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간단!! ★

      진미채(오징어채)무침

재료> 오징어채, 마요네즈, 고추장, 파, 통깨

   1.오징어채를 가위로 먹기좋게잘라서 

   2.마요네즈에 1분?정도 버무려 놓습니다.

   3.파썰고 버무려논 오징어채에

   4.고추장 한스푼 푹 퍼서

   5.파넣쿠 무침니다

   6.마지막으로 통깨 솔솔뿌리면 끝!! 

스팸 그냥 구워서 먹어도 좋구요 감자를 채썰어서 기름에 볶구여 소금으로 간을해서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아요

감자를 깍둑썰어서 간장이랑 물엿, 설탕, 다진마늘 넣구, 다진파 넣어서 조려서 먹어도 밑반찬으로 좋구요 신김치

설탕을 조금 넣어서 기름에 볶아서 드셔도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우엉조림

재료 : 우엉 2대, 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물 2컵, 식용유 1큰술, 소금·통깨 조금씩 

만드는 법

1 우엉은 껍질을 벗긴 다음 길이 6cm, 폭 1cm, 두께 0.2cm로 썰어서 찬물에 담가 준비해 둔다.

2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른 다음 1의 우엉을 건져 살짝 볶는다.

3 볶아둔 우엉에 간장, 설탕, 물엿, 물을 넣고 국물이 자작해지도록 은근한 불에서 조린다.

어묵볶음도 좋아요.

사각어묵이나 모양 어묵등을 구입하셔서 살짝 따뜻한물로 기름끼를 제거 해줘요,

그런다음에 양파와 당근등을 준비해주시고,

팬에 기름을 둘러 다진마늘, 당근, 어묵, 양파, 간장, 올리고당, 참기름등을 넣고 볶아주시면 되요.

[재료]

감자2,베이컨5장,마늘5쪽,실파4뿌리,식용류,조림장(간장2큰술,설탕1/2큰술,청주1/2큰술)

[조리법]

1.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한입크기로 썬다.

2.베이컨을 4cm길이로 썰고 마늘은 저며 썬다.

3.실파는 다듬어 3cm길이로 썬다.

4.냄비에 기름을 두루고 감자를 볶다가 물을 잘박하게 붓고 간장,설탕,청주로 간하여 조린다.

5.감자가 익으면 마늘썬것을 넣고 잠시 조리다가 베이컨을 넣는다.

6.감자조림이 거의 조려지면 마지막에 실파를 넣는다.

소질이 없다고 해도 하다보면 조금씩 늘게 되어있어요.

어렵지 않은 반찬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멸치볶음같은 경우도 마른팬에 살짝 볶아서 비린내를 날려주고 기름을 두른후에 다시 볶아주시다가 간장과 물엿 넣어주시면 되고요.

오뎅볶음도 한번 데쳐낸후에 간장과 채소 좀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계란요리나 오뎅을 이용한 요리 콩나물요리등이 괜찮겠네요

계란으로는 후라이 찜 말이 볶음밥 장조림 스크램블을 해드시고

부침개 부치실때도 계란을 넣어서 반죽을 더욱 바삭하게 하시면 좋아요

오뎅을 이용해서는 다시다랑 무를 넣고 국물을 끓이면서 간장을 살짝 넣으세요

그리고 오뎅을 넣고 다시다 살짝 다진마늘 대파 팽이버섯을 넣으시고 후추로 마무리

콩나물은 소금으로만 간해서 쪽파 넣어 국끓여드시면 되고

콩나물을 삶아서 참기름이랑 고추가루 소금넣고 무쳐드시거나

고추가루는 빼고 참기름이랑 소금으로만 무쳐드셔도 되겠어요

오징어를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드시거나 마른잔멸치를 구입해서

기름을 두른팬에 볶으면서 올리고당으로 마무리하시면 될듯해요

날씨가 점점 더워짐에 따라 주방에서 뜨거운 열기를 마주하며 요리하는 것이 주부들에게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여름에는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고 먹으면 산뜻한 음식이 땡기는 법. 가끔씩은 복잡한 요리법이 아닌 간단하고 레서피로 스피디하게 요리해보자. 
 

휘리릭 무쳐먹는 오이무침

오이와 양파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이무침. 스피드 요리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요리이다. 시원한 오이무침 아삭아삭하게 먹으면서 더위를 날려보자.

1. 오이는 2개를 0.2mm두께 정도로 썰어 볼에 담고 소금 1스푼을 골고루 뿌려 10분간 절여준다.
2. 오이를 절이는 동안 고추가루 1스푼, 식초 1스푼, 고추장 1/2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설탕 1티스푼, 깨소금 1티스푼, 소금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절인 오이에서 나온 물기는 제거하고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무친다.
4. 무친 오이를 그릇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서 마무리 한다.

입 맛까지 살려주는 매콤새콤한 무생채

여름만 되면 입맛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럴 땐 매콤새콤한 무생채를 준비해 보자. 간단히 만들어도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된다.

1. 무 1개는 채 썰고 소금 1스푼을 뿌리고 뒤적인 후 10분간 둔다.
2. 10분 후 고춧가루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설탕 약간, 잘게 썰은 대파와 홍고추 약간을 넣고 무쳐준다.
3. 다 무쳐진 후 2배 식초 5스푼과 통깨를 뿌리면 완성!

더울 때 후르륵 시원하게 마시는 미역냉국

더운 밥보다 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날이 있다. 특히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린 날은 시원한 냉국 생각이 절로 나게 되는 법. 냉국 한 그릇에 가슴 속이 시원해질 것이다.

1. 물은 냉장고에 보관된 시원한 생수를 준비해둔다.
2. 미역은 2/3컵 정도 준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둔다.
3. 데친 미역은 국간장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소금 약간 고추가루 1/3스푼, 식초 1스푼 깨소금을 넣고 무쳐준다.
4. 시원한 물 1컵에, 국간장 2스푼, 소금 1/2스푼, 설탕 1/2스푼, 식초 4스푼을 넣어 냉국 국물을 만든다 5. 오이 1/2개를 채썰어 무쳐둔 미역과 함께 냉국 국물에 넣어주면 끝!
6. 기호에 따라 식초, 소금 등을 가감해서 먹는다

싱싱함이 살아있다! 상추겉절이

겉절이야말로 스피드 요리의 대표주자 중 하나. 숨이 죽기 전에 먹어야 맛있는 겉절이의싱싱함을
느껴보자.

1. 상추 2줌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둔다.
2. 간장 3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식초 1/2스푼, 설탕 1티스푼, 참기름, 깨소금
약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준비해둔 상추와 양념장을 잘 섞으면 싱싱한 상추 겉절이 만들기 완성~

냉장고 속 야채를 모아모아~ 샐러드

여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야채가 쉽게 상한다. 이를 대비해 각종 야채가 가득한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1. 냉장고 안의 양배추, 양파, 토마토 등의 각종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2. 기호에 따른 드레싱을 준비해 준비한 야채 위에 둘러주면 끝.

싱싱한 생두부와 양념장으로 만든 양념두부

매일 야채만 먹고 살 수는 없는 일이니 하루쯤은 단백질이 가득한 두부를 이용해보자. 새콤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입맛 당기는 메뉴가 된다.

1. 부드러운 식감의 생두부를 골라 물기를 제거하고 뜨거운 물을 살짝 부어준다
2. 간장 5스푼, 다진 파 1스푼, 다진 고추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통깨 약간을 넣어 양념간장을
만든다.
3. 두부 위에 양념간장을 부으면 완성! 기호에 따라 새콤한 김치와 함께 먹어주면 더욱 맛있다.

저는 남자고 진짜 요리는 초보인데요

해보니까 할수있는 요리들이 있어요

일단 계란 장조림이나 메추리알 장조림

까기가 신경질 나서 그렇지 간장에 설탕조금 올리고당 조금 넣고

물 조금 넣고 졸이면 되고요

청양고추나 편마늘 넣어주면 간장이 더 맛나요

그리고 오뎅볶음

간장에 고추가루 설탕 후추 다시다 다진마늘 넣고

오뎅 잘라서 양파랑 볶다가

양념장 방금 쓴것들 잘 섞어서 볶아주면 땡이랍니다

꽈리고추 사셔다가 꽈리고추 볶음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쉽다고도 할 수 없지만 사실 어려운 것도 아닌데......음...양념과 간에 신경쓰시다 보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군요. 그러면 돼지고기 장조림을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돼지고기 장조림용 부위를 사셔다가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많이 졸아들면 거기에 간장을 충분히 붓고 그래도 졸여주는 것이죠. 간장을 맛있는 것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렇게만 해주면 끝이에요.

견과류를 넣은 멸치볶음 만들어보세요.

슬라이스 아몬드는 마른팬에 살짝 볶아서 준비해주세요.

팬에 멸치를 넣고 볶다가 아몬드를 넣은후 볶아주세요.

간장을 조금 넣고 물엿을 넣고 섞어주세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재료비도 많이 들지않아요.

마른새웨 마늘쫑넣고 달달볶아먹는 반찬도 밑반찬으로 좋아요. 마른새우에  꽈리고추넣어   기름두르고 소금으로 간해서 만들어도 좋구여. 잔멸치를 이용해서 물엿넣고 소금넣고 달달볶아 만든것도 좋구여. 오이지사다가 여기에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설탕, 깨넣어 만든 오이지무침도 좋아요

�품오� 소금을 넣고 삶아  익으면 찬물에 넣어주시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장조림은 간장에 물엿을 넣고 졸여주시면 됩니다.

멸치는 잡티를 골라내고 간장 물엿을 넣고 졸여주시면 됩니다. 청량고추를 작게 잘라 넣으시면 더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오징

어채는 고추기름을 넣고 볶아주시면 됩니다.

메추리알 조림을 해서 드셔보세요, 위에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요리 순서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겟어요,

물이 끓으면 메추리알을 넣고 12분정도 삶아주세요, 그런다음에 체에 메추리알을 넣고 찬물로 식혀주신다음 껍질을 벗겨줘요,

팬에 간장과 올리고당, 후추조금, 청양고추, 메추리알을 넣고 졸여주시면 되요.

뿌리채소 볶음

당근, 무, 연근과 같은 뿌리채소들 중 우엉은 인(P)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조리거나 볶아도 영양소 파괴없이 섬유질이 살아있어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요. 어떻게 조리해서들 드시나요?

대부분의 경우 간장 양념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향긋한 굴소스를 이용해 볶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엿을 넣지 않아도 반질반질 윤기가 나며, 향긋해서 색다른 우엉볶음이 만들어진답니다.

우엉은 채를 쳐놓은 제품도 많지만, 채쳐 놓은 우엉은 변색을 막기위해 소금물에 담궈두기 마련입니다. 이럴 경우 우엉의 무기염류가 물에 씻겨나갈 염려가 있으니 가능하다면 흙 묻은 우엉을 통째로 구입하셔서 직접 가늘게 채치는 것이 좋답니다.

저도 요리를 잘하는편이아니라서 항상 같은음식을 몇일에 한번씩 걸러서 놓곤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쉬운것은 메추리알 간장 조림입니다.

메추리알을 삶아 껍질을 벗긴후 긴장과 함께 넣고 장조림용 고기를 넣고 간장을 반정도

중약불에 졸이시면 됩니다. 단맛을 좋아하시면 물엿을 조금 넣으세요.

메추리알 조림은 고기와 함께 해야 정말 굿인데 말이죵..

1. 메추리알을 삶아 깨끗이 껍질을 벗기구요(이게 젤 일인가봐요..)

2. 간장과 물의 비율을 1:4로 하여 자근자근하게 넣고

새우가루나 버섯가루등을 넣습니다.

3. 매콤한 맛을 내려면 청량고추를, 달콤한 맛에는 설탕이나 물엿,

굴소스를 아주 조금 넣으니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4. 잘 조리기. ㅎㅎ

파프리카는 제가 좋아해서 넣었는데 다 조려졌을 때

살짝 넣고 한 1분 정도만 뚜껑을 닫아두었었답니다. 아삭한 파프리카

슝슝임여사께서 큰계란도 몇 개 넣어주면 좋다고 하셨답니다...^^

새송이 버섯 장조림

| recipe |

간단 호박볶음.

 아주 쉽고 초간단 밑반찬이라면 이 이상 없어요.

-호박을 야들야들하게 반달썰기 한다.

-소금에 살짝 1분 정도 절였다 꼭 짠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호박을 넣고.

-멸치가루와 새우젓을 조금 넣고 볶는다.

그리고 하얀 쌀밥 한 그릇만 곁들이면 밥 술술.
맛깔나고 간단한 영양식이 되지요.

▼ 깻잎짱아찌

재료 : 깻잎 100장

양념장 - 간장 4큰술, 조림간장 5큰술, 고춧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 5큰술, 설탕 2큰술, 채친, 마늘, 꿀, 생강즙 1큰술씩

1.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털어낸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깻잎 5장을 겹쳐 담은 후 <2>의 양념장을 바른다. 깻잎 5장과 양념장을 번갈아가며 켜켜히 담는다.

4. 하루나 이틀 정도 실온에 두어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는다.

Tip. 조림간장

한번 만들어두면 각종 조림,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1. 레몬과 사과는 껍질째 얇게 썬다.

2. 냄비에 레몬과 사과를 뺀 나머지 재료들을 한번에 넣고 10분간 약불에서 끓인다.

3.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끄고 <1>을 넣어 실온에서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 만드는 법

1. 가지, 고추 썰기 : 가지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떼고 5cm 길이로 썬 다음 반을 갈라 다시 길이로 얄팍하게 썬다.

붉은 고추도 꼭지를 떼고 반으로 갈라 씨를 뺀 후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각각 곱게 채썬다.

2. 가지 떫은 맛빼기 : 얄팍하게 썬 가지를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떫은 맛을 우려낸 후 건져서 마른 행주로 물기를

없애준다.

3. 가지볶기 :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뜨겁게 달구어지면 준비한 가지를 센불에서 재빨리 뒤적이며 볶는다.

4. 양념 넣기 : 가지가 어느정도 익으면 채썬 풋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진간장, 다진 마늘, 후춧가루, 통깨로 양념하여

잠깐 더 볶아준다.

▷ 만드는 법

1. 가지 손질하기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가지는 칼로 꼭지를 도려낸 뒤 길이로 반 자른다. 붉은 고추, 실파, 마늘은 곱게 다진다.

2. 찜통에 찌기 : 가지의 속부분이 위로 향하도록 안쳐서 뚜껑을 덮고 찐다. 김이 오르면 뚜껑을 열고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쑥

들어갈 정도면 불에서 내린다.

3. 채반에서 식히기 : 찐 가지를 채반에 성글게 담고 물기를 빼면서 식힌다.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조리할 때 양념맛이 떨어지므로

주의한다.

4. 길게 찢기 : 가지가 식으면 젓가락으로 길게 쭉쭉 찢어 그릇에 담는다. 한토막에서 4조각 정도 나오게 찢으면 적당하다.

5. 양념하기 : 찢은 가지에 곱게 다진 고추, 다진파, 마늘, 진간장, 깨소금, 참기름, 식초를 분량대로 넣는다.

6. 손으로 무치기 : 양념한 가지를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무친 즉시 접시에 담아 상에 낸다.

▷ 만드는 법

1. 호박 절이기 : 깨끗이 씻은 호박을 3cm 길이로 토막 내어 윗면에 바둑판 모양으로 깊숙이 칼집을 낸다. 소금 2작은 술을

넣고 심심하게 만든 소금물에 칼집을 넣은 호박을 30분 정도 절였다가 건져 물기를 꼭 짠다.

2. 쇠고기 양념하기 : 곱게 다진 쇠고기에 진간장1큰술과 분량의 다진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양념한다.

3. 고명만들기 :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각각 지단을 부친 후 3cm 길이로 곱게 채썬다.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을 우려낸 후 곱게 채썰고 김은 살짝 구워 채썰듯이 썰어 준비한다.

4. 호박에 소 넣기 : 절여서 물기를 꼭 짠 호박의 칼집 사이를 젓가락으로 벌려 가며 양념한 쇠고기를 채워 넣는다.

5. 익히기 : 냄비에 소를 넣은 호박을 안치고 호박이 반쯤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과 진간장 1큰술을 넣어 간을 맞춰서 잘

익도록 끓인다.

6. 고명 얹기 : 국물이 어느 정도 졸아들고 호박이 익으면 준비한 지단채, 불은 고추채, 김을 얹는다. 분량의 진간장과 식초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어 낸다.

Tip. 호박이 반쯤 잠기게 물을 붓고 끓이다가 고기소가 익으면 바로 꺼낸다.

미역줄거리 무침..

미역줄거리를 시장가서 사시면.. 처넌이나 이천원어치 사면 디게 많을꺼예요..

소금이 많이 묻어있으니까 물에다 빡빡 씻으세요.. 제대로 안씻으면..  무지 짜게됩니다..;;

물기를 쪽 뺀다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시고 다진마늘과 함께 볶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맛납니다..

콩나물무침..

냄비에 물을 팔팔 끓입니다.

콩나물을 끓는물에 넣고 뚜껑을 닫고 익을때까지 끓입니다.

다 익으면 채 같은거에다가 담아서 물기를 뺍니다.

큰 그릇에 담고 마늘다진거, 고추가루, 파, 깨소금.. 등을 넣고 버무립니다.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그릇에 예쁘게 담아놓으면..

콩나물 숨이 죽으면서 양념이 싹 배어서 맛납니다

멸치 복음 좋아여

1 체에 가는 멸치를 담고 흔들어 잔 가루를 턴 다음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고 물기를 털어낸 뒤 팬에서 물기를 완전히 없애며 볶는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나면 바로 멸치를 넣어 볶는다.
3 볼에 간장, 설탕, 청주를 넣고 잘 섞어 ②의 팬 가장자리로 붓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멸치를 섞어 볶는다.
4 멸치가 윤기가 나도록 볶아지면 불에서 내려 물엿과 통깨를 넣고 버무린 뒤 한 김 식혀 그릇에 담는다.

쥐포 구이 어떠신지요...

인터넷 같은데서 싸게 파는곳 많거든요...

조리법도 간단합니다~

보통 멸치 조림하듯이 간장양념 넣고 볶아주셔도 좋고요...

고추장 양념에 버무리신후 구워드셔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저도 가끔 집에서 해먹어요~

건새우조림 만들기 쉬워요. 다른 재료 없이 건새우만 있으면 되구요. 기름없이 볶아요.

체에 받혀 부스러기를 제거해요.

고추장, 고추가루,간장, 설탕,후추, 미림, 통깨, 참기름 넣어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두어요.

기름에 건새우 볶다가 양념장 넣어요. 불을 끄고 물엿을 넣어야 딱딱해지지 않아요.

요리 전혀 못하는 제가 추천하는 요리는요

오징어무침이요

오징어에 칼집을 그물모양으로 낸후 살짝 삶아주세요

그리고나서 오이,부추,양파등등 각종 채소를 넣고

고추장,고추가루,간장,식초,설탕,마늘등을 입맛에 맞게 넣고

무쳐드세요

입맛도 살아나고 넘 맛있어요

새콤달콤

요리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밥비벼 먹어도 맛있구요

소면을 넣어도 정말 짱이예요

▼ 깻잎짱아찌

재료 : 깻잎 100장

양념장 - 간장 4큰술, 조림간장 5큰술, 고춧가루 3큰술, 까나리액젓 5큰술, 설탕 2큰술, 채친, 마늘, 꿀, 생강즙 1큰술씩

1.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털어낸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깻잎 5장을 겹쳐 담은 후 <2>의 양념장을 바른다. 깻잎 5장과 양념장을 번갈아가며 켜켜히 담는다.

4. 하루나 이틀 정도 실온에 두어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는다.

Tip. 조림간장

한번 만들어두면 각종 조림,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1. 레몬과 사과는 껍질째 얇게 썬다.

2. 냄비에 레몬과 사과를 뺀 나머지 재료들을 한번에 넣고 10분간 약불에서 끓인다.

3.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끄고 <1>을 넣어 실온에서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어묵볶음

준비물: 어묵, 파,  마늘2~3개, 양파,당근, 식성에 따라 고추장, 간장, 물엿

우선 마늘은 얇거나 다져놓고, 양파는 먹기편하게 당근은

조금 얇게 썰어놓아요.

어묵도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둡니다.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 정도의 불을 유지하면서

먼저 다지거나 얇게 썰어놓은 마늘을 살짝 볶아요.

마늘이 싫으면 안넣어도 괜찮아요.

다음은 당근을 넣는데 당근은 다른 재료에 비해 늦게 익으니까

먼저 볶아주면 좋을 거예요.

그리고 어묵을 넣고 볶다가 어묵이 노릇하게 익으면

양파와 썰어놓은 파를 넣고 살짝만 더 볶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고추장을 넣고 싶으면 다볶아갈 무렵 고추장을 넣어서 재료들을

섞어주면 됩니다.

살짝 맵거나 짭조름 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원하면 모두 끝나갈 무렵

요리용 물엿을 살짝 뿌려주면 됩니다.

콩나물 무침

준비물 : 콩나물, 고추가루, 소금, 참기름, 다진 마늘, 식성에 따라 파, 깨소금

우선 콩나물을 삶는데 너무 삶기거나 덜 삶기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해요.

콩나물이 투명해지면 익은 거니까 이걸 보아가면서 정도를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꼭 냄비에 담은 물이 끓을 때 콩나물을 넣어주어야 콩나물의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 알아두어야 해요.

콩나물을 삶아서 물은 버리고 채반같은 곳에 콩나물을 두어 물기를 빼세요.

◎ 장조림

장조림은 대표적인 밑반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조림이라고하면 대부분 고기 장조림을 생각하게되는데요. 맛있는 고기장조림도 있지만 콩나물장조림, 버섯장조림에 신선한 꽈리 고추를 넣어 풋풋한 봄 밑반찬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먹고 남은 장조림 국물에 밥을 비벼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죠? 아잉~ 배고프다... 

♣ 고기장조림 만들기

육질이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을 결대로 찢은 장조림은 누린내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아 참 좋습니다.

1. 냉장고에서 말라 버린 야채, 다시마, 맛술과 돼지고기 안심을 통째로 넣어 고기가 익을 만큼 삶아냅니다. 돼지고기 안심은 육질이 부드러워 오래 삶으면 버석버석해진답니다.
2. 삶아낸 안심은 결과 수직으로 새끼손가락 길이 정도로 썰은 뒤 결대로 찢습니다.
3. 고기 삶은 물은 채에 걸러 팬에 담고 마늘, 간장 : 굴소스 = 3 : 1 비율의 양념장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찢은 고기와 삶은 메추리알을 넣어 조립니다.
4. 국물이 거의 졸았을 때 꽈리 고추를 넣고 고추가 색이 변하지 않도록 살짝 볶아냅니다.

버섯장조림 역시 고기장조림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되는데요, 버섯은 미리 데쳐 낼 필요 없이 갖은 야채(냉장고에 남은 야채, 마른 야채들을 이용하세요.)나 멸치를 이용해 낸 국물에 양념장을 넣어 센불에서 살짝 볶아내도록 합니다.

버섯은 송이 버섯, 느타리 버섯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버섯이 비싸 장조림을 만들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나요?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양이 흐트러진 저렴한 버섯을 이용해 보세요. 멋진 버섯으로 변신한답니다

다음은 고추가루, 참기름, 마늘, 소금 등을 함께 넣고 저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요.

깨소금이 있다면 여기에 같이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아까 삶아놓은 콩나물에 이것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손이나

젓가락 같은 것으로 고루 무쳐서 먹으면 됩니다.

참치전

저는 우선 계란짬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계란두개정도를

거품기로 잘 풀어준다음에 한번정도 고운체에 걸러주어요

그다음에 새우젖국물 약간넣어 간을 맞추고 김가루를 넣어

전자레인지에 7분정도 가열하여 주면 맛이 있는 계란찜이

되어요 우유를 조금 넣어 주셔도 맛이 있어요

어묵볶음: 먹기 좋게  썬  어묵은  끓는 물에  데쳐 준비해 두세요.

          둥근 냄비에  식용유,다진마늘,진간장을  넣고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데친  어묵을  넣고  볶아 주세요.

          불 끄기전에 물엿을  넣어 주세요.  그래야  단 맛도  나면서  윤기가  돌아요.  여기에  양파나 당근,파프리카를 

          넣어 줘도  좋지요.  마무리로  통깨 넣어 주세요.

멸치볶음: 어묵볶음과  같아요.  멸치만  넣으시면  되구요    매운걸  좋아 하시면  고추장이나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넣어  

          주시면  매콤한  멸치 볶음 완성.

달걀말이:  손이  좀  가지만  채소 없이  그냥  하셔도  돼요.   달걀을  잘  풀어서  소금간  하세요.

          팬에  식용유  두르고  최소한  약한 불에서  달걀을 두른후  어느 정도  익으면  돌돌  감아주면  됩니다.

요즘에  봄 나물도  많이  나오는데  한식 요리는  양념이  거기서  거기라  생각보다  쉬워요. 

겁 먹지  말고  이것 저것  만들어  보세요.  본인의  입맛에  맛는  요리를  만들수  있을거에요.

색다른  소스도  많긴  하지만   검색창  둘러 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입맛  없을땐  무장아찌나  오이장아찌  사다가  양념해  드셔도  맛있어요.   저도  오늘  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