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을 말려서 보관하시면 호박고지라고 하죠.

말려서 보관해보세요. 이걸로 떡을 해드셔도 되고요. 나물 처럼 해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썰어서 조림등을 해 드셔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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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으로 주로 뜨거운 호박죽을 해먹는데 여기에 생크림넣어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 늙은호박스프처럼 해먹을수도 있구여.

호박쪄서 으깨서 갈아서 부침개로 또는 구절판의 밀전병 아니 호박전병으로 만들어 먹을수도 있어요, 떡할때도 사용하구여

★늙은호박전-재료는 늙은호박, 계란, 양파, 찹살가루(밀가루), 실파, 들깨잎이
필요해요.
방법은 늙은호박, 양파를 곱게갈아 찹살가루(밀가루), 난황을 넣고 반죽을
해요. 그리고 실파, 들깨잎, 풋고추, 조갯살(새우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반죽 혼합하여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숫갈씩 떠서
둥글게 지져내면 된대요.

멥쌀가루를 주로 하고 찹쌀가루도 조금 섞어 늙은 호박을 으깨어

같이 섞어 떡을 해보세요. 거기다 소금간 하고, 설탕도 같이 가미해서

그냥 시루같은데 찌면 되는데, 먹을때 호박속도 씹히고, 담백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간단한 호박떡이 됩니다   

호박 부침개는어떠세여 늙은호박 속을  죽 할때처럼긁어내서 그걸 좀잘게 썬다음 가구랑��어서 구워드시면 된답니다

달콤하니 맛나드라구요

또 호박찜도 괜찮아요

밤, 대추는 채썰고 팥은 삶아 설탕을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하구요
 반쯤 익은 호박에  팥을 뿌리고 밤, 대추채를 고루 뿌려준다음에 
  찜통에 20분 정도 다시 늙은 호박을 쪄낸 후  수저로 떠서 드셔도 된답니다

늙은 호박의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후 채를썹니다

양이많으시면 조금씩밀패용기나 지퍼팩에넣어 냉동보관하셔도 좋아요

찹쌀가루도 좋쿠요 부침가루로도 간편하게 해드실수 있어요

다른 부재료없이 채썬늙은호박과 부침가루로만 부침을 부치셔도 달짝지근 맛있어요

찹쌀 500g

설탕 5큰술

늙은호박 (or밤.대추 등)

*만드는법*
1.찹쌀을 2~3번 정도 깨끗이 씻고 2시간정도 불린다.

2.불린 찹쌀을 채에 받쳐둔다.

3.불린 찹쌀을 빻고 쌀가루 250g당 소금을2~3g정도 넣는다.(or 소금을 넣어준뒤 빻아준다.)
4.호박은 자른후 씨를 제거하고 찜통에 쪄둔다.
5.찹쌀가루는 물을 주어가며(물을 뿌린 찹살이 너무 질거나 되지 않게-) 양손으로 살짝 흐트러트린다는 느낌으로 섞은후(버무린다;;정도?)채에쳐서 분량의 설탕과 섞어준다. 
6.삶은호박은으깨거나 손으로 잘게 떼어놓거나 칼로 썰어 준비한다.(어떤쪽이든 편한대로)
7.5번에 6번을 넣고 손으로 슬슬 버무린다.

8..시루에 시루밑을 깔고, 설탕을 약간 뿌린후, 떡가루를 살살 뿌려서 평평하게 올린다.(누르지말구요~)
8.찜통은 미리 데워 김이 올라오기 시작할때 시루를 넣는다.

식혀서 먹거나 따뜻할때 조금씩 덜어내어 기름을 발라가며 모양을 적당히 잡은후 굳힌다.

재료 : 늙은 호박 300g,한천 10g,물 1/2컵,설탕 1/3컵,소금 약간,건포도 2큰술,잣 1큰술,호두 30g

만들기
1 한천은 미지근한 물에 15분간 불린다.
2 늙은 호박은 씨를 빼고 30분간 삶아서 껍질을 벗긴 뒤 뜨거울 때 블렌더에 넣어 곱게 갈아 물과

   함께 섞는다.
3 냄비에 ②와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설탕이 녹으면 ①의 한천을 물기를 꼭 짜서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4 한천이 완전히 녹으면 양갱 틀에 붓고 건포도, 잣, 호두를 넣고 냉장고에서 굳힌다.
5 적당히 굳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그릇에 담아 낸다.

늙은 호박을 갈거나 곱게 체 친 후에 쌀가루 넣어 반죽해서 부침게 해 드시요~~ 소금으로 약간 간하시구요~

달콤하고 향긋한 늙은 호박향이 매우~~ 좋습니다~~ 색도 노랗게 이쁘구요~

주로 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해 먹는 음식이예요~^^..

늙은 호박은 껍질을 벗겨 씨를 빼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튀김을 하면 너무 달달하고 바삭해서

저는 자주 해먹어요, 튀김가루나 밀가루에 얼음물로 반죽을 하셔야 먹을때 바삭하고 아삭하게 드

실수 있습니다. 호박에 반죽을 묻혀 기름에 튀겨주시면 됩니다.

늙은호박을 채썰어서 말린후에 ,

설기 해먹을때 늙은호박 말린걸 물에담궜다가 설탕에 졸여서 백설기안에 호박고지로 넣어사용할수있어요.

요러케먹음 맛나구요 , 아래정보는 궁금해하시까바 퍼왔어요^^

재료:

1.밀가루(메밀가루3+쌀가루2+토리가루1+부침가루1/2로 하면 더 맛있어요.)

2.채소(부추,애호박,김치,고추,늙은 호박,깻잎 등등)

3.콩기름,올리부기름이 특히 느끼하지않고 맛있어요.

*방법:

1.밀가루를 걸죽할 정도로(국자로 떴을 때 뚝뚝 떨어지는 정도) 물에 푼다.

2.채소를 썰어서 1번의 넣는다.

3.그것을 팬에 한국자 씩 �弼� 펴서 익힌다.

*참고:

1.채소 혼합 (부추+애호박+고추, 깻잎+소고기 갈은 것)

                       (해물전--새우,조개,굴,오징어,양파,당근 등등)

2.소금간을 미리한 반죽보다 전을 부친 다음 간장에 찍어드세요

   짜게 먹지 않게 되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개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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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호박부침개 만드는 법***

재 료 : 애호박 반개, 풋고추 3개, 부침가루 1컵, 물 1/2컵, 소금, 식용유

만들기 : 1.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잘게 채썬다.

2.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어슷 썬다.

3.부침가루에 물을 넣고 덩어리가 없게 섞는다

4. 반죽에 애호박과 풋고추를 넣어 잘 섞는다

5. 팬을 달구어 앞뒤로 파랗게 지진다.

저도 늙은 호박으로 전 해먹은적 있는데..^^

쫄깃한거 원하심 찹쌀가루 이용하시구..아니 부침가루 이용하세요...

늙은 호박을 씨를 빼고 쪄낸다. 껍질을 벗기고 쪄도 조아요...

그리고 으깨세요..

그담...찹쌀가루나 부침가루에 섞어주세요..

쪽파 같은서 잘게 다져서 넣으심 노랑과 초록의 조화로 예쁘고...맛도 나요~^^

늙은 호박으로 죽을쑤면 정말 맛있지만 다른걸 원하시니까

호박을 이용한 찜은 어떠세요?

갖은야채와 해산물을 넣어서 호박찜을 해드시면 좋을듯해요

아니면 찌개나 탕에 호박을 얇고 길게 잘라서 넣어드셔도 좋고요

호박을 갈아서 해산물을 다져서 만두속에 넣어드셔도 맛있고 다이어트에도 좋을듯하네요~

저는 호박떡을 만드셔도 좋을듯해요~

호박전은 호박을 채썰어서 다른 야채랑 오징어 바지락등과 부쳐드셔도 좋지만

호박을 가늘고 넓게 잘라서 그자체에 부침가루 발라서 부쳐드셔도 고소하니 좋답니다

늙은 호박 조림

재료
늙은호박 100g, 실파 1대, 통깨 약간, 조림장(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깨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늙은호박은 씨를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 4cm 길이로 납작하게 썬다.

② 준비한 조림장 재료를 섞어 약한 불에서 살짝 끓여 조림장을 만든다.

③ 팬에 조림장을 넣고 늙은호박을 담아 조린다.

④ ③이 어느정도 조려지면 실파를 송송 썰어 넣고 통깨를 뿌려낸다.

늙은 호박은 영양가가 높고 당도도 높은데 반해,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식품이라

여자들에게 매우 좋지요..ㅎㅎ

제 친구 중에 거의 0.1 톤에 육박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호박 내린물만 죽어라 먹더니

44 사이즈로 탈바꿈 하기도 하더군요... ㅡㅡ;;;;

그때 정말 대박 놀랐던 기억이...ㅠㅠ

늙은 호박은 호박죽 끓여 먹는게 보통이긴 한데..

제가 전에 먹어본 호박범벅이 생각나서 레시피를 찾아봤습니다.

http://blog.naver.com/zibb?Redirect=Log&logNo=80064664645

레시피만 가져오면 안될거 같아 그냥 주소를 퍼왔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ㅎㅎ

늙은호박 200g은 껍질을 벗겨 채칼로 썬다음 소금을 뿌려 숨을 죽인다.

밀가루100g, 달걀노른자1개, 물130c 를 넣고 되직하게 반죽을 한다.

절여둔 호박의 물기를 짜고 밀가루물에 대강 적신다음,

기름 두른 팬에 올려 노릇하게 구워낸다.

늙은호박 200g은 껍질을 벗기고 사방4cm 크기로 얇고 네모지게 썬다.

김치 반포기도 4cm 길이로 썬다.

돼지고기 200g은 2*3cm 크기로 썬다.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돼지고기를 볶다가 김치를 넣어 김치가 부드러워질때까지 볶은다음,

늙은호박과 육수5컵을 붓고 호박이 무르도록 끓이다가 양념을 넣어 풀어주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한다.(고추가루1큰술, 고추장1큰술, 다진마늘1/2큰술)

울 친정에서도  죽끓일때나   밥할때   각종  몸에 좋은  재료를  넣고  호박도 작게 썰어 넣어 먹긴  했는데....

갠적으로  채썰어서 부침개로  해먹는게  맛나더군요.

삶아서  으깬후  여러가지  채소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감자나  고구마 대신  호박을  넣어도  좋을것  같네요.

전으로 하실경우에는 감자처럼 갈아서 밀가루나 전분가루와 섞고

해물같은 것 넣어서 부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도톰하게 썰어서 찌개 끓여 먹는 것도 봤습니다.

전도 맛있겠지만 늙은 호박 납작하게 썰어서 말린 후 호박고지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두고 두고 떡 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호박전 말씀하셨는데~~~늙은 호박으로 부침개를 해 드셔도 넘넘 맛나답니다.

저희집에서도 늙은 호박이 생기면 반은 호박죽 만들어먹구요~~

나머지는 애호박으로 부침개 하듯이 호박을 잘게 채썰어서 집에 있는 야채들과 함께 밀가루와 물로 반죽하여 늙으호박부침개를 해먹는데~~~

부침개색깔이 노란색이라 더 예쁜데다가 맛도 달달해서 아주 맛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