것도 괜찮답니다
그리고 이른 저녁을 소량 드시고
오이나 당근을 스틱처럼 잘라서 드시는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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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양파(중) 2개, 무 100g, 올리브유 1큰술, 버터 10g, 파슬리가루 1작은술, 물 2컵,
타임가루 1/2작은술, 파마산치즈가루 1작은술, 잡곡빵 2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양파와 무는 껍질을 벗겨 아주 가늘게 채 썬다.
2. 바닥이 두꺼운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를 넣고
①을 넣어 밝은 갈색이 날 때까지 계속 저어주면서 10여 분간 볶는다.
이때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어야 한다.
3. 물을 붓고 파슬리가루, 타임을 넣어 맛을 낸 다음
5분 정도 더 끓이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4. 그릇에 수프를 담고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린 다음 잡곡빵을 곁들인다.
호박카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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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늙은 호박(과육만) 600g, 카레가루 1큰술, 물 3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호박은 껍질을 벗겨 속씨를 긁어낸 다음
작게 썰어 냄비에 물 2컵을 붓고 삶는다.
2.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물렁하도록 잘 삶아지면 블렌더에 넣고 간다.
냄비 속 삶은 물을 함께 넣고 갈아야 고운 입자로 잘 갈아진다.
3. 블렌더에 간 호박을 냄비에 넣고 센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다.
4. 카레가루에 약간의 물을 붓고 갠 후
③에 넣어서 잠시 더 끓여 부드러운 죽을 만든다.
5.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는다.
김치곤약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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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마른 표고버섯 2개, 무 100g, 실곤약 2팩, 팽이버섯 1/3팩, 마른 김 1/2장,
붉은 고추 1/3개, 배추김치 100g, 국간장 1큰술, 실파 1뿌리, 참기름·깨소금·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 씻어 미지근한 물 1컵에 담가
30분간 불린 다음 찌꺼기는 걸러내고 깨끗한 물만 준비한다.
2. 무는 사방 5cm 크기로 썰어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끓인 후 소금,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3. 실곤약은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뺀다.
4. 붉은 고추는 얇게 링으로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떼어
5cm 길이로 잘라 링으로 썬 붉은 고추에 끼운다.
5. 배추김치는 5mm 폭으로 썰어서 팬에 살짝 볶아
수분을 날리고 참기름, 깨소금, 실파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6. 오목한 그릇에 실곤약을 담고 볶은 김치와 가늘게 채 썬 마른 김,
팽이버섯을 올리고 뜨거운 육수를 붓는다.
두부어묵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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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두부 1/4모, 납작한 네모어묵 2장, 대파 1/2대, 붉은 고추 1개, 배춧잎 3장,
물 2~3컵,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두부는 손톱보다 조금 크게 네모지게 자르고
어묵은 두부 폭에 맞춰 길쭉하게 길이로 자른다.
2. 두부에 어묵을 돌돌 말아 꼬치에 꿴다.
3. 대파와 고추는 비슷한 길이로 굵직하게 채 썰거나 네모지게 자르고 배춧잎은 채 썬다.
4. 냄비에 물을 담고 대파와 고추, 배추, 다진 마늘, 국간장 등을 넣어
한소끔 끓여 국물을 만든다. 여기에 ②의 꼬치를 넣어 끓이면서 먹는다.
5. 와사비와 식초를 넣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된다.
무배추구이와 폰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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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무 1/5개, 배춧잎 10장, 폰즈소스(간장 4큰술, 생수 4큰술, 레몬 1/6개,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무는 껍질째 씻어 너무 두껍지 않게 저며 썬 후 다시 반달 모양으로 자른다.
2. 배춧잎도 무와 비슷한 크기로 네모지게 자른다.
3. 달군 팬에 기름 없이 무와 배춧잎을 넣어 노르스름하게 굽는다.
이때 불의 세기는 중불이 적당하다.
4. 준비한 폰즈소스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는다.
레몬은 슬라이스해서 즙을 짜서 더하고 껍질은 버려도 되고 다시 소스에 넣어도 된다.
5. 구운 무와 배춧잎을 그릇에 담고 폰즈소스를 곁들인다.
도토리묵 시금치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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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도토리묵 1모, 시금치 5줄기, 토마토 1개, 양파 1/5개, 간장소스
(간장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2작은술, 설탕 1/3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도토리묵은 한입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지게 자른다.
2. 시금치는 연한 것으로 준비해 뿌리를 잘라내고 큼직하게 자른다.
토마토는 반달 모양으로 조각내 자른다.
3. 양파는 곱게 채 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져 매운맛을 없앤다.
4.준비한 간장소스 재료를 한데 담아 소스를 만든다.
5. 도토리묵과 시금치, 토마토, 양파 등을 그릇에 담고 만든 간장소스를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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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밤참에 집착하는 그대를 위해 그러나 생각 없이 먹다 어느새 구석구석에 붙어버린 군살을 발견할 때면 후회막심. 칼로리만 확실하게 잡으면 배불리 먹고 살찔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다 보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매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뭔가 다른 음식을 찾게 된다. 이런 식습관이 반복되다 보면 다이어트는 물 건너간다. 특히 밤에 먹는 야식은 담백하면서도 순한 맛을 내는 게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양념을 적게 하고 자극적인 양념류는 피하는 게 좋다. 버섯이나 무, 곤약, 해초류, 오이나 당근 같은 야채 등은 칼로리가 적은 대표 식품.
야식 메뉴를 만들 때 이런 재료를 메인 재료로 사용하고 조리법도 칼로리를 낮춰서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국물은 염분기가 많아서 살찌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또한 염분기가 많은 음식은 칼로리가 대체로 높아진다. 야식의 경우에는 더더욱 국물요리를 자제해야 한다. 겨울밤 야식으로 따뜻한 국물 음식이 각광받긴 하지만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국물이 적은 음식으로 먹는 게 좋다.
두부나 시금치, 쪽파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데친 이들 재료는 별다른 조리법을
더하지 않아도 참깨드레싱이나 간장드레싱을 약간 끼얹기만 하면 되므로 맛과 칼로리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다. 특히 어묵이나 소시지 등 칼로리가 걱정되는 재료들도 끓는 물에 데친 뒤 칼로리를 줄여서 먹으면 된다. 모든 음식이 맛있게 느껴진다. 감자나 고구마, 양파, 가지, 호박 등의 야채를 얄팍하게 저며 썬 뒤 구우면 풍미가 좋아 맛있으면서도 살찔 염려가 없다.
또 소시지나 햄 등도 한번 데친 뒤 구워 먹는다. 구울 때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재료 자체만 굽는 게 포인트. 넉넉히 준비해서 출출한 저녁에 야식으로 만들면 좋을 듯. 특별히 가열하거나 곁들이는 소스 없이 재료 자체를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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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로 야채샐러드 해서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닭가슴살은 칼로리를 생각해서 오븐에 구워서 먹기좋게 썰으시고
양상추나 양배추, 오이, 파프리카등을 준비해서 머스터드 소스나, 과일드레싱등을 뿌려서 먹음
한끼 식사로 좋을거 같아요,
바나나랑 우유를 넣고 갈아서마셔보세요
저도 요새 다이어트때문에 저녁을 안먹고 바나나쉐이크
만들어서먹는데 그냥 넣고 갈아서 먹으면되니까
간단하고 의외로 포만감이좋아서
배부르고 든든하더라구요
아니면 달걀이나 감자 옥수수 이런거 삶아먹는것도
좋을꺼같아요^^
칼로리를 생각하신다면 아무래도 포만감이 있는 두부가 좋을꺼 같아요 연두부같은건 부드럽기때문에 그냥 드셔도 좋구요 감자를 쪄서 드시는것도 좋아요 감자를 쪄서 으깬후에 양상치같은 야채랑 섞은후에 칼로리 낮은 드레싱을 섞어서 그냥 드셔도 좋아요
핫케익가루로 여러가지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보통은 쨈을 발라 먹는데 과일을 얇게 썰어서 중간
중간에 넣어 먹으면 한끼를 해결하실 수 있어요. 주스와 같이 먹으면 더 좋아요. 칼로리는 그리 많지
않아요. 식빵을 터스터에 구워도 맛있어요.
저는 속이 거북하거나 입맛이 없을때 그냥 밥을 삶아서 흰죽처럼 만들어 먹으면 속이 편하고 좋더라구요..간식처럼 식사를 떼우시고 싶으시면 고구마를 삶아서으깬다음 위에 피자치즈올려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소스를 뿌려먹으면 먹을만 하구요..
계란을 삶아 계란 흰자만 드셔요~~
생 오징어 데쳐서 초고추장이나 고추장에 찐 고구마는 살짝 말려서~
쫀득쫀득하게 먹는 방법도 있구요..
토마토, 브로콜리와 피망 (빨강, 노랑, 파랑)을 데쳐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을수도 있어요~~
음... 밥하기 싫으시다면... 다른 요리들도 물론 하기 귀찮으실텐뎅... ㄷㄷ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역쉬... 시켜먹는 것이고용.. ㅋㅋㅋㅋㅋ
그담은 라면이나 샐러드 입니당..ㄷㄷ
저녁이니까 샐러드 추천드리고 싶네영...
집에 있는 채소들 정리도 해줄겸 샐러드 해드세용..ㅎㅎ
소스만 맛있으면 한끼는 그냥~~ 해결된답니당..ㅋ
요즘은 반제품용으로 나와있는 냉면이나 우동 종류도 많던데
집에 두어가지 구비해두셨다가 입맛 없으실때 해드세요.
저희엄마는 냉면 종류 준비해두셨다가 입맛없으면
그걸로 저녁을 해결하시시네용... ㄷㄷ
여름은... 주부들이 힘든 계절인가봐영...ㅠ
밥심은국력 | 2009.07.31묵을 드시는 것이 어떠세요?
각종 야채랑 묵을 섞어 묵무침을 드시거나 묵국수가 좋을 거 같습니다.
묵은 칼로리가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구요.
묵국수는 멸치 육수를 만들어 차게 드시거나 따뜻하게 하시거나 둘 중
좋으실 대로 선택하시고, 김치 썰어 양념하고 양념 간장 넣어 드시면
됩니다.
감자샐러드도 좋을꺼같아요.
아니면, 초계탕도 좋을꺼같구, 냉면도 금방 만들고 좋지요 (파는육수넣으면 더빨라요.ㅋ)
간단한걸 원하시면, 식빵에 계란물입혀서 간단하게 부쳐먹어도 맛날듯해요 .
고구마삶아서 김치와드셔도 간단하니 끼니떼우기좋구요~~
더운 여름철 입맛을 확 살리는~ 연어샐러드
- 요리재료
- 훈제연어 슬라이스(10장), 양상추(2줌), 양파(4분의 1개), 방울토마토(7개), 파앤애플 슬라이스(1장), 무순(약간), 레몬즙(약간), 와사비 갠 것(적당량)
- 소스재료
- 파인애플 슬라이스(링-2개), 오이피클(다진 것-2), 양파(작은것 4분의 1개), 마요네즈(6), 레몬즙(2), 식초(1), 설탕(1), 소금(0.3)
훈제연어 샐러드(2-3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훈제연어 슬라이스(10장), 양상추(2줌), 양파(4분의 1개), 방울토마토(7개), 파앤애플 슬라이스(1장), 무순(약간)
소스재료: 파인애플 슬라이스(링-2개), 오이피클(다진 것-2), 양파(작은것 4분의 1개), 마요네즈(6), 레몬즙(2), 식초(1), 설탕(1), 소금(0.3)
연어밑양념: 레몬즙(약간)
기타재료: 와사비 갠 것(적당량)
소스재료: 파인애플 슬라이스(링-2개), 오이피클(다진 것-2), 양파(작은것 4분의 1개), 마요네즈(6), 레몬즙(2), 식초(1), 설탕(1), 소금(0.3),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모든 재료를 믹서에 한데 넣고 윙~~갈아서 드레싱을 만들어 주면 끝.....
솔직히 배달 되어진 소스 맛보다 제것이 맛이 덜해요~~ㅜㅜ
어쩜 좋데니~~흑흑...ㅋㅋ
간편하게 월남쌈 해서 드세요 마트에서 라이스페이퍼하고 소스 사고 닭가슴살 구매해서 간해 놓았다가
드시기 전에 익혀서 드시면 좋습니다.
냉장고에 남은 야채 과일 주로 이용하면 될 것이고요 닭가슴살은 우유하고 허브소금에 한시간 정도 재웠다가
갈비양념하고 매콤한 양념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간단하게 저녁식사 할 수 있습니다.
간하는 거 신경 쓰이면 마트에서 파는 양념 사다하면 간편하게 할 수 있구요.
토마토를 갈아서 드셔도 좋구요 ,
토마토샐러드로 드셔도 좋습니다.
닭가슴살 사셔서 먹기좋게 썰어주시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익혀주세요.
치커리 + 새싹채소 +양상추 넣고 토마토 썰어넣어 소스뿌려서 샐러드로드세요~~
가끔 밥하기 싫고 밥먹기 싫을때 족발이나 보쌈 치킨등을 많이 먹죠,
그런데 직접 집에서 할람 더 귀찮죠,
저녁엔 간단하게 면종류를 먹게 되더라구요
반찬도 많이 내지 않아도 좋구, 칼로리 작은거면 닭가슴살냉채, 그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녁에 고기먹는건 담날 책임못져, 그소리가 나오드라구요, 퉁퉁부은 내얼굴 흑흑 ^^
저는 밥이 먹기 싫어서가 아니라...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쌈으로 싸서 먹는데
가수 소방차의 정원관씨도 채소과일쌈을 먹고 식사조절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채소는 손질후에 종류별로 미리 썰어서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과일도 한입 크기로 썰어서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요즘은 시중에 파는 맛있고 다양한 소스들이 많아요
맛도 좋구요
라이스페이퍼 사다가 몇개씩만 싸 먹어도 든든해요
물론 돼지고기나 닭고기 혹은 소고기를 담백하게 구워서 같이 싸서 드시면 더욱 좋구요
안 그렇다면 채소와 과일, 혹은 두부를 넣어서 싸서 먹어도 좋고
견과류가 있다면 같이 넣어도 좋구요
전 이렇게 먹으니 속이 부담도 먹고, 든든하고 아주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소면을 삶아서 같이 넣어서 싸서도 먹고
이것도 좀 지루하면 소면 삶아서 준비해둔 채소와 과일 넣어 비빔국수도 만들어 먹구요
또한 채소와 고기, 두부 같은 것을 넣어 살짝 볶아도 먹구요
호밀빵 사다가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구요
채소와 과일만 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칼로리 적게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오이나 샐러리~이런것들 어떠세요.
너무 배가 고프실려나?ㅎㅎㅎ
토마토나 우유 두부~~어떠세요?
칼로리하면 곤약을 빼먹을수가 없죠.
그런데...맛은 그다지 없다는거..ㅎㅎㅎ
간단하게 설탕대신 꿀을 조금 넣어서 미숫가루 같은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설탕을 너무 많이 넣지 마시구요~~
칼로리가 적은 것은 사실 채소 종류나 곤약 이긴 한데...
양념을 하는 과정에서 칼로리가 점점 불어나서리...ㄷㄷ
제가 아침을 해결하려 할때 가끔 쓰는 방법인데요.
매실원액을 사시거나, 매실청을 담그셔서
큰컵에 우유 가득 붓고 매실청 두큰술, 세큰술 부어서
잘 섞어서 마셔주세요..
요게 이래보여도 꽤 든든하고요.
매실이 들어가서 속도 보호해주고요.
더구나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도 지니고 있습니당!
저희 엄마가 변비생길때마다 써먹는 방법이에영 ㅎㅎㅎ
저는 이렇게 먹고나면 일단 속이 편해서 좋더라고용..
제가 위장이 안좋아서 고생을 마니 하거든요 ㅋ
칼로리 적은메뉴는 아무래도 찾기가 어려웠던거 같아요 저도 늘 같은 고민을 한적이 많아요.
답은 없는것 같아요 늦은 시간에 먹으면 운동을 더 많이 해야하는 결과를 얻은적도 많았던
것 같으네요. 늘 하는 고민인데 적당한 답이 없는 고민거리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