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에 들어가는 오이와 당근~~
오이&당근을 함께먹으면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영양소가 파괴되나?? 정말 그런가요?
전 첨 들어봤어요,,
그래서 궁금해서 이곳저곳 찾아보니,, 헉,,
맨날 이렇게 잘 먹었는데,,,
앞으로 조심해야겠네요~
당근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가 같이 들어 있다. 따라서 비타민 C가 많은 오이를 함께 곁들이면 좋지 않다.
다만 이 아스코르비나제는 산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생채를 만들 때 당근을 미리 식초에 섞으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 C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출처] 음식궁합 나빠요- 당근과 오이|작성자 똥고박사
당근에 잇는 효소가 오이의 비타민을 파괴해서 당근과 오이는 궁합이 안맞는다고 하는건 맞는 소리이지만 그 파괴 정도에 대해서 확실히 들은적이 있습니다. 파괴가 된다는 것은 +와 -가 만나서 0이 될 정도로 완전히 파괴 된다는 것이 절대 아니고 효소에 의해서 파괴되는 정도는 극히 미미하기에 함께 섭취했을 때 서로간에 영양소가 파괴되는 부분보다는 오히려 다른 영양이 보충되는 부분이 더 크기에 그냥 함께 먹는게 더 좋다고 기억합니다.
오이와 당근 궁합이 맞지 않는건 맞아요.
그런데 제가 알기론 익히면 문제가 없다고 들었어요.
특히나 탕수육 당근은 기름에 복기때문에 더 좋고요.
날로 두가지를 같이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들은거 같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음식중에 알고보면 궁합이 안좋은것끼리 묶은게 꽤있는것 같아여. 오이와 당근도 궁합이 안좋지만 탕수육에 둘중 어느 하나만 빠진다면 탕수육의 맛이 감소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땅콩과 맥주도 안맞는다고하고... 자주 먹지 않으니까 괜챦지 않을까요.
당근속에 잇는 효소중에 아스코르브나제 라는 성분이 비타민을 파괴해서 무생채를 닮을때도 당근을 같이넣어서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오이랑 당근이 만나면 비타민이 파괴되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이왕이면 먹는거 제대로 영양섭취 하면 좋자나요, 그래서 같이 않넣는게 좋다고 그런거 같아요
비타민이 파괴되어 별로 좋은 궁합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물김치나 탕수육 등 오이와 당근을 함께 쓰는 경우는 흔합니다.
매일 정기적으로 비타민 보충을 위한 주스처럼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끔 먹는 음식에는 크게 상관없이 드셔도 될 듯합니다.
오이와 당근이 궁합이 맞지 않는 다는 말을 예전부터 들어왔는데요...
둘다 기름과 만나면 괜찮다는 말도 들었거든요..
친정어머니께서 색감때문에 오이소박이에 당근을 넣으시는데...
말하기가 곤란하더라고요
딱히 몸에 나쁜게 아니라서요...
중국집에서는 색감때문에 서로 넣는거 같고요~
새콤달콤 초무침에도 둘중 하나만 넣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예 오이와 당근 궁합이 안 맞은 음식이라고 알고 있어요
오이와 당근이 함께 만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들었읍니다
음식궁합을 보면 서로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나쁜 음식들이
이외로 많더라구요 딸기와 우유는 궁합이 맞는 식품으로
알고 있읍니다
크게 상관없습니다,,
흔히 당근은 다른 채소와 같이 먹지 말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영양학자들의 주장하는 말이지요. 그것은 당근에 포함되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비타민C를 파괴한다는 데서 비롯된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미시적인 영양
조합의 결과 나타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채소나 과일 등에는 비타민류나 미네랄류, 그리고 효소나 엽록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직 미완의 생리활성 영양물질로 남아 있는
파이토케미칼이라는 특수성분이 포함되어 있지요.
어떤 식품을 논할때 비타민이다, 미네랄이다 하여 분리하여 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산을 바라볼때 돌이나 나무 개개의 성질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니고 그것들이 아름답게 조화되었을 때 진경(眞景)이듯이 영양물질 또한
같은 이치로 보시면 됩니다. 특히 비타민류는 독자적으로 혼자서 어떤 기능을 발휘한
다기 보다는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과 조화롭게 어울려야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자동차 부품만을 떼어놓으면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오이와 당근을 같이 먹었을 때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C는 파괴될지
모르나 다른 영양물질들간의 보완 및 상승작용이 있어 오히려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편식을 하지 말라는 이유는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함입니다. 골고루 영양물질을
섭취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은 보완되고 넘치는 부분은 제어되어 최상의 조건이 되는 것
이지요.
녹즙을 설명할 때는 다른 채소와 당근을 섞어서 즙을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비타민C의 일부분을 희생시켜 더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는 영양물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면 그것은 충분히 설특력 있게 받아 들여집니다. 어떤 사람은
당근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활성산소 억제작용- 항암작용 물질)을 흡수하기 쉽게 하
기 위해 기름에 볶아 먹을 것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지용성비타민A에 속하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영양물
질들은 어떻게 될까요? 열에 약한 비타민C는 50% 이상 파괴가 되어버립니다.
당근과 다른 채소와 혼합하여 먹었을 때 비타민C 파괴율을 불과 7~8%에 지나지 않습니
다. 위의 50%와 비교하면 매우 적게 파괴된다고 볼 수 있죠. 이런 여러가지 자료를
검토해보면 오이와 당근, 당근과 다른 채소를 섞어서 먹지말라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여러 종류의 채소를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아요 궁합이 나쁜 재료들 하면 오이와 당근이 항상 끼어있어요, 함께 먹으면 비타민 씨가
파괴가 된다고 하네요 두가지 요리를 같이 사용하지 말라고 레시피 같은곳에 많이 올라 오지요
알면서도 늘 같이 먹게 됩니다. 저는 부족한 비타민 과일에서 보충하려고 합니다.
무랑 당근도 좋지 않아요...... 저번에 깍두기 담그는데 당근을 넣었는데 별로 좋은 궁합이 아니라고 하네요
또 시금치와 멸치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서로 영양소 파괴하지는 않지만 영양의 섭취를 서로가 방해한다고 하네요
상차리실 때 참고 하세요.............
오이와 당근을 같이 사용을 하면 영양소가 파괴가
된다는 소리는 들었어여....
탕수육같은 경우 색상때문에 같이 사용을 하는것 같아요...
가급적이면 같이 사용을 안하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부득이하게 당근이랑 오이를 같이 사용을 하셔야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왕이면 같이 사용을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파괴가 된다면 사용을 안하시는게 좋아요.
밥심은국력 | 2009.04.08네. 맞습니다. 그러나 탕수육은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니, 가끔 식당에서 나올 떄는
어쩔 수 없구요. 집에서는 같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김치는 오래 두고 먹는 음식이며, 자주 먹는 음식이니 김치 담글 때는 같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박김치 담글 때나 오이 소박이 담글 때 많이 쓰이는데 같이 넣지 마세요.
색상은 서로 예쁘지만, 영양소적인 면에서는 상극입니다.
오이나 당근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산화효소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어 날 것으로 다른 채소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아스코르비나아제의 특성을 알게 되면 이런 것을 섞어도 비타민 C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성과 열에 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 채소와 날 것으로 섞을 때에는 채 썬 재료에 식초를 조금치면 이 효소의 작용이 억제된다. 그렇다고 식초를 너무 많이 치면 카로틴이 일부 파괴된다.
녹즙을 만들 때도 식초를 조금 치면 비타민 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당근·오이와 식초는 궁합이 맞는 것이다
출처 다음 작성자 : 절세미녀
도움되시길바랄께요
오이와 당근을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오이와 당근을 같이 안 쓴다고 하는데 식초를 쓰면은 조금은 괜찬은것
같다고 하네요 탕수육이 달콤하며 새콤하게 하잔아요 식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오이나 당근을 같이 넣는것 같아요 ....
간과 수정과
김과 기름
김과 소금
라면, 햄버거와 콜라
매실과 로얄젤리
맥주와 땅콩
미역과 파
바지락과 우엉
샐러드와 마요네즈
스테이크와 버터
시금치와 근대
오이와 당근
오이와 무
우유와 소금, 설탕
치즈와 콩류
커피와 프림
토마토와 설탕
홍차와 꿀
조리상의 문제로 인하여 서로의 가지고 있는 영양분의 손실이 있을수 있으나,
서로의 다른 영양물질들간의 보완 및 상승작용으로 오히려 더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당근과 다른채소와 혼합하여 먹었을때 비타민c 파괴율은 불과 7-8%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재료를 검토해보면 오이와 당근, 당근과 다른채소를 섞어서 먹지말라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여러 종류의 채소를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안될건 없습니다.
다만 비타민이 파괴된다는 건데여 ..
실제로 오이와 당근은 색깔 궁합이 잘 맞아서 자주 쓰입니다.
그리고 오이와 당근이 아니구요..오이나 당근을 다른 야채와 쓸 경우입니다.
김치에 오이와 당근이 들어 가지 않는 이유도 그때문입니다.
tv에서 들은 기억이 있는데 관심있게 듣지 않았지만 비타민 씨가 파괴되기 때문인데요.
새콤달콤 하게 무쳐서 먹는 요리 식초가 들어가는 요리에는 크게 파괴가 되지 않는다네요.
식초 때문이라 하는데 어떤 성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얌생이 | 2009.04.08오이와 당근이 궁합 안 맞는다고 하네요...
근데 알면서도 넣게 될때가 있긴해요..
오이하고 무도 마찬가지라네요..
오이를 썰면 오이에서 비타민c를 분해하는 효소가 나와서 무의 비타민c를
파괴하게 되어 같이 먹지 말라고 한답니다.
근데 알면서도 넣게 될때가 있긴해요..
오늘 아침에도 오이랑 당근이랑 양파넣고 초간단 무침을 해서 먹고 오긴 했는데...
오이에 함유 되여 있는 아소코르빈산 산화 효소는 비타민C를 파괴 하지만 당근에도 포함 되여 있는 효소 이기때문에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부가 하면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이뇨 작용을 촉진 하고 방광염이나 신장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지만 변비를 해소하는 처방에는 오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변비의 해소에 좋은 몇가지 식품을 소개하오니 참고 하세요
1. 바나나(식이섬유)+키위(펙틴)
2. 당근(펙틴)+고구마(식이 섬유)
3. 사과(펙틴)+고구마(식이 섬유)
4.양배추(식이 섬유)+우유(유산균)
위의 과일과 야채를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어서 믹서에 갈아 마시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출처 : 궁합이 맞는 과일과 야채 생주스 마루모 유카코 지음
오이와 당근을 같이 음식에 넣으면 비타민씨가 파괴되어서 그런다는데,,
그리고 무와 당근도 같이 쓰지 않자나요,
당근에 포함되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효소가 비타민C를 파괴한다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이왕이면 파괴되지 않은 영양소 섭취를 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음식에 당근넣어서 볶으면 이쁘던데,,
그리고 당근은 볶아서 먹어야 영양이 더 좋대요,,비타민 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