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광장시장에 가보니 부추전을 많이 팔더라고요~`
부추전 맛있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부추전은 부추를 많이 넣으시면 되요~~~~밀가루에 부침가루 넣고 계란하나
깨뜨려서 넣어준다름 ~~~잘 섞고 부추를 정말 만히 썰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청량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주시고~~~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만든다음
기름에 넣고 부쳐서 드시면 ~됩니다...
전일단 부침가루를사용한답니다
부침가루사용하면 더 바삭하거든요 그리고 갈를너무많이 넣으면두꺼워지니까는 약간묽게 만들어야 합니다
일단 가루에 홍합이랑오징어등 해물을 넣고 소금살짝넣어 간한다음에 마지막에 부추를썰어서넣은다음 썪어서 부치시면ㅇ된답니다
밥심은국력 | 2009.07.25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부추를 송송 썰어서 넣는 방법과 부추를 갈아서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전자는 흔한 방법이고 후자의 갈아서 하는 방법 해보세요.
훨씬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믹서에 물과 부추를 넣고 갈아 만든 다음
부침가루나 밀가루, 계란, 소금, 후추, 다진 마늘 넣어서 만들면 됩니다.
해물을 약간 넣어주어도 좋구요.
부추전 만들기
준비물 [5인분]
부추-1 단
밀가루- 500gm
물-300cc
청 홍 풋고추-5개
소금- 3티스푼
식용유- 250ml 준비하면 됨 [적당량 사용]
양념장-고추가루,깨소금,참기름약간,쪽파 1대,식초1방울 풋고추1개
레시피
1. 부추를 다듬는다.무추는 흰 줄기부분에 누런 잎이나 잡티가 붙어 있는것을 꼼꼼하게 떼어준다.
2. 다듬은 부추를 넓은 그릇에 물이 충분하게 잡기도록 하여 물에 살살 흔들어서 씻는다.
부추를 강하게 분지르거나 적은물에서 씻다보면 으깨져서 풋내가 나고 향이 반감되며 신선도가 떨어진다.
3. 부추는 가지런하게 다듬어서 3cm길이로 썰어 놓는다.
4. 붉은 고추와 푸른고추는 꼭지를 따고 씻어서 어슷썰기를 해 놓는다.
5. 밀가루 반죽하기
찬물에 소금을 2/1 넣어서 녹인 다음에 밀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저으면서
골고루 풀어준다.
6. 간을 보아가면서 부추와 고추를 넣고 야채들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섞어준다.
박박 밀면서 섞지 않도록 한다.
7. 후라이팬에 기름을 한스푼 두르고 열을 가하여 뜨거워지면 반죽을 한국자 떠서 넣고
얼른 수저로 둥글고 넓게 펴 준다. 너무 두텁지 않게 골고루 얇게 펴준다.
8. 한 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는데. 익은 상태 확인은 앞면에 반죽 색갈이 변하면서
흰색이 투명하게 변하면 살짝 뒷면 한 귀퉁이를 들어보아 노르스름하게 익어있을 때
뒤집는다.
9. 뒷면까지 잘 익은 다음에 꺼내어서 약간 식은 다음에 4*5크기로 썰어서
접시에 모양좋게 담아낸다.
10.양념장에는 풋고추와 쪽파를 송송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참기름,깨소금을 넣고
만들어 곁들여 낸다.
취향에 따라서 식초를 한방울 넣으면 상큼하다.
요리 Tip
특히 전을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은 전은 한 면이 다 익은 다음에
뒤집어서 여러번 뒤적거리지 않는 것이 바삭하고 고소한 전으로 만드는 비결이다.
학교에서 부추전 만들기 하기전에 미리 도전하셔서 좋은 성적 내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부추전...
밀가루,튀김가루를 반죽해 주세요...
여기에 감자를 갈아서 넣어주세요..
여기에 콩비지있슴 넣어주세요..
콩비지가 고소해서 맛나요..
그런다음 부추를 적당히 썰어서 넣어주세요...
다 같이 반죽해서.. 얇게 부쳐주세요..
넘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나요../
간장은 미리 만들어 놓으세요./
부추 200g 은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파 100g 은 얇게 채썰어주고,
홍고추 1개는 길게 어슷썰어 준비한다음,
볼에 담고 밀가루200g, 물2컵, 소금1/2큰술, 달걀1개를 풀어 넣고
잘 섞어준 후,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약간 넉넉히 두르고 노릇하게 부친다.
부추가 향과 맛이 강한 편이어서 불교에서는 오신채로 규정해서 금할 정도랍니다 ㅎㅎ
부추 하나만으로도 맛난 전이 되긴 하지만 약간 맛을 중화시키고 다른 맛을 더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부추와 호박, 양파 등을 함께 사용해서 부추전을 부치는 것도 좋고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조갯살이나 오징어, 새우 등을 넣어서 부치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거 같네요 ㅎㅎ
재료들을 적당한 크기로 다져서 전 형태로 부쳐도 좋고,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부침개 형태로 부치면 어른들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ㅋㅋㅋ
부추전을 하실때 약간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추는것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호박도 같이 채썰어 주시고, 바지락살이나 돼지고기를 넣어서 노릇하게 구워내면 좋아요
그리고 밀가루랑 찹쌀가루를 같이 섞어서 하면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하니 좋더라구요
부추는 여러가지의 효능이 가지고 있지만,,,
특히 따뜻한 성질이 있어,,,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부추전을 만들어 봅니다..
부추를 식촛물에 담갔다가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식촛물에 부추를 담가야,,,농약성분도 제거되고,,,
더욱 더 파릇파릇한 부추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부침가루,튀김가루,건새우를 준비해 두고,,,
오징어도 같이 넣어주면 맛이 있는데,,,
오징어가 없어,,,건새우만 넣기로~~~
부침가루:튀김가루=3:2비율로 섞어 물을 붓고,,,
건새우를 넣고,,,
나무주걱과 숟가락으로 잘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포도씨유와 구운소금을 준비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넣고,,,구운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
소금을 넣어야 전을 부칠 때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숟가락으로 부추양념을 먹기 좋은 크기로,,,프라이팬에 얹고,,,
숟가락으로 눌러주면서,,,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줍니다...
건강에도 좋고,,,맛도 좋은 부추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와시비간장이나 초간장에 찍어드시면 한층 맛을 돋구어줍니다...
부추부침개
- 요리재료
- 부추 200g, 밀가루·다시마 우린 물 1½컵씩, 붉은 고추 1개, 식용유·소금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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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추는 다듬어 씻어 2㎝ 길이로 썬다.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가로로 잘게 채썬다. 부추를 너무 길게 썰어 넣으면 부침개의 질감이 늘어지고 먹을 때 부추의 줄기가 늘어져 지저분해 보이므로 2㎝ 길이로 썰어 넣는다.
넣은 뒤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
→ 고추 넣어 매콤한 맛 내기
채소 한 가지로 부침개를 부칠 때는 고추를 부재료로 넣는다. 매콤한 맛과 함께 씹히는 질감이 있어
→ 다시마 우린 물로 맛 더하기
반죽과 재료를 한 번에 버무릴 때 맹물 대신 다시마 우린 물을 사용하면 간도 잘 맛고 감칠맛이 난다.
→ 재료의 특성에 따라 손질하기
부침개는 메인 재료의 질감이 도드라져야 맛있다. 부추 길이는 짧게 썰어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 녹말가루, 찹쌀가루로 반죽하기
재료의 질감을 그대로 살리거나 재료의 즙을 이용해 반죽하면 부침개의 형태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부침개가 늘어지지 않도록 녹말가루를 조금 넣거나 반죽이 뻑뻑하지 않도록 찹쌀가루를 조금 넣어
함께 반죽한다.
→ 들기름으로 향과 맛 더하기
감자처럼 당질이 풍부한 재료를 이용할 때는 들기름과 식물성 기름을 섞어 부침개를 부치면 향이 좋아
지고 윤기가 많이 나 먹음직스럽다. 들기름은 잘 달군 팬에 두르고 지글지글 끓어오른 뒤에 부쳐야
들내가 나지 않는다.
→ 물과 밀가루 양 조절하기
감자를 갈거나 으깨서 반죽할 때는 재료 자체에서 수분이 생기므로 물을 조금만 넣는다. 처음부터 물을
넣으면 갈수록 점점 수분이 생기므로 부치기 직전에 조금만 넣는 것이 좋다.
→ 견과류로 맛 더하기
메인 재료를 갈아 넣은 부침개는 씹히는 맛이 덜하므로 견과류나 고추 같은 부재료를 넣는다.
특히 견과류는 아이들의 영양식으로 부침개를 만들어줄 때 좋은데 미리 넣어 반죽하거나 부칠 때 뿌리면
고소한 맛이 잘 살아난다. 땅콩, 호두, 아몬드 등은 잘게 다져 넣는 것이 좋다.
→ 부드러운 반죽 만들기
부침가루에 찹쌀가루나 녹말가루를 섞을 때 체에 한 번 내려 가루가 서로 잘 섞이도록 해야 반죽이 부드
럽다. 또 달걀은 넣지 않아야 부침이 딱딱해지지 않으며, 부침가루에 미리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반죽이
쉽게 삭아 맛이 없으므로 소금은 맨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 카레가루, 치즈가루로 새로운 맛 더하기
기존의 식상한 부침개가 싫다면 독특한 향과 맛을 지닌 가루를 조금 첨가한다. 부침가루에 카레가루나
파르메산 치즈가루를 섞으면 새로운 맛의 퓨전 부침개가 완성되어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영양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 간장, 고추장, 고추기름 넣기
색다른 부침개를 즐기려면 소금으로 간하는 대신 고추장, 간장, 고추기름 등을 넣어보자. 함께 반죽하면
먹음직스러운 색이 날 뿐 아니라 감칠맛이 나서 더욱 좋다.
→ 해산물, 육류를 부재료로 사용하기
오징어, 낙지, 조갯살 등의 해물이나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사용하면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부침개를
만들 수 있다. 해물은 소금, 후춧가루, 생강즙, 청주, 맛술, 다진 마늘 등의 향신채로 밑간해서 비린내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고기나 쇠고기는 너무 살코기만 넣으면 부침개가 뻑뻑하고 부드럽지 못하므로
돼지고기는 삼겹살이나 목삼겹 부위, 쇠고기는 등심 부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