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침개를 무지 좋아하는데요.
바삭하게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선배 언니는 정말 맛있게 하는데 똑같이 해봐도 안되네요 ㅜㅜ
부침가루에 약간 튀김가루 섞고요, 반죽은 약간 똑똑 떨어지는 정도로 하고 불은 프라이팬 세게 달군후에 하는데 늘 찐득
거리는 떡처럼 돼요.ㅜㅜ
비법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물은 차가울수록 부쳤을 때 튀김처럼 바삭 거립니다..튀김할때도 얼음물로 반죽해야하구요...
그리구 반죽한 상태를 보셔서 한국자 위에서 부어 보세요...주루룩 내려오면 안되구요..너무 질퍽하죠...걸죽하게 떨어질 정도면 됩니다.
부칠때도 한번 뒤집으면 위에 뒤집기로 꾹꾹 눌러 주세요...골고루 잘 익고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부치고 나서 꼭 키친티슈 접시에 올려놓고 그 위에 부침개를 놓으세요.
기름을 빼야 더욱 맛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덮으면 수분이 밖으로 배출 되지 않아 눅눅하고 맛이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길......맛잇게 드세요.
참 추신
저희는 부침가루 사서 쓰구요...양념이 다 되어 잇구 밀가루보다는 바삭거리고 맛있어요
그리구 부침가루에 달걀 넣고 얼음물 부으시구요.
밀가루의 경우 달걀을 더 넣어 주는게 더욱 바삭거리는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물을 쫌 많이 넣으시고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많이 넣으시고...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구워주세요.
그리고 뜨겁게 달궈지면 반죽을 놓으시고.
불을 가장 작게 줄여주세요.
그리고 뚜껑을 닫고,
오랬동안 구워(?),,튀겨인가..?/
아무튼..해주세요;;
자주 뒤집어주시는거 잊지마시고요
반죽을 되게 하지 마시고 약간 묽게 하세요. 그리고 불 세게 해서 후라이팬 달구는데
기름도 넉넉히 부어 함께 달구셔야 합니다.
기름을 넉넉히 넣으면 끝이 약간 튀겨지면서 더욱 바삭한 부침개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죽을 아주 얇게 깔아야 합니다.
떡처럼 된다고 하는 것을 보니 반죽을 후라이팬에 많이 넣으시는 것 같아요.
반죽이 되직하면 떡처럼 되고 묽게 하면 얇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으면 부치고 나서 바로는 바삭하게 보이나 조금만 지나고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반죽은 부침가루만 사용하시는 것이 나을듯 하구요 중요한건 물이예요 아주아주 찬물로 반죽을 해보세요 그러면 나중 아주아주 바삭한 부칩개가 된답니다
저희집도 아무리 김치전을 바삭하게 하려해도 번번히 실패했는데,
아예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튀김가루만 사용해서 반죽을 하고,
식용유나 올리브유 말고 포도씨유를 사용. 뜨거울때 얇게 부쳐냈더니
밖에서 사먹는 바삭한 전이 되더군요.
반죽에 분유가루를 넣어도 맛있답니다.ㅋㅋㅋ
저희가 몇번 해먹어봤는데 나름 그것도 맛나영 ㅋㅋ
부침개 반죽을 뜨겁게 달군 팬에 붓고 그 다음부터는 중불로 천천히 익혀주셔야 해요..ㅎㅎ
너무 불이 약하면 반죽이 흐물흐물하게 퍼져 버리거나 눅눅해지니까 조심하세여.
센불로 하면 다 타버린답니다.
중불로 익히시고요. 너무 자주 뒤집지 말고, 부은 상태에서 반죽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기면서
표면이 윤기가 없고 응고되는것 같으면 그때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ㅎㅎ
부침가루에 밀가루섞으면 바삭하게 잘되던걸요 ??
부침하실때 후라이팬은 적당한온도로 달군후에 반죽을 부어주시구요 ,
너무쌔게 달궈버리면 타버리거나 눌러붙을수가있어요 .
온도조절하고 묽기조절에 신경쓰시면 바삭한부침개 완성할꼬같아요^^
불조절인거 같은데요
맨첨에 팬을 달군다음에 기름을 두른다음에 밀가루반죽 넣어서 중불에서 노릇하게 익혀줘요.
그리고 한쪽면이 익으면 그때 뒤집어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되요,
너무 약불에다가 하는거보단 중불에서 하는게 좋더라구요,
반죽에 달걀두어개푸시고 팬을 적당히 잘 달구셔야돼요
닭기름이나 돼지비계를두르면 엄청 고소하지만 건강에 무리가가겠죠...
달궈진팬에식용유를넉넉히 두르시고 중불에 노릇노릇앞뒤로구우시면 됍니다
온도가 낮거나 식용유양이작으면 찐득거리고 바삭함이 없더라구요
반죽하실 때 얼음 동동 띄운 차가운 물로 반죽하시거나 맥주를 조금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여의치 않으시면 반죽 자체를 냉장고에 잠깐 두어 차게 하셔도 됩니다
김치는 잘게 썰어 물기를 꼭 짜주고 넣어 주시고요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넉넉히 넣고
중불에서 바삭해질 때까지 구운 후 뒤집어서 마저 구워 드시면 됩니다.
팬이 잘 달궈지지 않을때 기름을 넣고 김치반죽을 넣고 하면 찐득거리기도 해요,
어느정도 팬이 달궈지면 그때 기름을 두르고 김치전 반죽을 넣고 전을 해보세요..
그럼 좀 바삭한 김치전이 되요,
김치전은 여러번 뒤집으면 맛이 없어요, 딱 한번씩만, 뒤집어주는게 ,,좋아요
어떤 부침개든지... 바삭한걸 원하신다면... 처음에 반죽 넣기 전에 적당한 식용류양이 좌우되구요... 그리고 불의 세기도 영향을 좀 미칠듯 하네요... 너무 작은 불에서 하면 바삭한거와는 정 반대의 상황이 되고... 그리고 너무 센불에서 하시면 탈 염려가 있구요.. 처음엔 좀 센불에서 반죽을 넣으신담에 그리고 서서히 줄이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반죽에다가 계란 넣어주시면 바삭바삭함이 더한답니다~
김치는 양념을 대충 털고 물기를 꼭 짜서 송송 썰어 그릇에 넣고,,,
호박,오징어,달걀,다진마늘,부침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준 다음,,,
얼음물과 부침가루를 조금씩 넣어 가면서 무른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을 할 때 얼음물이나 조각얼음을 넣어주면 부침개가 반삭합니다...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달구어 진 후 반죽을 얇게 펴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맛있는 김치부침개가 완성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부침가룬 부드럽긴하지만 나중엔 죽같죠..부침개는 역시 바삭해야 제맛!부드럽게 할람 뭐 우유넣어도 부드러진답니다.
튀김가루 성분보면 찹쌀가루랑 다 들어있거든요..?그리고 찹쌀가루 마니늠 역시나 죽된답니다.
그니까 맛있는 야채 해물재료에 튀김가루만 느면 된다 이거죠.우리집은 늘상 이렇게 해먹었는데 정말 굿입니다요!
그리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좀 마니 둘러야대여 그래야 맛있거든요..반죽을 한국자정도 떠넣고 중불에서 하면 대여..밑에가 먼저 바삭하게 대거든요..그래서 익었다싶음 뒤집어서 또한번 잘익게 눌러주고요..부침개는 역시나 얇게 부쳐야 제맛이죠.
얇게 하면서 안찢어지게 하는게 기술자구요.전 여기까진 연마했는데 더나아가 후라이팬묘기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손수 뒤집는다는;
아그리구 꼭 약한불에서 안해도대여.약한불에서 하면 느글느글해지고.또시간 엄청시리 많이 소비된다는;그니까 중불정도에서 잘 지켜보면서 안타게끔 타이밍 맞춰 뒤집어 주면 대져.그리고 재료늘때 애호박도 느턴데 애호박같은경운 능글능글해져서 바삭한맛보단 부드런맛이 대거든요..그니까 되도록이면 넣지마세요.
재료선택도 잘해야해요.그리고 부침개에 감자 넣으면 맛있어요.감자를 얇게 채썰어서 함 넣어보세요.훨 맛있을거에요.반죽에 김치가짜면 소금은 저얼때로 넣지마시고..왜냠 튀김가루도 간이 돼있어서 짜거든요..그리고 아마 다시다를 조금느면 더맛있을겁니다룰루
저희집은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만으로 반죽을 하는데요.
밀가루 반죽할때여.. 소금약간이랑 계란을 넣고 한참 주물러주면 찰기가 생겨 쫄깃쫄깃한게 맛있어요.
그리고 바삭하게 드시고 싶으면 반죽에 베이킹파우더를 조금만 넣으면 바삭한게 맛있어요.
부침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어 주시면 쫀득거려 아주 좋아요 김치 부추 양파 감자
실파 오징어등 해물을 넣어 같이 섞어주시면 좋아요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모양을 동그랗게 잡아
주면 좋아요 부침개는 자주 뒤집는것 보다는 한번만 뒤집는것이 좋아요
부침개는 반죽 재료의 비율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데 반죽을 만들었을 때 다소 진 듯하면서도 걸쭉한
상태인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죽이 너무 되면 부침개를 완성했을 때 딱딱해지고, 또 너무 묽게 만들면 모양이 흐느적거려 예쁘지 않거든요.
완성한 반죽을 팬에 올려 구울 때는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야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부침개가 됩니다.
굽다가 기름이 부족할 때는 팬 가장자리에 기름을 둘러 보충하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센 불에 익히면 겉이 먼저 타버리기 때문에 중간 불에서 서서히 겉과 속을 잘 익혀야 해요. 또한 부침개를 익힐 때 자주 뒤집으면 열전도율이 떨어져 빨리 익지 않고 모양도 깔끔하지 않으니 한 면이 충분히 익은 다음에 뒤집으세요.
바삭한 김치부침개.,
부침가루보단 밀가루를 사용하시구요
밀가루를 재료량보다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구요
팬을 잘 달군후 부침개를 하세요~
식용유를 넉넉히 두루세요~
밥심은국력 | 2009.07.01부침가루에 찹쌀가루를 섞어야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부침개가 됩니다.
팬을 먼저 기름없이 달구다가 기름을 두르고 찍 소리가 나면 한 국자를 둥글게 돌려주고
얇게 부쳐야 맛있구요. 불 조절은 처음엔 센 불이지만, 중간에는 불을 줄여 한번만 뒤집어
익혀주어요. 여러번 뒤집지 마세요.
계란이랑 우유 넣어주시면 굉장히 고소하고 바삭해져요...
그리고 반죽이 너무 묽으시면 안된답니다
중불에서 어느정도 가열이 된뒤에 반죽을 올려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주시고
약불로 조리하지 마시고 중불을 유지하면서 앞뒤로 바삭하게 익혀주세요
튀김가루를 섞으시는데 충분히 잘 저어주시면서 얼음물을 조금 넣어보세요
찬우유도 좋답니다
밀가루 : 부침가루 : 찹쌀가루를 3 : 3 : 1 정도의 비율로 넣습니다. 찹쌀가루를 넣어줘야 바삭한 맛이 납니다. 없을 경우 생략..
청양고추와 고추가루, 대파(양파는 들쩍지근해짐), 고기, 마늘 다진 것, 소금, 설탕 등을 넣고 반죽하시는 것이 가장 무난 합니다. 다시다를 넣기도 하는데..저는 개인적으로 싫어함.
반죽의 농도는 너무 걸쭉한 것보다는 약간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적당 합니다.
*잘 뒤집는 법..
달궈진 팬에 기름을 붓고, 반죽을 올립니다. 반죽을 국자로 떠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부어줍니다. 너무 두꺼울 경우 팬케익 느낌이 나고, 잘못하면 속이 안 익으니..너무 두껍지 않은 것이 좋겠지요.
불은 너무 약하지도(기름이 속으로 배어들어 눅눅해지고, 느끼해짐..눅눅해짐은 전의 찢어짐의 원인이 됨), 강하지도(타니까)..않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약한 불에서 센불이 총 7단계가 있다고 가정 했을 때 4단계쯤 되겠습니다.
올려진 반죽을 보고 있노라면..가장자리가 먼저 익으면서 색이 변하기 시작 합니다. 가장자리가 2~3센티 정도 익으면 한쪽면이 거의 익은 상태인 것입니다. 이때 뒤집어 주시는데..만약 팬의 코팅 상태가 좋지 않다면 반죽 위에 기름을 살짝 뿌려 줍니다. 그러면 뒤집었을 때 덜 들러붙습니다.
역시나 이 뒤집는 상황에서도 기름이 넉넉하게 팬에 남아 있어야 덜 달라 붙습니다.
다른님 답변에서 누르지 말라고 하셨는데..이 과정에서 눌러줘야 맛있는 전이 됩니다. 중간은 살짝..가장자리는 꼭꼭 눌러줘야 합니다. 보통 누구나 바삭한 전의 가장자리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 입니다. 몇 번 해보시다보면 감이 오실 듯..
바삭하게 하려면 기름을 많이 두루고 부침개를 기름에 띄우면 되요
김치부침개
요리재료
- 배추김치 250g(¼포기), 밀가루 1½컵, 다시마 우린 물 1컵, 김칫국물 ½컵, 청양고추 1개, 양파 ¼개, 식용유·소금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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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추김치는 소를 털고 국물을 꼭 짠 뒤 사방 1㎝ 크기로 썬다.
김치부침개는 김칫국물이 들어가야 더욱 맛이 좋다. 단, 체에 걸러 고춧가루 양념이 지저분하게 남지 않게 한다.
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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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1/2포기, 양파 1/2개, 실파 8대, 밀가루 1컵, 찬물 1컵, 식용유
초간장 (간장2큰술, 식초2큰술, 황설탕1/2큰술, 깨소금1작은술)
1. 김치는 송송 썰어서 국물을 대충 짜고,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2. 베이컨은 1cm 폭으로 썰고, 실파는 송송 썰어놓는다.
3. 볼에 밀가루와 찬물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준비한 김치와 양파,실파를 넣고 섞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반죽을 한 숟갈씩 떠넣어 양면을 노릇하게 지진 다음
그릇에 담고 송송 썰 실파를 뿌린다.
상에 낼 때 초간장을 곁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