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어고르기

가장맛이 좋은 것은 체장이 40cm이고 무게가 1kg 내외 되는 것. 
몸통이 직선으로 바르고 탄력이 있으며 껍질에 광택이 있는 것. 
배부분을 만져보아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금색의 한 줄인 띠가 배옆에 뚜렷한 것. 
눈이 투명한 느낌이 있는 것. 
배 부분이 은색이고, 껍질에 힘이 있는 것, 몸통이 통통하고 전체적으로 쭉 뻗은 것.
 아가미가 불그스름하며 미끈미끈한 것을 고르면 됩니다.

2.고등어조림

고등어를 깨끗히 손질하여 씻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고,,,

간장4큰술,고추장1큰술,고추가루1큰술,다진마늘반큰술,다진생강1/3큰술,맛술,올리고당1큰술,까나리액젓반큰술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그리고 고등어를 양념장에 재워둡니다...

냄비에 무를 넣고 끊이다가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재운 고등어를 넣고 끊이면서 양파, 대파, 풋고추를 썰어

다시 한번 자작할 정도로 조려내면 고등어조림이 완성됩니다...

고등어는 두가지로 나눠어 있ㅇㅓ요 자반용과 조림용이 있어요. 자반용은 고등어에 소금으로 간이

되어 있어 한번 씻은다음에 후라이팬에서 구워주면 됩니다. 조림용은 간장으로 졸이기 때문에 간

은 하셔야 합니다. 감자를 바닥에 깔고 청량고추 대파에 간장으로 양념을 만들어 고등어에 부어주

면 팔팔 졸이시면 됩니다.

여름 무는 맛이 없으니 감자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양념장은 밑에 올린거와 비슷하게

간장,마늘,맛술,생강즙or가루,된장,매실즙,물엿or올리고당

고춧가루, 청양고추(기호에따라)

이렇게 넣어 주시고 맨밑에 감자를 깔고

고등어를 켜켜이 놓고 양념장 넣고 생수 조금 넣어 자작하게

끓이면 맛있어요.

감자가 싫으시면 잘익은 김치를 넣으셔도 좋아요.

김치를 적당히 썰어서 된장,고춧가루,마늘,청양고추조금

넣고 치대 주시고  냄비에 김치넣고 고등어 넣고 김치를

올려 물 조금 넣고 끓여 주시면 돼요.

고등어는 아무래도 생물이 맛이 좋죠.

눈색깔이 선명하면 보통은 실패 안하고 사시는 거에요.

그리고 살을 살짝 눌러 보면 탱탱한 느낌이 나구요.

좋은 고등어 구입하셔서 맛있게 해 드세요.^^

[한식]매콤한 고등어 조림 by 미상유 

요리재료

고등어 한마리(쌀뜨물 혹은 된장물), 대파 1뿌리, 양파 1/2개, 당근 1/5쪽, 무 약간, 고추 2개, 멸치 육수 혹은 물 1컵 반



양념: 간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엿 1큰술, 된장 1큰술, 설탕 1/2큰술,

청주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479 

별로 어렵지 않아요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고추장조금, 고춧가루, 다진마늘, 설탕이니 요리당, 식초조금, 간장조금을 넣고

냄비 가운데에 고등어 넣고 고등어 주변으로  한입 크기로 썰은 무를 둘러 놓은 후 양념장과 물을 섞어 푹 고아주세요^^

칼칼하게 하시려면 매운고추를 썰어넣으시면 국물이 매콤하니맛있어진답니다.

고등어는 눈알이 선명하고, 등이 푸르며, 탱탱한고등어를 고르시는게좋아요 .

고등어 사실때 조림용으로 내장제거해달라고하시고,

간장양념 만드신후에 무를 깔고 고등어올리고 간장양념 부어주시면되요~~

중간불로 졸여주시면 맛나용^^

고등어 1마리, 무 중간 크기 1/4개

양념(간장.고추장2T씩,고춧가루.설탕1/2T씩,물엿3T,다진마늘1T,다진파2T,생강물1+1/2컵,후춧가루약간)

1_ 고등어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다음 씻어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재운 후 씻어낸다.

2_ 무는 4등분한 후 1.5cm 두께의 은행잎 모양으로 자른다.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_ 냄비에 무를 깔고 그 위에 고등어를 얹은 후 양념장을 부어 조린다.

무는 바람이 들지 않은 제주무등을 이용해줘요, 제철무를 사용하면 좋구요

무는 좀 두껍게 썰어서 푹 조리면 맛있거든요

두꺼운 냄비에 무를 넣고 간고등어를 넣어줘요,

다진마늘과 고추가루, 간장등을 잘 개어서 양념을 뿌려줘요

육수도 함께 넣어서 졸여주시다가, 양념장을 한번더 뿌려줘요,

마지막에 파썰은것을 넣어주세요,

고등어조림할때 캔고등어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생고등어 무 매운양념 뚝배기조림

                               생고등어, 무, 청양고추

양념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청주, 간장, 설탕, 물엿, 건표고버섯가루, 후춧가루, 물)

생고등어는 머리를 제거하고, 내장도 떼어내고 깨끗이 씻어 볼에 담는다

고등어에 청주를 부어 잠시 둔다

무는 채칼로 껍질을 깎고, 동근 모양 그대로 굵직하게 썰어준다

썰은 무는 뚝배기에 돌려 담는다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 지으신 가을 무인데.... 모래에 잘 박아 놓아서 전혀 바람이 들지 않았어요)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어 고루 잘 섞어준다

무 위에 양념을 조금 올리고, 다시 고등어 담고 나머지 양념도 고루 부어준다

(조림에는 고추장은 조금만 넣어야 칼칼한 맛을 느낄수 있어요...많이 넣으면 텁텁하답니다)

센불에 올려 끓여주다가 끓으면 약불로 하여 뚜껑을 반쯤 덮고 조려준다

중간에 청양고추를 썰어 같이 넣고 조려준다

(중간중간에 숟가락으로 양념을 한번씩 끼얹어주고, 가장 아래의 무도 살짝살짝씩 덜었다 놓아주어요)

다 조려줬어요....

생선조림은 빠른 시간에 하여면 양념이 골고루 베이지 않아 맛있는 맛을 느낄수 없지요...

가장 먼저 준비하여 다른 요리 할동안 계속 조려주면 알아서 이렇게 맛있게 조려진답니다

무는 잘 물러서 아주 부드럽고, 고등어살은 담백하며 전혀 비린내 없고, 양념은 매콤달콤하여 아주 맛있어요.... 갓 지은 밥 위에 무와 고등어살 올리고, 양념 부어 밥과 같이 먹으면 그냥 술술 넘어가지요^^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41896736

고등어는 사실때에 고등어의 등푸른 색이 되도록 진한색을 띄는 것을 사는것이 싱싱하답니다

원래 어떤 생선이든지 싱싱하면 색이 진하고, 신선도가 떨어질수록 색도 연해지지요

그리고 눈을 보아서 선명하고, 살을 눌러보아 탱탱하여 잘 눌러지지 않는 것이 좋은것이예요

제가 사본 바로는 아무래도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이나 수산물도매시장이 싱싱한것 같아요

그리고 조림을 하실때는 뜨겁고 칼칼함을 오래 유지하려면

뚝배기에 조리는 것이 좋답니다

일반 냄비나 양은냄비보다 열을 오래 가지고 있어서 맛있게 드실수 있지요

도움이 되면 좋겠구요

맛있는 고등어요리 만들어 드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고등어는 생고등어를 사셔서 조림용으로 손질해달라고 하고 소금을 아주 약간만

뿌립니다. 소금을 뿌려두면 간도 잘 배이고 생선살도 단단해집니다.

무는 큼직하게 썰어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주면 무 특유의 냄새가 없어지고 단맛

이 납니다. 그외 감자, 양파, 대파 준비해두시고요.

양념장은 굵은 고추가루, 청양 고추가루,간장, 다진마늘, 다진 생강, 후추,청주, 멸치육수를

약간 넣어 개어둡니다.

냄비에 삶은 무부터 깔고 고등어 순으로 켜켜로 넣어줍니다. 양파와 감자도 넣어주고 멸치육수를

자작하게 부어끓여줍니다. 대파와 풋고추를 듬뿍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