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집이 가끔 생선회를 시켜먹는데요,그때마다 같이가져오는,
와사비[고추냉이]를 모아두는데요, 아까워서요, 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다시사용하면 매운맛과 향이 없어지는것 같은데,
어찌하면 제맛이 살아날가요????,,,,''''*
튀김 소스로 활용해도 좋습니다.간장과 레몬즙을 넣고 와사비를 약간 넣으면 매콤하고 개운해요.
그리고 생선 구이해서 먹을 때도 와사비를 간장에 약간 넣어 생선구이을 찍어 먹어도 좋구요.
집에서 김마끼 해드실때 김밥용김을 대각선으로 반을 자르고 거기에 밥을 깔고 오이, 날치알 ,무순을 넣고 ,맛살에 와사비를
약간 발라 돌돌 말아 드시면 일식집 초밥 맛이 나요.
또 매운 낙지 볶음이나 매운 요리 할때 약간의 와사비를 넣으면 더욱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고추냉이 부추생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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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부추,치커리,적채,당근,팽이버섯,깻잎 적당량씩
조림간장
간장2큰술,양파,생강,파 조금씩
양념장
조림간장2큰술,식초2큰술,설탕1큰술 (1:1:0.5),고추냉이1작은술,통깨 약간
만드는법
1. 적채,당근,깻잎은 채썰고 영양부추,치커리,팽이버섯은 한입크기로 썰어 찬물(얼음물)에 담가둔다.
2. 냄비에 간장,양파,생강,파를 넣고 졸여건다기는 버리고 조림징을 준비한다.
3. 그릇에 조림간장과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4. 얼음물에 담가둔 야채를 체에 건져 놓는다.
5. 먹기직전에 버무려 상에 낸다.
참고
샐러드나 생채 무침용 야채는 얼음물에 담가 두면 아삭아삭 싱싱해져요
저희집냉장고에도 와사비가 2개나 쳐박혀있답니다. 가끔 초밥먹을떄 외에는 사용안하는데 아래글쓰신분들 내용보니까 활용방법이
많이 있네요. 오늘 여기서 또하나 멋진 요리를 배워가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나중에 한번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저도 따로 활용하는 법은 잘 모르고요. 그냥 집에서 부친개류나 튀김류 정도을 찍어 먹을때 사용하고 가끔 초밥 먹게되면 사용합니다. 간장과 함께 섞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서 좋습니다.
자주 먹지 않아 보관은 밀봉해서 냉장보관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횐님들 많이 들어오셔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대단히감사해용, 오스틴03님,좋은충고 고맙구요,
백곰3님 정말고맙네요, 어디서 그런자료를 구하셧는지요??
아니면 직접 요리를 만드시는 분인지요?
정성에 감탄 입니다, 점말 잘보아 습니다,,,,,,,''''''탱큐*
매운맛과 향이 날아가버리면 와사비는 맛이 없죠.
저희는 그냥 버리거나 아니면 모밀국수 먹을때 아니면 초밥 만들어 먹을때등 사용해요.
간장에 개어서 와사비간장을 만들어서 생선등을 찍어 먹기도 하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남은 와사비가 와사비분(가루)을 물에 개어서 뭉친 와사비일 경우 오래 놔두면 향, 맛, 냄새가 빠져서 진짜 맛없게됩니다. 잘하는 일식집의 경우에는303 생와사비를 많이들 사용하는데 이 또한 100% 생와사비가 아니라 서양와사비 (종자가 다릅니다)와 기타 매운맛 내는 재료와 함께 섞기 때문에 시간이 좀 지나더라도 매운맛 자체는 와사비분 뭉친 와사비 보다는 많이 남아 있으며 따라서 튜브에 담아서 파는 비슷한 종류의 생와사비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와사비 성분이 들어 있을 뿐 실제 40% 정도가 최대입니다. 따라서 생선회를 시켜서 드시는 경우 생와사비 종류가 아니라 와사비분을 물에 개어서 사용하는 와사비분 뭉친것으롯 생각되는데 모으지마세요. 마트에 가면 와사비분 비닐 하나의 가격은 2천 얼마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때그때 물에 개어서 사용하시면 되고 아니면 생와사비 요즘 많이 수입되었으며 종류또한 많은데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와사비 종류별로 구매하시어 와사비 브랜드 별로 느끼면서 먹는 맛 또한 즐거움입니다.
냉장고에 그냥 넣으면 맛이 다 날라가기 때문에 밀봉해서 보관하면 좀 낫고요,
주로 해물 파전같은 부침개를 할때나, 생선전 같은걸 찍어먹을때 간장에다
이 와사비를 풀어주면 느끼함도 사라지고 더 맛나서 자주 이용합니다.
튀김류 찍어먹을때도 좋구요
와사비는 매운맛고 톡쏘는 맛으로 먹는게 제일 맛잇쬬,
그런데 너무 오래 놔두거나 방치해두면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아까우니깐 다시 생와사비를 갤때 남은것도 같이 넣고 개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그런다음에 간장이나 무 갈은것등을 넣어서 같이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신김치를 이용한 찌라시스시
- 분량 3인분
- 주재료: 딤채에 숙성된 김치 200g, 연어 80g, 계란 3개, 오이 1/2개, 무순 10g, 백설햇반 3개, 깻잎 5장, 깨소량,
초밥초: 백설 배식초 1컵, 백설 정백당 4큰술, 백설자염 2.5큰술
간장소스: 간장 3큰술, 고추냉이(와사비) 1큰술 - 주재료: 딤채에 숙성된 김치 200g, 연어 80g, 계란 3개, 오이 1/2개, 무순 10g, 백설햇반 3개, 깻잎 5장, 깨소량,
만드는 방법
1. 작은 냄비에 초밥초의 재료를 잘 섞어 설탕이 녹을 수 있을 정도만 가열하고 식혀 따뜻한 밥에 섞어 식혀 준비한다.
2. 연어는 0.3cm 두께로 썰고 계란은 지단채, 오이는 얇게 썰어 소금에 절여 준비한다.
3. 깻잎은 곱게 채썰어 준비한다.
4. 용기에 초밥을 깔고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연어-오이-지단-무순-김치 순으로 올려 깨를 뿌리고 장식용 당근을 올려 마무리 한다.
* 요리 TI P*
딤채를 활용한 생생 식재료 보관 Tip
*김치(담근 김치): 갓 담근 김치를 딤채의 '발효과학3G+' 모드로 숙성하면 다양한 김치유산균이 김치를 맛있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두뇌건강에 좋은 GABA아미노산까지 배가시켜준다. 직접 담근 김치를 오래도록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고자 한다면 밖에서 숙성시키는 것보다 딤채의 '발효과학 3G+' 모드로 숙성시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무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밀폐용기에 담아 '야채/과일 강보관' 모드에 보관하면 신선함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오이: 신문지에 싸서 '야채/과일 약보관' 모드에서 보관하는 것이 싱싱한 오이를 즐기는 방법이다. [출처] 김치로 간단히 만드는 맛난 요리~★ (쉬즈리빙-인테리어, 리폼, DIY, 요리, 홈패션) |작성자 wlqdprkrhvk 밥(2공기)에 식초(1), 설탕(0.5), 구운소금(0.3), 참기름(0.3) 섞은 배합초 넣어 섞고. 오이(2개)는 필러로 얇게 저며 주고.. 밥 한덩어리를 오이로 감싸고, 고추냉이 약간 바르고.. 다진맛살(2줌), 마요네즈(4), 열빙어알(1), 구운소금(0.3), 설탕(0.3), 후추(0.3) 섞고 초밥 위에 올리고 마무리.. 짜잔.. 나물이표 맛살초밥 완성.. 마요네즈와 고추냉이 맛으로 먹음... 짜잔.. 나물이표 알초밥(2인분) 완성.. 여러가지 야채는 잘게 다져 볶아내고 밥이 뜨거울 때 완성된 스시밥의 모습입니다.. 보통밥처럼 밥을 하시면 됩니다.. 밥에 스시식초가 잘 베이도록 잘 저어 주세요... 그리고,,부채 같은 걸로 바람을 통하게 해주시면 더욱 더 윤기나는 밥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준비할 재료
먼저 쌀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소쿠리나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다음으로 밥을 지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먹는 밥지을때보다 물의 양을 조금 덜잡아서 고슬고슬하게
지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밥을 지을때 다시마 한장을 넣고 올리브오일이나 식용유 한두방울을 넣고 밥하다가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밥을 지어보세요 더욱 맛나고 윤기있는 초밥바이 된답니다.
밥이 다되면 넓은 나무통에다가 담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초밥용 나쿠통이 없으니까 플라스틱 통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넓적해야합니다.
그리고 초밥초를 뿌리고 골고루 섞어줘야 하는데 초밥초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만듭니다.
식초 설탕 소금이 주재료인데 보통 비율이 3:2:1 입니다. 대부분 이정도의 비율로 만드는데
조리사마다 나름데로의 방법이 있죠. 그냥 집에서 해드실려면 그냥 3:2:1의 비율로 해도 됩니다.
냄비에 분량의 식초소금설탕을 넣고 다시마도 한쪽 넣고 약불에서 저어주셔야 합니다.
절대 끓이면 안됨니다. 식초가 다 날라가 버리니까요.
소금과 설탕이 다 녹으면 레몬을 적당량 잘라서 짜주세요.
이렇게 완성된 초밥초를 밥에 골고루 뿌리고 골고루 스며들수 있도록 잘 저어주세요.
이때 밥을 비비듯이 저으면 안됩니다. 밥알이 으스러지면 안되니까요.
주걱을 세워서 살살 밥알이 으깨지지않도록 골고루 섞어 주세요. 이때 선풍기나 부채질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빨리 흡수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밥을 식히는데 너무 많이 식히면 안되고 사람의 체온정도로 유지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식어버리면 굳어버리니까요..
김밥을 만드실대도 초밥밥으로 해보세요 정말 맛나답니다. 김밥집에서 파는 김밥하고는 다른 맛...
[웰빙요리방] 참치고추냉이구이.
참치 400g, 대파 1대, 생강 ½쪽, 소금·식용유 약간씩 고추냉이소스 고추냉이·청주 1큰술씩, 간장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참치는 토막내 찬물에 잘 씻은 후 소금을 약간 뿌린다.
2 대파는 5cm 길이로 자르고 생강은 곱게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만든 고추냉이소스를 참치에 고루 발라 30분간 재운다.
4 식용유를 두른 팬에 대파와 생강을 살짝 볶아 향을 낸 후 참치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추냉이소스를 만들어 곁들인다.
동아닷컴
땅꾼자리님,내일은태양님,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글구요 다른횐님들도 성의것올려주신글 정말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감사감사,,,, 고등어 구워먹을때 어떨때는 비린맛이,
많이나서 곤욕을 치르기도 하는데 레몬즙과 와사비를 이용해
보아야겠네요?,,,,,'''''ㅎㅎ
제가 아는 기본적 상식은
와사비는 그냥 두시면...
고유의 쏘는 맛과 매운맛이 날라가는데요,,,
그런맛을 살리려면,.,..
예를 들어 뜨거운 냄비 뚜껑위에...
와사비를 물에 살짝석어 둔다음..
그위에.. 올려서 말리는 법,.
그러면 매운맛이 더욱 살아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향이나 맛을 되살리는 건 잘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남은 와사비의 경우 냉모밀국수 해먹을때 사용합니다. 그리 비싼음식도 아니고 하기도 쉬워서 별 부담없이 남은 와사비처리하기 좋습니다. 가쓰오부시장국이나 간장에 간 무랑 파,김과 같이 넣어서 국수 찍어먹으면 여름에 꽤 괜찮습니다..
음,,,,,간장에 와사비가져오신걸 듬뿍 넣으세요
그럼 와사비장이 만들어져요
그리고 생선구이나 해산물을 찍어드시면 좋고요
해파리 냉채같은거 만드실때 넣어도 좋답니다
유부초밥 만드실때 밥에 유부안에 조금씩 발라주셔도 좋고요
요즘엔 집에서 회초밥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던데...
한번 이용해보세요
샐러드만들때 넣는것도 추천합니다
밥심은국력 | 2009.05.19저는 이런 조금 맛이 떨어진 와사비를 생선구이를 해서
간장에 넣어 먹습니다. 생선에 레몬이 있으면 즙을 내서
뿌린 후에 와사비 간장을 찍어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생선의 간은 짜지 않게 구워야 간장을 찍어 먹었을 때 간이
맞구요. 밀폐용기에 남은 와사비를 잘 싸서 냉장 보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