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난 감자는 될수있으면 피해주세요~~

시장에서 감자를 사오면 싹이 금방 피는데...

감자에 사과한개를 넣어두세요....

싹 나는 시간을 더디게 해준다네요...

감자로만 하면 감자 특유의 비릿한 맛이 날수있기때문에

양파조금도 같이 갈아주세요~~ 그럼 맛있는 감자전을 해드실수 있을거예욤

너무 큰 감자보다는 중간 감자가 맛있더라구요. 갈아지기도 잘되는것 같아요.

감정 간것에 저는 부침가루를 함께 넣어 반죽을 한다음에 기름을 조금만 살짝 두른후에

전을 최대한으로 �瘠� 부침을 합니다. 두꺼운 것보다 �薦� 것이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감자가 맛있어야 해요 ㅎㅎㅎㅎㅎ

이건 너무 기본 적인 거죠 ㅎㅎㅎㅎ

우선 씨알이 굵은 감자를 골라서  곱게 갈아냅니다

그리고 부침 가루를 섞어서 지져 내면 됩니다

기름은 적게 두르고 얇게 부쳐 내야 맛이 좋습니다

두꺼우면 안이 익지도 않고 퍽퍽해 집니다

전 감자만 하면 뒤집기도 힘들고 어렵던데...

감자 갈은거에 밀가루 약간 섞으시구요...아..부침가루 섞으심 간도 되고 더욱 좋겠네요.

양파 넣으면 맛나요..

당근이랑 고추 넣어도 색깔도 이쁘고...^^

집에 있는 야채 잘 모아서 이것 저것 넣어보세요...

그래요 꼭 감자만 넣어서 하시는것 보다는 여러가지를 넣어서 하시면 맛이 한결 부두러울거예요

예를들면 포고버섯이나 아니시면 애호박이나 아니시면 오징어도 곱게다저서 감자와 갇이버물어두

엇다가 약관 숙성이되면은 부처서드시면 너무 맛이좋드라구요

저는 감자만으로 부치는게 더 좋던데...  ^^

감자를 갈기 전에 양파 반개나 한개 정도를 먼저 갈아 준 다음 감자를 갈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감자의 갈변을 막을 수가 있다네요.  강판이 아닌 믹서기나 분쇄기로 갈면 같이 갈아 주어도 됩니다.

물기가 많은 것을 싫어 하시면...갈은 것을 체에 올려 물기를 빼 준다음 건더기만 따로 놓아두고

국물은 그대로 두어 전분이 갈아앉으면 위의 맑은 물만 따라내어 버리고 따로 두었던 건더기와 앙금을 합쳐서

부쳐주면 됩니다.

그대로도 양파가 들어가서 맛있습니다.

물을 따라 버리지 않거나 다른 재료들을 넣고 싶으시면 밀가루나 부침가루 약간을 넣어 농도를 맞추고,

부추나 야채 같은 것 채 썰어 넣고 해물을 넣어서 부쳐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냥 감자를 갈아서만 부쳐도 쫀득하니 맛있던데요.

그게 별로 안좋으시면 고추와 호박 등을 썰어서 같이 부쳐보세요.

고추가 매콤한 맛을 내서 더 맛있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감자전 만들기 너무 어려워요 감자를 갈아서 그 물을 따라버리고 감자만으로 전을 하면 정말 맛있는데

감자 갈기도 힘들구 너무 복잡해서 그냥 감자갈은후에 밀가루를 섞어서 호박이랑 양파를 썰어서 같이

섞은후에 부쳐서 먹거든요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감자전을 만들때 감자만으로 하기 보다는 부침가루와 찹쌀가루 당근 양파 부추를 넣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 먹으면 너무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여기에 동동주나 막걸리

또는 맥주 한잔과 먹으면 더 좋아요 청량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도 좋아요

감자전 원래는 감자만 갈아서 가라 앉혀서 물은 따라 버리고 가라앉은 감자로만 부치면

강원도 100% 감자전이 됩니다.

하지만 그럼 정말  많은 양의 감자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손쉽게 감자를 강판에 3~4개 갈고 부침가루 넣어 부쳐도 감자의 맛이 많이 납니다.

감자 갈을때는 꼭 강판기에 갈아야 제맛이나요.믹서로 갈면 제맛이 안납니다.

감자전에 부재료는 그때그때 계절 식품을 이용하면 좋아요. 쑥,냉이,달래 부추등을 이용하면 좋아요.

재료 : 감자 5개, 양파 1개, 다진마늘 1/2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소금 조금, 식물성 기름 적당량,

표고버섯 1개, 피망 1/4개, 당근 1/4개

만드는 법

1 감자는 강판에 곱게 갈아 그릇에 가만히 두어 전분질은 가라앉고 맑은 웃물만 뜨게 하세요.

2 웃물은 따라버리고 걸쭉한 전분질만 그릇에 옮겨 소금으로 간을 하시구요.

3 양파도 강판에 갈아줍니다.

4 부침개 재료를 3등분 해서 따로 담아두세요.

5 표고버섯과 피망, 당근은 각각 곱게 채를 썰어 따로따로 부침개 반죽과 섞어줍니다.

6 다진 마늘과 다진생강을 조금씩 넣어 골고루 섞으세요.

7 기름 두른 팬에 부침이 들러붙지 않도록 기름을 넉넉히 둘러 부치세요.

8 식기 전에 접시에 담아 내세요.

감자전은 감자만으로도 충분히 맛난 맛이 나는데요..

감자를 강판에 갈거나..힘드시면 카터기로 충분히 갈아주시면 편하게 하실수 있어요.

감자전 반죽에 호박이나 팽이버섯 표고버섯 부추,,조금씩 넣으시면 좋구요.

감자만으로 하시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소금을 넣으셨나요?

제가 하는 감자전을 소개하자면

우선 감자를 강판에 갈아요

그리고 소금간을 한후 부침개를 하죠

이건 밀가루가 안들어가고 감자만 100% 들어가서 맛이 좋아요

그런데 잘 부셔져서 부침개 만들때 조금 힘들어요

그리고 또하나는 감자랑 다른 야채들을 채썰어서 하는것도 있구요

감자를 둥글게 썬후 감자를 밀가루에 묻혀서 부침개 하는 방법이 있죠

소금이 빠진거 같내요

감자전을 만들때 감자를 채썰어서 해도 맛이 좋더라구요. 야채들 채썰어서 부침가루등을 넣어서 반죽해서 노릇하게 구워내면,,

아니면 강판등에 갈아서 감자즙에 밀가루와 달걀, 야채등을 다져서 같이 부쳐서 먹어도 쫀득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주재료 : 감자3개, 풋고추2개, 홍고추2개, 소금1작은술
초간장 : 간장2큰술, 식초2큰술, 설탕1/2큰술, 생수1큰술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2. 갈은 감자는 건더기만 걸러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홍고추,풋고추는 링으로 얇게 썰어 물에 씻어 씨를 제거한다.
4.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갈은 감자는 한수저씩 떠서 부친다.
5. 풋고추, 홍고추를 위에 올려 장식을 한다.
6. 앞, 뒤로 뒤집어가며 눌러 익힌다.
7. 간장, 식초, 설탕, 생수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서 같이 낸다.

출처 - 네이버

감자만 갈아서 넣는데 믹서에 갈면 너무 곱게 갈려서 맛이 덜하고

번거롭더라도 강판에 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간 후에 그냥 놓아두면 밑에 앙금이 가라앉고 물이 생기는데

이 물을 따라 버리고 사용하셔야 감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더기에 전분 조금 더 넣고 부추나 고추만 넣어서 부쳐 드시면 맛있습니다.

전분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곱게 간다. 감자 간 것을 그대로 두어 윗물이 생기고 감자 앙금이 가라앉으면 윗물을 따라낸다.
2 ①에 녹말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반죽이 뻑뻑하면 물을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실파는 1㎝ 길이로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실고추는 짧게 끊는다.
4 팬에 식물성 기름과 들기름을 섞어 두르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②를 한 숟가락 떠서 동그랗게 부친다. 뒤집기 전 위에 청양고추와 실고추, 실파를 조금 올리고 모양을 내어 부친다.

감자전넣을때 우선 감자를 강파을 이용해서 곱게 갈은다음 여기에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 또는 느타리버섯을 송송썰어서 넣구여.

매콤하게 먹을려면 여기에 풋고추도 송송썰어 넣으면 맛이있어요. 파프리카를 넣어도 맛이있구요. 계란넣고 부침가루약간넣어서 부쳐먹어요

감자전에감자는 강판에 갈아주셔야 제맛이나구요

갈은 감자를 조금놔두시면 위에 노란 맑은물이 생기는데 그건 따라버리셔요

묽기를 보시고 녹말가루를 조금섞어주시면좋아요

야채를 넣어주시면 좋은데 한꺼번에 여러가지나 많은양을넣으면 감자전의질감도 떨어더라구요

소금간은 연하게해주시고 양념간장을 만들어 찍어드시는게 좋아요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야채와 함께 부칩니다.     
 
 
  재료:                  [1컵=240CC]

* 주재료 - 감자 (갈아서) 1컵
* 부재료 - 양파 (가늘게 채썰어) 2큰술, 깻잎 3장, 홍고추 적당량, 파 (3m길이) 1큰술, 풋고추 (3cm길이) 1큰술, 부추 (3cm길이) 2큰술
* 반  죽 - 감자전분 2큰술, 볶은 소금 1/2작은술
* 그  외 - 식용유 적당량, 초간장(진간장 1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약간), 다진 풋고추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 재료 준비 >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물에 담가둔다

2.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3. 파, 깻잎, 풋고추, 부추는 3cm 길이로 썰어둔다

< 감자갈기 + 재료 섞기 >

1. 감자를 강판에 갈아 (1컵) 볶은소금 1/2작은술을 섞는다

2. 준비된 채소에 감자전분 2큰술을 넣은 후 갈아놓은 감자에 섞는다

* 감자를 믹서에 갈면 섬유질이 끊어져서 구울 때 모양이 망가진답니다!
* 감자전분을 넣으면 재료가 잘 붙고 구울 때 형태 유지가 쉬워요!
* 채소는 감자의 1/2분량이 적당해요!
* 채소에 소금간을 하면 질겨져요!

< 지지기 + 곁들여 내기 >

1.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전분을 한큰술씩 떠서 앞뒤를 노릇하게 지진다 (지질 때 홍고추를 조금씩 올려 모양을 낸다)

2. 초간장에 풋고추를 곱게 다져 넣어 함께 낸다

* 감자전은 한 김 나간 후에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음...저는 잘 갈아서 소금도 조금 넣지만 설탕도 조금 넣어요.

다른 것 안넣고 정말 아주 조금 집에있는 가루를 넣는데요. 메밀가루같은 것 조금만..

그리고 잘 굽는 것이 포인트 같더라구요. 노릇노릇하게...

갈린 감자가 너무 곱게 갈려도 맛이 없던데...엉성하게 갈아서 반죽해보시면 어떨까요.

강판에..슥슥슥...

.감자를 강판에 갈고 소금넣고 청양고추, 붉은고추, 호박 채썰어서 섞어주세요.

저는 부침가루도 조금 넣어줘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른후 한국자씩 떠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세요. 양념장을 만들어서 찍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감자를 곱게 갈아서 준비해줍니다.

호박은 채썰고 풋고추는 총총 가늘게 썰어줍니다.

갈아둔 감자와 호박, 고추를 넣고 혼합해줍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를 넣고 간해줍니다.

가름을 두르고 맛있게 노릇하게 부쳐주면 됩니다.......

제가 자주 먹는 부추 감자전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냥 감자전도 맛나지만 보기에도 식욕 돋우듯 파르를 하니 정말 맛이 좋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제가 예전에 올린 글 참고하심 좋을듯 합니다^^

http://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18683&sid=38&rurl=%2Fcook%2Fcookboard%2Fcookboard_list.asp%3Fmn%3Da%26kw%3D%25B0%25A8%25C0%25DA%25C0%25FC%26sch%3D1%26ds%3Dc%26tc%3D79%26pg%3D4

감자전을 만들때 강판에 갈아서 다진돼지고기와 야채등을 넣고 약간의 밀가루와 계란을 넣고 부쳐내요,

아니면 얇게 감자를 채썰어서 물에 담갔다가 전분을 어느정도 뺀다음에 양파와 당근 채썰어서 밀가루 반죽해서

부쳐내기도 합니다,,..

몸에 좋다는 부추를 넣고 부추감자전을 만들어 보세요...

양파는 다져서 찬물에 담가두고,,,감자는 강판에 곱게 갈아,,,갈변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물에 담가둡니다...

그런 다음 감자와 양파를 면베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그릇에 감자,양파를 넣고,,,밀가루,물,참기름,소금을 넣어 반죽을 한 뒤,,,

실부추를 먹기 좋게 썰어 넣고 골고루 반죽을 섞어줍니다...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내어,,,

초고추장과 함께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감자를 강판에 갈구요..

물은 짠후 그 건더기를 사용하시구요

물을 조금 나두면 아래쪽에 앙금생기는데 그것도 함께 사용해요

그리고 쫄깃함을 느끼고 싶으시면 마를 조금 갈아넣으심 훨씬 맛이 좋답니다.

소금간은 기본이구요..^^

저도 그냥 감자와 마만 넣고 전붙이는것이 젤 맛나더라구요

아,그리고 감자를 얇게 채쳐서 넣어도 맛있어요^^

달걀과 소금은 기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감자전 만들때 강판에 갈아놓으신 후에

체에 물을 좀 빼주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감자전에 그냥 감자만 갈아서 넣어도 되지만

녹말가루를 좀 넣어주면 좀더 쫄깃쫄깃해진답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부추 등 야채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면

더 맛있더라고요.

혹시 감자를 갈으실 때 믹서기에 갈으셨나요?

믹서기에 갈으실 경우에는 쫄깃하면서도 감자 씹히는 맛을 느끼실 수가 없어요..

감자는 꼭 강판에 갈아주세요..

체에 받쳐 꾹 눌러 물을 내린 다음 남은 건데기는 놔두고 내린 물을 잠시 뒀다가 노란물만 따라버리고

갈아놓은 건데기와 전분을 섞어주시고 소금간을 살짝 해주시면 갈변되지도 않고 맛있는 감자전이 된답니다..

감자를 잘게 채쳐서 만들기도 하고요. 감자를 아예 갈아서 밀가루대신 반죽으로 쓰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밀가루 반죽한 부침개보다는 감자전이 더 쫄깃하고 맛있던데요..ㅎㅎ

근데 점성이 생기고 그래서 잘 타기도 하고, 부칠때 약간 더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전혀 간이 배어있지 않기 때문에 간도 해주셔야 해요.

다른 채소들도 좀더 넣어서 부쳐주시면 훨씬 맛나요..ㅎㅎ

독일에서는 양파를 채쳐서 같이 붙여먹는 전통 음식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재료 : 감자 2개, 청 홍고추 1/2개씩,달걀1개,부침가루 3/4컵?쯤?ㅎㅎㅎ

          다시마물 부침가루보다 조~~금 작은량. 맛살 2개, 식용유 약간.

 자 만들어 볼까요? *^^*

감자는 얇게 채썰어서 찬물에 담궈 건지세요.         맛살은 결대로 찢어주시구요.

다시마물에 달걀 풀어 저어준다음 부침가루투입      채썬 감자 넣고 골고루 저어주세요.

이케 얇게....펴서 그위에 고추 투입...ㅋㅋㅋ

                               짜잔...완성요..감자채전은 얇게 채썰어 얇게 부치세요.

                         양념장이든 초간장을 곁들어 드심 더 맛나요. *^^*

사진이 보일까 모르겠어요.

일단 설명은 했지만.

이케 만드시면 정말 맛나요~

재료 : 콩나물200g, 감자3개, 홍고추1개, 풋고추1개, 밀가루1컵, 달걀2개, 물1/2컵, 소금1작은술 콩나물양념 : 소금1/2작은술, 참기름약간 초간장 : 간장2큰술, 식초2큰술, 설탕1/2작은술, 물2큰술

1. 지저분한 머리, 꼬리를 떼고 손질한 콩나물을 씻어 끓는 물에 데친다.냄비 뚜껑을 닫고 데쳐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2. 데친 콩나물에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다.
3. 홍고추, 풋고추는 어슷썰고,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4. 감자는 강판에 간다.
5. 밀가루, 달걀, 소금, 콩나물, 감자, 홍고추, 풋고추를 넣고 빡빡하게 반죽해 놓는다.
6.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한 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지져낸다.
7. 간장, 식초, 설탕, 물을 섞어 초간장을 만들여 곁들여 낸다.

감자만 갈아서 넣으면 많이 맛이 밋밋합니다.

그게 본래의 맛이라고는 하지만, 양념간장 맛으로 먹는거지,

사실 맛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감자전에다가는 청양고추를 조금 넣고,

그외 쪽파나,부추, 양파등 넣고 싶을걸 다 넣어 부쳐 먹습니다

감자와 양파는 깍뚝썰기 해서 준비합니다  윗물을 버리면 아래 부분에 전분은 넣어서 사용합니다

저는 전분가루를 아주 약간 넣었습니다. 간단하게 부추,청양고추 준비했습니다 넣어서 썩어주세요 수저로 둥글게 만들어주시구요..녹두전하듯이 중간크기로도 만들었습니다.약간 두둠하게요.그래야 으그러지지 않습니다.양념장에 청양초추 1개 썰어 넣고 식초을 약간 넣었습니다.양념장에 찍어서 한번 드셔보세요..

재료준비

주재료: 감자(중 5개-약 500g), 대파나 쪽파(썰은 것 1줌), 소금, 후춧가루(적당량), 식용유나 포도씨오일(넉넉히)

1.먼저 감자는 껍질을 까서 깨끗히 세척후, 강판에 거친듯 하게 갈아주고....막.....열을 내면서 땀 찔찔.....(내가 이걸 왜 갈고 이라고 있는고야 하면서..ㅋㅋ)

갈아 놓은 감자들....ㅋㅋ보시면 그냥 부치기는 뭐하고....수분이 많아 약간 질척할 겁니다.....

2.다 갈아 놓은 감자는 체에 밭쳐 살살 숟가락을 이용해 눌러주어
아래쪽으로는 수분이 내려오고, 위쪽으로는 감자 건지가 남게 해주고....
따로 받은 감자물은 가만히 두어 감자전분이 밑으로 하얗게 가라앉도록 자시 두었다가....
이때 어른들이 드실 것이라면 청양고추를 하나 정도 썰어 넣으셔도 좋고요..

저희 친정 엄마는 감자전에 버섯을 잘게 썰어서 함께 넣는데, 그러면 씹히는 맛이 좋아 더욱 맛있더라고요.....^^

시간이 조금 지나서 감자전분이 가라앉은 것이 눈에 보이면, 위에 물은 가만히 조심스레 따라내고 아래 하얀 전분만 남겨두고...

3.따로 두었던 감자건지를 감자전분이 있는 볼에 넣고, 송송 썬 대파나 쪽파를 1줌 넣어주고,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하고....

4.충분히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를 한 숟갈씩 떠서 평평하게 펴준 뒤, 한쪽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개를 이용해서 휙~~뒤집어 주고....
다시 다른 한쪽 면도 노릇, 바삭하게 부쳐주면 끝...^^

님께서 감자의 특유의 맛을 느끼고 싶어하시는 것 같네요..

감자를 껍질을 까고 강판에 가시면 되여....

믹서에 가시면 별로 특유의 맛을 못느끼구여..

강판에 감자를 갈아서 전을 하셔야 감자의 특유의 맛을

느낄수 있어여...

강판에 간 감자에 부침가루를 적당량을 넣으시구여...

갈아논 감자에 적당한 부침가루를 넣으셔야 전을

해서 맛있게 드실수 있어여.

너무 많이 넣으시거나 너무 적게 넣으시면

전이 제대로 안나올수 있어여.

아마도  감자의  맛을  느끼기  위해  그런것  같은데....

감자를  갈아서  잠시  놔 두세요.  물론  갈변 현상이  생기지만  괜찮구요....

시간을  두고  갈아놓은  감자를  보면  건더기와  물이  분리가  돼지요.  물은  따라내고  건더기만  사용하세요.

요것만  소금간 해서  부쳐도  맛있지만  번거로우면  갈은  감자에  채소를  넣고  부쳐도  맛있어요.

좀  묽다  싶으면  부침가루  약간  넣어 주셔도  돼구요.

저는 감자전에 깻잎 채썰어 넣고 양파도 조금 넣어서 만들어요.

감자전을 감자만 넣고 본연의 맛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해 드시면 깻잎의 향과 양파의 단맛 때문에 덜 심심한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전분가루를 약간 섞어야 부치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