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거나..
반찬 만드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 거 뭐가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레시피도 좀 알려주면 감사요~^-^
콩나물무침
잘 다듬어지고 깨끗하게 씻어 나온 콩나물을 구입하여,,,
흐르는 물에 두세번 깨끗한 물로 헹궈냅니다...
그런 다음 물을 조금 붓고,,,구운소금 넣어주고,,,
뚜껑을 닫고 5분정도 삶아줍니다...
콩나물 비린내가 나지 않게 삶을려면,,,
절대로 끊을 때까지 뚜껑을 열어서는 안됩니다...
삶아진 콩나물을 넓은 접시에 펼쳐놓고,,,
따뜻한 김이 빨리 나가도록 합니다...
그래야 콩나물이 아삭아삭합니다...
다진마늘,청고추,다진파,참기름을 준비해 놓고,,,
그릇에 식힌 콩나물,다진마늘,다진파,청고추,고추가루,통깨,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아삭아삭한 콩나물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밑반찬으로도 좋고,,,
콩나물무침과 고추장,달걀후라이,참기름 넣고,,,
비빔밥을 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시금치나물무침
시금치는 칼슘,인,철분함량이 많아,,,빈혈예방에도 좋고,,,
변비예방,소화도 잘되고,,,
특히 몸속에 담배니코틴을 해독하는데 효과가 탁월한,,,
시금치나물무침을 만들어 봅니다...
시금치의 밑동을 잘라내고,,,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끊는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을 넣어주고,,,
시금치를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요리조리,,, 시금치를 살짝 누르면서,,,
데처줍니다...
데친 시금치를 흐르는 찬물로 3차레 정도 헹궈주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그런 다음 물기를 꼬옥 짜주고,,,
조선간장과 들기름을 준비해두고,,,
그릇에 시금치를 넣고,,,
다진 마늘, 다진 파, 통깨를 넣어 주고,,,
조선간장을 부어주고,,,들기름도 같이 부어줍니다...
그리고,,,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시금치나물무침 완성~~~
한입에 넣으면,,,아삭하게 씹히면서,,,고소하면서,,,짭쪼름한 맛...
담배를 금연하신 분은 시금치나물을 즐겨 드세요...
오뎅볶음
매콤한 오뎅볶음을 하기 위해,,,마트에서 납작한 오뎅 한봉지를 구입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둡니다...
간장,포도씨유,통깨,노란설탕,고추가루,후추가루등,,,부재료를 준비해 두고,,,
간장,노란설탕,다시다,고추가루,맛술,후추가루,통깨,
육수(다시마,건멸치,건새우,표고버섯 넣고 끊인 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썰어 놓은 오뎅을 넣고 볶다가,,,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볶으면서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다진 파와 양파도 넣고,,,
중간불로 해서 나무주걱으로 달달 볶아주다가,,,
양념이 골고루 베였다 싶으면,,,
접시에 담아내면,,,
매콤하고 짭쪼름한 오뎅볶음이 완성됩니다...
무생채
보쌈과 함께 곁드려 먹을려고,,,무생채 요리를 해봅니다...
무를 깨끗이 씻고,,,얇게 잘라줍니다...
이렇게 채 썰어주고,,,굵은 소금에 절여줍니다...
절여진 무를 꼭 짜서 넓은 그릇에 담고,,,
고추가루,설탕,매실액,후추,파,마늘,새우젓,미나리,배를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그런 다음, 통깨와 잣을 넣고 같이 버무려줍니다...
보쌈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무생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아침에~~계란말이 아니면 계란찜이요~~계란찜 은 전자렌지에 넣어놓고
다른 할인 있어서 좋아요~~~,,,,계란찜은 계란잘 풀고 물을 계란과 반반썩고
다시다 조금 소금조금 그리고 파솔솔썰어서 렌지에 4분 정도 하시면 되요...
아침엔 계란요리가 좋죠.
두뇌회전에도 좋다고 해요. 계란으로 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후라이나
아니면 스크램블 에그가 좋을거 같아요.
안에 맛살이나 베이컨등을 넣으면 훌륭한 요리가 되지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간단히 아침에 먹을수있는 음식으로 잔멸치볶음이 좋은것 같아요. 만들기도 쉽고 또 응용해서 멸치주먹밥으로 만들어먹을수도있구여.
국은 간단한 계란국나 김국도 좋구여. 그외 마른새우들어간 마늘쫑볶음이나 오뎅볶음도 만들기쉬워요.
음... 우선 저는 남편이 아침에 출근할때 국물을항상 먹기에 준비를 하는데
국이 없을때 계란찜으로 대신한답니다..든든하도 잘넘어가고 영양있고~~
아님 젤루 빨리 끓는 순두부도 아침에 괴않을꺼 같아여..
순두부하나 똑 깨서 있는야채들(호박 양파 마늘, 고춧가루.. 새우젓으로 간을하면 깔끔하고 구수하답니다~)
솔직히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입맛도 없고 바쁘고해서, 그냥 누룽지를 푹 삶아서 김치하고 먹으면 속도편하고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누룽지가 없으시면,그냥 맨밥에 물붓고 삶아 드셔도 좋구요..굳이 밥으로 드실려면 된장찌개가 제일 든든하고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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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마음으로, 고추장 두부조림
재료 단단한 두부 1모, 애느타리버섯 한 줌 (약 100g), 양파 1/3개, 쪽파 3대,
청고추 1개, 멸치다시마육수 200ml, 식용유(포도씨유나 까놀라유, 콩기름 등) 약간
양념장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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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팩에 들어 있는 두부 사용했어요.
손두부 쓰시려면 1/2모 분량입니다~
+ 버섯과 양파가 아니라 고기를 넣어도 좋아요.^^
쇠고기나 돼지고기 어떤 것을 사용하셔도 좋은데 대신 밑간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약간의 청주와 간장, 다진마늘, 후춧가루로 밑간하시면 되겠습니다.
+ 전 쪽파를 갖고 있어서 사용했는데 대파 사용하셔도 맛있어요.
저도 대파로 더 자주 해먹습니다~
+ 모든 요리에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육수가 필요해요.
멸치다시마육수 사용하시면 확실히 맛이 깊어집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잔멸치를 넣고 함께 조려보세요.
두부, 야채와 함께 조려진 잔멸치 먹는 맛이 쏠쏠하더라고요.^^
+ 두부는 굽는 과정에서 자꾸 뒤집으면 깨져요.
아랫부분이 노릇노릇할 때 뒤집어야 모양이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먼저 두부는 썬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를 약간씩 뿌려서 밑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한 쪽에 둔다.
버섯과 양파는 잘게 썰고 고추와 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제시한 양념장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다시 빈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버섯과 양파를 볶다가 양념장을 넣어 살짝 볶는다.
멸치육수를 붓고 여기 구워둔 두부를 넣어 자작하게 조리다가
마지막으로 파와 고추를 넣고 살짝 조리면...
감칠맛 나는 고추장 두부조림 완성~^^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돌고 말랑말랑하기까지 하니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반찬이다.
꽈리고추 멸치볶음
재료;꽈리고추200g,멸치100g,다진마늘 1스픈,생강1작은술,식용유
양념장만들기;간장2큰술,물엿,맛술1큰술,통깨,참기름
1; 멸치는 중간정도의 크기로 준비해 잡티를 제거 해 주세요.
2;꽈리고추는 끓인물에 살짝 데쳐 곧바로 건져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 두세요.
3;달궈진 팬에 멸치를 넣고 볶다가 기름을 두르고 꽈리고추와 함께 볶으세요.
4;볶다가 마늘,생강과양념장을 넣어 함께 볶으세요.
5;마지막에 통깨와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완성!
출처:미즈쿡
무우 말랭이 무침
가족모두 좋아하는 무우 말랭이 무침은
만들어 놓으면 반찬으로 좋아요
오독오독 아작아작 씹는맛이 재미있고 맛있는 반찬 입니다
이건 제가 작년에 블로그에 올려놓은것 입니다
무우 말랭이를 두시간정도 불립니다....-.-))
무우말랭이를 두시간정도 담궜다가 깨끗히 씻어서 꼭 짰습니다...
찹쌀 풀을 조금 쑤었어요...찹쌀풀 안쑤고 그냥해두 됩니다...
고추가루. 고추장도 조금 넣었어요...까나리액젓도 조금 넣구요..
생강즙도 조금 넣구요.물엿도 조금 넣구요
찹쌀풀도 넣었어요...
고추가루만 쓰는 분들도 있어요~~
이렇게 양념장을 만들어서 고추가루가 불게 조금 두었어요..20분정도요~~
파.다진마늘 넣구요...
양념장을 넣고 버무립니다.. 깨소금 넣어주면 됩니다..
바로 드시지 말구요 냉장고에 넣어 두고 한 이틀쯤 있다가 드시면 더 좋아요~~
왕비의 햇살미소 http://blog.daum.net/kya921/4374060
간편하게 계란찜 하셔도 되고요.
어묵 있으시면 어묵볶음 하셔도 되고요.
어묵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에 찬물에 헹구고
간장,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 깨 넣어서 양념장 만들어 주고,
당근, 양파 채썬 후에 볶아주다 어묵넣고 볶고,
양념장 넣고 살짝 볶아주면 간편하게 반찬 만들 수 있고요.
나물 좋아하시면 나물 종류도 좋을것 같아요.
시금치 살짝 데쳐서 참기름, 소금, 다진마늘, 참깨만 넣어서 만들면 되니 편리하고요
콩나물 역시도 시금치나물처럼 하시고, 마지막에 고추가루 넣어서 마무리 해주시면 되고요.
생채도 쉽죠. 채썰어넣은 무를 고추가루, 소금, 다진마늘, 참깨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되고요.
계란찜이요, 전자렌지에 3-4분정도 돌리면 금새 완성이 되어있어요,
계란두개를 잘 푸셔서 소금간과 파또는 부추를 썰어 넣으시고, 물3-4스푼정도 넣어 잘 저어주신다음
전자렌지에 돌리면 계란찜이 완성되요,가끔 저도 이렇게 먹고 가는데 좋더라구요.
아침에 먹을꺼면 여러가지 반찬은 필요가 없을꺼 같아요 아침에 누릉지 먹으니까 정말 하루가 든든하더라구요 누릉지만 있으면
반찬은 글쎄요 김치 한가지만 있어도 되던데요 아침에는 뻑뻑한게 잘 안들어가여 차라리 누릉지를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어요
김계란국...
초간단 ..
다시물(멸치,다시마)미리 밤에 준비해놓습니다..
다시물끓여서.. (기름바르고 소금뿌린) 구운김을 봉지에 넣고 마구 부셔줌니다..
다시물이끓으면 김가루 넣고 계란 한개 풀어서 넣고, 파 송송 썰어서 넣고 파르르 한번 끓이면 끝.
따로 소금간을 할필요는 없을겁니다. ^^ 김에 간이되있으니깐
조리시간이 길지안아 좋쿠 맵지안아 아침에 드심 좋터라구요 ^^
계란말이가 제일 빠르지 않나 쉽네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계란만으로도 맛을 낼수도 있고요~
조금 여유가 되신다면 야채(당근이나양파,파)등을 넣고 해서 하면 더욱 맛나구요~
계란말이에 김치 국만 있어도 밥 드실수 있잖아요~
빨리되는 계란말이가 좋을듯하네요~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반찬은 두부를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앞,뒤로 부쳐 먹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요 댤걀말이도 좋아요 풀은 댤걀에 송송 썰은 야채에 소금으로 간하고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완전히 식은다음에 썰으셔야 모양이 이뻐요
쏘시지 넣고 조금 볶다가,파프리카, 양파, 케첩, 굴소스를 함께 넣어 버무리며 끝~
저희엄마 만드시는거 보니까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같은게 빠른거 같더라고요.
그냥 계란 풀어서 찜기에 올리거나, 아니면 팬에서 약한 불에 익히다가 서서히 말아주는 거라서
익는 동안 밥을 푸거나 수저를 놓거나 할수도 있고.. 국을 풀 수도 있고..
그나마 가장 간단하게 쉽게 만드시는거 같아요..ㅎㅎ 손 묻힐 필요도 없고요.
볶음요리가 빠르고 편하죠.
저는 초간단 요리가 아니면 거의 안해먹거든요?
저의 간단 음식들 알려드릴게요~
1. 버섯볶음
버섯을 씻는다. 양파 썰어둔다.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열이 오르면 버섯과 양파넣어 볶는다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2. 마른새우볶음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열이 오르면 마른새우넣는다
달달 볶다가 물조금 넣어주고, 간장+설탕(또는 요리당) 넣는다.
적당히 익으면 불끄고 통깨 뿌려준다
3. 오징어채 무침
조미(진미)오징어채와 고추장, 마요네즈, 통깨, 들기름(또는 참기름) 섞어서 버무린다.
끝~
4. 어묵볶음
어묵을 먹을만한 크기로 썬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열이 조금 오르면 어묵을 넣고 볶는다.
기호에 따라 소금(어묵에 소금간이 있으므로 안넣어두 좋아요) 이나 간장, 그리고, 설탕(또는 요리당) 넣는다.
5. 달걀후라이 또는 계란찜
- 정말 간단하죠~^^;; 따로 레시피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6. 쏘시지 야채볶음
쏘시지 칼집낸다. 파프리카, 양파 썰어둔다.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열이 오르면
쏘시지 넣고 조금 볶다가,
파프리카, 양파, 케첩, 굴소스를 함께 넣어 버무리며 좀더 익힌다.
7. 베이컨+치즈
베이컨 후라이팬에 굽고
치즈 함께 얹어서 내면 멋지고 맛있는 반찬이 되지요~
짭쪼름 & 고소!
8. 생선구이
생각보다 정말 쉬워요.
생선 씻어서 바로 굽습니다. ^^
후라이팬이든, 그릴이든...
* * *
아침식사엔 기본적으로,
김치와 김을 준비하시고,
달걀요리(영양만점+초간단 요리) 하시면
반찬이 일단은 푸짐~해 보이죠~
그리고, 거기에다 위의 반찬들을 내시면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아침상이 될 것 같네요~
아침식사는 꼭 챙겨먹어야 두뇌회전에도 좋다고 하죠?
거기에다가 요즘은 당질이 낮은 음식을 먹는게 두뇌회전에는 더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당질이 낮으려면 고단백으로 먹어야 하는데요,
일단 밥의 당질을 낮춰야 하니까, 통곡물 내지는 잡곡을 많이 드시는게 좋겠네요.
아침밥 꼭 챙겨드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반찬류중 나물류가 제일 빠른것 같아요. 저도 아침에는 밥하고 또 다른 반찬 만들 시간이 부족해서 나물류만 하고 나머지는 저녁에 모두 만들어 놓고 잡니다.
콩나물은 삶아서 양념만 하면되고 시금치도 끊은 물에 데친후 양념하면 끝납니다. 참 쉽죠잉.ㅎㅎ
달래 매운맛이 있어서 작은 마늘이라고도 불리는 달래에는 비타민 종류가 고루 들어 있어
춘곤증에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깨끗이 씻은 달래를 송송 썰어서 간장에 넣고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달래간장을 만들어보자. 이것 하나만으로도 쓱쓱 비벼 밥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다.
또 달래와 오이를 무쳐낸 달래생채나 달래를 넣은 된장찌개도 입맛 살리는 데는 그만. 굴과도 궁합이
잘 맞아 굴밥의 양념간장에 달래를 넣거나 굴전을 부칠 때 달래를 넣어 부쳐도 아주 맛이 좋다.
냉이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할 뿐 아니라 단백질이 들어 있는 채소.
영양소도 영양소지만 특유의 쌉싸래한 향이 달아났던 입맛까지 되살려주는, 봄에 꼭 먹어야 할 나물이다.
다만 냉이는 유독 누런 잎과 흙이 많이 묻어 있어 손질하기 번거로운 것이 흠. 시간이 넉넉할 때 차분하게
냉이를 다듬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낸 다음 꼭 짜서 냉동 보관해두자.
된장찌개, 된장국을 끓이거나 초고추장에 무쳐도 좋다. 냉이를 무쳐서 나물을 할 경우에는
충분히 삶아줄 것. 덜 삶으면 자칫 질기게 느껴질 수도 있다.
돌나물 번식력이 강해서 굳이 시장에 가서 사지 않아도 집안 마당에 마구 돋아나는 돌나물.
여린 줄기에 앙증맞은 잎이 세 개씩 돋아나는 특징을 지닌 돌나물은 보기에도 예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그만인 대표적 봄나물이다.
달래굴전
● 준비할 재료
달래 100g, 굴 100g, 부침가루 1컵, 물 1컵 반, 식용유 약간
● 만드는 법
1.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물기를 뺀다.
2. 달래도 깨끗이 다듬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부침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든 후 달래와 굴을 넣는다.
4.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래굴전을 지져낸다.
Tip 부침가루를 사용할 때는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지만 밀가루를 사용하는 경우
소금을 조금 넣어 간한다.
냉이조갯살무침
● 준비할 재료
냉이 400g, 조갯살 50g,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소금·통깨 약간씩,
초고추장(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 만드는 법
1. 냉이는 잘 다듬어 팔팔 끓는 물에 넣어 데친 후 물기를 꼭 짠다.
2. 조갯살은 소금물에 가볍게 씻은 후 끓는 물에 청주를 조금 넣어 살짝 데쳐 체에 밭쳐둔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초고추장을 만든다. 나물을 무치기 위한 초고추장은 찍어 먹기 위해 만드는
초고추장보다 약간 더 달아야 나물을 무쳤을 때 맛있다.
4. 볼에 냉이, 조갯살, 파, 마늘, 초고추장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5. 접시에 담고 통깨를 조금 뿌려낸다.
Tip 조갯살을 넣지 않고 냉이만 무쳐도 맛있다.
돌나물샐러드
● 준비할 재료
돌나물 100g, 올방개묵 1모, 드레싱(양파 1/4개, 올리브유 5큰술,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고추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 만드는 법
1. 돌나물은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올방개묵은 사방 1㎝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접시에 돌나물과 올방개묵을 담은 후 드레싱을 끼얹는다.
Tip 올방개묵은 올방개라는 연못가에서 자라는 식물의 덩이줄기를 채취해서 묵을 만든 것인데,
투명한 흰색을 띠며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돌나물의 아삭아삭함과 올방개묵의 쫄깃쫄깃한
맛이 아주 잘 어울린다.
멸치볶음 만들어보세요.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른후 편으로 썬 마늘을 볶아주세요.
멸치를 넣고 볶다가 간장을 한스푼 넣고 볶아주세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고 섞어주세요.
호두나 아몬드등 견과류를 넣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음 새우볶음도 아주간단하구요
우선 볶음요리가 거의 간단해요
새우볶음, 멸치볶음, 오뎅볶음 등등
그리고 무침종류도 아주 간단히 할수 있어요
삶아서 양념에 버무려주기만 하면되니깐요!
콩나물무침,시금치무침,깻잎도 무쳐드시면 향도 향긋하니 좋구요
그리고 참치 부침도 쉬워요
계란을 풀어 간을해주시고 참치를 으깨넣으셔서 부쳐드시기만하면됩니다~
시금치 무침이나 시금치 된장국이요.
시금치는 전날 저녁 씻어서 소금 살짝 넣은 끓는물에 데친 다음
물기 꼭 쫘두고, 아침에 소금,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조금 넣어
조물 조물 무치고, 멸치 다시물에 된장 풀고 시금치만 넣어 끓여주면 좋습니다
아침에 하기 힘드시니까 저녁에 해놓구선 아침에 드시면 되요`~
계란말이나 콩나물 무침 멸치볶음등?~~?~아침에 만드시기 힘드니 저녁에
해놓고 아침에는 국에 밥말아서 ~~드냥 마른반찬과 함께 드세요,,,,저희
집도 그럴게 하거슨요
간단히 먹을수 있고 오래먹을수 있는 밑반찬이겠내요
멸치볶음, 새우볶음, 마른오징어볶음이 있겠내요
위 세 종류는 주 재료만 빼고 만드는 방법은 같아요
우선 기름을 넣고 주 재료를 볶아 주세요
그리고나서 간장을 넣고 전 설탕이나 물엿을 안넣고 올리고당을 넣어요
그런다음에 땅콩이나 호두가 있으면 같이 넣어주면 더욱더 맛있죠
제가 가장 많이 해먹는거는요
두부 부쳐먹는거예요
두부 썰어서 기름넣고 부치면되죠
두부가 다이어트에도 좋고 몸에도 좋구 일석이조죠
멸치볶음이나, 오징어채볶음 하시면 아주 간단해요... 10분정도에 오케이에요...일단 후라이팬에 기름, 마늘 ,파, 물엿을 넣어서 달달 볶아주시다가 마늘향이 살짝 퍼지기 시작하면 멸치나 오징어채 넣고 볶아주세요...고추장도 넣으셔도 되고요... 살짝 볶은뒤 깨 뿌리시면 완성입니다.
김치볶음이나 어묵볶음은 어떨까 싶네요. 따로 볶아도 좋지만 김치랑 어묵 섞어 볶아도 맛있어요.
아침 밥상엔 좀 부드러운 반찬이 좋겠지요.
두부 조림을 매콤하게 만들지 말고 간장 양념으로만 해도 담백하니 맛있어요. 밑반찬인 멸치나 건새우 조림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요리구요. 나물 종류는 콩나물,시금치,비름나물,부추겉절이 데치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반찬이 돼죠. 어떤 요리던 쉬운게 없네요. 저녁에 미리 만들어 놓고 데워 먹을수 있는 요리나 밑반찬이 좋겠지요.
계란말이 계란찜 버섯볶음
소세지야채볶음 계란후라이
오뎅볶음~
계란말이나 계란찜등은 빨리할수있는 대표적인 요리지요
버섯도 씻을필요가 없으니까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버섯넣고 다진마늘 다진파 간장 후추 다시다 조금 넣고 볶아주면
끝이에요~그리고 오뎅볶음도 양념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오뎅만 잘라서 볶다가 양념넣고 양파조금넣고 볶아만 주면 된답니다
저는 반찬중에 게란 요리가 가장 빨리 만들어 지고
수월하더라구요 계란 후라이도 만들어 먹고 계란찜도
계란을 체에 한번 걸러 준다음에 새우젖국으로 간을
맞춘 다음에 다진 야채 조금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10분 정도 돌려 간단하게 계란찜 주로 만들어 먹어요
밥심은국력 | 2009.05.22아침에는 달걀요리가 빠르고요. 계란 말이, 계란 후라이 등이 있고요.
달걀찜은15분 정도 걸리지만 영양도 많고 해서 아침 요리에는 달걀
만한 게 없답니다.
오뎅볶음도 빨리 만들 수 잇고요. 간장, 후추, 물엿, 고추가루 정도면
됩니다. 기름에 살짝 볶다가 간장 양념 넣으면 끝이구요.
굴소스를 이용한 요리 인데요
가지볶음 이요.
가지와 양파를 후라이팬에 볶다가 기름을 살짝 넣습니다.
그리고 굴소스를 약간 넣어 주면 끝이예요. 너무 간단하죠.
그리고 전 야채 복음밥도 굴소스를 이용하는데요. 집에 있는 야채 다 다져넣고 기름에 볶다 밥넣고
굴소스 넣고 깨 뿌려 주면 됩니다.
야채는 전날 저녁에 시간 나는 데로 다져 냉장고에 넣었다 아침에 바로 사용하면 시간 도 단축되고
좋습니다.
또 시간 단축 되는 반찬 만들기중 멸치 볶음 좋아요.금세 만들수 있어요.
먼저 마늘 저민것을 기름에 살짝 볶다 멸치를 넣어 볶다가 간장 약간 넣고 꿀이나 물엿을 넣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주면 끝 .정말 간단히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