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김치 담글때 (돗나물,열무...)
절일때 제가 뭔가 문제가있는듯한데
물김치를 절여서(?)
삮혀서
물김치를 완성했을때
돗나물같은경우
익은것도있고 생것도있고 한데 그건 절일때
뭔가 잘못이있는것같은데
왜그럴까요
예를들어 뚜껑을 덮고 절여야 전체적으로 잘절여지나요
안그러면 전체적으로 물을담궈야 전체적으로 잘절여지나요
돗나물물김치를 담궜는데 일부는 들절여지고 들삭혀진게 있어요
그런 경우는 절일때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소금물을 자박하게 해서 앞뒤로 잘 절여주시고요.
잘 익은 부분을 위로해서 절익은 부분을 김치국물에 푹 담궈 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살짝만 익은 날김치가 좋더라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절일때 문제가 있을수 잇고
담고나서 양념이 너무 밑에만 있다든가
그런 문제 아닐까요?
절일때 어느정도 절궈졌다 싶으면
내용물을 뒤집어서 한번 더 절궈주세요~
그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 물김치가 흐물한거 보다 아삭한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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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돗나물은 씻어 물기를 빼고 마늘, 생강은 곱게 채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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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근과 무는 납작하게 썰고,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헹구어 씨를 제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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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썰어 소금물에 헹궈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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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썰은 무와 당근은 소금에 절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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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거즈에 고춧가루를 넣고, 생수에서 조물조물 주물러 붉은색 물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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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준비한 야채를 5)의 고춧가루 물에 넣고 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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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게 두고 먹는다. |
배추속으로 만든 물김치
- 요리재료
- 배추속, 양파, 고추,감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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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량
4인 가족이 2주일정도 재료
배추 속 알맹이 (배추 2포기분량정도) 양파 2개 통마늘 3쪽 풋고추 5개 감식초 2큰술 국물: 물 20컵정도 밀가루 5큰술 소금 적당히 고춧가루 적당히
 시골에서 가지고 온 배추가 무농약이라 벌레가 많이 먹어 겉은 데쳐서 시레기국을 끓이고 속 알맹이만 물김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배추를 소금물에 4시간 정도 담궈 숨을 약간 죽입니다. 소금을 연하게 해서 너무 숨이 죽지 않게 하세요.
 김치 국물을 만듭니다. 20컵 정도의 물에 소금과 밀가루5큰술을 잘 풀어 끓입니다. 잘 넘치니까 뚜껑을 열어 두세요. 끓고 나서 곧 고춧가루를 풀어 주세요. 기호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저는 조금 빨갛게 할려고 조금 많이 넣었습니다.
 배추를 씻어서 물을 빼 줍니다.
 양파 2개를 채 썰어 둡니다.
 고추도 어슷어슷 썰어 둡니다. 저는 작년에 썰어서 냉동해 둔 것을 바로 넣었습니다.
 김치통에 배추를 넣고 고추와 양파를 넣습니다.
 마늘도 편으로 썰어 넣습니다.
 국물 만들어 둔 것을 부어 줍니다. 저는 감식초 2큰술을 넣었습니다. 상온에 이틀 정도 뒀다가 약간 익으면 냉장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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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나물을 소금에 절이면안되요. 소금물을 만들어 넣을뿐이지요.얼마전 돗나물물김치를 만든적이 있는데 소금을 좀 많이 넣어서인지
물러져서 아깝게 못먹고 버린적이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물을 담궈서 여기에 소금으로 간을하여 물김치 만들었답니다.
돗나물은 소금에 절이지 않고 나중에 띄우시면 된답니다.. 배추랑 무, 당근은 소금을 넣고 조금 절인 후에 가볍게 물로 씻은 후 물기를 빼고 생수에 소금, 설탕, 마늘을 편썰어서 넣고 잘 푼후에 고춧가루를 풀어서 야채랑 돗나물섞은 후 물을부어주시면 된답니다.
돗나물 2주먹양.어린배추 7장.배 반개.당근1/4.양파1/2.무 5cm두께
족파8뿌리정도.마늘 2스픈. 홍고추.파랑고추 각2개.고추가루2스픈.설탕2스픈.
소금 (절이는 것까지 4스픈정도)
.....어제 김치를 담았어요 봄이라 이상하게 돗나물이 땡겨서...
.....어릴적 엄마가 많이 해 주시던 물김치라 요즘 넘 그리웠어요
.....배추김치.깍두기.총각김치.파김치등 많이 해 봤지만 물김치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좀 설레요...
......사진은 손질 하기전 재료의 모습입니다
......물론 다 쓰지는 않아요.추가도 되구요...일단은...
1. 배와무는먹기 좋게 썰어요. 나머지 야채도 적당히 먹기 좋게 썰어요
2. 배추와 무, 당근은 소금 1스픈으로 15분간 절이세요
3. 15분 지나면 가볍게 물로 씻은 후 물기를 빼요
4. 물 2리터정도에 소금2스픈반~3스픈.설탕2스픈.마늘을 넣고 풀어요...기호에 따라 조절 가능
5. 김치통에 야채와 고추물을 넣으면 완성~
......넘 쉽죠..
...자 됐어요...전 뿌듯해요..드디어 엄마가 해 주신 돗나물 물김치에요
....혹시 간이 안 맞이면 간을 조절하세요 손 맛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잖아요^^
....내일 까지 기달려서 다시 맛을 보아야해요
....지금은 살짝 짜조름해야 나중에 야채에서 물이 나와서 간이 맞아요
.....다음날 아침이에요..
......야채들이 숨이 죽어서 국물 맛이 끝네주네요...
......돗나물 향이 기가막힙니다
....음~향기로와라....근데 저 빨랑 나가야하는데....
....그리고 배추 남은 것으로 어제 배추 된장국을 만들어서 후닥닥 먹구 나갔어요 ㅎㅎ
....배추된장국...건어물로 우린 물로 만는 배추 된장국....하하 즐거운 아침밥
.....우앙~ 빨랑 나가야 되는데...바쁘다 바뻐...
....정말 넘 쉬워요. 봄철 입맛 없을 때 왔따!!
....김치 담그는 것을 두려워 하시는 분께 이요리 추천, 저두 하잖아요
....제가 좀 덤벙되고 천방지축이지만 이런 요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죠...엄마생각에...
....오늘은 날씨도 그런데 부모님께 전화를 해야 겠어요....
열무는 소금에 절여 사용하신느것이 맞구요]
돗나물은 절이시는것이 아니예요
열무를 절여 양념에 버무릴떄 그떄 돗나물을 넣고 살짝 버무린후
물을 부어주심 된답니다.
돗나물을 절이시면 흐믈 흐믈거려 맛없어요..^^
마지막 물을 붓고 그냥 띄우셔도 되구요.^^
돗나물은 깨끗하게 살살 씻어준다음에 물기를 꼭 빼주세요, 빨간고추는 반을잘라 믹서에 갈아주세요
찹쌀로 물풀을 쑤어 고운고추가루를 썩어주세요 굵은고추가루 보다는 고운 고추가루를 써주는 것이
좋아요 김치통에 돗나물을 깔고 풀물과 고추 갈은것과 물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1. 재료 : 돗나물 400g,미나리 6줄기,무 100g,홍고추 2개,당근 100g,실파 3뿌리,
생강 1쪽,마늘 3개,고춧가루 2큰술,소금 1큰술,생수 6컵
2. 만들기
1) 돗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마늘, 생강은 곱게 채썹니다.
2) 당근과 무는 납작하게 썰고,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헹구어 씨를 제거합니다.
3)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썰어 소금물에 헹궈 준비합니다.
4) 썰어낸 무와 당근은 소금에 절입니다.
5) 거즈에 고춧가루를 넣고, 생수에서 조물조물 주물러 붉은색 물을 만듭니다.
6) 준비한 야채를 5)의 고춧가루 물에 넣고 간을 합니다. 드디어 완성...
이제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두고 드시면 됩니다.
네이버 출처
돌나물 같은경우는 그럴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물김치의 물에 담궈야 하고, 한번정도 깨끗한 국자로
고루 휘젖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늘진 바깥에 하루 정도 익힌다음 김치냉장고에 넣어주시면
고루 맛이 배고 맛있게 되더군요..
열무나 돚나물이나 절일때 너무 많이 절이면안되여
글고 너무 짠소금물에 넣어서 절여도 안되여
또 절일대 막 주물러서 절이면 풋내도 난답니다
절이는건 어느정도 짭짤한 소금물에다가 약간담기듯 절인다음 숨 죽으면 한번만 뒤집어 주면 끝내야 한답니다
돗나물 골고루 잘 절여 지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번에 친정 엄마 가 돗나물 물김치 해서 주셨는데~~괜찮더라고요~~
절이실때 골고루 절여지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드시는데는 문제가 없으실겁니다
요즘 맛있을때입니다 ㅁ
돗나물 김칫물에 담궈놔야 잘절여져요~~!!
절일때 섞어주시는것도 중요하구요~~!!
일부 들절여지고 들삭혀졌따면,
돗나물 김칫물에 푹 담궜따드시면 안익은거없이 다 익을꺼에요~~!!
돗나물 생으로먹어도 맛나니, 그냥드셔도좋구요~~~^^
항상하는건데도 김치담기는 정말어려워요!!!!!!!!!!!!!!!!!!!!!!!!!!!!!!
김치든 물김치든 모든 절임은 소금물이 자작하게해서 절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중간에 한번 위와 아래를 뒤집너주시는것도 잋지마시구요
그래야 물커지는게 없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