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제ㅂ1 만들어봤는데 , 갑자기 음식점에서 나오는 들깨수제비가 생각났어요 ,
들깨수제비 진한국물 내려면,
수제비하는방식으로 하다가 들깨넣으면되나요 ?
또 추가할껀없나요 ??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
감자(1개), 애호박(1/2개), 대파(1/4대), 다시마(2~3장), 멸치(50g), 들깨(1컵), 불린 찹쌀(1/2컵),
조선간장(약간), 소금(약간)
-수제비 반죽
밀가루(3컵), 소금(1T), 치자(1개), 파슬리 물(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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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기 살리는 건강 요리
알카리성 식품인 들깨는 비타민 E와 F등 영양이 풍부하고 기미, 주근깨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고 노화를 방지해요~
들깨는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머리카락에 영양을 줘서 윤기있게해줘요~
-재료 준비
찬물에 다시마(2~3장), 멸치(50g)를 넣고 끓여 다시마 육수를 만든다
*TIP
파슬리 물, 치자 물을 준비해서 흰색, 초록색, 노란색의 3가지색 수제비 반죽을 만들어요~
초록색 수제비 반죽은 파슬리 혹은 시금치를 넣고 갈은 물을 이용하세요~
치자를 깨끗이 씻어 반을 썬 다음 물에 담궈 노란색 물을 만들어요~
-반죽하기
치자(1개)는 물(1/2컵)에 담근 다음 체에 밭쳐 물만 준비한다
밀가루(1컵), 치자물, 소금(1/2t)을 넣고 섞는다
*TIP
밀가루는 숟가락으로 버무린 다음 손으로 치대서 반죽을 뭉쳐주세요~
포도씨오일(혹은 콩기름, 1T)을 넣으면 반죽이 더욱 쫄깃쫄깃해요~
*이 요리를 잡아라!
들깨를 직접 갈아서 쓰세요~
들깨가루는 공기와 쉽게 산화 되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직접 갈아 쓰는 것이 좋아요~
들깨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믹서에 넣고 갈아주세요~
*TIP
찹쌀은 30분 정도 물에 불려서 준비해주세요~
*이 요리를 잡아라
찹쌀과 들깨를 갈면 수제비 국물이 걸쭉해져서 맛이 더욱 좋아요~
-재료 준비
1.믹서에 불린 찹쌀(1/2컵), 들깨(1컵)를 넣는다
2.식혀서 준비한 다시마장국(또는 물, 2컵)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3.갈은 양념은 체에 밭친다
*TIP
찹쌀과 들깨를 갈아 국물을 내고 남은 건더기는 호박 등의 갖은 채소와 밀가루, 소금을 넣어전을 부쳐 먹어도 좋아요~
-끓이기
1.장국에 들깨 국물을 넣고 끓인다
2.한소끔 끓이면 굵게 썬 감자(1개)를 넣는다
3.반죽한 밀가루 반죽을 물을 묻힌 손으로 얇게 떼어 넣는다
4.적당히 썬 애호박(1/2개)을 넣고 끓인다
5.조선간장(약간), 소금(약간)을 넣고 간을 맞춘다
6.송송 썬 대파(1/4개)를 넣는다
*TIP
감자를 먼저 넣고 익혀주세요~
청양 고추, 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 버섯을 넣어도 별미랍니다~
반죽이 눌러 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거품은 중간 중간 제거해주세요~
파는 마지막에 넣어야 더욱 파랗고 향이 좋아요~
들깨 수제비
- 요리재료
- 반죽: 밀가루(중력분)3컵, 날콩가루3T, 물150cc,소금1/2t
국물: 멸치육수 10컵( 멸치 30g, 다시마 10cm 1조각), 생들깨 2컵
야채: 양파,느타리버섯, 호박, 감자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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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반죽: 밀가루(중력분)3컵, 날콩가루3T, 물150cc,소금1/2t 국물: 멸치육수 10컵( 멸치 30g, 다시마 10cm 1조각), 생들깨 2컵
만드는법: 1. 생 들깨는 깨끗히 씻어 체에 밭힌다.
2. 반죽재료를 섞어 반죽을 한다.
* 많이 치대지 말고 뭉쳐질 정도만 반죽을 한다.
* 뭉쳐지면 비닐 봉투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2-3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반죽이 쫄깃 해진답니다.
3. 멸치육수를 준비한다.
3. 씻어놓은 생들깨는 멸치육수를 2컵 정도 넣고 믹서에 갈아준다.
4. 체에 걸러 들깨국물을 걸러 낸다.
*이때 남은 멸치육수를 계속 부어주면서 맑아질 때까지 걸러준다.
 5. 야채를 준비한다.
6. 준비한 들깨국물에 양파,감자를 먼저 넣고 끓여준다.
7. 국물이 끓으면 반죽을 떼어 넣는다. 느타리 버섯,호박도 중간에 넣는다. * 센불에 끓여야 반죽이 쫀득 하답니다.
8. 충분히 끓으면 파를 넣어 완성 !!!!!
* 먹음직 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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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밀가루(중력분)3컵, 날콩가루3T, 물150cc,소금1/2t
국물: 멸치육수 10컵( 멸치 30g, 다시마 10cm 1조각), 생들깨 2컵
야채: 양파,느타리버섯, 호박, 감자 적당량
만드는법:
1. 생 들깨는 깨끗히 씻어 체에 밭힌다.
2. 반죽재료를 섞어 반죽을 한다.
3. 멸치육수를 준비한다 씻어놓은 생들깨는 멸치육수를 2컵 정도 넣고 믹서에 갈아준다.
4. 체에 걸러 들깨국물을 걸러 낸다. *이때 남은 멸치육수를 계속 부어주면서 맑아질 때까지 걸러준다.
5. 야채를 준비한다.
6. 준비한 들깨국물에 양파,감자를 먼저 넣고 끓여준다.
7. 국물이 끓으면 반죽을 떼어 넣는다. 느타리 버섯,호박도 중간에 넣는다.
* 센불에 끓여야 반죽이 쫀득 하답니다.8. 충분히 끓으면 파를 넣어 완성 !!!!!
저도 지난번에 만들어 먹었는데...
전 밀가루에 단호박 쪄서 같이 섞어서 했어요...
색깔도 이쁘고 들깨향이 나서 맛나더라구요..
그냥 들깨가 아니고 들깨가루 넣으세요~ 그리고 후추랑 호박, 감자 이런거 넣구여..
매콤한거 원하심 청양고추 몇개 넣으세요...맛나더라구요..^^
밀가루 1컵, 따뜻한 물 1/3컵, 소금 약간,
애호박 50g, 불린 표고버섯 2개,
들깨가루 3큰술, 물 5컵, 굵은 멸치 8마리.
1.. 밀가루와 소금을 섞고 체에 두번 내려 볼에 담고 따뜻한 물을 넣어 치댄 다음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30분 정도 둔다.
2..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굵은 멸치를 찬물에 넣고 중간불에서 끓여 육수를 우려낸다.
3.. 애호박은 작고 네모나게 썰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애호박과 같은 크기로 썬다.
4.. 멸치국물에 들깨가루를 넣고 끓이다 1의 수제비 반죽을 얇게 펴서 손으로 잘게 뜯어 넣는다.
5.. 수제비가 반쯤 익었을 때 애호박과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다.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간하여 그릇에 담는다.
반죽 (찹쌀가루 300g, 끓는물 5큰술)
건지 (불린미역 30g, 느타리버섯 4개, 감자 2개, 채썬당근 10g, 들깨가루 5큰술, 다진마늘 1큰술,
어슷 썬 대파 2큰술, 송송 썬 붉은 고추 약간 ), 멸치다시물 4컵
1. 찹쌀가루에 끓는 물을 넣어 익반죽하여 고추 치댄다.
2. 반죽을 포도알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빚어둔다.
3. 미역은 불려 잘게 썰고, 감자와 당근도 썰어둔다.
4. 느타리버섯은 씻어 잘게 찢는다.
5. 멸치다시물에 들깨가루를 풀어 넣고 감자와 당근,미역을 넣고 끓인다.
6. 빚은 찹쌀 반죽을 5에 넣어 서로 달라 붙지 않게 저어주다가 동동 떠오르면
마늘과 대파, 붉은 고추를 넣어 익힌다.
재료
반죽: 밀가루(중력분)3컵, 날콩가루3T, 물300cc,소금1/2t
국물: 멸치육수 10컵( 멸치 30g, 다시마 10cm 1조각), 생들깨 2컵
야채: 양파,느타리버섯, 호박, 감자 적당량
만드는법:
1. 생 들깨는 깨끗히 씻어 체에 밭힌다.
2. 반죽재료를 섞어 반죽을 한다.
* 많이 치대지 말고 뭉쳐질 정도만 반죽을 한다.
* 뭉쳐지면 비닐 봉투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2-3시간 이상 숙성시킨다.
반죽이 쫄깃 해진답니다.
3. 멸치육수를 준비한다.
3. 씻어놓은 생들깨는 멸치육수를 2컵 정도 넣고 믹서에 갈아준다.
4. 체에 걸러 들깨국물을 걸러 낸다.
*이때 남은 멸치육수를 계속 부어주면서 맑아질 때까지 걸러준다.
6. 준비한 들깨국물에 양파,감자를 먼저 넣고 끓여준다.
7. 국물이 끓으면 반죽을 떼어 넣는다. 느타리 버섯,호박도 중간에 넣는다.
* 센불에 끓여야 반죽이 쫀득 하답니다.
8. 충분히 끓으면 파를 넣어 완성 !!!!!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요리천사
육수 멸치로 내고 더 맛나게 하려면 양파, 파, 무 넣고 폭폭 끓이세요.
저는 북어도 쬐끔, 마른 새우도 쬐끔 넣어요.
그리고 다시마는 정말 맨 마지막에 넣었다가 바로 건져요.
끈적한거 풀어지기 전에요.
수제비 반죽을 하세요. 약간 진것이 좋아요. 그러나 너무 질척하면 것도 안되죠.
많이 치대세요. 많이 치댈수록 글루텐이 형성되어 쫄깃한 수제비가 된답니다.
수제비를 뜨세요. 저는 물에 손을 적셔서 떼어냅니다. 얇게 떼세요.
반죽이 잘되면 얇고도 쫄깃한 명품 수제비를 먹을 수 있죠.애호박을 잊지 마세요. 파, 마늘, 각종 버섯을 넣으세요.
그리고 후추가루 맛술,간장약간으로 색을 더하고 마무리간은 소금으로 진하지 않게요.
다대기를 만들어 상에 얹을 거라면 더더욱 약하게 간 하시고요.
그리고 들깨가루는 파는게 있어요. 한두숟가락 폭폭 떠서 넣으세요. 님이 좋아하시는 만큼요.
다 끓여낸 다음 들깨가루를 넣고 잠깐만 끓이시면 되요.
김가루, 달걀지단 고운 채를 꾸미로 얹으시면 넘넘 얌전한 들깨수제비가 되겠지요.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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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생들깨,밀가루,애호박,감자,양파,당근,파,다진마늘,고춧가루,소금, 만들기 1생들깨는 물과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국물을 만든후 체에 받쳐서 놓는다.9소금간하기) 2밀가루는 수제비를 뜨기 좋게 반죽하여 놓는다(소금간하여) 3.애호박,감자,당근,양파를 썰어 놓는다. 4들깨국물을 소금간하여 끓인다. 5물이 끓으면 수제비를 뜨고 야채를 넣고 끓인다. 멸치국물을 우려 낸 후 그 국물과 들깨를 넣고 끓여 먹으면 맛있고여 닭백숙을 해 먹고 난 국물로 들깨 국물을 내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어깨를 움츠리게 하는 요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들깨와 부추로 수제비를 만들어 보자. 들깨는 디톡스 효능에 혈액까지 맑게 해주고, 부추는 몸이 찬 사람들에게 좋다. 게살은 단백질 보충용.
재료(2인분)
▲수제비 반죽＝밀가루 2컵, 소금 1작은술, 따뜻한 물 1/2컵, 부추 5줄기, 냉동 게살 1/2컵
▲들깨 육수＝멥쌀 2큰술, 생들깨 1컵, 시판 멸치육수 8컵
▲곁들임 채소＝호박 1/4개, 대파 1/2대, 느타리버섯 6개, 부추 15줄기(고명용)
▲밑간＝국간장 1작은술, 소금 1과1/2큰술
수제비 반죽 만들기
①냉동 게살은 비닐 팩에 넣어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해동한다.
②부추는 송송 썰고, 해동한 게살은 결을 살려 두세 가닥으로 찢는다.
③볼에 밀가루와 소금, 물을 넣어 반죽한다.
④반죽에 ②를 넣고 가볍게 잘 섞는다.
들깨 육수 만들기
①멥쌀은 물에 10~20분 정도 불린 뒤 체에 밭치고, 들깨도 물로 씻어 체에 밭친다.
②믹서에 ①의 멥쌀과 들깨, 멸치 육수 3컵을 넣고 곱게 간다.
③조금 굵은 체에 ②를 내린다.
곁들임 채소 준비하기
①호박은 두께 0.5㎝, 2×4㎝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르고, 대파도 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썬다.
②느타리버섯은 두세 가닥으로 찢고, 부추는 깨끗이 씻어 4~5㎝ 길이로 썬다.
완성하기
①냄비에 들깨 육수 3컵, 멸치 육수 5컵을 넣고 끓으면 호박과 수제비 반죽을 떠서 넣는다.
②멥쌀 때문에 반죽이 냄비에 눌어붙을 수 있으므로 가끔씩 저어주며 끓인다.
③느타리버섯의 숨이 죽으면 고명용 부추를 넣고 불을 끈다
육수 멸치로 내고 더 맛나게 하려면 양파, 파, 무 넣고 폭폭 끓이세요.
저는 북어도 쬐끔, 마른 새우도 쬐끔 넣어요.
그리고 다시마는 정말 맨 마지막에 넣었다가 바로 건져요. 끈적한거 풀어지기 전에요. 이걸 팍팍 끓이는 무식한 실수를 하지 말도록...
수제비 반죽을 하세요. 약간 진것이 좋아요. 그러나 너무 질척하면 것도 안되죠.
많이 치대세요. 많이 치댈수록 글루텐이 형성되어 쫄깃한 수제비가 된답니다.
수제비를 뜨세요. 저는 물에 손을 적셔서 떼어냅니다. 얇게 떼세요.
반죽이 잘되면 얇고도 쫄깃한 명품 수제비를 먹을 수 있죠.
애호박을 잊지 마세요. 파, 마늘, 각종 버섯을 넣으세요.
그리고 후추가루 맛술,
간장약간으로 색을 더하고 마무리간은 소금으로 진하지 않게요.
다대기를 만들어 상에 얹을 거라면 더더욱 약하게 간 하시고요.
그리고 들깨가루는 파는게 있어요. 한두숟가락 폭폭 떠서 넣으세요. 님이 좋아하시는 만큼요.
다 끓여낸 다음 들깨가루를 넣고 잠깐만 끓이시면 되요.
김가루, 달걀지단 고운 채를 꾸미로 얹으시면 넘넘 얌전한 들깨수제비가 되겠지요.
정성이 담길수록 격이 높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잇답니당
재료 : 강력분 밀가루 (감자전분, 찹쌀가루 있으면 섞어도 좋음),
국물재료 (마른 새우, 북어채, 다시마 등 수제비에는 멸치는 잘 안 어울리는 듯…),
각종 야채 (감자, 양파, 마늘, 파, 호박, 버섯 특히 물에 불린 말린 표고버섯 등…) 그리고 들깨가루
얌념으로는 새우젓과 맛소금 약간
1. 강력분 밀가루 2~300g (식구 수에 따라)에 감자전분, 찹쌀 가루 등을 적당량 섞어서
수제비 반죽을 한다. 수제비 반죽이니만큼 너무 질지 않게 손으로 주물러도 손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쫄깃한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여러 차례 때려가며 반죽을 완성한다. 어른 남자
주먹으로 손 안에 마치 맞게 동그랗게 놓여질 정도면 3~4명이 충분히 먹는다.
2. 수제비 국물을 내기 위해 큰 냄비에 마른 새우, 북어채, 다시마를 넣고 푹 끓인다.
우리 집은 국물이 있는 모든 요리에는 다시마를 엄청 넣는다. 한소끔 끓고 나면 양파, 감자,
마늘, 불린 표고버섯, 호박 등을 넣어 준다.
3. 끓고 있는 국물에 반죽을 적당량 떼어내 넣어 준다. 밀가루 반죽은 익는데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리므로 얇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때 아이랑 같이 하면 너무 좋아한다. (물론 뜨거운 국물 조심!!!)
수제비를 다 넣은 후 대파를 듬뿍 썰어 넣는다.
4. 간은 되도록 새우젓으로 한다. 우리 집은 생선찌개나 칼국수, 수제비 등 국물간을 요하는 요리는 새우젓을
많이 사용한다. 깊은 맛을 위한 간으로는 최고인 것 같다. 이 때의 간은 싱겁게. 여기서 짜게 해버리면
나중에 개선을 못 한다. 물을 더 부을 수도 있지만 국물을 필요로 하는 요리는 되도록 물을 추가하지 않는
것이 깊은 맛을 내는 비결인 것 같다. 국물이 부족할 때는 할 수 없지만…
5. 밀가루 반죽이 투명해 질 때까지 푹 익힌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린다… (태균이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수제비가 어느 정도 투명해 져 갈 때 들깨를 듬뿍 넣는다. (고소한 맛!!) 들깨는
다 알다시피 향이 독특한데 오래 끓이면 다 날라가므로 요리 마지막 단계에서 넣는다 (아마도 다 아는 사실!!)
6. 인공조미료가 너무 안 들어가서 식당에서 먹는 맛과 차이가 심할 때는 맛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한다.
재료 특히 다시마를 쓰면 인공조미료 안 들어가도 충분히 훨씬 깊고 그윽한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집은 인공조미료는 거의 쓰지 않는다. (인공조미료 확산으로 인해 자폐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이론을 신봉하고 있음…)
7. 그러고 칼국수 그릇에 담아서 맛있는 김치를 꺼내서 함께 냠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