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코다리찜 하려면 꾸덕꾸덕하게 잘말린 코다리 물에 씻어 헹주등으로 닦은다음에 먹기좋게 잘라줘요
간장양념장 만들기 (간장과 다진마늘, 올리고당, 후추)
팬에 코다리와 간장양념장을 넣고 푹 졸여줘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파를 넣어주구요. 얼큰하게 드신다고 약간의 고춧가루를 뿌려서 드셔도 좋구요
설탕보다는 올리고당등을 넣어야 짜지않고 졸였을때 윤기가 나더라구요
코다리 2마리, 미더덕ㆍ새우 약간씩, 콩나물 1봉지, 양파 1/2개, 풋고추·붉은고추 1개씩, 대파 1대, 밑간(국간장 2큰술, 청주 2큰술), 양념장(육수 1/2컵,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다진 양파 2큰술, 국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코다리 1마리당 청주 1큰술, 국간장 1큰술로 밑간을 해서 하룻밤 정도 재워두면 코다리의 비린 맛이 빠지고 몸도 단단해져서 요리하기 쉽다.
2. 뜨거운 육수(가능하면 황태나 북어 등의 육수, 맹물도 무방)에 양념장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둔다.
3. 코다리는 따로 찜통에 넣어 찐다. 채소와 함께 조리하면 부스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4. 냄비에 미더덕과 새우를 넣고 양파, 대파, 고추, 콩나물을 얹은 후 양념장을 끼얹어 뚜껑을 덮고 익힌다.
5. 콩나물 익은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양념장이 고루 묻도록 잘 섞어준다.
6. 접시에 ③과 ④를 함께 보기 좋게 담아낸다.
코다리는 지느러미와 머리는 잘라내고,,,먹기좋은 크기로 토막내서 깨끗이 씻어둡니다...
간장,다진마늘,다진파,맛술,매실엑기스,참기름,후추가루,깨소금을 넣고,,,
잘 섞은 다음 간을 보고 짜지않을 정도로 양념장을 만듭니다...
냄비에 코다리와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 다음 5분 정도 그상태로 놓아둡니다...
그런 다음 물 반컵을 넣고 끓이다가,,,팔팔 끊으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주면서 양념이 잘 베도록 은근히 조려주면,,,
짜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코다리찜을 드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1 코다리는 머리, 꼬리를 떼어내고 옆으로 갈라 편 후 뼈를 발라내고 반으로 썬다.
2 실파는 얇게 송송썬다.
3 양념장을 만들어 코다리를 재워 둔다.
4 그냥냄비에 양념 코다리와 물을 약간 넣고 익힌다.
5 접시에 담고 송송 썬 실파를 얹는다.
먼저 다시마 국물을 만들어서 그 다시마 국물1컵에 간장 반컵,미림이나 정종 반컵,설탕 반컵,
월계수잎 1장, 통후추,마른 붉은 고추 1개 ,통마늘, 생간 펴으로 약간 ...
이렇게 넣고 코다리 넣고 조리다 국물이 거의 바느오 줄어 들때 물엿을 약간 넣어 윤기를 더해 줍니다.
그러면 짜지 않고 오랫동안 밑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요.
간장을 너무 많이 붓지 않는게 중요하지요.
물이랑 섞어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저희는 코다리찜 간장을 게장담갔던 그 간장 남은걸로 많이 해먹는데요.
게장 양념 맛도 살짝 배어있고 이미 몇번 끓이고 했던 간장이라
그냥 간장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맛있게 되네요...
장아찌 담갔던 간장이나 게장담갔던 간장 있으시다면 그걸로 활용해보세요
밥심은국력 | 2009.07.14양념을 심심하게 만들어 뚜껑을 열고 은근한 불에서 오래 조리면
짜지 않으면서도 간이 잘 배이는 코다리찜이 되지요.
처음부터 간을 맞게 해서 조리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짜지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그외 콩나물이나 미나리, 양파 등 야채를 같이 넣
어주면 간이 야채에도 베어서 고루고루 짜지 않게 먹을 수 있고요.
꾸들꾸들 잘 마른 코다리를 짭조름하게 조려 먹는 반찬이에요. 입맛없을 때 먹으면 입맛이 싹 돌아옵니다.
4인분
주재료: 코다리2마리, 무1/6개, 양파1개
양념장: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2~3큰술, 간장3~4큰술, 설탕2큰술, 깨소금,참기름,소금 약간씩, 맛술1큰술, 물1컵
1. 코다리를 지느러미, 머리, 꼬리를 제거하고 5cm 토막낸다.
2. 양파는 채썰고 무는 사각형으로 길게 썬다.
3. 다진마늘, 다진생강, 다진파, 고춧가루,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맛술,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무를 깔고 코다리를 놓고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5. 양념장이 고루 들게 섞어 가며 조린다.
코다리에 윤기가 있게 조리려면 물엿을 넣고 조려주세요
양념장: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2~3큰술, 간장3~4큰술, 설탕2큰술, 깨소금,참기름,소금 약간씩, 맛술1큰술, 물1컵
1. 코다리를 지느러미, 머리, 꼬리를 제거하고 5cm 토막낸다.
2. 양파는 채썰고 무는 사각형으로 길게 썬다.
3. 다진마늘, 다진생강, 다진파, 고춧가루,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맛술,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무를 깔고 코다리를 놓고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5. 양념장이 고루 들게 섞어 가며 조린다.
코다리에 윤기가 있게 조리려면 물엿을 넣고 조려주세요.
양념장: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2~3큰술, 간장3~4큰술, 설탕2큰술, 깨소금,참기름,소금 약간씩, 맛술1큰술, 물1컵
1. 코다리를 지느러미, 머리, 꼬리를 제거하고 5cm 토막낸다.
2. 양파는 채썰고 무는 사각형으로 길게 썬다.
3. 다진마늘, 다진생강, 다진파, 고춧가루, 간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 맛술,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에 무를 깔고 코다리를 놓고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5. 양념장이 고루 들게 섞어 가며 조린다.
코다리에 윤기가 있게 조리려면 물엿을 넣고 조려주세요.
재료
코다리 2마리 무 1/3개, 감자 2개,올립브 오일 2큰술. 멸치육수 2 컵.대파 1대, 청량고추 홍초 1개씩, 양파 1/2개
양념장
간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물엿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2큰술,생강즙 1작은술, 맛술 12큰술씩, 깨소금. 참기름 1 작은술씩, 후춧가루 .소금 약간씩 (소고기 다시다 약간)
멸치육수 만들기
재료 - 다시용 멸치 15마리 ,쌀 뜨물 1컵, 물 2컵,양파.무 1쪽씩 ,대파 1/2대 ,다시마 5x5 1장
** 찬물에 모든 재료를 넣고 팔팔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20분 정도 더 끓여 진한 육수를 만듭니다 채에 받쳐 건더기를 걸러 육수를 준비합니다.
만들기
1. 코다리는 꼬들하게 잘 말려진걸로 구입해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마트에선 절단된걸루 팔아요)
2. 분량의 얌녕장을 혼합 하시고 멸치 육수도 미리 끓여 준비 해 주시고요
3. 양파 .대파는 큼직하게 설고 고추들도 썰어 놓습니다.
4. 무 와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올려 양념장 1/3을 넣고 육수 1컵을 부어 양념이 베도록 조립니다 .
5. 무와 감자가 어느정도 익었으면 후라이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코다리의 겉면만 살짝 구워 줍니다.(조릴 때 살이 깨지는걸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6. 익은 무와 감자 위에 구워진 코다리를 올려 나머지 영념장과 야채 육수를 붓고 센불에서 조립니다
7. 팔팔 끓으면 중불로 줄여 간이 충분히 베도록 천천히 졸여 물이 1cm 정도 까지 줄어 들도록 푹 졸입니다.
8. 무와 감자 ,코다리 살이 양념이 잘베이고 부드럽게 졸아 졌다면 성공!! 접시에 담아 맛있게 드세요..^^&
부추 코다리양념찜
- 요리재료
- 부추 100g, 코다리 1마리, 다시마(사방 10㎝) 1장, 쪽파 3대, 붉은 고추·청양고추 1개씩, 다시마 우린 물 ½컵
- 소스재료
- 찜 양념장 :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맛술 1작은술씩, 생강즙 ¼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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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추는 다듬어 씻은 뒤 4㎝ 길이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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