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기스 말고 오미자 액기스 닮굴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비염때문에 오미자를 그냥 마실려니
떫어서 액기스 닮구면~~맛있다고 해서ㅛㅇ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 료 : 생오미자, 꿀이나 설탕(백설탕이 색상이 이쁨)
1. 오미자 손질
- 생과 오미자를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먼지를 제거하고 체에받쳐 물기르 제거합니다.
-주위할점-
-물기를 충분히 말려 주어야 합니다. 물기가 있으면 가스가 발생하여 밀봉 했을때 문제점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3. 담는 방법
- 용 기 : 유리나 플라스틱 용기제품
(옹기는 좋지 않음 - 옹기의 호흡으로 과잉발효되어 술 냄새가 날 수 있음)
- 재료는 보통 1: 1로 넣으시면 무난합니다.
(오미자 1키로에 설탕이나 꿀 1키로 정도)
- 꿀로 담을땐 오미자를 먼저 넣고 꿀을 붓고 설탕으로 담을 때에는 층층이 반복하여 떡시루 앉이듯 넣고 남은 설탕으로 맨 위에 다 부어서 마무리하고 느슨하게 뚜껑을 닫는다.
용기의 80%정도 채우세요(발효시 넘칠수가 있음)
4. 보관방법
- 집안에서 제일 서늘한 곳에 보관하합니다. 수시(10여일)로 가라앉은 설탕과 오미자를 아래위로 저어주어 가라앉은 설탕이 없도록 한다.
5. 보관기간
- 30일에서 60일쯤이면 오미자의 원액이 빠져나온다
→ 오미자열매의 상태와 외부온도에 따라 차이가있음
6. 거르는 시점
-오미자를 살펴보면 쭉정이 같이 찌그러지고 회색 게통으로 변한시점 입니다.
7. 보관방법
- 보관용기 : 시중에있는 PEP병이면 됨
- 상온에서는 발효가 될 수 있기에 냉장 보관 하여야 한다
8. 음용방법
- 먹는사람의 취향에 따라 시원한 냉수와 적당량을 희석한다
(시원하게 먹는 것이 신맛을 덜 느낌)
- 겨울에는 50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마시면 감기예방에도 좋고 신맛을 덜 느낀다.
9. 오미자주
-거르기를 하고 남은 오미자열매는 절대 버리지 말고 오미자 부피의 1.5~ 2배정도의 소주를 부어서 1~2개월뒤에 걸러서 드시면 좋은 오미자주가 됩니다
자료네이버
오미자와 설탕의 비율이나 만드는 방법은 위에서 잘 설명을 하셔서 따로 적을 필요가 없네요 ^^
제 경험으로는 오미자 액기스의 중요포인트는 두 가지인것 같습니다
처음 오미자와 설탕을 혼합한 후, 보관하는 동안에 있습니다
대략 일주일 후에 위, 아래로 잘 섞어 주는 것입니다
이유는 제일 위 부분은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되기 때문에 맛의 변질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주일 단위로 한 번씩 위와 아래를 잘 섞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로는 보관기간입니다
너무 일찍 액기스를 내리면 쓴맛이 강하고, 너무 늦어버리면 신맛이 강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대략 오미자와 설탕을 혼합한 날로부터 한 달부터는 조금씩 맛을 보며 개인에 맞는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집에서 오미자 원액을 직접 담고 싶으신분은 9월 20일 이후부터
10월초까지 인터넷을 통해 생오미자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1.생오미자가 준비가 되면 오미자를 깨끗히 헹구어 냅니다.
꼬투리나 작은 풋알갱이는 들어가도 안들어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2.오미자와 설탕을 1:1~1:0.8 의 비율로 준비해 놓습니다.
( 저울로 미리 달아 놓음)-
이 때 흰색의경우 부드러운 빨강을,검은색의 경우 진한 빨강색이 됩니다.
※원액 제조시 설탕색과의 관계는 추후 기재
3.설탕을 7:3정도의 비율로 나눕니다. 설탕 7을 오미자와 버무리고,
3정도는 항아리 위에 뿌리세요.열매가 완전히 보이지 않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기중의 잡균방제 목적)
4.항아리의 입구를 꼭 막습니다.(벌레 유입 방지)
5.보름정도가 지나면 이따금 한번씩 섞어줍니다.
6.백일 정도 후면 오미자액이 쏙 빠지게 됩니다.
체에 밭쳐 원액만 따라 낸 후 병에 따로 담아 냉장고에 저장합니다 .
(일 년정도는 충분히 저장 가능)
오미자엑기스는 한번도 만들어 보지 못햇는데 인터넷에 보니깐 요 아래 레시피대로 하면 된대요,
다섯가지의 맛이 난다는 오미자, 그냥 시중에서 파는 오미자차만 먹어봣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겟어요
오미자 엑기스는 생오미자와 설탕을 1:1로 석어서 약 100일 동안 숙성 시킨 다음 오미자는 건져 내고 엑기스를 물에 타면 오미자 쥬스가 될것입니다.
오미자차는 물 2000cc 에다 마른 오미자 10g을 넣고 빨간 색이 날때 까지 충분히 끓인 뒤에 오미자는 건져내고 꿀이나 설탕을 넣어서 마신다 . 오미자는 신맛이 강하므로 과다히 마시면 기혈이 율체될 수 있으므로 1회에 300ml(커피차잔) 정도를 1일 3회 마시는 것이 좋다.
먼저 생오미자를 물에 담가 먼지나 검불등을 제거해줍니다...
씻은 오미자를 소꾸리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깨끗한 유리병에 오미자 넣고,,,설탕 넣고,,,
또 오미자 넣고,,,설탕넣고,,,이렇게 반복해서,,,
하다가 마지막에는 설탕으로 오미자를 덮어주세요...
유리병이 80%까지만 채워주세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서 10일에 한번씩,,,
밑에 갈아 앉은 설탕을 나무주걱으로 젓어주세요...
이렇게 60일정도 지나면 오미자 엑기스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오미자는 그냥 말린거를 물에 넣어 우려서 먹는데 제일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떨떠름한 맛때문이라면 오미자를 사셔서 설탕1:오미자1넣으시면 됩니다...
엑기스도 요즘에 팔긴하는데 너무 비싸더라고요~~만들어 먹어도 될거 같아요
생오미자랑 설탕 비율은 1:1로 똑같은 비율로 하시면 되는데 용기에 오미자랑 설탕을 차례로 잘 혼합하여 밀봉하신후 약 일주일 간격으로 흔들어 서로 잘 섞이게 하여 골고루 성숙하게 해줍니다. 서늘한 곳에서 약 90~120일 정도 보관을 한 후 거르면 됩니다. 거른 후 잘 숙성시켜 저온에서 보관을 하시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