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오면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아 많이 유용하게 쓰일것같아요
나물하실때는 소금에 바락바락문질러 쓴기를 없애시고 볶을때 칵테일새우나 바지락을 함께넣으시면 좋쿠요
무칠때는 상큼하게 오이나 봄동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재육볶음하실때에도 곁들이니까 엄청좋터라구요
여러가지에 응용하셔도 좋아요^^
재료
도라지,찹쌀가루,고추장,물엿,마늘간것,설탕,조림장
만드는법
1.도라지를 도톰하게 자른 후 찹쌀 반죽을 만든다.
2.고추장, 물엿,마늘 간 것, 물, 설탕을 한 소끔 끓인다.
3.도라지에 찹쌀가루를 묻히고, 다시 찹쌀 반죽 입힌 것을 뜨거워진 튀김기름에 노릇노릇 튀겨 조림장에 넣어 살짝 뒤적였다가 담아낸다.
햇도라지 김치
재료
-생도라지 3kg: 말린 것과 삶은 것이 흔하지만, 제철인 봄에는 싱싱한 생도라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껍질을 벗기고, 5 - 6cm 정도 크기로 손으로 찢는다
-무 0.5kg: 다듬어 씻어 곱게 채 썬다
-오이 0.5kg: 씨 없고 속살이 단단한 오이를 납작하고 어슷하게 썬다
-다진 마늘 2/3컵(2/3cup)
-다진 생강 1/3컵(1/3cup)
-김치용 고춧가루 1/3컵(1/3cup)
-고운 고춧가루 2/3컵(2/3cup)
-설탕 1/2컵(1/2cup)
-굵은 파 2컵(2cup): 3 - 4cm 길이로 채 썬다
-소금: 천일염
-우거지용 배춧잎을 준비한다
<담그는 법>
1.도라지에 한줌의 소금을 문질러 비빈 다음 30분 정도 둔다. 무 오이도 함께 숨죽인다.
2.도라지 무 오이를 가볍게 짜서 소쿠리에 건진다. 소금물은 받아둔다.
3.넓은 그릇에 마늘 생강 고춧가루 설탕을 넣어 고루 섞은 다음, 도라지 무 오이를 붓고 파를 뿌려 버무린다.
4. 병이나 항아리에 도라지를 차곡차곡 다져 담고, 받아둔 소금물로 양념 그릇을 헹궈 위에 붓는다.
5.고추장을 넣는다.
6.말린 도라지, 껍질 벗겨 삶은 도라지 등은 즉석 조리용으로는 편리하나, 도라지 김치로 담가 계절의 풍미로 즐기기에는 향과 맛에서 뒤떨어진다.
7.우거지로 덮고 눌림을 한 후,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둔다.
보충｜즉석에서 먹을 때는 식초 설탕, 혹은 고추장을 넣는다. 말린 도라지, 껍질 벗겨 삶은 도라지 등은 즉석 조리용으로는 편리하나, 도라지 김치로 담가 계절의 풍미로 즐기기에는 향과 맛에서 뒤떨어진다.
통도라지 무침
*재 료
통도라지 100소g, 소금 1ts, 설탕, 식초, 물엿, 마늘, 고추가루, 실파, 통깨약간
*만드는 법
1) 3cm정도 썬다.
2) 소금, 설탕, 식초에 주물러 놓은다음 헹구지 말고 짜서 준비
3) 고추가루, 마늘넣고 고추장 약간 간을 한다음 마지막으로 물엿을 첨가
4) 통깨 파는 약간만 고명으로 얹는다.
5) 상추를 한장 깔아서 젓가락으로 살짝 집어서 올려 놓는다.
6) 도라지 무침의 제맛은 새콤 달콤한 것이 제맛이다.
도라지나물
재료 :
깨소금 2ts, 다진마늘 2ts, 다진파(흰부분) 2ts, 도라지 200g, 소금 2ts, 식용유 1Ts, 참기름 2ts,
조리법 :
1. 통도라지는 반으로 조개서 껍질을 벗긴다
2. 소금물에 삶아 머리 윗 부분을 잘라내고 길이 6cm 정도로 썰어 3~4쪽을 낸다
3. 이것을 찬물에 담가 우려서 쓴 맛을 뺀다.
4. 시중에서 파는 찢어 놓는 도라지는 너무 굵게 찢어 놓았으면 가늘게 손질을 해서 한다.
5. 번철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해 둔 도라지를 건져 짜 넣어 볶다가 소금, 다진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6.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무쳐서 맛을 더 낸다.
출처 : http://pearmall.co.kr/sir.php?sm_id=9,http://www.morningwell.com/front/cook/main_content.htm?strName
개인적으론 더덕양념구이처럼 매콤하게 양념을 해서 구워먹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다른 요리법을 찾으신다면...
그냥 기름에 볶아서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다진마늘과 파를 넣고 기름을 살짝 넣고 볶아주시면 간간하면서도 담백한 도라지 볶음이 됩니다.
(도라지 200g, 설탕1/2컵, 물엿2큰술, 소금1/2작은술)
1. 통도라지는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뿌리를 정리하여 5cm길이로 자른 후
굵은 소금에 주물러 씻어 아린 맛을 제거한다.
2.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거둔 도라지를 굵은 것은 4등분하고, 가는것을 2등분한다.
(소금에 비벼 씻은 다음, 끓는 소금물에 데쳐내어 물에 담가두면 쓴맛을 빨리 우려낼수 있다)
3. 냄비에 도라지와 설탕,물을 넣고 끓이다가 불을 줄여 조린다.
4. 어느정도 물이 졸아들면 물엿을 넣고, 도라지가 투명한 빛이 돌며 윤기가 나도록 계속 조린 다음
서로 붙지 않도록 체에 하나씩 놓고 식힌다.
통도라지 200g, 풋고추 3개, 홍고추 3개
(물엿4큰술, 식초3큰술, 마늘3쪽, 소금1작은술, 후춧가루.깨소금.참기름 약간씩)
1. 통도라지는 칼로 껍질을 벗겨 5cm 길이로 잘라 곱게 찢는다.
2. 찢은 도라지는 소금으로 문질러 물에 헹궈 짠다.
(소금물에 담갔다가 요리하면 쓴맛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3. 홍고추,풋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찬물에 헹궈 씨를 뺀다.
4. 양념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음 준비한 재료를 넣고 무친다.
햇도라지 김치
재료
-생도라지 3kg: 말린 것과 삶은 것이 흔하지만, 제철인 봄에는 싱싱한 생도라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껍질을 벗기고, 5 - 6cm 정도 크기로 손으로 찢는다
-무 0.5kg: 다듬어 씻어 곱게 채 썬다
-오이 0.5kg: 씨 없고 속살이 단단한 오이를 납작하고 어슷하게 썬다
-다진 마늘 2/3컵(2/3cup)
-다진 생강 1/3컵(1/3cup)
-김치용 고춧가루 1/3컵(1/3cup)
-고운 고춧가루 2/3컵(2/3cup)
-설탕 1/2컵(1/2cup)
-굵은 파 2컵(2cup): 3 - 4cm 길이로 채 썬다
-소금: 천일염
-우거지용 배춧잎을 준비한다
<담그는 법>
1.도라지에 한줌의 소금을 문질러 비빈 다음 30분 정도 둔다. 무 오이도 함께 숨죽인다.
2.도라지 무 오이를 가볍게 짜서 소쿠리에 건진다. 소금물은 받아둔다.
3.넓은 그릇에 마늘 생강 고춧가루 설탕을 넣어 고루 섞은 다음, 도라지 무 오이를 붓고 파를 뿌려 버무린다.
4. 병이나 항아리에 도라지를 차곡차곡 다져 담고, 받아둔 소금물로 양념 그릇을 헹궈 위에 붓는다.
5.고추장을 넣는다.
6.말린 도라지, 껍질 벗겨 삶은 도라지 등은 즉석 조리용으로는 편리하나, 도라지 김치로 담가 계절의 풍미로 즐기기에는 향과 맛에서 뒤떨어진다.
7.우거지로 덮고 눌림을 한 후,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둔다.
출처 : http://pearmall.co.kr/sir.php?sm_id=9,http://www.morningwell.com/front/cook/main_content.htm?strName
저도 새콤달콤 초고추장에 무쳐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도라지를 가늘게 찢어서 기름에 마늘과 함께 하얗게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소금을 넣어 볶아내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골뱅이 무침 할때 생도라지를 넣고 함께 새콤달콤 매콤하게 무쳐 내어도 아주 맛있더군요.
그냥 볶아서 드셔도 맛이 좋답니다 마늘과 파를 넣고 그리고 기름에 볶아주면 담백하면서
맛이 좋은 도라지 볶음이 되고요 한번 도라지를 살짝 말려서 나중에 불려서 볶아드시면
쫄깃하면서 씹히는 맛이 색다른 도라지 볶음이 된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도라지 정과를 해서 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통도라지를 모양을 다듬어 끓는 물에 데쳐서 설탕, 소금, 물을 넣고 조리고 설탕물이 거의 졸여지면 꿀을 넣고 윤기가 나게 조린 후 체에 놓고 여분의 꿀물을 제거하여 만든다. 그런다음에 잣등을 고명으로 뿌려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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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 200g 소금 1큰술 간장 2큰술 멸칫국물 1/3컵 물엿 1큰술 맛술 2작은술 생강즙 참기름 통깨 1/2작은술씩 1. 도라지는 잔뿌리를 떼내고 껍질을 벗겨서 물에 헹군 다음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쓴맛을 뺀다. 2.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서 반 정도 익힌 후 건져내어 6cm 길이로 자르 고, 굵은 것은 2~4등분한다. 3. 냄비에 준비한 도라지를 담고 간장, 물엿, 멸칫국물, 맛술, 생강접을 넣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뚜껑을 덮고 서서히 조린다. 4. 조림장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세게 하여 참기름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1) 그냥 먹을 수 있는 채소들 있죠. 예를 들어, 오이, 당근, 무 등등은 약간의 고추가루 양념을 해주면
맛있는 밥반찬이 될 수 있어요. 보통, 비빔밥으로 해먹으면 맛있어요
2) 오이 1개 는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어슷썰기를 해줍니다.
3) 양파(반개)도 있음 채썰어서 조금 넣어 줍니다.
4) 집간장(조선간장) 2 숟가락 + 참기름 1/2숟가락 + 고추가루 1/2 숟가락 + (식초는 선택사항) + 통깨 조금
다진마늘 1/4 숟가락 넣어서 함께 버물여 줍니다^^
5) 싱거울 경우, 맛소금으로 간을 더 해주면 끝^^
** 도라지는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반나절 이상은 담궈두면 되요.
물기 제거하고, 고추장+고추가루+참기름+설탕(물엿)+양조간장(진간장)+마늘 로 간을 해서 먹으면 되요
황사가오면 도라지가 기관지에 좋아 많이 유용하게 쓰일것같아요
나물하실때는 소금에 바락바락문질러 쓴기를 없애시고 볶을때 칵테일새우나 바지락을 함께넣으시면 좋쿠요
무칠때는 상큼하게 오이나 봄동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재육볶음하실때에도 곁들이니까 엄청좋터라구요
여러가지에 응용하셔도 좋아요^^
그래요 도라지로 해먹을수있는것이 그리 많지가 안는것같아요 보통은 오이와같이 무처서
드시는것이 일반 상식인것같아요 아니시면 도라지를 볶아서 비빔밥을 해드서도 되고요 아
니시면 쓴맛을 재거한후 납작하게 두둘겨서 뛰김을 해드서도 몸에 좋다고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할수 있는 도라지 강정은 어떠세요?
1 통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소금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2㎝ 길이로 토막 낸 다음 쌀뜨물에 20분 정도 담가 아리고 쓴맛을 없앤다.
2 냄비에 강정 양념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차게 식힌다.
3 ①의 도라지는 물기를 없애고 녹말가루에 버무린 다음 160℃의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낸다.
4 튀긴 도라지를 ②에 넣고 버무린 다음 중간 불에서 양념이 스며들 정도로 재빨리 졸인다.
요리 재료 : 쇠고기 30g,식초 1t,설탕 1t, 참기름 1t,겨자 1t,잣 30g,소금약간,
도라지 1개,밀가루 1/2컵,녹차가루 2t,풋고추 1개,당근 1/2개,표고버섯 20g
1. 밀가루,녹차가루,소금,물을 섞은 뒤 체에 내려서 팬에 한 수저씩 부쳐준다.
2. 도라지는 가늘게 갈라서 소금 간을 하고 볶아주고 풋고추,당근,표고버섯,쇠고기도 각각 볶는다.
3. 밀쌈과 볶아놓은 재료를 돌려 담고 식초,소금,설탕,참기름,겨자,잣가루를 섞어 만든 소스와 곁들인다.
<도라지 산적>
- 재료 : 도라지 150g, 쇠고기 150, 쪽파 80g, 산적꼬지 8개, 소금 1작은술,
진간장 1큰술, 다진 대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약간, 잣가루 1작은술
1. 도라지는 6cm 길이로 잘라, 두꺼운 쪽은 4등분, 얇은 쪽은 그대로 사용한다.
2. 냄비에 물 3컵과 소금 1작은술을 넣어 도라지를 살짝 데친다.
데친 도라지를 찬물에 담가 쓴물을 뺀다.
3. 고기는 7cm 길이로 썰고, 폭은 도라지와 비슷하게 썰어 고기양념에 재 놓는다.
4. 쪽파는 6cm 길이로 자른다.
5. 꼬지에 도라지, 고기, 쪽파를 번갈아 끼우고 타지 않도록 얌전하게 지진다.
6. 꼬지의 양쪽 끝을 자른 다음 접시에 담고 잣가루를 뿌린다...
도라지는 대부분 그렇게 먹는 방법이 다인거 같네요^^
고추장에 버무려 먹을때 오이를 넣거나 다른 재료를 좀 더 넣는 방법도 있고요.
반찬이 아닌 달여서 먹기도 하죠.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도라지를 우선 소금물에 담궈 쓴맛을 제거한다음에 보통 매콤새콤하게 무쳐먹기도하지만
그냥 하얏게 만들어 먹기도해요. 쓴물제거한다음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여기에 갈은 마늘넣어 소금넣고 살짝
볶아먹는것도 괜챦아요...
도라지로 피클 만들어보세요.
도라지는 5cm정도로 썰어 끓는물에 넣고 3분정도 데친후 찬물에 헹궈주세요
냄비에 물과 설탕, 소금을 넣고 끓인후 식히세요.
레몬은 얇고 동글게 썰고 생강은 납작하게 썰어주세요.
식힌물에 식초를 넣고 도라지, 레몬, 생강, 마른고추를 넣어 상온에 하루정도 두었다가 드세요.
도라지를 깨끗하게 씻어 홍두깨로 두들겨 얇게 밀어주세요 튀김 반죽을 하여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 주시면 색다른 도라지 튀김을 먹을수 있어요 도라지의 쓴맛을 없애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반나절정도 담가주세야 합니다.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를 섞어 찍어 먹으면 좋아요
제가하느ㅡ건 새콤하게 오이랑 무치는 건데 하얀게 볶아 먹기도 하잖아여~나물처럼 비빔밥에 넣어~
저두 잘모르고 있엇는데 여러 고수님들 많은 요리법 잘알 보구 갑니다..............................
제가하느ㅡ건 새콤하게 오이랑 무치는 건데 하얀게 볶아 먹기도 하잖아여~나물처럼 비빔밥에 넣어~
저두 잘모르고 있엇는데 여러 고수님들 많은 요리법 잘알 보구 갑니다..............................
제가하느ㅡ건 새콤하게 오이랑 무치는 건데 하얀게 볶아 먹기도 하잖아여~나물처럼 비빔밥에 넣어~
저두 잘모르고 있엇는데 여러 고수님들 많은 요리법 잘알 보구 갑니다..............................
제가하느ㅡ건 새콤하게 오이랑 무치는 건데 하얀게 볶아 먹기도 하잖아여~나물처럼 비빔밥에 넣어~
저두 잘모르고 있엇는데 여러 고수님들 많은 요리법 잘알 보구 갑니다..............................
제가하느ㅡ건 새콤하게 오이랑 무치는 건데 하얀게 볶아 먹기도 하잖아여~나물처럼 비빔밥에 넣어~
저두 잘모르고 있엇는데 여러 고수님들 많은 요리법 잘알 보구 갑니다..............................
밥심은국력 | 2009.04.06도라지를 곱게 찢어서 하얗게 양념 해서 드셔도 고급스럽습니다.
기존의 도라지 채보다 훨씬 가늘게 찢은 다음 다진 마늘, 설탕, 소금,
다진파, 생강가루 등을 넣어 도라지에 먼저 무쳐 주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 주다가 참기름, 깨소금 등으로 마무리하면 담백하면서
도 고급스런 요리가 됩니다.
맛의 포인트는 가는 도라지라야 식감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재료
도라지 200g,
양념(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참기름· 소금 약간)
요리순서
1. 도라지는 잘게 찢어 소금에 문질러 쓴맛을 뺀다.
2.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물기를 없앤다.
3. 데친 도라지는 양념에 무친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낸다.
지금은 도라지 나물을 만들어서 다른 재료하고 같이 비빔밥
만들어 드시면 좋을건데요^^
도라지 나물을 담백하고 고소하게 만드시려면 기름을 사용해서
볶으지 마시고 들깨가루로 물기을 자박하게 해주시면 담백하고
아주 좋아요 ^^....
도라지는 새콤달콤 무쳐야 맛이 있는거 같아요, 오징어를 데쳐서 도라지와 오이넣고 초고추장에 무쳐서 먹는게
제일 맛이 잇는거 같은데요, 아니면 들기름 두르고 도라지 넣고 볶아서 먹어도 맛이 잇을거 같아요..
더덕이면 더덕정과를 해서 먹어도 되는데, 도라지도 정과 형식으로 해보세요, 더덕이나 도라지나, 머 맛은 비슷비슷하자나요
풀향기 | 2009.04.06도라지는 새콤하게 도라지무침으로 만들어 드셔도 맛이 좋지요.
아니면 달군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도라지볶음을 만들어 드셔도 맛이 좋구요.
그리고 꼬치를 만들 때 대파, 햄, 버섯 등과 함께 도라지도 넣어서 꼬치로 만들어 드셔도 맛이 좋답니다..^^
도라지를 하얗게 볶는게 너무 맛있어서 한동안 많이 먹엇던거 같아요
제사때문에 지금은 질렸지만....
소금물에 담궈뒀던 도라지를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파 다져서 넣고 참기름넣어서 볶아서 드시거나
오이랑 오징어 데친거랑 같이 고추장에 식초 설탕 약간 넣어서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파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새콤달콤하게 드세요
일반 도라지 무침처럼 새콤달콤하게 무치는것은 똑같은데, 골뱅이 무침에 같이 넣어보세요.
오이와 더불어 도라지도 넣어주면 파 넣은것보다 씹히는 맛도 있고 색다른 맛도 있어
평소 손이 잘 안 가는사람도 먹을수 있습니다 . 아님 튀김해도 괜찮습니다
배 1개는 잘 씻어 꼭지 부분의 1/3을 잘라 속을 파낸다.
도라지 1줌은 깨끗이 손질하여 잘게 썰어서 꿀 적당량과 섞어 파낸 배속에 넣고 배 뚜껑을 덮는다.
냄비에 채반을 놓고 배도라지를 얹어 끓여 도라지와 배가 흐물흐물해지면 꺼낸다...
통도라지 300g, 양파1/2개, 마늘3쪽, 붉은고추2개, 월계수잎2장, 정향10개,
식초3/4컵, 설탕1/2컵, 소금2큰술, 물2컵
- 도라지는 돌려 가면서 껍질을 벗긴 다음 어슷하게 썰어준다.
- 양파는 2*3cm 크기로 썰고, 붉은 고추는 2cm 길이로 썬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준비한다.
- 냄비에 식초,물,설탕,소금,정향,월계수잎을 넣고 끓인 다음 식힌다.
- 병에 도라지,양파,고추,마늘을 넣고 끓여 둔 국물을 붓고 하루지나 먹는다.
| 도라지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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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피클 만들어보세요~~※
▶ 도라지
껍질이 벗겨진 것은 그대로, 통 도라지는 가는 뿌리를 떼내고
껍질을 긇어서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았다가 길이 5cm 로 잘라
굵은 소금을 넣고 여러 번 주물러 씻어 쓴 맛을 뺀다.
▶ 멸치국물
굵고 연한 빛깔이 나는 멸치를 골라 머리와 내장을 빼낸
뒤 찬물에 넣고 센 불에서 팔팔 끓인 후 국물이 충분히
우러나면 체로 멸치를 건진다. 이때 멸치와 물의 비율은
물 5컵당 멸치 5마리 정도가 적당하다.
◆ 만들기 ◆.
▶ 도라지는 굵은 것은 길이대로 반 잘라 5cm 길이로 자른다.
▶ 밀폐 용기에 도라지를 담고 식초, 설탕, 꽃소금, 멸치
국물을 섞어서 붓는다.
▶ 이틀에 한 번씩 국물을 따라내고 끓여 식혔다가 다시 붓
는다. 3~4회 반복한다.
▶ 2~3주일 후 정도 지나면 꺼내 먹는다.
도라지 강정도 맛날꺼같아여
통도라지는 껍질을 벗기고 소금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2㎝ 길이로 토막 낸 다음 쌀뜨물에 20분 정도 담가 아리고 쓴맛을 없애 주세 요 냄비에 강정 양념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차게 식혀주고
도라지는 물기를 없애고 녹말가루에 버무린 다음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튀긴 도라지를 넣고 버무린 다음 중간 불에서 양념이 스며들 정도로 재빨리 졸여주면근사한강정이 된답니다
어르신들도 아이들도 좋아할듯하네요
도라지의 좋은 성분이 쌉살한 맛을 내게 해서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이럴땐 도라지로 강정을 해 주세요... 도라지를 살짝 튀겨서 케챱 고추장, 꿀등 갖은양념을 해서 맵고 달콤하게 하셔도 되고요, 그냥 맵지않게 간장양념 살짝해서 달콤하게 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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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엿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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