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도 피고 날씨도 따뜻하니 피크닉하기 좋은 날이라 김밥을 싸고싶은데...
제가 며칠전 사랑니를 뽑아 한쪽으로만 밥을 먹어야되거든요. 아직 실밥풀지도 않아 입을 크게벌리기도 불편하구여.
그래서 미니김밥을 만들어 볼려고하는데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어서요.
김은 일반김의 반정도만 하면되나요..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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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4등분하고요, 살짝 구워줘도 좋습니다..
밥은 일반 김밥간처럼 참기름, 맛소금을 넣고 해도 되고, 식초를 조금 넣어 약간 새콤한 맛을 내도 좋아요..
다만 식초간을 하면 요즘간이 더운날 빨리 쉴수도 있으니 당일날 말던지, 전날밤에 하고 시원한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김밥 만드는거랑 거의 비슷해요,
단지 김을 4등분으로 잘라서 한다는거만 빼구요,
잘 지은 밥에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음에,
햄과 오이, 계란지단, 단무지등을 일반크기보다 작게 해서 돌돌 말아주면 되요.
각각 다르게 하시려면 햄을 크게 해서 김위에 얹어 말아주면 되요
일반적으로 김밥 만드는것과 같아요 다르다면 작게 만든다는것 빼고요 .............^*^
김은 반으로 잘르고요 햄이나 단무지 맛살 김밥재료는 나무젓가락 크기로 잘르시면 되고요 ^^ 자르실때 조심하세요 반자른 김에 밥을
1/3정도 펴고요 김밥재료를 한개씩넣으세요 ...그러니까 하나는 맛살 하나는 햄 이런씩으로 싸시면 되요 햄김밥 맛살김밥 이렇게 작게 싸시면 드시는데 불편하시지 않으실거에요
마트에 보니 미니김밥용 재료를 팔아요 집에서 직접 만드실거면 김을 반 자르고 반으로 싸시면
먹기 편리한 김밥을 만들수 있어요 일반 김밥 보다는 밥을 작게 넣으셔야 말을때 쉽게 말을수
있어요, 모든 재료는 얇게 써는것이 중요합니다. 밥이 식었을때 싸서야 합니다.
저두 아이 데리고 소풍 갈때 해볼려구 하는데~ㅋㅋㅋ
우선은 김을 4/1루 해서 재료을 하가지에서 두가지 넣어 만들면 좋을것 같아여~
넘재료 마니 넣으면 터지고여 모양이 안이뻐여............몇치 멋살이나 크래미 맛나여....
저두 아이 데리고 소풍 갈때 해볼려구 하는데~ㅋㅋㅋ
우선은 김을 4/1루 해서 재료을 하가지에서 두가지 넣어 만들면 좋을것 같아여~
넘재료 마니 넣으면 터지고여 모양이 안이뻐여............몇치 멋살이나 크래미 맛나여....
저두 아이 데리고 소풍 갈때 해볼려구 하는데~ㅋㅋㅋ
우선은 김을 4/1루 해서 재료을 하가지에서 두가지 넣어 만들면 좋을것 같아여~
넘재료 마니 넣으면 터지고여 모양이 안이뻐여............몇치 멋살이나 크래미 맛나여....
저두 아이 데리고 소풍 갈때 해볼려구 하는데~ㅋㅋㅋ
우선은 김을 4/1루 해서 재료을 하가지에서 두가지 넣어 만들면 좋을것 같아여~
넘재료 마니 넣으면 터지고여 모양이 안이뻐여............몇치 멋살이나 크래미 맛나여....
저두 아이 데리고 소풍 갈때 해볼려구 하는데~ㅋㅋㅋ
우선은 김을 4/1루 해서 재료을 하가지에서 두가지 넣어 만들면 좋을것 같아여~
넘재료 마니 넣으면 터지고여 모양이 안이뻐여............몇치 멋살이나 크래미 맛나여....
re: 미니김밥만드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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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인사 이미갔다왔지만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키티아입니다^-^
제가 사진을 못구해서요ㅜㅜ 죄송해요.
제가 만든거랑 이미지랑 달라요.
둘다 맛은 비슷할테지만, 그래도 어디 싸가거나 할땐
제방법으로 하시는게 훨씬 이뻐요^^
그럼 들어갑니다
+꼬마김밥꼬치 만들기+
재료 _ 김(한장에 꼬마김밥 한색깔씩이니까 자신이 할만큼 준비해주세요)
밥, 햄, 오이, 당근, 단무지, 계란, 참기름 소금 깨소금 설탕 조금, 대꼬챙이.
만드는 순서
1. 큰 그릇에 밥을 넣고 소금과 참기름, 설탕, 깨소금을 적당량 넣고 섞어줍니다. 그리고 식으라고 잠시 놓아둡니다. 밥이 식을동안 재료준비를 하면 되겠군요^-^
2. 햄은 다른 김밥햄보다 2~3배정도 굵게 썰어줍니다. 오이, 당근도 마찬가지로 굵게굵게 썰어줍니다. 하지만 오이와 당근을 너무 굵게 썰으면 나중에 먹기 불편하다는점 잊지마시고, 적당히 썰어줍니다. 그리고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세요.
3.계란은 풀어서 간한다음 후라이팬에 넣고 부쳐주세요. 그리고 역시 굵게 썹니다.
4. 그럼이제 김밥을 말아볼까요? 김을 쟁반에 놓고, 반으로 잘라줍니다. 그럼 김 반쪽이 됬죠? 거기에 밥을 고루 펴주세요. 물론 세로로 놓고 밥도 세로로 펴줍니다. 옆쪽을 좀 남겨주셔야 김밥을 말때 편해요^-^ 아, 그리고 밥을 많이많이 넣으셔야 보기에 예뻐요.
5. 거기에 재료를 하나만 올려줍니다. 햄이면 햄하나, 당근이면 당근하나.(그래서굵게 써시라고 한거에요) 그리고는 말아줍니다. 그럼 다른김밥들 보다는 얇은 김밥이 하나 생기죠?
그런식으로 계속 여러개를 만들어 줍니다.
6.만든 꼬마김밥들을 예쁘게 썰어주세요. 이때 칼에 참기름을 바르고 하면 더욱 잘짤릴뿐 아니라, 고소해져요.
7.자, 이제 다 만든 꼬마김밥들을 보기좋게 꼬챙이에 끼워넣어 줍니다. 끝에 리본까지 달아주는 센스!<-꼭안해도 돼요. 단지 보기좋으라고...<-
8.먹을때는 하나씩하나씩 꼬챙이에서 빼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하나 옵션으로 알려드리자면,
밥양념할때 간장을 좀 넣으면 검은색 밥이 되고,
녹차가루를 넣으면 녹색이 되어 이쁘답니다^_^
맛있게 드시고요, 사진 올려놓고 갑니다^-^
미니김밥은 일반김의 1/4크기정도면 됩니다.
대신에 미니김밥안에는 속을 잘 채우셔야 하는데 김밥에 들어가는
모든 종류를 거의 채써는 수준으로 썰어서 넣어야 다 들어갑니다.
만약 일일이 채 썰기가 힘드시면 일반김밥 속에 들어가는 소 재료를 1가지씩만 넣는것도 방법입니다.
1. 김은 손으로 비벼 잡티를 없애고 불에 살짝 구워서 4등분한다.
2. 밥을 고슬하게 지어 뜨거울때 참기름,설탕,소금을 넣어 버무려 젖은 면보를 덮어둔다.
3. 단무지와 게맛살,햄 등은 6cm 정도 길이로 잘라 나무젓가락 굵기로 각각 썰고,
단무지는 물기를 닦아놓고 햄과 게맛살은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살짝 볶아서 식혀놓는다.
4. 도마에 김을 올리고 밥을 2/3정도만 얇게 펴 올린 후, 재료를 각각 한개씩 올리고 돌돌말아준다.
미니김밥이라고 해도 속재료들이 다양하게 들어가면 지름이 커져서
아마도 드시기에 불편하실것 같아요..
차라리 충무김밥을 싸는건 어떠세요?
그게 더 나을듯 싶은데..
그냥 양념된 김에다가 밥만 둘둘 싸서
초무침한 오징어 라든가 어묵볶음과 함께 먹는 것이랍니다...ㅎㅎ
가끔 일반 김밥이 물리면 요 충무김밥이 떠오르곤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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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1/2개, 깻잎5장, 단무지50g, 무순약간, 계란2개, 햄50g, |
<미니김밥 요렇게 만드세요>
주재료 : 밥3공기, 김4장, 오이1/2개, 당근1/2개, 달걀2개, 게맛살2개
부재료 : 깨`참기름 약간씩, 소금2작은술
1. 밥은 깨소금, 참기름, 소금을 넣고 고루 섞는다
2. 오이는 길이로 8등분해서 씨를 도려 내고 소금에 살짝 절인다.
3. 달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 후라이팬에 넣고 말이를 한다.
4. 당근, 달걀은 나무 젓가락 굵기로 자른다.
5. 맛살은 길이로 4등분 해서 자른다.
6. 살짝 구운 김을 1/4로 자르고 밥 놓고 재료를 각각 하나씩 놓는다.
7. 김밥을 싸서 한입 크기로 썰어낸다.
김은 2/3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반으로 자르면 밥과 재료들을 넣기 불편하답니다.
계란은 도톰하게 부쳐서 준비해주고 씹기 아직 불편하시니가 오이보다는 시금치가 좋을 듯해요.
시금치는 데쳐서 소금 간해줍니다.
햄이나 맛살을 길이대로 썰어줍니다.
계란, 단무지, 시금치, 맛살이나 햄을 넣고 김밥을 만들면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09.04.09마트에 가시면 꼬마김밥 세트도 찬마루에서 파니까 그거 이용하셔도 되구요.
맛도 괜찮은 편이에요. 한 팩에 2500원 정도인데, 혼자 먹기엔 충분하고요.
밥만 집에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만드시려면 쌀에 다시마,청주 넣고 밥을 하시고요.
여기에 설탕, 맛소금, 참기름으로 비비세요.
그런 다음 시금치, 당근 , 단무지를 작게 잘라 놓아요.
이 세 가지가 재료가 제일 맛있어요. 김길이에 맞게 자
르세요.
김은 4분의 1크기로 김을 여러 장 겹쳐 놓고 가위로 자르세요.
그리고 말아 주고 참기름을 듭뿍 바르고 통깨 뿌리면 완성입니다.
purcell | 2009.04.09일반 김밥 만드는 방법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단,,,요즘같이 날씨가 더움 빨리 상할 수 있으니 밥에 식초와 소금,참기름,그리고 통깨를 뿌려 양념 하시거나
일반 시판되고 있는 후리가케를 뿌려 주셔도 좋아요
속 앙꼬는~~~3-4가지 정도 준비해 가늘게 썰어 돌돌 말아 주심 되는데 (일반 단무지 말고 꼬들 만무지를 넣어도 맛나요^^)
신김치 있음 잘게 썰어 물기 짜고 설탕 약간 넣고 참기름 넣어 달달 볶아 김치만 넣으셔도 개운하니 맛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김은 정반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하구요
돌돌만 김밥을 반으로 잘라 도시락에 넣으셔도 괜찮고 다시 계란에 돌돌 말아 반으로 자른후 도시락에 넣으셔도 좋습니다.
1. 햄은 사방 0.5cm 두깨로 길쭉하게 썰고 달걀은 멍울없이 잘 풀어둔다.
2. 식초에 소금과 설탕을 넣어 녹인 후 뜨거운 밥에 넣어 섞고 김은 앞뒤로 살짝 구워낸다.
3. 김을 1/3가량 잘라낸 후 김발위에 김을 깔고 밥을 김의 2/3정도 차도록 평평하게 펴준다.
4. 3의 밥 위에 햄을 올리고 김발을 당겨가며 밥을 말아준다.
5.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둘러 키친타올로 닦아준 후 약불에서 달걀지단을 부치는데, 계란의 윗면이 반정도 익었을 때 4의 김밥을 올려 돌돌 말아준 후 계란을 마저 익힌다
일반김밥싸는 거랑 똑같은데요
저는 김이 길이를 좀 더 짧게 해서 정말 한입에 들어가게 해 줘요
그리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일부터 김보다는 길게 해서도 김밥의 양끝으로 나오게 해 준 답니다
그럼 더욱맛이어 보여요
김밥이 작은 많이 내용물이 들어갈 수 없으니
재료는 3~4개만 널어 주시고요
몇개는 야채김밥, 몇개는 참치김밥 등 나줘서 싸면 됩니다
김을 2등분해도 되구요,좀 귀찮지만 한입에 쏙 들어가게 할려면 4등분하셔도 되긴되요,미니 김밥은 속재료를 한가지씩 넣어서 가늘게 마는게 관건이죠,,속재료로는 쇠고기볶음,멸치볶음,햄,김치등등 한가지 재료씩 따로 넣어 만드시면 하나하나 다 다른맛이 나서 맛있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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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5장 , 단무지 50g, 게맛살 2줄, 햄 50g, 참기름 1작은술, 설탕 ½작은술, 소금 ¼작은술, 밥 2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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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2공기 단무지 60g 햄 60g 오이 1개 소시지 4개 계란 2개
. 냄비에 식초 3큰술을 넣고 설탕 2큰술과 소금 2큰술을 넣어 잘 섞으면서 끓인다. 소금과 설탕이 녹을 정도로 살짝 끓이고 끓기 직전 불을 끈다.
2. 쌀을 30분 정도 불려 다시마를 넣고 밥을 짓는다, 뜸들이기 직전에 다시마 를 빼낸 뒤 뜸 들일 것, 원형의 그릇에 밥을 담는다.
3. 2에 1을 붓는다.
4. 주걱을 세운 상태로 밥으 가장 자리부터 뒤적이면서 재빨리 섞는다. 이것 을 부채질하면서 재빨리 식히거나 떠는 젖은 행주를 덮어 두어서 식 초 맛이 날아가지 않게 한다.
5.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긴 후 길게 자른다.
6. 단무지도 햄도 5와 같은 굵기와 길이로 자른다. 소소지도 끓는물에 잠깐 삶아 같은 굵기로 자른다.
7. 김은 2등분해 김발 위에 가로로 길게 펼친ㄷ. 여기에 밥을 올려 펼친다.
8. 7의 중앙에 5, 6중 한 가지 재료를 올린다. 재료나 입맛에 따라 마요네즈 를 얇게 펴 발라도 좋다.
9. 한쪽 끝부터 김발로 돌돌 말아 한입크기로 자른다.출처 http://blog.daum.net/rszrddjiyndsop/426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