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직접 취사를하시려면 간단하게

과일이랑 라면이랑 간식거리 챙기시고

혹시모르니까 식수를 꼭 챙기세요

저도 저번에 텐트를치고 밖에서 생활했는데

식수를 챙겨가지않아서 수돗물을

끓여서먹은적이있는데 좀 불편하고

안심이 안되더라구요                                                

독채펜션이면 금액이 하루에 ㅎㅎ 6월말에 가족여행 다녀왔는데요.숙박비가 부담스럽지요

삼겹살이나 소고기 구워 먹는 것도 좋았지만 종종 먹는거라 이번엔 집에서 좀 준비해 가려구요.

바베큐 파티는 해야하니 이번 휴가엔 샤슬릭이라고 러시아 꼬치요리를 준비해 가 보도록 합니다.

고기는 돼지목살 과일은 레몬 토마토 양파 소금 후추을 넣어주고요 3일정도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됩니다

 

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19137&rurl=%2Fcook%2Fcookboard%2Fcookboard_list.asp%3Fmq%3D2741695%26mn%3Df%26ds%3Dc%26tc%3D199%26pg%3D20

 

저도 보노의풍경님 글 쓰신 것 보고 배웠네요 위에 주소 클릭하시면 바로가기 됩니다

가서 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준비해 가 보세요 마음에 드시면 추천도 꾹 한번 눌러주시고요.

 

 

 

 

 

 

휴가가면, 다 돈,,좀 번거로워도 김치등은 좀 챙겨가야 겟더라구요

라면이나 바베큐 파티를 할때 김치는 필수, 그리고 김치찌개를 끓여먹어도 좋구요

그리고 간단한 김같은것도 가져가도 좋더라구요..장아찌 같은것도 가져가도 좋겟네요,

그럼 걱정안하시고 원하는거 다 싸가실수 있겠네요. 팬션에 가면 일단 바베큐를 해드실수 있어요. 바베큐에는 삼겹살이나 목살, 아니면 소고기를 사가지고 가셔도 되고, 바베큐에는 쏘세지도 준비해서 드심 좋아요. 여기에 드실수 있는 쌈장이랑 머스터드종류, 감자를 쿠킹호일에 싸서 바베큐에 넣으셔도 좋고, 밑반찬으로 김, 카레를 해드셔도 되고 참치캔, 또 커피도...

뭐 그럼 문제 없겠네요 그리고 이미 계획 하신 반찬들도 꽤나 많은데요? 거기다가 단백질류까지 준비해 버리면 문제 없겠어요. 즉 고기 생선류죠 아무래도 오랫만에 식구들 모이면 푸짐하게 먹어줘야죠? 고기 양념한거 아님 등심같은것도 좋구요 생선도 가져 가셔서 구워드셔도 좋구 아님 아예 회를 가져가셔도 좋을거 같아요 매운탕거리 같은것도 준바히시고.. 

휴가를 가면 집에서 처럼 그렇게 먹을 수는 없습니다...

장소도 비좁거니와 만들어 먹을려고 해도 갖가지 양념류도 부족하고,,,

 

제생각에는 삽겹살파티,,,거기에 개운한 된장찌개...

가시는 곳이 바다가면,,,산지에서 구입한 싱싱한 조개구이...

점싱에는 비빔국수나 라면...

휴가간 곳에 맛있는 맛집에서 한끼 식사...

그리고 위에 적은 밑반찬정도 가져가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휴가갈때 가져가실~~~반찬~~사실 많이 안먹는거 같아요~~삼겹살에 신김치 그리고 라면...

``

그리고 김 정도~~~그리고 마른반찬 오징어채나 ~~~조금 가져가시면 ~~삼겹살남은걸로

 

김치찌개 끓여먹고~~~밥 김치랑 김 넣고 볶아먹을수 있구요~

바캉스 음식, 몇 가지 꼭 챙길 것

 

 

 

 

어딜 가나 기본 준비물

 

1. 기본 양념 마늘, 파, 소금, 설탕, 고춧가루, 식용유, 된장, 고추장이 기본. 마늘과 파는 미리 손질해 작은 용기에 딱 두세번 먹을 정도만 담는다. 양념은 찌개 양념, 볶음 양념 등으로 구분해 미리 만들어 가지고 가는 것도 요령.

2. 기본 밑반찬은 두가지면 적당 놀러가서는 맛있는 찌개 하나면 다른 반찬이 별로 필요없다. 다른 반찬을 바리바리 싸갈 필요가 없다는 얘기. 밑반찬은 딱 두가지면 적당하다. 더운 날씨에 며칠 두어도 쉬거나 맛이 변하지 않는 약간 짭짤한 것이 좋다. 추천할만한 메뉴는 멸치볶음과 북어 보푸라기, 새우마늘종, 간장볶음, 깻잎 장아찌 등.

3. 야채는 감자, 양파, 고추가 필수 쓸모가 가장 많은 야채가 감자, 양파, 고추다. 자장이나 카레 가루만 있으면 자장밥과 카레밥을 만들수 있고, 고추장찌개나 된장찌개도 끓일수 있기 때문. 채 썰어 밀가루 넣고 부침을 해 먹을 수도 있고, 깍둑썰기해서 볶음밥을 해 먹을수도 있다. 삼겹살이나 고기를 구울 때도 곁들이 야채로 손색없다. 여기에 몇가지 더한다면 쌈 야채인 상추와 깻잎, 느타리 정도.

4. 가장 만만한 반찬, 조미김 가장 만만하고 우유한 반찬. 입맛 없는 아침에 충무김밥처럼 싸 먹기에도 좋고, 라면이나 간단한 김국 끓일때 넣어도 좋고, 부숴서 밥에 비벼먹을 수도 있다. 봉지를 뜯어놓으면 쉽게 눅눅해지므로 몇장씩 개별 포장된 것이 더 낫다.

5. 아이 반찬 한가지는 필수 의외로 바캉스 메뉴는 어른들 위주로 짜여지게 된다. 따라서 아이 반찬 한가지는 반드시 챙긴다.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준비해간다.

6. 생수, 너무 꽝꽝 얼려서 먹지 못했던 사연 바캉스 가서 시원하게 먹을 욕심에 생수를 너무 단단하게 얼려가지는 않는지, 너무 얼러 바캉스 내내 찔끔찔끔 녹은 물밖에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야외에서는 얼음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시원하게 마실수 있게 물을 얼려가는 것도 좋지만 1.5L짜리 병을 반쯤만 얼려가는 것이 더 시원한 물을 먹을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들은 물을 갑자기 바꾸면 배탈이 많이 나므로 생수를 꼭 준비해가도록.

7. 배추김치는 밀폐용기에 담을 것 김치 볶음밥으로, 김치 참치찌개로, 삼겹살과 볶아 두루치기로, 그냥 반찬으로도 가장 많이 즐기므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반찬이 바로 김치. 여행지에 가서 일일이 썰려면 번거로우므로 한입 크기로 썰어가는 것이 기본이고, 국물이나 냄새가 새지 않도록 일폐력이 좋은 용기에 담아가는 것이 필수다.

8. 모아두면 요긴한 용기 보통 고춧가루. 소금 등 가루류는 필름통이나 1회용 소스 용기에 간장. 식용유. 주방세제 등 액체류는 소아과에서 가져온 약병을 깨끗이 씻어두었다가 쓰면 좋다고 추천한다. 모두 1회용이라 사용한 다음 버리면 편하기 때문. 쌈장. 고추장. 된장 등은 뚜껑을 열어 바로 먹을수 있는 통에 담아가는 것이 요령. 밑반찬과 김치를 담는 통은 다 먹고 나서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모듈식 용기가 좋다. 어쨋든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 용기도 편하지만 내용물이 오래갈수 있는 밀폐력 좋은 용기에 담아가는 편이 더 낫다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 의견.

 

 

 

 

 

콘도로 간다면 간단한 간식 준비

 

Idea 1 주먹밥 만드는 '후리가케'

아이들이 좋아하는 '후리가케'. 밥에 솔솔 뿌려서 비벼먹거나, 밥을 뭉친 다음 부순 김에 돌돌 굴려 묻히면 밤참 주먹밥도 되고, 들고 다니면서 먹을수 있는 아이들 간식도 되는 제품이다. 의외로 술안주로도 인기를 얻었던 아이템. 거기에 맛도 여러가지가 있고 1회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남으면 가지고 오기도 편하다. 여행지에서 떠나는 날 밥이 많이 남으면 버릴까 말까 고민인데 이때 이 후리가케를 뿌려 주먹밥을 만들면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요긴하게 먹을수 있다.

Idea 2 생각 외로 쓸모 많은 밀가루 반죽

운동 선수들이 입모아 추천하는 아이템. 여행가서 갑자기 비가 온다묜 더 점수 올라가는 아이템이다. 밀가루에 물, 달걀, 식용유를 약간 넣어 반죽을 해서 비닐봉지에 담는다. 식용유를 약간만 넣으면 더 쫄깃하고, 비닐봉지에 싸도 봉지에 덜 달라붙고, 시간이 지나도 겉이 딱딱해지지 않는다고, 밀가루 반죽으로 수제비만 해 먹는 줄 아는데, 라면 끊일때 수제비처럼 떼어 널거나 이 반죽에 물을 조금 넣으면서 잘 풀면 부침개 반죽도 만들어진다. 수제비는 다른 양념이 없으니까 고추장을 풀어 끓였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다. 이때 감자를 많이 썰어 넣어야 맛있다.

Idea 3 하나면 딱, 약고추장

간장, 된장, 쌈장을 일일이 챙기려면 짐이 많아지니까 미리 양념해서 가지고 가는 것도 짐을 줄일수 있는 방법. 약고추장은 정말 요긴하다. 야채를 먹을때 쌈장으로도 쓸수 있고, 그냥 밥에 쓱쓱 비벼먹어도 되어 아이들에게나 어른들 모두에게 인기.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도 유용하다. 쇠고기를 다져 갖은 양념을 해서 국물 없이 볶은 다음 여기에 고추장과 물을 넣고 저으면서 볶는것. 걸쭉해지면 꿀을 넣고 참기름, 잣을 넣은 뒤 조금 더 볶는다.

Idea 4 김밥보다 더 맛있는 1회용 쌈밥

우선 상추. 깻잎. 양상추를 삶아서 준비하고, 쑥갓은 살짝 데쳐서 준비. 쌈밥 속재료는 불고기 양념에 재웠다가 볶고, 참치 통조림은 프라이팬에 고추장과 함께 볶는다. 나머지 참치 통조림은 마요네즈로 버무려두고, 김치도 볶는다. 이 재료들을 싸기만 하면 끝. 상추는 편소 쌈 싸듯이 싸서 쑥갓 데친 것으로 살짝 묶고, 양배추나 깻잎도 마찬가지로 준비한다. 쌈 속에는 준비한 속재료를 마음대로 넣는데, 상추에는 불고기, 양배추에는 참치 고추장볶음, 깻잎에는 참치 마요네즈나 김치가 잘 어울린다.

Idea 5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 옥수수

여름에는 보슬하게 쪄낸 감자와 옥수수가 제일 맛난 간식. 감자는 큼직한 것으로 껍질째 깨끗이 씻고, 옥수수도 껍질을 벗겨 한아름 가져간다. 아이스박스에 담지 않아도 되니까 가지고 가는데 부담도 없다. 속 깊은 냄비에 감자는 소금을, 옥수수는 설탕을 약간 넣고 물을 2cm 정도 부은 뒤 중간 불로 뭉근히 익히면 정말 맛있는 간식이 된다. 다른 간식보다 훨씬 인기가 많다.

Idea 6  아침은 김치국밥

아침에는 입맛이 없어 밥이 부담스러울수 있으므로 하루 정도는 죽을 끓인다. 바로 김치국밥. 밥과 국을 함께 하므로 준비 시간도 훨씬 절약된다. 지난 저녁에 먹던 찬밥이 있으면 냄비에 김치, 찬밥, 물을 붓고 폭폭 끓여서 완성할 것. 만약 찬밥이 없다면 물을 약간 많이 넣고 질퍽하게 밥을 한다. 쌀알이 어느 정도 퍼지면 김치를 국물과 함께 넣고 고루 섞어준다. 식용유를 약간 넣으면 더 부드럽고 고소해진다. 김치가 익을때까지 푹 끓이면 완성. 싱거울때는 소금으로 간한다.

어묵은 아침에 간단하게 국물이 필요할때 끓이시면 너무 편리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3분 카레나 짜장을

챙겨가시면 간단하고 편하게 만들어 드실수 있고, 반찬이 많이 없어도 맛있게 만들어 드실수 있어서 아주 좋

은 아이템입니다. 김도 준비하시면 좋아요

일단 김치와 참치는 꼭 챙겨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만만한게 참치찌개이고,고기를 구워먹어도 김치랑 깔끔하게 같이 먹게되니까요..밑반찬은,위에 열거하신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싶네요,,쇠고기 장조림도 가져가시면 좋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