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만들때 물엿과 설탕 어떤것을 더 많이 쓰세요?
보통 요리에 저는 물엿과 설탕을 함께 쓰는데 간혹 물엿만 쓰시는분이 있더라구요.
물엿만 넣어도 맛이 충분히 나나요?
왠지 설탕만은 넣어도 맛이 나는데 물엿은 윤기나는 개념이라고 자꾸 생각되서요.
물엿의 당도는 어때요?
물엿과 설탕은 저도 다른용도로 사용합니다.....
양념장을 만들어 윤기나는 볶음종류를 할때는 물엿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조림용으로 할때는 설탕을 사용합니다...
물엿을 많이 넣으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약간만 넣는 편입니;다
물엿으로로도 당도는 괜찮습니다.
설탕보다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설탕보다는 물엿이 당도가 약간 낮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리할 때 물엿만을 넣기보다는 설탕으로 단맛을 내고 물엿을 마지막에 넣어 윤기를 더 해줍니다.
아무래도 설탕이 더 깔끔한 단맛을 냅니다.
저는 거의 물엿을 사용하고 있어요...
제 듣기로는 설탕보다 물엿이 더 몸에 좋다고 하더군요...
또 물엿보다 더 좋은 것은 꿀이라고 해서 꿀도 종종 넣고 있답니다...
저도 전업 주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물엿이 더 낫지 않을까요???
저는 물엿을 더 많이 사용하는편이예요.
친정 엄마도 그러시고 시어머님도 당뇨가 있으셔서....당뇨있으신분들도 괜챦다고 들었거든요
원래 평소에 커피먹을때 빼고는 설탕을 거의 안쓰기도 해요. 정 설탕쓰게되면 황설탕으로 하고요.
고기잴때도 그렇고 우영 이나 연근 콩자반 등등만들때 단맛도 내면서 윤기도 내고 하기엔 물엿이 쓰기편하더라구요.
물론 도라지 무침하고 할때 물엿을 넣지는 않죠.
물엿이나 설탕 음식에따라 용도가 다 다른거 아닐까요?
우선 물엿이랑 설탕을 잘 이해를 하셔야 될꺼 같네요^^
* 설탕은 보통 사탕수수, 사탕무를 으깨서 추출 건조한 원당을 제조 공정에 따라서 국내에서는 간단하게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으로 나뉜답니다.. (더 자세히 들어가면 분당,빙당,과립당 등등 가공방식에 따라 종류가 더 많아지지만 여기선 이만 패스)
예전에는 흑설탕은 덜 걸른거라고들 생각하셨지만 (몸에 좋다고 약으로 드시기도 했죠 시골에서는)카라멜이 들어가는 양에 따라서 색과 향이 차이가 나는 거랍니다..
*물엿은 갱엿을 만들때 완전히 조리기 전 중간 단계 정도 됩니다..
물엿의 재료로는 쌀,옥수수, 수수, 좁쌀을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엿기름을 부어 삭힌 후
베주머니에 넣어서 잘 주물러주면 뽀얀 액체가 나오는데 이것을 저어가면서 조린것이랍니다..
물엿은 제과제빵에서는 광택을 내기 위해 사용하고요 조림류를 할때 마지막에 넣고 살짝만 조리거나 무침에 넣는답니다..
물엿은 특유의 향이 있고 자칫하면 고유의 향으로 인해 원재료의 향을 해칠수도있고 차가운 곳에서는 굳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탕은 백설탕의 경우 그 고유의 향이 없고 단맛을 내기 때문에 원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고 사용할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초장에 설탕+식초와 물엿+식초로 각각 만들었을때...
아무래도 물엿의 향으로 인해 초장에 찍어 먹는 음식의 맛이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을듯하네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설탕과 물엿은 각각 사용해야 될 재료가 다른 거 같아요^^
늦은 밤에 쓰다보니 말이 어수선하네요 ㅎㅎㅎ
설탕 원재료:사탕수수
물엿 재료:(맥아당?? 확실히 모르겠음ㅠ_ㅠ)
설탕의 장점:고체이다. 차나 커피류에 타먹을때 잘 녹는다. 단 조림 요리를 할때는 알갱이가 남지 않도록 녹혀야하는데, 물엿에 비해 막노동이다.
물엿의 장점: 조림요리를 할때 설탕을 녹히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하지만 차나 커피류에 탔다가는 통째로 버려야된다.ㅠ_ㅠ
몸에 어떤게 해로운지는 딱히 말할수없는거 같은데요. 뭐든지 지나치게 섭취하면 해롭지 않을까요^^
저는 설탕 반에 물엿반 을 사용하는데 요즈음은 올리고당도
까끔 넣어 요리의 색깔및 맛을 내기도 합니다 물엿이
안들어가면 촉촉하게 요리에 윤기가 안돌아서 맛이
조금은 없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는
물엿은 제조과정상 안좋다고 하시며 되도록 설탕만
이용하여 요리를 만드십니다
당도는 약간 물엿이 적은 편인거 같아요
그리고 설탕만 넣으면 윤기도 그렇지만 음 우선 물기가 너무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러니 설탕과 물엿을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시고요 요리당이나 올리고 당은
하나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으로 좋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한3대1비율정도...그런데 저는 물엿은 단맛보다는 농도나 빛갈때문에 사용합니다 ..단맛이야 설탕을 능가하긴 힘들죠,,,
차라리 물엿보다는 꿀이 더 답니다,,단맛을 내시려면 차라리 꿀을 사용하세요~
물엿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거의 농도나 반짝거림,,때문에 쓰죠,,
모든음식엔 비율이 있는것같더라구요
설탕만사용하는것보다는 물엿과 함께사용하면 당도도높고 윤기도나며 2%부족부분을 물엿이 채워주더라구요
음식의윤기면에서도 식감을높혀주고말이에요
건강면에서도 반반씩쓰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저는 요리당 써요.
물엿보다 부드럽고, 윤기도 살짝 돌면서
설탕보다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서요~
^^
답이 조금 다른 답변이 될텐데,
설탕은 사탕수수로 만들고,
물엿은 옥수수나 전분류로 만들지요~
그러니 맛이 다를거예요~
질문하신 내용처럼 윤기나는 음식에 물엿을 많이 쓰죠~
어묵, 멸치볶음, 기타 조림류의 요리를 할때에는 설탕보다는 물엿이 더 좋더라구요,
윤기도 더 잘나고, 조림도 더 잘되는 거 같구요,
고기류를 잴때에는 설탕을 약간 넣어주고요,
요리에 따라서 적당히 설탕과 물엿을 넣어서 사용하는데요,,
예전에는 제육볶음등에 설탕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조림같은것을 할때는 설탕보다는 올리고당등을 넣고 해야
더 윤기도 나고 맛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요새 설탕보다는 올리고당등의 물엿 종류를 사용해요.
식이섬유가 함유된 올리고당등 여러종류가 많더라구요.
물론, 멸치볶음이나 그런거 할 때에는 당연히 물엿이겠지만요;; ㅋㅋㅋ
가급적이면 꿀을 이용하세요~
꿀이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시중에 저렴한 꿀도 많이 있구요..
무엇보다, 운동하겠다 다이어트하겠다 하면서
건강유지비(?)로 사용하시게 될 비용을 생각한다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꿀이 최고인거 같아요.
re: 설탕과 물엿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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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당 검색하다가
'설탕과요리당' - 네이버 지식iN' 에서 퍼왔습니다.
설탕의 대용으로 많이 쓰이는 과당(요리당)도 별로 좋은 당이 아닙니다
과당 역시 설탕입니다
과당은 비만,시력 저하,치매, 암 유발 등 설탕이 가진 문제는 다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설탕보다 혈액 내의 지방농도를 훨씬빠르고 높게 상승시키므로
설탕보다 과당을 더 피해야 할 듯 합니다...
과당을 설탕 대신 감미료로 사용하는 것도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대신 꿀이나 양파등을 사용하시는 게 어떨까요?
설탕의 성분에는 정말 당밖에 없지만 다른 단 맛을 내는 자연 식품은 섬유질이 있어 큰 피해가 없거든요
내용출처 :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그리고 멸치나 마른반찬 볶을때는 물엿 대신 설탕을 넣으세요~^^
그래야 덩어리로 뭉치지 않아요~
그리고 요리당보다는 원료가 쌀100%인 물엿을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단맛을 내는 재료는 다양하게 많이 있지만
서로 비슷한 맛을 내면서도 요리마다 다르게 사용되어 종류별로 맛과 질감의 차이가 나기 마련이예요.
# 가장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별 단맛 재료의 종류와 활용법
아래를 참고하세요.~
꿀
오래전부터 자연에서 얻은 식품. 꿀에 들어 있는 포도당, 과당 등의 당분은 체내에서 분해될 필요가 없는 단당체로 되어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고 영양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바로 에너지로 활용되어 피로 회복과 숙취 제거에도 좋다. 이런 희소성과 영양소 때문에 가격이 비싼 편이다.
* 활용
약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단맛이 아주 강해 요리에 설탕 대신 단맛을 낼 때 사용한다. 또 각종 음료나 차에 넣기도 하는데 특히 한방차와 잘 어울린다. 쓴맛이 나는 인삼, 도라지, 더덕 등의 재료를 그냥 먹기 힘들 때 꿀을 곁들여 먹거나 꿀에 재워두었다가 먹으면 좋다. 또 고기를 재울 때 꿀을 넣으면 육질이 연해지고 설탕보다 윤기가 나 훨씬 먹음직스럽다. 떡이나 빵 등을 찍어 먹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그러나 특유의 향 때문에 요리의 맛을 떨어뜨릴 수 있어 요리용으로 사용한다면 잡맛이 거의 없고 향이 좋은 아카시아 꿀을 추천한다.
조청
우리나라에서 예부터 즐겨 사용하던 단맛을 내는 재료. 엿을 고다가 중도에서 불을 꺼 완전히 졸이지 않은 것. 점도에 따라서 묽은 조청·된 조청 등으로 나뉜다. 쌀이 주재료이며 표백이나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영양이 풍부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 활용
진한 갈색에 끈적끈적한 농도이며 단맛이 강해 많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맛탕, 떡볶이, 음료 등 아이들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떡을 구워 먹을 때 찍어 먹는 용으로도 즐겨 먹고 오랫동안 불에서 조리해야 하는 요리라면 풍미가 잘 살아난다.
물엿
사전적 의미는 묽게 고아서 굳지 않는 엿을 뜻하며 조청을 만들기 전 단계로, 조금 더 불을 가열하여 졸이면 조청이 된다. 100% 옥수수 녹말로 만든다.
* 활용
당도는 낮지만 떡볶이나 멸치볶음 같은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 단맛을 내고 먹음직스럽게 윤기를 낼 때 주로 많이 사용된다. 특히 색이 투명해 요리 본래의 색을 해치지 않아 각종 조림, 구이, 볶음 등에 많이 사용된다.
올리고당
사탕수수로 만든 백설탕을 원료로 하여 발효기술로 제조한 액체 감미료. 설탕 분자에 과당 분자를 결합한 것으로, 설탕이 몸에 해롭다는 논리로 인기를 끌었다.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 유산균을 증식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용으로 좋다. 투명한 무색으로 물엿과 비슷한 형태지만 물엿보다 점도가 낮아 잘 따라지고 단맛이 덜하다.
*활용
설탕 대용으로 요리에 각종 단맛을 낼 때 두루 쓰인다. 볶음, 조림 등에 넣어 요리에 단맛과 윤기를 주는데 오랫동안 가열하면 단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높은 온도로 가열하는 볶음, 구이 등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무침이나 즉석에서 만드는 요리에 단맛을 더할 때, 고기를 재울 때, 각종 양념장을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요리당
요리당은 원당을 주원료로 하며 포도당, 과당, 설탕, 올리고당 등이 적절하게 조화되도록 만들어진 것.
물엿과 조청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했는데 끈적거림이 적어 요리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활용
단맛이 강하고 묽어 각종 요리에 사용하기 간편하지만 갈색을 띠기 때문에 요리의 색에 영향을 미친다.
간장이나 색이 진한 조림, 찜 같은 요리에 넣으면 좋으며 미숫가루 같은 음료에 넣어 먹으면 좋다.
시럽
설탕을 녹여서 향료를 첨가한 액체 상태의 가공 설탕. 각종 과일즙에 설탕을 가한 프루츠시럽, 단풍나무 당으로 만든 메이플시럽, 커피나 홍차의 향기를 분리하여 농축한 커피시럽과 홍차시럽, 캐러멜의 맛과 향을 더한 캐러멜시럽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활용
종류가 다양하므로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해 식감을 높일 수 있다. 커피나 각종 음료에 단맛을 더할 때 사용되며 베이킹을 할 때 많이 사용된다. 또 팬케이크 등에 뿌려 먹는 토핑으로도 좋다
물엿과 설탕.,,,,
저는 조림이나 볶음요리 할때는 물엿을 넣구요~~~~
그냥 찌개나 보통요리할때에는 설탕을 넣습니다....그리고
반반썩어서 넣기도 하구요~~~~윤기낼때는 물엿아닐때는
설탕입니다.........
저는 물엿과 설탕을 함께 써요,,,,
설탕은 단맛이 많이나서 좋지만 조림이나 볶음 또는 양념장을
만들때는 물엿을 넣으면~윤기가 좔좔흐르기때문에 보기좋은것이
먹기도 좋다구요~해서 조금씩 썩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엿과 설탕은 같은 용도로 쓰기도 하지만..
다른 용도로 쓰기도 하거든요..
물엿은.. 점도가 있어서..
예를 들어 잔멸치 볶음 같은거 할때는 물엿이 좋고요..
찌개 같은데.. 들어가는건 설탕을 씁니다,..
찌개에 물엿 넣기는 그렇자나요 ^^
설탕이 건강에 좋지않다고해서 되도록이면 안쓰려고해요.
생과일 쥬스만들때도 설탕대신 꿀을 넣구요.
물엿은 윤기도 나지만 단맛도 나요~
음식에는 물엿으로도 충분히 단맛을 낼수있고 물엿아니면 올리고당 쓰셔도 괜찮아요.....~
저희집은 올리고당을 주로 쓰고있어요~~
물엿도 쓰고.. 암튼 설탕보다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씁니다.
음식에 윤기가 나고..강한 단맛이 있지 않아 좋은 듯 하지만.. 설탕처럼 정확하게 양을 조절하기 좀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요리당은 물엿에 비해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갈색빛이 있어서 색소의 우려도 조금..^^:;(괜한 걱정으로..ㅋㅋ)
조절하기 어려워 아주 적게 넣고.. 그래서 단맛을 많이 줄이게 되었답니다^^
둘다 정제된 당분이라.. 사실 건강에 썩 좋은건 아니잖아요...그래서... 최근에는 양파나 양배추 등을 많이 넣고 음식을 만들어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어요...
설탕도.. 백설탕은 단맛이 아주 강하고.. 황설탕은 그나마 노멀하고.. 흑설탕은 꿀같이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음식마다 구분하서 쓰게 되더라구요....
갠적으로 물엿 첫 맛은 설탕보다 순하게 느껴지는데 조리하고 나면 같이 조려져서인지 단맛이 더 나는거 같기도 해요...
조금씩.. 그리고 천연재료로 단맛을 내는 방법이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만들어 본 결과는 음식 메뉴에 따라 달리 넣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나물에는 물엿보다는 설탕을
넣어야 나물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멸치나 조림을 만들때는 설탕보다는 물엿이 들어가는 것이 좋을것 같
아요 물엿은 요리당이 제가 사용해본 결과 더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물엿은 딱딱하고,....
설탕은 달고 윤기가 없어서
요리당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내도 올리고당으로 바꾼후에
요리가 더 부드럽고 달달하고 윤기도 난다면서 좋아하고요
가격면에서는 조림이나 볶음류의 음식을 많이 해먹는 집에서는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저희도 두달에 큰거 하나정도 쓰는거 같거든요
당도면에서 보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물엿은 설탕보다 훨씬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주로 물엿과 설탕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엿보다는 요리당을 자주 사용하는데,,,색걀을 하얗게 낼 경우에는 물엿을 사용합니다...
물엿은 색이 투명해서 요리 본래의 색을 유지 시켜주고,,,농도가 묽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볶음,구이,무침할 때 마지막에 넣어 광택을 살리면서 깔끔한 단맛을 주는데,,,
표백과 정제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건강에 이롭지는 않습니다...
건강상으로는 조청은 표백이나 정제과정이 없어 제일 낫습니다...
단맛이 약하고 색도 어두운 단점은 있지만,,,떡복이, 맛탕, 각종 조림요리에 사용됩니다...
물엿의 원재료는 옥수수 전분입니다.
옥수수를 가공하여 옥수수내에 있는 전분을 분리 정제하여 전분을 추출하여 효소 가수분해하여 물엿을 제조합니다.
전분질원료를 효소로 분해한 후 탈색 여과, 이온정제를 거쳐서(이온교환수지법이라고도 하죠.) 전분질원료에 존재하는 단백질, 지질, 공정중에 첨가되는 모든 물질을 제거합니다.
따라서 물과 같이 투명하고 실제로도 수도물 정도로 정제되어 있습니다.
물엿은 설탕에 비하여 점성이 강하므로 제과용 또는 광택을 내는 제품에 사용합니다.
물엿에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엿의 단맛은 전분이 가수분해되면서 포도당, 말토스(맥아당), 올리고당류가 포함되어 감미를 나타냅니다.
만화님의 말씀대로 물엿의 점도는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만,
가용성고형분의 함량을 낮추면 점성을 묽게 해서 편하게 쓸 수 있게 됩니다.
가장 걸쭉하고 된 물엿의 가용성고형분 함량이 80% 이상에 이르는 데 비해, 묽은 물엿은 그보다 함량이 낮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설탕보다는 조청이나 꿀 물엿을 많이 사용합니다.
설탕으로 간을 맞추다 보면 너무 달게만 느껴져서 설타을 넣은 음식에는
유기농 황설탕을 약간 넣고 물엿으로 간을 맞춥니다.
전 멸치 볶음 할때는 아예 설탕을 안 넣고 꿀과 간장 으로만 합니다.
그러면 딱딱하게 되지않고 맛이 좋아요.
설탕보다는 물엿을많ㅇ1 사용하구요 ,
물엿보다는 꿀을 많이 사용한답니다 -
꿀넣으면 건강에도 좋을뿐더러 , 설탕의당도를 만족시켜주기도해서,
음식을 어지간하면 꿀로하는편이에요~~
물엿당도는 설탕보다 진하진않지만,
음식해서 싱겁지않을정도로 달달해요-
저도 설탕보다는 물엿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설탕을 조금 넣을때도 있지만 물엿을 더 많이 넣거든요
물엿만 넣으면 딱딱해질수가 있어서 마지막에는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서 조리를 하는데 부드럽고
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설탕보다 물엿의 당도가 높지 않을까 하네요
물엿을 더 많이 쓰게되더라구요 ,,
단호박 먹기좋게 자른후에 볶을때 , 올리브유에 살짝 볶다가 어느정도익으면,
물엿넣고볶다가 설탕마지막에 조금 넣어주면 바삭하니 맛나는 단호박구이가되용-
바삭한효과낼땐 설탕넣구, 나머진 다 물엿사용하는거같ㄴㅔ용-
저는 개인적으로물엿보다는요리당을많이 쓴답니다
다들올리고당많이 쓰신다고하드라구요
올리고당보다는 좀 싼 요리당도 요리할때는좋아여
음식을만들때 넘 딱딱해지지않구요 반질거리고 좋답니다
설탕으 ㄴ잘못하면 음식이 딱딱해지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물엿보다는요리당을많이 쓴답니다
다들올리고당많이 쓰신다고하드라구요
올리고당보다는 좀 싼 요리당도 요리할때는좋아여
음식을만들때 넘 딱딱해지지않구요 반질거리고 좋답니다
설탕으 ㄴ잘못하면 음식이 딱딱해지거든요
횐님 좋은 날이예요, 우리가 요리할때 단맛내는 요리에는,
주로 설탕,물엿,올리고당,조청,꿀, 등을 사용하는데요,
요사이는 웰빙이라고해서 꿀과 조청을 사용하는데요,
좀 비싸고 하니가 올리고당,물엿, 등을 주로사용하는것 같아요,
단맛을 위해서는 올리고당을, 윤기를위해서는 물엿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설탕은 커피탈때 사용하세요,,,,''''ㅎㅎ
설탕을 넣기도하지만 요리할때 물엿만넣고 주로 많이 만들어요. 설탕만큼 달착지근하고 음식에 윤기도나서 더욱 맛나보이게하구
점도가 있어 좀더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떡볶이 할떄는 더욱 물엿이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설탕사용시는 중간색설탕이나 흑설탕사용하구여
밥심은국력 | 2009.05.28물엿만 넣어도 맛은 납니다. 그러나 저도 물엿과 설탕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고요.
마지막에 윤기를 내기 위해서는 물엿이 꼭 필요하고요. 손님사에 낼 음식이 아니면
물엿의 양을 줄여서 넣으시는 것이 좋구요.
하여튼 물엿을 너무 많이 쓰지는 마세요. 화학적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많이 드시지
는 않는 것이 좋답니다.
멸치볶음할때 설탕과 물엿을 같이 넣어 사용합니다
요리에 따라서 들어가는게 틀린데 조림용으로 할때는 둘다 같이 사용하는 편이구요
물엿도 설탕과 같이 당도가 높은거 같은데요 단맛이 나니까요
그런데 어떨때보면 물엿을 많이 넣으니 느끼했던적도 있었어요
제 생각에는 물엿도 설탕못지않은 당도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ㅎㅎ
요리에 물엿과 설탕을 같이 쓰는 이유는 설탕으로 당도를 조절하고
물얏으로는 윤기를 돌게 해주는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음식재료에 끈기를 주기 위해서 쓰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ㅎㅎ
요리당이니 올리고당이니 해서 당도와 윤기를 동시에 주는 제품들도 있으니
그런 것을 사용하시면 물엿과 설탕을 동시에 사용하는 불편함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글구 백설탕보다는 황설탕 사용하세요..ㅎㅎ
단맛은 덜하지만 정제하기 전의 설탕인지라 그나마 백설탕보다는 조금은 낫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