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설탕을 사용하는 것을 줄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넣어 주면 좋다고 하는데,
설탕을 대신하여 넣어줄 경우, 분량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설탕 한큰술이나 1컵 정도라면 올리고당의 분량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하는지요?
요건 쉽게 그람수 나타낸거예요..참고하시고...
여기서 설탕 한스푼은 13~15g 정도구요..올리고당은 물엿과 비슷하니..한스푼이 15~17g 이예요~
머..한스푼당 그람수는 비슷하다 보시면 되는데..
칼로리는 설탕 한스푼(15g)의 칼로리는 60칼로리 올리고당은 30칼로리입니다..
칼로리는 절반이져~ 당연 올리고당이 설탕보다 우리몸에 좋구요...
설탕보다 올리고당이 단맛이 좀 약하겠지만 몸 생각하셔서...
그냥 동일량 넣어서 사용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사실 설탕보다 올리고당이 당도가 좀낮아요
그래서인지 소비량이 많더라구요
가격면에서 신경은쓰이지만 건강을위한다면 문제될건 없더라구요
조리시에도 윤기가 흐르는게 식감도 좋쿠요
조총으로 대용해도 엄청좋터라구요
비율은 같이하지만 설탕과 당도를 같이맞추려면 2분의1정도 더 들어가는것같더라구요
맛있는요리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그냥 표준량 그대로 따라서
한숟가락이면, 한숟가락 쓰고 있어요.
단맛이 조금 덜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양을 많이 넣으면 몸에 좋지 않아서요.
일단 단맛이 나는게 중요하니깐
설탕한큰술일 경우, 그냥 큰한숟가락으로 똑같은 양을 넣는다는거죠~^^
참고하시길 바래요~
요즘 올리고당을 많이들 사용하시죠.
설탕보다는 낫겠지만 올리고당도 정제당입니다.
좋은건 아닙니다.
설탕보다는 단맛이 좀 덜 나기때문에 설탕처럼 맛을 내려면 약간 더 넣으셔야 할거예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설탕대신 요즘에는 올리고당, 조청, 물엿 또는 멕시코의 아가페 시럽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올리고당을 설탕대신 넣을경우 설탕의 1.5배나 2배정도 양을 넣어야 되는것 같아요.설탕보다는 약간 덜 단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설탕보다 조금 더 넣고 사용하곤 한답니다.
저도 가끔은 설탕대신에 올리고당을 넣어 요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냥 보통 설탕 한큰술을 기준으로 허였을때
올리고당은 조금 적게 넣어 요리에 사용하고 있읍니다
올리고당을 사용하니 음식의 윤기도 흐르고 더 맛이
잇더라구요 아울러 몸에도 이롭다고 들었읍니다
요새 저희집은 설탕을 잘 안써요..
올리고당을 쓰거든요, 조림등을 할때 설탕을 넣는거 보다 올리고당을 넣는게 더 잘졸여지고,,
윤기도 흐르는게 좋더라구요.
제품마다 다르겟지만, 굳이 설탕을 안넣어도, 좋은거 같더라구요, 맛도 좋구요
저도 설탕대신에 올리고당 쓰고 있고요
최근에는 쌀올리고당을 구입해서 넣고 있는데요...
그냥 조금씩 넣으시면서 간을 보시다보면 나중에는 넣는 요령도 생기더군요~
오징어채조림할때 설탕대신 넣으니..
윤기나고 더 달달한 맛이 나요...
전 보통 설탕 두스푼정도 넣었다면 올리고당을 셋정도 잡은거 같아요...
직접 넣으면서 간보는게 좋을듯해요
설탕보다 올리고당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물론 올리고당도 브랜드마다 다르더라구요, 모회사 제품은 올리고당속에 식이섬유가 들어있다고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조림등을 할때 설탕을 넣지 않아도 윤기나게 잘 졸여져서 더 좋은거 같아요.
같은 양의 설탕에 비해서 올리고당의 칼로리가 약 4분1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설탕은 칼로리가 높아 비만과 당뇨의 원이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올리고당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설탕대용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죠.
올리고당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단순히 칼로리가 낮은 이유만은 아닙니다. 이 밖에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비피더스균같은 우리몸에 유익한 균의 번식을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요즘 설탕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설탕의 유해한 점만 부각되면서 올리고당을 대체식품으로 많이들 사용하였는데
식품학자들간에는 올리고당 자체도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기호품으로 이야기되고 있다고 하네요.
설탕이 발명된 이래로 어떤 시기엔 유해식품으로
어떤 시기엔 혁명으로 불리며 주기적으로 호불호가 반복되고 있다네요.
그런 면에서 이번 설탕성분에 대한 재조명도 삐딱한 시선으로 보게 되기도 하네요.
저도 올리고당을 쓰고는 있지만 되도록 유기농설탕을 많이 쓰려고 하고 있고
설탕보다는 물엿을 넣어야 제격인 요리에만 한정해서 쓰고 있어요.
각기 단맛에 대한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조리할 때
맛을 보면서 양을 조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원래 넣으시던 분량만큼 넣어주시면 될거 같은데...
올리고당의 종류에 따라 당도도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간을 보면서
가감을 잘 하셔야 할거 같네요... ㄷㄷ
설탕하고 동량으로 조리해주시고 후에 꼭 다시 간을 한번 해주세요.. ㅎㅎ
설탕보다 건강에는 좋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결국 다 같은
말티톨? 말티감? 모 그런 설탕성분들이 이름만 바뀌어서 들어가있다고 하네요...
밥심은국력 | 2009.04.08설탕이나 물엿 대신 쓴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몸에는 올리고당이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좋은
거 같구요.
요리마다 넣어주는 분량이 다르고, 사람마다 달게
먹는 정도가 다르니 한두번 시도해 보시면 감을 잡으실
거예요.
대개는 물엿과 비슷한 용도이나,요리 성격에 따라 물엿을
써야 할 때, 설탕을 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비율이라는거는 가람마다 ㄷ ㅏ틀리는거라 뭐 정확한 계량은 힘들듯 하네여
아레분 말씀대로 요리 따라서 넣어야 하는 재료가 틀리기 마련이구요
그냥음식 하실때는 비슷한비율로 놓으셧다가 간을보고 첨가 더 하시는ㄱ ㅔ제일로 정확 할듯 합니다
올리고당으로 대체할수 있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이유는 올리고당은 액체이고 설탕은 가루이기 때문에 요리의 형체에 따라 틀려진답니다...
또 분량또한 틀려지기에 가장좋은 방법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보시는게 가장 적합하구요 ^^
그러게요 저는 그냥 대충 넣어서요 설탕야과 같이 넣으면 될듯하네요 . . . . ^(^
요즘은 설탕양을 줄이고 올리고당을 넣는분들이 있는가 하면 꿀을 넣는분도 계시더라고요
설탕 한큰술= 올리고당 한큰술 이렇게 하시면 되실것 같네요 똑같지 않게어요 올리고당이 설탕보다는
조금 더 달겠지만요 ^^
글세요~저는 물엿대신 올리고당을 넣고 있긴한데요,칼로리가 올리고당이 더 낮다는것 말고는 더 좋은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설탕1숟가락과 비슷한 단맛을 내려면 올리고당은 2숟가락은 넣어야될것 같은느낌이 들어요,,저도 딱 재어 보지는 않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