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2004년 작성된 글이어서 그런지
없다고 보이질 않네요.
어떤 것이며,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것인가요?
버섯 크림 스파게티에 소스로 넣는다고 적힌걸 봤는데~
감이 안오네요.
[출처] 볼로네제 소스의 오븐 라자냐
팽이버섯 100g
홍고추 20g, 밀가루 1큰술
버터 1큰술, 우유 1컵
팔마산치즈 20g
소금, 흰후추
1. 아스파라거스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서 차게 식힌다.
2. 데친 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을 벗겨 내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른 후 엷은 소금물에 씻어낸다.
4. 냄비에 버터,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우유로 농도를 맞춘 후 치즈, 소금, 후추로 간한다.
5. 접시에 소스, 아사파라거스, 팽이버섯, 홍고추를 담아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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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멜라 소스
 2007년3월특강 http://blog.naver.com/sowohy/60035406871 이 포스트를 보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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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닷컴 - 레시피 정보 - 만두,면류 - 버섯크림스파게티
베샤멜소스 만드는 법 - 적당히 프라이팬을 달군다.-> 불을 최대한 약하게 한다 ->동일한 량의 버터와 밀가루를(가령 1스푼씩) 버터, 밀가루(버터가 다 녹은 다음 넣습니다) 순으로 넣고 하얗게 거품이 살짝 일 정도로 잘 저어준다.->우유를 적당히 붓고(버터가 1스푼일 경우 세컵 정도) 약불로 바꾼 후 걸죽해질 때까지 저어주면서 끓인다.->완성
식당에 따라 여기에 오트밀이나 다른 향료나 첨가물을 넣기도 합니다.(노하우죠)
여기에 생크림과 우유를 조금 더 붓고 끓이다가 소금간을 하고 치즈를 넣으면 원하시는 크림치즈소스입니다. 그냉 베샤멜 소스에 우유만 붓고 끓이셔도 무방합니다.
아..그리고 한국인들이 잘 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탈리아 사람들마저 잘 모르는 사실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까르보나라는 본래 걸죽한 소스가 없습니다. 상주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입맛이 서구화되면서 생크림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밀라노나 로마에서도 어지간한 식당들이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그 흔한 허연 국물의 까르보나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국의 까르보나라와는 상당히 맛이 다르지요.
딱히 정통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취향에 따라 맛있게 먹는 것이 음식이기 때문에 레시피도 자꾸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까르보나라 레시피는 윗 분이 올린 관계로 제 레시피를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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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iamella(베샤멜라) 흰색 우유소스 |
따로 시판하는 곳은 없는듯 보이네요......서양요리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소스라는데, 실제로 다 만들어서 쓰는듯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1. 팬에 버터 25g을 녹이고, 동량의 밀가루를 넣어 2분 정도 볶아줍니다.
2. 뜨거운 우유 2컵을 넣고 10분 정도 저어주며 약한 불에 뭉근하게 끓여주다가, 소금 1/3작은술, 흰후추가루 약간, 너트메그 1/3작은술을 넣어서 저어주면 완성입니다.
베샤멜 소스는 크림소스 요리나 크림소스에 넣을때 사용하는 것이지요.
화이트와인과 밀가루로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약간의 향과 맛을 조율해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판매하는곳을 찾기가 어렵고요.
대개는 그냥 만들어서 사용하시거나,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크림소스 파스타를 만드신다면 만들어 사용하시든지 아니면 안넣으셔도 괜찮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생크림과 우유만으로 까르보나라 같은 크림소스를 만들어드시는 편이 편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시중에서 구하시기는 조금 힘들거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그냥 차라리 만들어서 드세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은 더 간단하답니다.
만드는 양 500ml
재료 :
식용유 30ml
다진 양파 30g
화이트루 230g
우유 2 L
소금, 후추
만드는 법 :
1. 냄비나 소스펜에 식용유를 넣고 다진 양파가 투명해질때 까지 볶아줍니다.
2. 여기에 화이트 루를 조금씩 넣어서 섞어주세요
3. 이제 우유를 넣고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끓여준 다음 불을 줄이고 뭉글하게 30분 정도 끓여줍니다.
4. 채나 무명천에 걸러서 새로운 냄비에 넣고 다시 한 번 끓여주시고 소금, 후추로 간 하시면 됩니다.
만들기 간단하죠?
그리고 사서 쓰는 것 보다 이렇게 만들어 드시는게 더 맛도 좋고 몸에도 좋겠죠 ㅎㅎ
Besciamella(베샤멜라) 흰색 우유소스
[Ingredienti] 재료
burro g. 60 버터
Farina g. 50 밀가루
Latte ml. 500 우유
Sale g. 5 소금
Pepe q.b 후추
Noce moscata q.b 육두구(넛맥)
Bianco vino 30ml. 화이트 와인
[Procedimento] 만드는 방법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볶으면서 데운 우유를 첨가하여 계속 저어준다.
소금과 후추, 육두구를 넣고 계속 눌지 않게 저어준다.
곱게하려면 체에 내린다.
베샤멜 소스 [Bechamel Sauce] 만드는 방법입니다.
[재료(산출량: 300ml)]
버터 / 15g 밀가루 / 15g
우유 / 300ml 파슬리 / 10g
통후추, 넛멕, 타임 / 약간
소금, 후추 / 약간
[만드는 법]
1. 밀가루는 체에 쳐서 준비한다. (강력밀가루)
2. 버터를 말랑말랑하게 준비한다.
3. 우유를 데워 놓는다.
4.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고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도록 잘 볶아준다. 이 때 흰 소스를 뽑을 것이므로 루(Roux)가 색깔이 있으면 안된다.
5. 루가 되면 일단 식혔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계속 저어준다.
6. 고운 체에 거른다.
7. 향신료를 넣고 은근히 끓인다.
8. 소금, 후추 등으로 맛을 낸 후 소창에 거른다. 실온에서 식힌 후 흐르는 물에 완전히 식혀 사용한다.
9. 보관시 소스의 표면에 버터를 발라주면 소스막이 형성되지 않는다.
[전문가의 조언]
· 베샤멜 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모두 같고 쓰는 용도에 따라 묽은 것, 중간, 걸죽한 것 등이 있는데 밀가루의 양에 의해서 구분된다. 대개 중간 것이 버터 1에 밀가루 1/2을 기준한다.
· 베샤멜 소스로서 생선이나 육류, 채소류를 코팅(Coating)하려면 평상시보다 농도가 조금 된 것이 좋다.
· 밀가루는 항상 체에 쳐서 사용하고 루는 볶은 다음 어느 정도 식힌 다음 우유를 넣어야 덩어리가 생기지 않고 잘 풀린다.
· 경우에 따라서 양파, 청향, 고춧가루향(Cayenne Pep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