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가 어제였는데 ,
손님이많이와서 전을 신나게 부쳐놨더니만;
별로안드셔서 ㅠㅠ 많이남았어요~~!!
남은전 맛나게먹는법좀 알려주쎄용 - !!
저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고 요렇게 만들어 먹어봤었는데 ~
맛있게 질리지 않게 잘 먹었어요~ *^^* 도움이 되시길~
| 남은 명절음식 퓨전요리로 입맛 살리세요 | |||||||||
| 전ㆍ떡은 그라탕, 과일은 샹그리아로…산적은 콜라에 재워 | |||||||||
◆ 콜라 소스 곁들인 너비아니구이 = 제사용 산적은 조리한 지 조금만 지나면 금방 퍽퍽해진다. 남은 산적에 콜라, 올리브오일 등을 넣고 재워 두면 고기가 부드럽고 감칠맛이 난다. ◇재료＝남은 산적, 애호박 ½개, 고수 30ｇ, 토마토 1개, 잣가루 약간, 양념장(간장 2큰술, 다진 파 2큰술, 콜라 2큰술, 참기름 1½큰술, 굴 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깨소금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요리법＝달군 팬에 남은 산적을 구워 위의 재료로 만든 양념장을 중간 중간 고루 뿌린다. 5㎜로 썬 애호박도 양념장에 함께 굽는다. 다 익은 고기와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토마토와 곁들여 접시에 올린다. 아이들에게는 빵 사이에 너비아니를 넣어 아메리칸 스타일 햄버거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 전과 송편을 넣은 그라탕 = 명절이 끝나고 냉동실 구석자리를 차지하다가 결국 쓰레기통으로 가게 되는 전과 송편으로는 프렌치 스타일 그라탕을 만들 수 있다. ◇재료＝떡국 떡, 남은 전과 송편 적당량, 비엔나소시지 1/2컵, 피망, 당근, 양파 1/2개, 파프리카 1/2개, 시판용 스파게티 소스 또는 케첩, 오렌지주스 1/2컵, 물, 피자치즈, 다진 마늘 1/2큰술, 후춧가루, 파슬리 가루 약간. ◇요리법＝버터를 살짝 두른 냄비에 피망, 양파, 당근 등 썬 재료들을 볶는다. 케첩이나 스파게티 소스와 오렌지 주스, 물, 다진 마늘, 후춧가루 약간 등을 볶던 야채에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다. 떡국 떡은 불리고, 남은 전과 송편은 데워 두었다가 오목한 그릇에 한데 담고 소스를 얹는다. 피자치즈와 파슬리 가루를 약간 넣고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분 정도 구워준다. ◆ 과일 샹그리아 = 부담없는 가격대의 와인과 과일로 스페인 대중술 샹그리아를 만들어 이국적인 맛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재료＝사과, 배, 오렌지, 레몬 등 남은 과일, 레몬즙, 레드와인, 설탕, 얼음 적당량. ◇요리법＝오렌지와 레몬은 껍질째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불순물을 없앤 뒤 7㎜ 두께로 썬다. 사과, 배 등은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 해둔다. 투명한 병에 준비해둔 과일을 담고 와인, 레몬즙, 설탕 등을 넣는다. 보통 하룻밤 정도 냉장 보관해 숙성시킨 후 마시면 과일에 은은한 와인 향이 배어 풍미가 살아난다. 바로 마실 때는 얼음을 띄워 마시면 시원하고 좋다. ◆ 사과조림 디저트 = 과일은 오래 두고 먹을수록 신선도가 떨어지게 마련. 남은 과일로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자. ◇재료＝사과 2~3개, 설탕 50ｇ, 버터 30ｇ, 계핏가루 조금, 화이트 와인 1/2컵. ◇요리법＝손질해 둔 사과를 설탕물에 담가 둔다. 냄비에 버터를 넣어 녹인 뒤 준비한 설탕의 1/3만 넣고 사과를 켜켜이 넣는다. 사과 위에 설탕을 다시 한번 뿌려준다. 약불에 타지 않도록 수시로 들여다보며 졸여 주다가 어느 정도 색이 짙어지면 화이트 와인을 첨가한다. 노릇한 갈색으로 졸여지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계핏가루를 뿌려준다. ※ 자료협조＝이목커뮤니케이션즈 | |||||||||
으읔...기름기가 많은 전들...너무 많으면 정말 처치 곤란인 것 같아요.
저도 찌개에 넣어서 먹기도 했는데 확실히 밀가루 때문인지 텁텁해져서
넣기가 조심스럽더라구요. 어쨋든 먹어야 하는데 말이예요.
비오는 날 주변 친구들과 함께 막걸리 한 잔 하시면 어떨까요...ㅋㅋㅋ
와장창 전을 데워다가...이거 다 먹고 가라고....ㅎㅎㅎㅎㅎㅎ
음냐..먹고 싶다...저희집에 좀 나눠주세요....ㅋㅋㅋㅋㅋ
그래요 무슨음식이든 적당히해야지 너무많으니 처리하기가 좀그럿드라구요 그릇다고 음식을버릴수는 업는것이예요
그래서 제사지내시고 남으신음식은 프라스틱 통이나 아니시면 비닐팩에 한번먹을만큼씩 나누어담아서 냉동보관하
셧다가 한봉지씩 내어서 데워드시면 좋아요 될수있으시면 빨리 드시는 것이좋아요
명절이나 제사를 지내고 나면 항상 전들이 많이 남아서 문제이지요.
저는 그냥 간식으로 멱채씩 갖다 먹기도 하는데요.
전을 이용해서 전골을 해보세요.
특히나 생선전과 고기전이 좋구요.
아니면 아예 찌개 끓을때 넣어도 좋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전을 약간 꾸득하게(?) 말려서 김치넣고 김치전골식으로 끓여 보세요.
가운데에 산적 넣고 김치 넣고 전을 가장자리로 돌려가며 놓고 육수나 냉수 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다른 조미료나
야채 넣지 않고도 맛있는 찌게가 된답니다.
그리고 동태전 같은 경우는 다시한번 구워서 바삭하게 한 후에 생선가스처럼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맛나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사 지내거나 손님접대 한 후에
전 등이 많이 남으면
여러가지 전 넣고, 전골을 끓이시더라고요.
멸치, 다시마, 새우, 무, 대파 넣어서 육수 만들어서
전 넣고, 어묵도 좀 넣어준 후에, 고추가루, 청양고추, 다진마늘, 소금 등을 넣은 후에
전골 만들어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전류는 작게 잘라서 전골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얼큰하게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은 육수를 만들어 갖가지 야채와 남은 전류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끓이면 맛 좋은 전골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다시 지져서 먹으면 맛있어여,,
그리고 김치넣구 전넣구 고추가루로 양념하면 전찌개가 되요
제사 끝나고 남은 전은 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 하는 것이 좋아요 먹고 싶을때 꺼내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지져 먹으면 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넣어둔 날짜를 적어두시면 아주 좋아요, 김치
찌개나 부대찌개를 먹기직전에 넣어 한번 더 끓여서 상에 내놓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우왕~^^ 제사 지내고 남은전들 정말 맛있는데 ㅎㅎ
한번에 다 드실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냥 남은전을
팩에 담아 냉동실에 그대로 보관하세요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후라이팬에 데워
드시면 정말 좋답니다.. 괜히 먹고싶네요 ㅋㅋ
드실분량만큼 모듬으로 지퍼백이나 압축팩에넣어 냉동보관하셔요
출출할때 해동시켜 후라이팬에 대워드셔도 좋쿠요 !!!!!!!!!!!!!!!!!!!!!!!!!!!!!
김치찌개에넣어드셔도 맛있답니다....................................
냉동실어 넣어두세요. 가끔 드시고 싶은때 해동해서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됩니다.
김치찌개 만드실때 좋아하시는 전 몇개씩 넣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여러가지 전을 한번에 넣어 얼큰하고 시원한
전골 요리를 만들어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남은 전종류는 종류별로 냉동실에 보관을
하시면 되구여...
가끔 술 안주로도 좋아요..
아니면 전 종류로 전골식으로 끓여서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약간 칼칼하면서 얼큰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넣어주면
칼칼한 맛을보실수 있어여.
남은 전에 탕수소스를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남은 전들이랑 청피망, 홍피망, 양파준비하시고 탕수소스는 간장, 식초, 설탕, 녹말, 물이 있음 돼요.. 전은 후라이팬에 다시 한번 살짝 구워주시고 탕수소스를 만들고, 야채들을 넣어준후 살짝 구워놓은 전 위에 소스를 부어주시면 완성이에요.
남은 동그랑땡으로 또띠아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세요...
남은 동그랑땡을 썰고,,,양파 반개, 양배추 1장, 청고추 2개를 썰어서 피자소스 조금 넣고 볶아낸 후,,,
오픈팬 위에 또띠아 한장깔고 볶은 것을 놓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얹은 후,,,
또띠아 한장으로 덮어주고,,,
오븐에 넣고 200도씨로 10분정도 구워냅니다...
완성이 되었는데,,,접시에 내 놓을 때 양상추 샐러드와 오렌지를 곁드리면,,,한층 더 맛을 돋구워 줍니다...
식성에 따라 핫소스를 뿌려드셔도 좋아요...
정말 그런 경우가 많죠...
전은 언제나 남는 것 같아요...
이럴 때면 저는 이 전을 다 잘게 부셔요...
그리고 이걸 비빔밥에 넣어서 먹죠...
아니면 전 위에 피자 치즈를 살짝 얹어준 후에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주면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
저희집에 제사가 많은 편이라 항상 고민이 되는건 남은 전을 어떻게 처리하나죠..
버리기는 아깝고 너무 많이 남고..
그럴때 저희 집에서는 남은 전을 가지고 찌개를 끓어요..
다진마늘,고추가루,간장,물엿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끓여주시면 맛있는 찌개가 됩니다..
동태전같은 경우에는 얼큰하게 찌개를 끓여드시면 맛있고요
또 양념장을 만들어서 조려드셔도 맛있어요~
호박전은 간장양념을 끼얹어서 반찬으로 드셔도 좋고요
산적은 불고기나 갈비 양념을 만들어서 재워서 후라이팬에 구워드시면 맛있어요
많이 남으셨다면...
냉동실로 직행하시고요...
드실때 실온에서 해동 시키신후에~
다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지 마시고 데워드셔도 되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전들을 이것저것 모두 냄비에 넣어서 얼큰하게 매운탕 하듯 끓여 먹는겁니다~
아주 별미에요~
역시 찌개에 넣어 드시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희집 일년에 제사만 13번이었거든요.
다른거 안넣으셔도 되고요, 전만 넣고 다시물넣고 그냥 끓여주세요.
전에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미리부터 간을 하시면 많이 짜질수 있거든요.
생각보다 아주 맛이 좋아요.
많이 남아서 바로 먹지 못하는것은 팩에 담아서 냉동보관했다가 드셔도 좋아요,
저는 전이 많이 남았을때 김치찌개등을 할때 넣어서 먹어요, 꼭 김치전골에 여러가지 전을 넣어서 먹으니깐
꼭 무슨 머라도 되는 전골처럼 보이더라구요, 느낌함도 덜하구요.
제사 끝나고 남은 전 매일 데워 먹으면 기름냄새에 완전 질리죠. 제가 주로 하는 방법인데요...칼칼한 청양고추좀 썰어넣고, 냄비에 전을 넣어주세요...고추가루도 좀 넣어주시고요..그리고 갖은양념 하신다음에 끓여주세요...칼칼한 전 매운탕 완성됩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저희 집은 항상 남는데요..
그걸 냉동실에 얼림니다..
먹고 싶을때 전자 렌지나 후라이팬에 데워 먹죠..
그거 말고는 찌게에 같이 넣어 끓여도 맛있어요..
특히 김치찌개..
그리고 그런걸 살짝 조려서 먹기도 하는데..
이건 별루 더라구요..
갠적으로 찌개에 넣어 먹는 법을 추천해 드릴께요..
전은 우선 너무 많으면 한끼 분량 만큼씩 냉동보관 해
두시었가가 약간 해동하여 다시 후라이팬에 지져서
드셔도 되구요 아울러 전골요리 해 드실때 전을
조금 넣어 주시어도 맛이 있어요 아울러 전을 한번
더 튀기어서 탕수육소오스 만들어 전 탕수육
해 드셔도 되어요
양념장 만들어서 졸여먹으시면 됩니다
저희도 제사가 많아요
아내가 먹고 남은 전을 김치찌개에 넣어주기도 하고요
먹을 만큼씩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시 후라이팬에 부쳐주기도하는데
이럴때 물도 좀 생기고 냄새가 날수도 있으니
계란옷을 다시 입혀서 부쳐주면 맛이 좋아요
냉동실에 1번 먹을분량만큼만 나눠 보관합니다..
그래도 뜨거울때 바로 먹는것보다는 맛이 떨어져, 다시 데울때
계란물에 옷을 한번 더 입혀 요리를 하면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아님 청양고추를 넣고 전골 형식으로도 먹을수 있습니다..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 졸여먹어요. 어떤 종류의 전이라도
간장, 설탕, 마늘, 다진파, 후추조금, 미림 약간등을 넣고
불고기 양념보다 약간 간간하게 해서(식성에 따라 고추가루도
넣어도 좋아요)
생선조리듯이 졸이면 느끼하지도 않고 혹 냉동실냄새가 배어도
요리해놓으면 괜찮아요
특히 아이들이 아주 맛있게 잘 먹어요.
한번해보세요.
전이 남아서 고민이시군요..
저희집은 항상 모자라거든요.
없어서 못먹는다는...
남은게 있으면 보통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데워서 다시 먹어요.
이렇게 먹으면 좀 오래 먹을수 있더라고요.
남은 전으로 전골해 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모듬전골
<주재료> 각종 전 (생선전, 미나리전, 고기전),
<두부전> 두부 1/2모, 계란 1개
<녹두전> 녹두 간 것 1과 1/2컵, 찹쌀가루 2~3큰술, 잣가루 1과 1/2큰술,
풋고추 다진 것 약간, 새우 다진 것 약간
<채소> 배추잎 3~4장, 쑥갓 80g, 상추 70g, 팽이버섯 1봉지, 부추 70g,
숙주나물 150g, 송이버섯 3송이,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대
<양념장> 향신장 3~4큰술, 진간장 2와 1/2큰술, 설탕 1과 1/2큰술,
다진 마늘 1과 1/2큰술, 다진 파 3큰술, 후춧가루 약간
<그 외 양념> 향신기름, 들기름
* 이렇게 만드세요 *
* 각종 전 (생선전, 미나리전, 고기전 등)을 미리 준비하세요
<양념장 만들기>
1) 향신장 3~4큰술, 진간장 2와 1/2큰술, 설탕 1과 1/2큰술을 섞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젓는다.
2) 설탕이 녹은 후에 다진 마늘 1과 1/2큰술, 다진 파 3큰술, 후춧가루 약간을 섞는다.
<부재료 손질>
1) 배추잎 3장을 채썰어 준비한다.
2) 쑥갓 80g, 상추 70g, 부추 70g 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팽이버섯 1봉지를 밑동을 자르고 준비한다.
4) 숙주나물 150g을 준비한다.
5) 송이버섯 3송이을 얇게 저민다.
6)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대 (줄기 부분)를 어슷썰어 준비한다.
<익히기>
1) 전과 채소를 각각 접시에 담는다.
2) 팬에 향신기름 적당량을 두르고 채소와 각종 전을 차례로 얹고, 소금 약간과
양념장을 뿌린 후, 중간 불에서 숙주나물 국물 생길 정도로 익혀 먹는다.
<맛내기 포인트> 1. 두부를 재워서 단단하게 만드세요!!
2. 녹두전 부칠 때 향신기름을 넉넉히 넣으세요!!
저도 워낙 전을 좋아해서..ㅋㅋㅋㅋㅋ
조금씩 진공포장해서 얼렸다가 반찬없을때 하나씩 꺼내서 덥혀먹으면 짱이에요 ㅋㅋㅋ
워낙 제사가 잦거나, 음식이 애매하게 남아서 보관하기 곤란한 집에서는
전찌개 잘 끓여드시더라고요..ㅎㅎㅎ
매콤하게 찌개 끓이면서 거기에 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모 나름의 별미에요 ㅎㅎ
저도 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ㅋ
소량씩 포장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주말에 비온다는데..비오는날 해동시켜 후라이팬에 부쳐먹어도 좋구요~~
부침에 이미 기름기가 있으니깐 기름은 아주 살짝만 넣어주세요~
어머니들은 전골에 넣어서 잘해주시더라구요~~ 아주 맛있져~~ㅎ
밥심은국력 | 2009.05.15일단 냉동실에 넣어 두면 조금씩 해동해서 전자렌지에 돌려 드시면 되구요.
냉동실에 둘 때도 소량씩 포장해서 넣어두면 해동할 때 아주 편하답니다.
한 끼 먹을 양만 똑똑 떨어지니까 붙지 않아서 전 모양이 으스러지지 않고요.
찌개 끓일 때마다 몇 개씩 넣어드시면 오히려 감칠맛이 나는 찌개가 됩니다.
음 이것저것 넣고 칼칼하게 전골같이 끓여드셔도 좋구요
양념장 만들어서 조림같이 해드시거나
떡볶이만들어서 범벅해주시면 아이들도 좋아할꺼같아요
남은 건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다 넣어두셨다가 드실때 올리브유살짝 둘러 댑혀드시면 되요
그럼 금방금방 동이날꺼같은데요^^
식은 전에 케찹을 발라서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살짝 뿌리고 구워주면 맛나요~~
새콤하니 기름진맛과 잘어울려서~~!!
아이들도 안먹던 전을 잘먹구, 그냥먹는거보다 훨맛나는거같아요^ㅡ^
아니면 잡탕으로 끓여드셔도 좋구요~~! 빨리먹어치우는게 젤좋아요^ㅡ^
얌생이 | 2009.05.15너무 많으면....
그냥 냉동실에 꽝꽝 얼려서......
가끔 끼니때 몇개 꺼내 해동해서 드셔도 되구요.....
찌개나 전골 요리에 넣어드시면 또 감칠맛 나요.......
그냥 먹을때랑은 또 다른 요리로 탄생한답니다......^^
지금 날씨가 많이 덥잖아요
우선 냉동보관하세요
저희는 항상 그렇게 하거든요
냉동보관한후 그때그때마다 꺼내서 해동해서 먹으면 되요
물론 바로 부친전보다는 맛이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맛나요
후라이펜에 기름을 넣지말고 약한불에 익혀주면되요
이미 전에는 기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또 기름을 넣으면
많이 느끼해지죠
전 거의 그렇게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