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비법에서요
삼계탕국물을 찐하게 낼려면
닭발,황기,통마늘,통생강으로 푸욱우려서
국물을내서
삼계탕국물을하면 식당에 파는것처럼 보얀국물이 나온다고해서
엊그제
평소에는 닭발로 국물은 안내봐서 처음사다가 국물을 낸다고
센불에서하다가
중불로 한시간을 우려냈는데도
식당에서 파는것처럼 국물이 뽀얖지가 않던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부재료(육수끓일때):잣 호두,땅콩,소주,닭발 ,소금
1.닭을 깨끗이 손질한다음에 찬물에 담가 핏물을빼주시구여
2.일단 육수를 만들어야겠져?^^
3.닭발(시장가셔서 닭을 구입하시면 주인아저씨보고 닭발좀 달라고해셔
요^^)을 찬물에서 은근히 끓입니다.
4.땅콩 잣 호도를 믹서에 갑니다.(1:0.5:0.5)
5.닭발이 흐물흐물해지면 여기에 4번의 재료를 붓고 은근히 끓입니다,.
6.그럼 국물이 뽀예질거에여!!그리고 국물도 쫀득하구여!!
7. 찹쌀을 찝니다 한 반정도 익으면 찹쌀을 손으로 동글게 말아줍니다..
제가 일하던곳에는 이렇게하더라구여 그러나 생찹쌀을 닭에넣고
삶아도 무방합니다^^)
8. 닭에다 찹쌀 (손으로 한주먹정도)대추한개 밤 한개 인삼한뿌리
집어넣고 이수씨개로 닭끝을 꼬맵니다..
(찹쌀.등등을 닭뱃속에 넣기전에여 후추와 소금으로 배속을 간해주
세여)
9.글구여 닭을 삶습니다.. 이때에도 찬물에 삶아야겠져?!!
10.여기서 주의사항 닭을 잘못삶으면 비린내가 심해지거든여
일단 찬물에 닭을 넣고 닭이 반쯤 익어가면여 황기를 넣어주세여!!
처음부터 황기를넣으면 닭 고유의 맛이 사라진답니다..(닭2마리에
한뿌리정도
11.닭을 삶을때는 한40분~한시간 정도만 삶으면 됩니다..
12닭 육수를낼때나 닭을 삶을때 청주대신 소주를 넣어주세여
그럼 비린내가 사~악 사라진답니다.
삼계탕이라고 하기보다는 백숙에 가깝지만
맛은 끝내줍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해준 맛이 그대로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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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 생수를 두 병 콸콸콸. 그리고 30~40분정도 끓여 우려낸다. 그러면 요로코롬 누런 물이~^^
작은 찌꺼기들은 황기조각들이랍니다.
글고 마트에서 사온 닭은 내가 껍질을 안 좋아하는 관계로 모두 벗겨내고 지방제거도 했음. (이 작업 중 문득 인간이란게 참 잔인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음) 삼가 닭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인삼, 대추, 마늘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대추는 칫솔로 박박 닦아주면 더 깨끗해요.
불쌍한 닭 똥꼬에 대추 몇개, 마늘 몇 알, 인삼 두 뿌리 정도 꼭 쑤셔넣고 미리 끄려둔 황기 물에 입수~
그래도 기름이 좀 있어야 맛나요~^^
가스불을 세게 해서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추고 40분 가량 더 끓여줬어요.
미처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어도 건져내서 접시에 따로 담아 먹은 닭은 아주 맛났답니다. 치킨은 저리가라~ '집으로'라는 영화에서 유승호 군이 닭을 튀겨달랬지 언제 물에 빠뜨리라고 했냐고 불평했는데 아직 승호군이 인생의 맛을 몰랐기에 그렇겠죠?
그리고 닭을 건져내고 남은 물에 찹쌀 두공기 정도를 물에 불려 죽을 끓여 먹으면 그야말로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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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삼계탕국물을 낼때요..
황기랑 대추 마늘 인삼. 닭..
이런걸 푹 끓여주거든요..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은근한 불에서
푹 끓여주시면 되여..
닭발로 한번도 안해봐서 육수가 뽀얀지는
모르겠어여....
마트에 가면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을 판매하고 있어여...
그걸 이용해 보셔도 좋아요...
닭발을 넣으면 국물이 뽀얗게되나요?
근데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아내가 통마늘을 넣고 한약재료는 꼭 필요한것만 넣어요
대파듬뿍 양파도 넣어주고요
압력솥에 닭을 조리한후에
곰솥에 옮겨서 푹 고아주는데 통마늘이랑 대파랑 양파는 곰솥으로 옮긴후에 넣어주거든요?
근데 국물도 뽀얗고 아주 진국이에요
저는 삼계탕국물을 만들때 불린 참쌀과 마늘과생강을 믹서에 갈아
닭을 삶은 국물에 조금씩 넣으며 잘 저어줍니다.
찹쌀이 눌러붙지않아야 하니까~~~
이렇게 하면 뽀얀국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이 과정은 닭이 거의 삶아졌을때 합니다.
꼭 그릇지만은 아니예요 꼭 닭발로 국물을 내러고 하지안아도 맛있는 삼계탕이 되드라구요
닭과 인삼 마늘 대추 엄나무 찹살을 넣어서 푹고아주면 온가족이 좋아하는 삼계탕이만들어
집니다 굳이색갈을 내시러면 닭발을 약한불에 푹고와서 하시면 하얀국물이 나오드라구요
재료
닭2마리, 찹쌀½컵, 수삼4뿌리, 대추4개, 마늘20쪽, 실파2뿌리, 소금.후춧가루약간씩
만들기
1 닭은 무게가 800g 정도 되는 영계로 껍질에 탄력이 있고 우윳빛이 도는 것으로 준비하고 핏기가 완전히 빠지도록 뱃속까지 깨끗이 씻은 후 다리 안쪽에 칼집을 넣습니다.
2 찹쌀은 씻어 쌀알이 전체적으로 뽀얗게 될때까지 불립니다,
3 수삼은 윗부분의 단단한 머리 부분을 잘라 내고 껍질을 살살 긁어 씻고, 대추는 돌려 깎아 씨를 빼고 마늘은 껍질을 벗겨 쪽 그대로 쓰고, 실파는 송송 썹니다.
4 손질한 닭의 뱃속에 찹쌀을 숟가락으로 떠넣고 찹쌀이 빠져나오지 않게 칼집 사이로 다리가 서로 엇갈리도록 끼워 아물립니다.
5 큰 냄비에 찹쌀 채운 닭을 담고 잠기도록 물을 넉넉히 부은 다음 수삼, 대추, 마늘을 넣어 센불에 끓인 후, 한소끔 끓으면 불을 줄여 푹 무르도록 삶습니다.
6 닭이 익으면 건지고 국물은 식혀 면보를 깐체에 걸러 기름기를 걷어냅니다.
7 푹 고은 닭과 수삼, 대추, 마늘을 그릇에 담고 기름기 걷은 국물을 부어 뜨겁데 데웁니다. 송송 썬 실파와 소금, 후춧가루를 곁들여 냅니다.
굳이 닭발로 국물을 내지 않으셔도 충분히 뽀얗게 된 삼계탕을 만드실 수 있어요....
제가 봤을때 님께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삼계탕을 끓이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약한 불에 은근하게 끓여주시면 뽀얗게 된 삼계탕이 된답니다....
삼계탕에따로 닭발육수를 안내도 돼지만 궂이 원하신다면 중불에 오래도록 끓이셔야돼요
인삼 대추 은행 밤 찹쌀등을넣어끓일때에는 국물이뽀얗치만 황기나 옷나무를넣으면 국물이 맑아진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할때마다 꼭그러더라구요
중간크기의 닭으로 하시면 한 사람이 딱 먹기좋은 사이즈 입니다. 닭 인삼 대추 은행 찹쌀 통마늘을
넣어 실로 마무리 한다음에 큰 불에서 끓은다음에 작은 불로 여러시간을 졸이시면 됩니다. 한참을
졸이셔야 뽀얀 국물이 됩니다. 그 국물에 살을 넣어 끓이시면 닭죽이 됩니다.
삼계탕
재료 : 닭(1인분) 800g
만드는 법
1 닭을 깨끗하게 씻어 여유있게 물을 부어 끓인다.
2 마늘, 수삼, 대추를 같이 넣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끓인다.
3 간은 소금으로 한다.
(닭 속에 모든 재료를 넣고 닭다리로 양쪽을 고정시켜서 하세요)
4 닭을 먼저 먹고 찹쌀을 넣어 죽을 써서 먹는다.
닭발로 육수를 사용하시려면, 은근한 물에 오래끓이셔야, 뽀얀 육수가 되요.
삼계탕 끓일때 그냥 맨물에 삼계닭 넣고 마늘과 한약재 등을 넣고 푹 끓이는데요,
뽀얀 국물의 삼계탕 국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국물맛이 진하고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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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은 삼계탕용으로 준비해 등 뒤에 꼬리를 자르고 흐르는 물에 배 속까지 깨끗이 씻는다. |
그냥 냄비로 하셔두 되지만 압력솥에 하시면 더 맛있고 뽀얀 국물이 나와요~
한방삼계탕
4인분
주재료 : 영계2마리, 찹쌀2/3컵, 대추8개, 밤8개, 황기1뿌리, 당귀20g, 마늘1통, 생강1조각, 양파1개, 대파1뿌리
부재료 : 맛술2큰술, 물13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1. 찹쌀은 씻어서 물에 불려 놓고 밤은 껍질을 벗긴다.
2. 대추, 황기, 당귀는 찬물에 씻어 준비한다.
3. 닭은 잔털을 말끔히 뽑은 다음 머리와 발을 잘라 내고 깨끗하게 손질한다.
4. 이때 손을 닭안에 넣어 갈비뼈 사이에 핏물도 씻어 준다.
5. 생강은 얇게 저미고 양파, 대파는 4등분 한다.
6. 닭의 뱃속에 불린 찹쌀, 마늘을 넣고 찹쌀이 나오지 않도록 꼬치로 마무리 한다.
7. 냄비에 물과 닭을 넣고 황기, 당귀, 밤, 대추, 생강, 맛술, 양파, 대파를 넣는다.
8.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시간 정도 푹 끓인다.
9. 닭의 속 재료가 푹 익으면 양파, 대파, 생강은 건져낸다.
10. 대접에 닭과 다른 재료들을 담고 소금, 후춧가루를 곁들여 낸다.
6개월 정도 된 영계가 부드러워 먹기에 좋습니다.
출처 : http://www.delicook.com/Deli/Recipe/Recipe_todayfood.asp?RecipeNo=2032
집에서는 약불에 은근하게 해도, 센불에서 긇여도 뽀얗게 되지는 않습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음식점은 많은양의 닭을 사용하고 기본 육수를 계속 가열하고 있기 때문에
맛이 깊어지는것 같고, 가정집에서는 무리입니다.
근데 뽀얀국물보다 맑은 국물이 더 담백하고 맛있지 않나요?
음식점에서 뽀얗게 국물을 내는 것은 아마도 많은 양의 닭을 한꺼번에 넣고 삶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집에서는 소량의 양을 넣고 삶기 때문에 국물이 맑게 나온답니다. 마늘, 대추, 대파, 양파, 버섯류 넣고 만들어도 맛이 좋답니다.....
ㄷㄷ... 집에서 삼계탕 국물 뽀얗게 내는거 굉장히 어려울텐데요...ㄷㄷ
삼계탕집에서 그게 가능한 이유는 큰 솥에 닭들을 단체로 투입시켜서 삶아내고
국물을 나누어서 덜어내기 때문에 그렇게 뽀얀 것이거든요...
그냥 한마리의 닭으로 뽀얀 국물을 내기에는 ㄷㄷ
오래오래 팔팔 끓이셔야 한다는 말 외에는..ㄷㄷ
처음에 닭발만 넣고 한번 끊인후 물을 버리고 다시 한시간 정도 끊입니다. 센불로 20분정도 끊이고
40분은 중불로 끊인후 그 안에 닭을 넣고 또 끊입니다.(미리 닭도 한번 끊여서 물 버리시고)닭넣은때 다른
부재료도 함게 넣어 끊여보세요.
저는 삼계탕 만들때 ~~~그냥
닭을 한번 삶아서 그물을 버리고 난다음
물을 넣고 닭과 황기,삼, 마늘 ,대추 넣고
1시간이상 팔팔끓입니다,,,,,집에서 는 그렇게 하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집에서는 닭이 한마리라 뽀얀국물 하실려면 1시간이상 끓여야 합니다
집에서 삼계탕을 만들어도 뽀얀국물이 안나오는 이유는 화력의 차이아닐까 싶어요. 음식점의 화력은 일반집의 화력에 비해 무척이나 세거든요. 집에서는 뽀얀국물이 나오기 어려운것 같아요. 아마도 다른 비법이 또 있는게 아닐까요.. 닭고기살이용해서 초계탕이나 닭칼국수해먹으면 맛나겠어요
약불에 오랫동안 끓이면 좀더 뽀얀 국물이 나오던대요.
그리고 물을 양에 비해서 너무 많이 넣어도 국물이 좀 연해지는 것 같아요.
그러하니 너무 물을 많이 넣지 마시고요
그리고 일반 식당의 경우 상당히 많은 양의 닭을 사용을 하기 때문에 국물이
좀더 뽀얀게 우러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닭도 영계 보다는 좀더 큰 닭을 사용을 하면 좀더 국물이 진해지는것 같더라고요.
닭발을 오래동안 뭉글하게 끓이면 닭발 뼈가 불리되면서 뽀얀 국물이 나와요,
닭발로 삼계탕육수를 쓰기도 하네요, 오늘 새로운걸 배웠네요.
저는 그냥 집에서 삼계탕을 해먹을때, 시중에서 파는 삼계탕용 한약재와 닭을 넣고 끓여서 삼계탕을 해먹거든요.
닭발육수를 넣고 끓임 곰국처럼 맛있겠네요
사실 식당에서 하는거처럼은그렇게 뽀얗게 안되드라구요
어느정도는되는데 ..식당에서는무슨다름비법을 쓴다고 들엇어여
저는 일단 닭을안치고 난다음물을 닭이 잠길 정도로만부어서 쎈불에서 긇이다가 끓으면 불을 제일나주고 뭉근히 끓인답니다
다른재료들은 뭐 파ㅡㄴ걸로 넣엇어여 데추 황기 인삼 이런거요
이정도마넣어도 국물이 진하드라구요
닭육수--닭발4개,마늘4~5톨,생강 얇게 썬것 3~4조각,대파1대,황기1뿌리,
통후추1작은술,물6컵,소금 아주조금...
삼계탕재료--닭1마리(삼계탕 전용품종인 영계로 400~500g정도의 것)
수삼1뿌리,찹쌀1/2컵, 황률3~4개,말린대추6~7개,마늘5~6톨,생강2쪽정도,
엄나무3~조각,송송썬 대파 반줌.
스텐냄비에 닭육수 재료를 넣고,,,쎈불로 끓여주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불로 약하게 한 40분 끓여주세요...뽀오얀 국물로 변신을 합니다...
채에 면보를 깔고...육수를 깔끔하게 밭쳐 주세요.
닭육수가 만들어 지는 동안에
닭의 배에 불려놓은 찹쌀을 밥숟가락으로 넣어주시면서
중간 중간 마늘도 쏘옥쏙 박아주신 다음...
닭의 아래쪽 양면에 가위를 이용해 가위집을 넣은 다음
닭다리를 서로 엇갈리게 꽂아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만들어 놓은 국물에 닭을 넣고 3~4분 정도 끓여 준 다음
황률, 마늘, 생강, 수삼을 넣고 중간 불에서 30~40분 다시 푹 끓여 주세요.
끓이는 중간 중간 불순물이나 찌거기를 걷어 주셔야 깔끔한 삼계탕을 드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어떤 텔런트분이 닭발로 우린 육수를 곰국물처럼 드시더라고요.
콜라겐이 많아서 좋다고 하던데..
그분 하시는거 보니 별다른 방법은 없던데요. 깨끗하게 손질해서 푹 우리던데
국물이 좀 옅다면 닭발 양을 좀 늘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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