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파는 기름 동동뜬 우럭매운탕 만드는
방법좀 갈켜 주세요~~~집에서 하면 그맛이 안나네요
,,,,,,,,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한달전인가?
친정에 갔다가 부산 자갈치에가서 우럭 살아있는것을 회로 먹고 뼈는 매운탕 끓어 먹을려고
가져왔는데...이것이 냉동실에 있길래 뼈로만..머리랑...ㅋㅋㅋ 매운탕을 만들었어요~
그래도 제법 살이 많이 붙어 있더라구요.
혹시...버리신것은 아니시죠?
얼큰하게 만들어 봐요~
재료 : 우럭 3마리(몸통 뼈와 머리만~ㅋㅋㅋ), 파 1대, 무 200g, 육수 3컵(멸치 다시마 육수),청양고추 1개.
양념장 : 고춧가루 3큰술(이때 3큰술은 크게 넉넉하게 3큰술 뜨세요~), 국간장2큰술, 다진생강 1/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조금. 육수 3큰술, 산초가루 1/2작은술.
ㅋㅋㅋ 바로 요거여요..뼈만 머리만 있는것...그래도 제법 먹을것이 있더라구요~
사진이 없어졌네요.*^^* 산초가루를 제외한 것들을 넣고 30분정도 숙성 시켜주세요~
육수에 무를 넣고 팔 팔 끓으면
무를 넣고 한번더 팔팔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고기를 넣고 또 팔팔~~ㅋㅋㅋ
국간장으로 간을하시구요~
드시기 전에 파를 썰어주세요~청양고추도 매콤~하게 하나 썰어 주시구요~
그리고 산초가루는 입맛에 따라 넣으세요~ 산초가 싫으시면 굳이 안넣으셔도 되지만....
꿀송이는 넣는것이 더 맛나더라구요~
사진 참...안이쁘게 나왔네요..쩝...
신랑이 하두 배가 고프다고해서 이쁜 국 그릇에도 담지도 못하고 또~이렇게 찍었네요.
매운탕...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쉬워요~
이걸 글쎄~둘이서 다 비웠네요..ㅋㅋㅋㅋㅋ
무 대파 청량고추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음에 콩나물 우럭 다진마늘을 넣어 끓여주세요 끓은후에 고추장을
풀고 간은 국간장이 좋아요 한참을 끓여야 국물이 시원해지고 맛이 있어요 먹깆직전에 쑥갓 깻잎과 미나
리를 넣어 한번 더 끓여주세요......
얼큰한 우럭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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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하고 좀 매콤한 것에 끌려서는 시장을 보러 갔더니 마감세일로 우럭을 3,000원에 팔더군요. 냉큼 집어왔습니다.
우럭이 신선해서 그냥 무만 넣고 끓여도 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채소는 골고루 넣어봤습니다. 무, 단호박, 파, 고추, 쑥갓, 팽이버섯과 두부입니다. 양념은 엄마표 고추장하고 고춧가루하고 동량 섞고 집간장으로 간 맞추고, 마늘, 생강 넣어서 만들어 놓구요.
다시마 국물에 무 넣어서 끓이다가 양념장을 풀어줍니다. 양념장을 넣은 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우럭을 넣고 4~5분 후에 두부와 호박 고추를 넣고 한번 펄펄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쑥갓과 팽이버섯, 파를 넣고 김 쐐주면 끝.
꽤 먹음직스럽습니다. 때에 따라 고추장을 넣고 안넣기도 하지만 조금 짙은 맛이 먹고싶어서 고추장을 풀었습니다.
역시 우럭 매운탕은 맛있단 말이죠. 생선자체가 기름기가 있어서 고소하기도하고 살도 탄력있어서 괜찮고. 한마리를 뚝딱했더니 아주 행복해졌습니다 ㅎㅎ |
매운탕중에서 우럭매운탕이 제일 맛잇는거 같아요,
집에서 우럭매운탕을 끓이실때 육수가 없을시에 무와 다시마등을 넣고 끓이시다가 다시마만 건져내시고
된장조금과 고추가루, 다진마늘등을 풀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바지락등을 넣어주시고, 손질된 콩나물과 우럭을 넣고 끓여주시면 되요,
간은 마지막에 맞추시는게 좋아요, 거품은 걷어주시는게 좋아요, 얼큰하게 드시려면 청양고추 필수~~입니다,
다시마와 건새우 무를 이용해서 육수를 만들어주시고요
우럭대가리 부분만 먼저 무와 함께 넣어 만들어진 육수를 붓고 푹 끓여주세요
그리고 고추가루 굵은소금을 넣고 끓이시다가 우럭나머지 부분과 미나리 쑥갓
양파 청양고추등을 넣어 끓이시면서 다진마늘 대파 넣고 후추 넣어주세요
우럭매운탕 만드는 법
1 우럭은 머리쪽으로 비늘을 긁어 낸 다음 내장을 빼고 씻어 가위로 지느러미를 자른다.
2 손질한 우럭은 등 쪽으로 칼을 넣어 반으로 가른 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두부는 도톰하게 납작썰고 호박은 반으로 갈라 반달모양으로 썬다.
4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머리와 꼬리를 뗀다. 풋고추와 붉은고추는 어슷썰고 찬물에 행궈 씨를 뺀다.
5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궈 해감을 토하게 한 후 행궈서 건져 놓는다.
6 냄비에 모시조개가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끓이다가 입이 벌어지면 체에 받쳐 국물을 거른다.
7 냄비에 조갯국물을 붓고 고추장을 풀어 한소끔 끓이면 무와 우럭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8 끓는 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다시 한소끔 끓인 뒤 청주, 다진마늘, 생강, 호박, 고추를 넣는다.
9 채소가 익으면 모시조개, 두부, 굵은 파를 넣고 소금, 후추가루로 간한 뒤 쑥갓을 앉어 낸다.
우럭은 내장을 제거하고 통째로 사용해요.
무는 큼직하게 얇게 썰어주시고, 콩나물도 준비해주세요,
물을 넣고 무와 바지락등을 넣고 고추가루와 다진마늘, 소금, 후추등을 넣고 끓이시다가
우럭을 넣고 콩나물을 넣고, 청양고추와 파를 넣고 마지막에 팽이버섯과 쑥갓을 올려내시면 되요.
우렁매운탕
우럭1마리 무한토막, 애호박한토막, 팽이버섯, 쑥갓, 홍고추약간넣고 양념장으로 고추장1큰술, 고추가루1큰술, 맛술또는 청주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1큰술, 까나리액젓또는 참치액1큰술, 다진생강 또는 생강가루약간, 후추넣어서 끓이면 매콤한 우럭매운탕이 만들어져요
우럭1마리, 바지락150g, 청.홍고추1개씩, 무1/3개, 양파1/3개,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2작은술, 국간장1/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소금.후춧가루약간씩, 물5컵.
1.. 우럭은 깨끗하게 손질한 것으로 준비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다.
3.. 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썬다. 무는 얇고 네모지게 썬다.
4.. 냄비에 분량의 물을 담고 팔팔 끓으면 우럭과 바지락을 넣어 끓인다.
여기에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넣고 끓이다가 고추와 양파를 넣는다.
5.. 국간장과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저희집은 매운탕의 진한국물을 좋아하다 보니깐 우럭을 일딴 넣고 된장 조금과 고추장 그리고 생강즙을 조금 넣은다음에
포인트 ! 고추씨기름을 조금 넣어요 그리고 푹푹 끓이다가 물 조금 줄었다 싶을때
무를 썰어 넣고 더 끓여서 무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그때 파 미나리 등등을 넣어서 우르르 끓여서 먹는답니다.
한번 맛나게 끓여 보세요.
간단하게 나와있는 방법이 있길래 주소 오려다 붙일게요..ㄷㄷ
설명으로 하기엔 쉽지만 문제는 분량을 맞춰야 하는 것이라서요... ㄷㄷ
http://kitchen.naver.com/100recipe/678
주소를 붙이기 때문에 굳이 출처는 올리지 않을께요..ㅎㅎ
좋고 근 우럭을 준비해서 내장을 제외한 나머지를 잘 손질하고 3,4등분으로 잘라둡니다.
냄비에 무와 양념장을 넣고 먼저 끊여줍니다. 물이 끊고난후에 우럭을 넣고 끊여줍니다.
생선이 어느정도 익었으면 준비한 콩나물을넣고 파와 쑥갓을 올리고 소금으로 간한다음 끊여서 드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후추를 살짝 뿌려드셔도 좋습니다.
우럭 1마리, 무 100g, 두부 50g, 호박 50g,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대파 1/2뿌리, 청주 2큰술, 조개 국물 4컵, 쑥갓 약간,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생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밑국물 : 모시조개 100g, 물 5컵, 소금 1작은술
1 우럭을 손질한다. 아가미에 나무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꺼내 제거한 다음 지느러미와 꼬리를 가위로 자른다. 칼로 비늘과 반대 방향인 꼬리부터 머리를 향해 비늘을 긁어낸 후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토막낸다.
비늘이 많은 생선은 칼 대신 무를 이용하면 비늘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밑국물로 사용할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3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해감시킨 모시조개를 넣고 끓이다가 조개 입이 벌어지면 바로 꺼내 면보에 밭쳐 건진다. 조개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겨지므로 중간 불에 살짝만 끓인다. 국물은 매운탕 국물로 이용한다
4 두부는 3×4cm 정도로 납작하게 썰고 무도 두부와 같은 크기로 자른다
5 호박은 반 갈라 2m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6 풋고추, 붉은 고추도 어슷썰어 씨를 털어낸다. 대파도 어슷썬다
냄비에 걸러 놓은 밑국물(조개 국물) 4컵을 넣고 끓으면 체에 고추장을 풀어 잘 젓는다. 생선살이 부스러지지 않도록 다시 한소끔 끓인 다음 무와 우럭을 넣고 끓인다.
우럭이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가루와 호박,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붉은 고추, 청주를 넣고 다시 한소끔 끓인다.
야채가 익으면 밑국물 낼 때 사용했던 모시조개를 다시 넣고 두부, 풋고추, 대파와 함께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10 불을 끄기 바로 전에 쑥갓을 얹어 상에 낸다.
채소는 골고루 넣어봤습니다.
무, 단호박, 파, 고추, 쑥갓, 팽이버섯과 두부입니다.
양념은 엄마표 고추장하고 고춧가루하고 동량 섞고 집간장으로 간 맞추고, 마늘, 생강 넣어서 만들어 놓구요.
다시마 국물에 무 넣어서 끓이다가 양념장을 풀어줍니다.양념장을 넣은 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우럭을 넣고
4~5분 후에 두부와 호박 고추를 넣고 한번 펄펄 끓여줍니다.마지막으로 쑥갓과 팽이버섯, 파를 넣고 김 쐐주면 끝.
우럭매운탕 재료
우럭 1마리, 무 100g, 두부 50g, 호박 50g,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대파 1/2뿌리, 청주 2큰술, 조개 국물 4컵, 쑥갓 약간
우럭 매운탕국물 재료
모시조개 100g, 물 5컵, 소금 1작은술
우럭 매운탕 양념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생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우럭 매운탕 맛있게 끓이는 팁
1. 생선 매운탕은 무엇보다 싱싱한 생선을 사용해야 맛이 좋다. 우럭은 아가미가 붉고, 눈이 투명하며 살을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하다.
2. 생선살이 부스러지지 않게 하려면 국물에 고추장을 푼 다음 다시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는 것이 포인트다.
3. 호박, 두부는 너무 빨리 넣으면 뭉그러지므로 재료가 거의 다 익으면 넣는다.
4. 청주를 넣으면 특유의 생선 비린내가 제거된다.
우럭 매운탕 끓이는 방법
1. 우럭을 손질한다. 아가미에 나무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꺼내 제거한 다음 지느러미와 꼬리를 가위로 자른다. 칼로 비늘과 반대 방향인 꼬리부터 머리를 향해 비늘을 긁어낸 후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토막낸다. 비늘이 많은 생선은 칼 대신 무를 이용하면 비늘이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밑국물로 사용할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3.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해감시킨 모시조개를 넣고 끓이다가 조개 입이 벌어지면 바로 꺼내 면보에 밭쳐 건진다. 조개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겨지므로 중간 불에 살짝만 끓인다. 국물은 매운탕 국물로 이용한다.
4. 두부는 3×4cm 정도로 납작하게 썰고 무도 두부와 같은 크기로 자른다.
5. 호박은 반 갈라 2m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6. 풋고추, 붉은 고추도 어슷썰어 씨를 털어낸다. 대파도 어슷썬다.
7. 냄비에 걸러 놓은 밑국물(조개 국물) 4컵을 넣고 끓으면 체에 고추장을 풀어 잘 젓는다. 생선살이 부스러지지 않도록 다시 한소끔 끓인 다음 무와 우럭을 넣고 끓인다.
8. 우럭이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가루와 호박,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붉은 고추, 청주를 넣고 다시 한소끔 끓인다.
9. 야채가 익으면 밑국물 낼 때 사용했던 모시조개를 다시 넣고 두부, 풋고추, 대파와 함께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10. 불을 끄기 바로 전에 쑥갓을 얹어 상에 낸다.
출처:리미레시피
우럭은 큰걸로 해서 물을 끓여 무나 콩나물을 넣구요
대가리 지느러미 다들어가야 맛납니다
마늘과생강다진것과 청양고추를 넣고 국간장과 굵은소금으로 간 맞춥니다
소주나 된장 약간 넣으면 국물맛 더 좋아집니다
파나 쑥갓 미나리를 넣어서 드시면 시원한 탕이됩니다
내장도 초록색 쓸개만 빼면 다 먹어도 됩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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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우럭작은것 2마리 - 손질후 600g정도),황태육수6c 모시조개5개, 새우2마리,미더덕10개,청주1t 부재료 : (호박80g, 느타리버섯 40g, 콩나물40g,두부1/4모, 풋고추1/2개 홍고추1/2개, 청양고추1/2개,미나리20g,쑥갓20g, 대파20g) 후추 양념 = 양파갈아서1t, 무갈아서 1t, 재래식조선간장1t, 국간장1t, 소금1t, 청주1t, 미림1t, 마늘다짐1t, 생강즙1/2t, 고춧가루3t,재래식고추장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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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1. 소금물에 우럭 피 찌꺼기를 모두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2. 냄비에 다시마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건져내어 주세요.
3. 우럭의 뼈와 머리를 넣고 10분 끓여 주세요.
4. 합해놓은 양념재료의 반을 넣고 5분
5. 생선살을 넣고 5분 끓여 주세요.-여기가지만 미리 끓여 두세요.
6.두부와 남은 양념 넣고 한소큼 끓인후 다른 고명을 얹어 드시면 됩니다.
요리 tip
싱싱한 우럭만 준비되면 맛은 95%입니다.
나머지는 5%는 ? 정성입니다.~~~^^
재료: 우럭큰것 2마리. 중간것3마리 , 나박썬 무 2줌, 콩나물2줌, 쑥갓1줌, 멸치육수6컵, 대파1개
양념: 고운고춧가루1큰술(청양고추가루), 고춧가루1큰술, 생강즙0.3큰술, 마늘2큰술, 청주3큰술,
멸치액젓3큰술, 후추가루0.3큰술
우럭은 내장빼고,, 지느러미를 자르고,, 비늘을 긁어 깔금하게 정리해주고,,
3등분으로 잘라서 준비하시고...
무는 조금 도톰하게 나박썰고,,(4~5m)
콩나물과 쑥갓은 씻어서 준비하고, 대파는 채썰어 둡니다.
멸치육수에 무와 양념장을 넣고 먼저 끓여 줍니다.
무가 투명해 질때 우럭의 머리를 먼저 넣고 끓이다가..(5분정도)
나머지 넣고 푹 끓여주기..
생선 다 익으면 미리 준비한 콩나물 넣고( 뚜껑 계속 열어야 비린내 없어요)
콩나물 익으면 대파올리고,, 마지막에 쑥갓 올리고 천일염으로 간하고 마무리합니다.
전골냄비에 물과 무를 썰어 넣고 끊입니다...
조그만 우럭 두마리를 깨끗히 씻어 손질 해 놓고,,,
쌀뜨물에 손질된 우럭을 담가 비린내를 제거해 줍니다...그런 다음 물로 헹궈 채에 받쳐 놓습니다...
그 사이에 쑥갓과 콩나물을 손질하여 씻어 놓고,,,
고추장1큰술,고추가루1큰술,청양고추,다진파,다진마늘,굵은소금,참치액1큰술,매실액1큰술,
설탕1작은술을 넣고,,,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끊고 있는 물에 녹차팩 1개를 넣고,,,잠시 녹차를 우려 줍니다...
그 다음 국물이 끊으면 손질된 우럭을 넣고,,,
양파, 콩나물을 넣고,,,양념장을 얹져서 다시 끊입니다...어느 정도 끊었을 때 쑥갓을 넣고,,,
끊는 동안 칼칼하고 깔끔한 우럭매운탕을 위해,,, 숟가락으로 거품도 것어내고,,,
와사비 간장도 만들어 놓고,,,
우럭 매운탕이 다 끊었다 싶으면 후추가루를 뿌려 마무리...무가 들러 있어 시원하고,
얼큰한 우럭 매운탕이 완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